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사이트 하는게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매번 같은데.... 처음 겪으면  놀라고 두번겪으면  어쩌다 그러겠지...

세번 겪으면 이  젠장 또 틀렸네 빠4,  네번째 겪으면    181818   다섯번째  겪으면 이 개새끼들.....

여섯번째 겪으면  아직도  또 그짓하냐  ~!

일곱번째 이후부턴  ziral ...   ziral     z iral   z   z   z    z    z   z    z    z    z  

이제 좀더 기다려보자는 사람과  그냥 평정심을가지고 그려러니 하는사람과  그러면그렇치 양치기 소년으로 보는사람으로

갈리었습니다   이번에도 불발이 확인이되면 ah메세지는  복구하기 힘든 상태로 보여지네요  결국은 신이 인간을 대신해서

해주지않는다  라는것을 증명한 셈이 된것인데  메세지가 그냥 침묵만 하지는않을테고 무슨이유가 있다고 또 나올것이 분명

하지만  더이상  거기에 의지할려는 사람들은 더욱 줄어들것입니다

그글을 읽어보니 평소 내가가지는 관점과 비슷하네요  내가할일은 결코 누가 해주지않는다 신도 해주지않는다  오직 나의자유

의지로 해야만한다  결과는 나의선택에의해 달라질뿐이다  사랑이란거 매우중요하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해보는거

이것이 사랑이다  그분이 개를 치었을때 개의입장을 생각해보았다면 결코 그냥가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런것이 사랑이다

근데 사랑이란거 말은쉽지만  어려운것같다  그래서 처음에 나의육체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그다음 나의자신에대해 생각보고

그다음 나의가족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끝으로 나의주변사람들입장에서 생각하는거  이렇게 사랑을 키워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나는 나의육체에게 감사를합니다  안죽고 여짖것 살아남았다 앞으로 더욱 감사하며 반성하며 사랑할수있게 열심히 육체를

보존하고 살아달라  그래야 저하늘에가서  내영화를 상영할때 조금이나마 부끄럼을 덜가질것입니다

나는 나의수호령  상위자아 영 신께도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내여정을 이렇게 밝혀주시고 여기까지 깨닫게 하였으니

앞으로 더욱 더 감사와 사랑을 보낼수있는 길을 만들어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키워가는게 사랑이 아닐까요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