유태인 딕체니의 사조직 군사기업의 이라크와 세계에
전쟁을 유발했고 전쟁 상황을 유지하는 군사 기획 조직이
우리나라에도 이미 들어와 있습니다.

2008년 초 이조직이 한국과 협력계약을 한다는 말이 있었죠~!

우리의 각자의 생존권과 국운이 기생충 유태인들에
의하여 좌지 우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합니다.

아직 이사실도 인지 못한채  유약하게 입으로만 앉아서
하늘과 마음의 안정만 찾으며,  헛되이 인생을 허비하는 인류의 한 구성원이 되는
사람들도 많이 있죠...

수행과 명상은 우리를 강하게 확고하게 발전시키지만
행동력과 실천력이 없으면  공허한 사상누각에 불과한 것이 될겁니다..
하늘은 절대로 正義도 모르는 실천과 행동이 없는 자들은 인정을 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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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뉴스 ---펌

전쟁터 ‘용병회사’ 한국에 상륙!
목숨 건 위험지역에서 특정인과 사업 보호, 이라크 진출 한국기업 늘어 조만간 활용할 듯
이정훈 동아일보 출판국 전문기자 hoon@donga.com  
  

  

위험지역에서 요인을 경호하는 것은 군사기업의 주된 역할이며 이들은 과거
세계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라크 사태를  접할 때마다 PMC(Private Military Company)라는  단어를 접하게 될 것인데 이들은 바로 군사기업이다.
요즘은 PSC(Private Security Company)로 적는 경우도 많은데,
둘은 모두 ‘군사기업’ 정도로 번역될 수 있다.
이러한 군사기업이 드디어 2007년 말 즉  2008년초 한국에 상륙했다.

군사기업은 무기를 제외한 군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경호·경비 회사는  안전한 지역에서 특정인을 경호하거나 특정 기관을
경비하나, 이들 군사기업은 전투가 있는  위험지역에서 특정인을 보호하고
특정 기관과 사업을 지켜준다.그러나 실제는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기도 하며,
조언을 하여 전쟁을 유발하기도 한다. 오직 기업의 이윤 추구를 위하여
전쟁을 만들어 내는 war maker들인 기업군인들이다.
그들은 또 군인과 같은 일을 한다.
딕체니의 군사기업은 이라크전에서 100억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즉 돈을 위해서 전쟁을 만드는 자들이다.
이들 군사기업 군인은 민간인도 연습으로 저격을 했다고 외국 뉴스는 전하고 문제가 많다.


군사기업에 대한 한국사회의 인식은 매우 나쁘다.
전쟁터를 무대로 돈을 벌기에 ‘죽음의 기업’
‘용병 회사’ 등으로 보는 시각이 일반적이다.
미국에도 이러한 시각을 가진 국민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왜 미국에서는 군사기업이 번창하는 것일까.
그 대답은 ‘필요성’에서 찾아야 할 것 같다.
바로 군사기업은 군대의 제약에 걸리지 않는것이다.
제네바 협약도 필요없고 반 인간적 살인을 저질러도 군사법에
저촉을 받지 않는 것이다.그래서 미국은 이들 기업을 이용하고
있는것이다.. 위에 비디오에 보면 나올것이다.

지난해 12월1일부터 매일 300명의 한국인이 17만여 원을 내고 당일(當日) 개성 관광에
나서고 있다. 또 북한의 개성공단에는 1000여 명의 한국인 근로자가 상주한다.
만에 하나 북한에서 급변사태가 일어나 이들의 발이 묶였다고 가정해보자.
그냥 묶인 게 아니라 일부가 인질로 잡혔다고 상상해보자. 큰 사고가 일어나
한국인이 고립된 경우를 상정해도 좋다.


‘죽음의 기업’ 한국사회 부정적 인식

남북간 협정에 따르면 이러한 때는 북한의 경찰조직인
인민보안성이 해결해줘야 한다.
그러나 내란에 가까운 혼란이 일어나 인민보안성이 인질범
제압은커녕 인질로 잡히지
않은 한국인들의 안전조차 보장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한국정부는 어떻게 할 것인가. 북한이 고립된 한국인을 전혀
구출하지 못하면 어쩔 것인가.

가장 시급히 할 일은 인질로 잡히지 않은 한국인을 빨리 한국으로 빼내고,
고립된 한국인을 구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군을 투입해야 하는데
, 북한 지역으로의 한국군 투입은 다른 문제를 일으킨다. 북한에게 한국군이
‘북침’했다는 빌미를 줄 수 있고, 국제적으로는 한국이 북한을 ‘침략’했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때 군사기업이 있어 이들을 파견해 한국인을 구해온다면, 한국은 북침과
침략이라는 부담을 피할 수 있다. 만약 남북협정에 ‘천재지변이나
기타의 사건으로 북한이 한국인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을 때
한국은 민간인(군사기업)을 투입해
한국인들을 소개(疏開)시킬 수 있다’는 조항을 넣어놓았다면, 한국정부는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바로 군사기업을 투입할 수 있을 것이다.

북한은 지금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기업인들을 추방하고 있다.
그러면 이런 군사기업은 소용이 없는것이다.
그런데 이런것들이 상주하는것은 의심스러운 구석이 많은것이다.
즉 유태놈들 군사 기업이 전쟁을 일으키려는 수작도
부릴수도 있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