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판단은 신께서 사리를 분별하라고 주신것이지

누굴 책망하고 정죄하라고 주신것이 아니다

상대가 기뻐서 웃는것과 허탈하여 웃는것을 분간하지 못하거나,

타인이 외침에 화난것과 속상한것을 구분못하는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때문에, 인간은 선악을 구분하되, 사람을 단정짓고 질타해서는 안되며, 사리분별한 것만으로도 족한것이다.

------------------------------------ NOAH ---------------------------------

 

 

지구의 동물은 모두다 눈꼽이 낀다고 합니다.

새도, 도마뱀도, 고래도, 늑대도, 호랑이도 그리고 사람도 그렇습니다.

성장과  관련된 호르몬이나 노화, DNA코드도 거의 흡사하여 모든 동식물에게도

사람의 세포체계와 DNA구조가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각종 생명체의태아의 모습도 인간아기와 매우 비슷합니다.

 

지구의 광석의 분자구조도, 달에서온 운석이나 혜성에서 떨어져 나온 광물에서도

동위원소측정이라는 데이터 수치를 샘플로 적용하여, 분석합니다.

이런사실은 우주나 달이나 지구나, 그 형태와 구조면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는걸 말해줍니다.

지구에 아예 없는건, 우주에서도 발견하기 힘듭니다.

 

이 모든건 우리가 하나의 창조주에게 창조되었음을 암시합니다.

둘, 셋, 넷의 창조주가 있는게 아니라 전우주는 오직 단 한 창조주의 손에서 나온겁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 모든 우주의 생명체와 광석이나 식물들의 구조와 원형들이 똑같을수는 없습니다.

사실, 진화론은 단 한번도 확실하게 입증된적이 없습니다.

감히 단언하건데 지구의 역사와 지질학, 고고학, 물리학, 측정과 관련된 모든 교과서는 새롭게 바뀌어야 할것입니다.

 

 

 

 

 

 

조회 수 :
2077
등록일 :
2012.09.12
22:51:44 (*.159.32.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43649/fc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4364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112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216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036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824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988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374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444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587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381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8633
3973 한국 샴브라를 위한 토바야스 특별 채널링(남북한에 관한 특별한 메시지) 2-1 임대천 2018-06-10 2096
3972 2021년에는... 궁을 2020-12-31 2096
3971 5D 세계의 무한한 가능성에 들어가는 방법 해피해피 2023-04-13 2096
3970 사랑은 하나의 답이자 동시에 물음이다... [4] [24] 네라 2011-07-07 2097
3969 오행+상화와 육합의 차이, 그리고 부도지 21장. [7] 가이아킹덤 2013-04-03 2097
3968 영성계 불협화음에 대해 논의 (2009년 김경호님의 글)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9-19 2097
3967 푸른행성님. [1] nave 2011-03-05 2098
3966 5차원 상승문제 (5차원 존재가 3차원 존재에게 제시 하는 문제는) [6] 12차원 2011-04-14 2098
3965 채널링 [3] [34] agartha 2011-05-18 2098
3964 내적 성찰로 세월의 흐름을 탐색한 구도자적 정신 ~ 문학성속에서의 깨달음 한가지 [1] [64] 베릭 2012-03-06 2098
3963 잘못된것은 인간의 탓이고 잘되는것은 신의 탓이다. 담비 2019-10-12 2098
3962 음... [1] m&m 2002-08-02 2099
3961 토마스주남은 신뢰할 만한가? [4] 유민송 2004-08-08 2099
3960 바로지금 [10] 코스머스 2005-06-10 2099
3959 웰빙에서 '선사'로.. [4] 선사 2006-08-10 2099
3958 채널링에 대해서/리 캐롤 [46] 마리 2007-05-27 2099
3957 다차원체(그림묘사) 김경호 2010-01-27 2099
3956 신에대한 반역 행위 기술적 진화, 하지만 그것은 창조주의뜻 [2] [3] 12차원 2011-07-16 2099
3955 외계인과 고진재는 경계의 대상이다 [6] 그냥그냥 2005-05-18 2100
3954 네라님과 액션 불보살님에게 질문 (빛의몸 상위체는 무엇이 있을까요 [5] 12차원 2010-12-2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