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ly, a number of events are unfolding. First, a global shift in the financial power of this regime is under way that will make it impossible for them to reap the fruits of their endeavors. Second, a coalition in this cabal's home-nation is busily preparing to oust this group from power. Finally, Heaven has developed a specific timeline and formally communicated to us the sequence of events required to complete these tasks, which will result in our first contact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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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whole world is about to be turned upside-down in a most extraordinary way. These developments will end this last obstinate regime's power and place its leaders under the close investigation of a specially-convened international court. Suddenly, many of your governments will topple, and there will be calls for scores of new e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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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 such as these give rise to troubling predicaments or provoke incidents that may severely test your resolve. Now, your strong, connected thoughts are gathering power. To them are added the blessings of Heaven. Together, these components are coalescing into a mighty, unstoppable force. That force is capable of utterly reshaping your world and of making her ready for your final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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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we reiterate that Heaven has only allowed the events of the past week in order to challenge those who are illicitly changing this world. Without question, these desperate acts have separated the good from the bad. Now, as a result, a group of earthly allies are fully prepared to implement the agreements so laboriously drawn up between us several years ago. It is distressing that these tumultuous소란한 events seem a precondition for such a thing to take place. Nevertheless, we repeat: Heaven was wise in allowing it to occur. It has greatly advanced our cause because it makes these new governmental, economic and political coalitions much more willing to fulfill every aspect of our agre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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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허용된 비극이 새로운 현실을 가져오는 동력과 맨파워를 증강시켰으며, 네사라와 연관된 시나리오를 재삼 구체적으로 강조하는군요. 최근 한달간 은하연합 메시지는 거의 네사라관련 이야기로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전지구 규모의 혁명, 역사상 유례없는 신성한 사건으로 기억될 네사라! ㅋㅋㅋ(나 지금 오바중?)
이번 달이 은하달력(3/23 - 4/11)에서 "A time to go Within, Empty the mind, and Prepare for Scared Ceremony"입니다.
신성한 세리모니를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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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whole world is about to be turned upside-down in a most extraordinary way. These developments will end this last obstinate regime's power and place its leaders under the close investigation of a specially-convened international court. Suddenly, many of your governments will topple, and there will be calls for scores of new e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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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 such as these give rise to troubling predicaments or provoke incidents that may severely test your resolve. Now, your strong, connected thoughts are gathering power. To them are added the blessings of Heaven. Together, these components are coalescing into a mighty, unstoppable force. That force is capable of utterly reshaping your world and of making her ready for your final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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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we reiterate that Heaven has only allowed the events of the past week in order to challenge those who are illicitly changing this world. Without question, these desperate acts have separated the good from the bad. Now, as a result, a group of earthly allies are fully prepared to implement the agreements so laboriously drawn up between us several years ago. It is distressing that these tumultuous소란한 events seem a precondition for such a thing to take place. Nevertheless, we repeat: Heaven was wise in allowing it to occur. It has greatly advanced our cause because it makes these new governmental, economic and political coalitions much more willing to fulfill every aspect of our agre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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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허용된 비극이 새로운 현실을 가져오는 동력과 맨파워를 증강시켰으며, 네사라와 연관된 시나리오를 재삼 구체적으로 강조하는군요. 최근 한달간 은하연합 메시지는 거의 네사라관련 이야기로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전지구 규모의 혁명, 역사상 유례없는 신성한 사건으로 기억될 네사라! ㅋㅋㅋ(나 지금 오바중?)
이번 달이 은하달력(3/23 - 4/11)에서 "A time to go Within, Empty the mind, and Prepare for Scared Ceremony"입니다.
신성한 세리모니를 준비합시다.
2003.03.27 23:23:35 (*.32.233.141)
그러게 말이지요 왜 그딴식으루 말을 바꿔 가면서 소식들을 전할깡...
정말 세상에 믿을 소식 하나 없네요.
역시 지구다운 메세지다.
이건 정말 은하에서 오는 우주적인 메세지는 절대로 아니다.
정치인 정치하는 거 하고 똑같앙...
뭐이래 이거..시이~
정말 세상에 믿을 소식 하나 없네요.
역시 지구다운 메세지다.
이건 정말 은하에서 오는 우주적인 메세지는 절대로 아니다.
정치인 정치하는 거 하고 똑같앙...
뭐이래 이거..시이~
2003.03.27 23:28:44 (*.152.220.237)
은하연합 메시지에서 전쟁을 막겠단 경우는 핵폭탄, 생화확 무기의 사용 또는 전면적으로 확산될 경우를 이야기하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전쟁은 없다라고 한건 도브/제니퍼 리포트입니다.
각각의 메시지들이 하는 이야기들이 다 틀립니다. 하나가 틀리면 다른 것이 맞다라는 의미라기 보다 전체 큰 그림을 끼워맞추기 위한 하나의 퍼즐을 각각의 메시지들이 전해주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그리고 그 퍼즐들을 가지고 전체 그림을 끼워맞추는건 각자의 몫이지요.
각각의 메시지들이 하는 이야기들이 다 틀립니다. 하나가 틀리면 다른 것이 맞다라는 의미라기 보다 전체 큰 그림을 끼워맞추기 위한 하나의 퍼즐을 각각의 메시지들이 전해주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그리고 그 퍼즐들을 가지고 전체 그림을 끼워맞추는건 각자의 몫이지요.
2003.03.27 23:57:10 (*.105.79.254)
그래도 도브/제니퍼는 넘 합니다. 경솔한 인간들이 운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신중하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올라오는 메시지는 읽어야제...
2003.03.28 00:09:31 (*.107.131.238)
도브, 제니퍼는 채널러가 아니므로, 그들이 전하는 사건의 의미와 진행 과정 및 추이에
초점을 두어야지, 그들이 내리는 결론적인 시각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천상의 신성한 계획도 계속 지연되는 이 상황에서는, 생제르맹 대사의 명령도
잘 먹혀 들지 않는 상태이므로, 모든 것을 유동적으로 보는게 맞는 시각일 겁니다.
이것이 그동안 터득한 지혜(?)이며, 이는 그만큼 어둠의 에너지가 아직 강력하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뒤집어 말하면, 우리가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비토하시는 분은 지금 당장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초점을 두어야지, 그들이 내리는 결론적인 시각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천상의 신성한 계획도 계속 지연되는 이 상황에서는, 생제르맹 대사의 명령도
잘 먹혀 들지 않는 상태이므로, 모든 것을 유동적으로 보는게 맞는 시각일 겁니다.
이것이 그동안 터득한 지혜(?)이며, 이는 그만큼 어둠의 에너지가 아직 강력하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뒤집어 말하면, 우리가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비토하시는 분은 지금 당장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2003.03.28 01:29:51 (*.221.106.191)
상념의 에너지가 참으로 강하고 또한 각자의 원하는 바가 진실로
여기 웹 싸이트에 접속하시는 것과 동일하다면,
연합에 근거한 본연 마음 자세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벼슬스럽지 않을겁니다.
준비가 되어 있냐구요?
준비할 것은 뭐 있습니까? 수련해야 합니까? 아님 초과학으로 중무장을 단단히 해야 합니까?
카르마를 싹쓸이 해놔야 합니까?
허령에 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까?
그 준비에 관한 부문도 한두 가지가 아니지 싶은데 함부로 준비라고 하는
그 높은 자리와 같은 상상을 하게끔 글을 쓰지 마십시요.
은하연합은 우리들의 친구입니다.
또한 각자의 본모습 일수도 있습니다.
상승이 절대로 오르지 못할 벼슬이 아니라면
그 준비 또한 지금 바로 올바른 가치관에 들어서 있는 자신입니다.
연합은 알고보면 우리 자신이기도 하지요.
여기 웹 싸이트에 접속하시는 것과 동일하다면,
연합에 근거한 본연 마음 자세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벼슬스럽지 않을겁니다.
준비가 되어 있냐구요?
준비할 것은 뭐 있습니까? 수련해야 합니까? 아님 초과학으로 중무장을 단단히 해야 합니까?
카르마를 싹쓸이 해놔야 합니까?
허령에 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까?
그 준비에 관한 부문도 한두 가지가 아니지 싶은데 함부로 준비라고 하는
그 높은 자리와 같은 상상을 하게끔 글을 쓰지 마십시요.
은하연합은 우리들의 친구입니다.
또한 각자의 본모습 일수도 있습니다.
상승이 절대로 오르지 못할 벼슬이 아니라면
그 준비 또한 지금 바로 올바른 가치관에 들어서 있는 자신입니다.
연합은 알고보면 우리 자신이기도 하지요.
2003.03.28 12:18:02 (*.152.221.226)
3월에 소식이라...상황은 항상 유동적이니 메시지에서 말하는 특히 날짜나 시점에 대해서는 믿지 마시기를... 그리고 도브/제니퍼 리포트가 말하는 데드라인과 그런 특정한 날짜 기일도 믿지마시기를... 상황은 항상 유동적이란걸 염두에 두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위에 위에 분 글은 웬지 자기 자긴이 글케 느껴서 오버하시는 듯 하군요. 그 바로 위에 분 글은 연합을 무슨 벼슬이니, 자리이니 그런 상하수직 관계로 보는 느낌의 글을 적으신것 아닌 것 같은데...제가 보기에 그 준비란 것은 은하연합은 지구 외부에서 후방 조력자로, 우리는 지구라는 최전방에서 전투부대원으로서 각자의 역할을 하는 것인데 그에 맞는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가..아니면 그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런 의미로 물으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 위에 분 글은 웬지 자기 자긴이 글케 느껴서 오버하시는 듯 하군요. 그 바로 위에 분 글은 연합을 무슨 벼슬이니, 자리이니 그런 상하수직 관계로 보는 느낌의 글을 적으신것 아닌 것 같은데...제가 보기에 그 준비란 것은 은하연합은 지구 외부에서 후방 조력자로, 우리는 지구라는 최전방에서 전투부대원으로서 각자의 역할을 하는 것인데 그에 맞는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가..아니면 그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런 의미로 물으신것 같습니다.
2003.03.28 13:08:04 (*.107.131.238)
움.... 뭔가 속이고 속임을 당한다는 식으로 상황을 이해한다는 것은 적절한 자세로
보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뭐 현실을 공동 창조하는 당사자로서 책임을 같이 느끼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가 아닌가 합니다. 현실은 모든 인류의 집합 의식의 결과물일 테니까요.
누군가 가져다 주는 것을 기다리고 그것을 향유하겠다는 자세가 아니라면, 실망스럽더라도
현실을 타개해 나가는 선도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가보다, 나의 영적 에너지 지원이
부족한가보다, 또 어둠의 힘이 아직도 지배적인가 보다 라고 생각하는게 우리가 취할
자세에 대한 지표로서 바람직하리라 생각됩니다.
보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뭐 현실을 공동 창조하는 당사자로서 책임을 같이 느끼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가 아닌가 합니다. 현실은 모든 인류의 집합 의식의 결과물일 테니까요.
누군가 가져다 주는 것을 기다리고 그것을 향유하겠다는 자세가 아니라면, 실망스럽더라도
현실을 타개해 나가는 선도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가보다, 나의 영적 에너지 지원이
부족한가보다, 또 어둠의 힘이 아직도 지배적인가 보다 라고 생각하는게 우리가 취할
자세에 대한 지표로서 바람직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젠 허용된 비극이라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