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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 알게하고 지키는자...

성경에는 목숨을 건다고 하지 않았는가?

내 아버지를 거짓증거하고, 내 주를

욕되게 하는자를 보고도 가만히 있는

자가 어찌 아들, 주의 종이 되겠는가?

 

이년전만해도 나도 그대들 같았습니다

성경에 대해 얕고 어린지식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에 대해 무지한 혀와

짧은 식견으로 성경구절들 제 멋대로 인용하며

다차원메세지로 바꿨었습니다

 

진실되게 하나님을 체험하고 성경을 바로알기 전까지는,

세상지식과 학문으로 삼라만상을 이해하고 깨달음을 구하는건

어쩔수없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만,

언젠간 그러한 시행착오와 과정속에서 분별하게 될겁니다

삶은 빛과 어둠이란, 이원성의 통합이 아닌 선택의 과정과 결과란 것을.....

 

저도 영성의 갈증과 세상에 대한 상한 마음과

신께서 악한자와 불의한 이들을 왜 그냥 보고만 계신지 분노해 왔고,

제 불행한 환경과 스스로의 무능력과 무지함으로 인해 아파해 왔습니다.

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깨닫지 못해, 묵묵부답속에서 신은 부재중이라는 결론에 도달해

결국, 나의 옳음과 정의와 연민과 중용과 중도로 삶을 이끌어 왔었습니다

 

허나 이제는 정말 그럴수가 없어졌습니다...

우리에게는 신의 터치로 동작되는 센서가 그 누구에게나 내장되어 있습니다.

나는 정말 모르는게 너무 많았습니다...그러면서도 아는척, 확실한척, 영적인 지도자라

자부하며 살아왔었답니다

많은 이들에게 각종 어설픈 깨달음을 설파하며 중요한걸 잃었지요

 

나는 누구며 지금 무엇이 되고 있는가?

무엇이 되고 싶다, 무엇이 될것이다가 아니라...

지금 여기서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를 바로 보지못하고 잊어 버리게 된것입니다

혼자만의 세상이 아니라, 함께하는 세상에서 말입니다

 

우리가 자주 듣고 말하는 그리스도의식...

그 그리스도란 뜻과 단어를 그대는 얼마나 아십니까?

그냥 남들이 말하는데로, 무의미하게 아무렇게나

사용하고 계시진 않습니까?

사실 제가 바로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1년반동안 마음을 부여잡고 성경을 묵상하고 읽다보니

오만하고, 교만한 마음으로 거짓증거들로 제가,

그리스도를 왜곡시켜 말하며, 그의 빛과 선과 사랑을

가려 혼란과 혼동으로, 무지의 어둠으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고 다닌 자였습니다

 

다니엘서에 예수를 대적하는자들

마태복음에 자칭 예수라하는자들

요한일서의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는 안티크라이스트들

사도바울이 말한 그리스도인 으로써 반역하는 자들

요한계시록의 두짐승과 666명의 오만하고 더러운자들

 

음란한여자와 음란의 추종자들,

신이라 추앙받고 싶은 바벨론의 무리들...

이들이 용, 사탄, 옛뱀인 루시퍼의 미혹된 최면속에

알게 모르게 속아넘어간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들 이랍니다

성경에 적혀 있지도 않은 말을, 적혀있다는듯 하는 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히브리어로 그리스도란 "구원자"란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기 4000년 전부터

창조주가 우리를 각종 인간의 허물과 루시퍼의 세상속에서

빠져 나오게할 본이될 구원자를 약속하시며,

아담의 핏줄중 여자에게서 나오리라 한 사람입니다

 

그는 단한번도 죄를 짓지도 않았고,

단 한번도 누구에게 피해를 주거나,

단 한번도 거짓을 말하지도 않았으며,

태어났을때부터 율법주의자인 아버지와,

기품있는 어머니와 천사들에게 교육받았습니다

 

그가 왜 어린양으로 기록되었는지를 아십니까?

그가 왜 목수였는지 아십니까?

그의 죽음과 부할의 의미가 유월절과 무슨상관인지,

모세의 출애굽과 광야40년생활이 축약되있음을 아십니까?

그가 구름을 타고 재림한다는 말이 무슨뜻인질 아십니까?

 

전부 예수 그리스도가 한말이고, 그대로받아 적은 글을...

제자 마태, 마가, 누가, 사도요한, 배드로가 각기 적은 그 증명글들을

그대는 읽어보았습니까?

그리고 나서 그리스도의식을 말해주십시요...

그래야 양심의 가책이 덜하지 않을까요?

 

말세에 두짐승이 나오는데 그들이 루시퍼에게

받은 엄청난 능력을 사용하는 리더이고,

666명의 능력자들이 그들의 무리입니다

이들은 루시퍼의 군단들입니다

그리스도는 마지막으로 인간을 구할 구원자로 옵니다

 

성경에는 없는말... 하지만 자주쓰는 말인 적그리스도... 잘 알고 써야지요

지금은 요한계시록이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거의 이루어진

상태이며, 아직까지 창조주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고로

그리스도와 그 의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전하는 목자들이나

왜곡되게 전하는이 모두 그리스도를 방해하고 대적하는 자들(적그리스도) 입니다

 

이들이 전하는건 복음이 아니라 악음이며, 그리스도의식이 아니라

냄새나고 구린 구리스도 의식을 가진자가

루시퍼의 종으로서 일하고 있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흐리멍텅하게, 구름잡듯이 그리스도를 일컫지 마십시요

기록된데로 칠배로 복받을걸, 칠배로 저주를 받지마세요...

 

카르마든, 인과응보든, 모든것은 자신의 책임으로 돌아옵니다

사람의 인생은 자신과 같은 의식과 에너지의 사람들로, 점점 주변환경이 바뀌어 가게 됩니다

인생을 더 잘, 더 행복하고 아름답게 가꿔나갈 의식과 에너지들을 왜 낭비하고,

양심을 속이는 어리석은 방법과 교만과 오만으로 가득찬, 무지의 불행한 길로 가려합니까?

거짓말, 거짓증거는 훗날 사랑하는 이들과 자신을 죽이는 독이 됩니다

조회 수 :
1998
등록일 :
2012.08.30
23:03:49 (*.159.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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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oulist

2012.08.31
07:19:42
(*.221.203.182)

^^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참고 하시라고 몇자 적어 봅니다.(참고. 제가 진리 아님다)


기독교인 -> 가장 아름다운 영혼들 vs 불교인 -> 높은 신 의식 


기독교인의 단점 ->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창조하셨다... 를 이해못함. 너무 선해서? ^^; 

                                선도 악도 신께서 창조함. 빛도 어둠도 신께서 창조함. 2원론? 에서 못 벗어남.


불교인의 단점 -> 신의식이 높음. 본능적으로 지옥에도 암흑에도 갔다와야 함을 알고 있음.

                            우주가 자신의 손바닥 안임. 두려움이 없음. 마귀가 많음.(해탈한분 제외) 


<기독교인 에게 고함>

악을 사랑하라? 악을 수용하라? -> 악마 돼라? 

당신께서 진정으로 마음열고 악인을 대하시면 악마 되시는게 아니라 그리스도 되십니다......^^;


<불교인 에게 고함>

기독교와 반대임. "천상천하 유아독존" -> 이 의식 버리셔야 합니다. 아니면 이세계 못 벗어 나십니다.

사랑, 희생, 봉사, 헌신 <- 요런거 배우셔야 합니다.



제가 여러 분들을 사랑할까요?

제가 노아님을 사랑할까요?

제가 무동님을 사랑할까요?

+_+ 이젠 나도 햇갈린다.ㅋㅋ 

TheSoulist

2012.08.31
07:57:33
(*.221.203.182)

악을 수용하라? 악을 들이 마셔라? NONONO 

가슴열라...(마음가짐 -> 항상 수용, 항상 사랑)

Noah

2012.08.31
08:41:45
(*.159.32.25)

그대가 가진 혼동과 혼란성은 

세상에 나올 용기가 없는 아이로

머물러 있는 그 상황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7차크라 가운데 가슴차크라 아나타만 열려있다면,

이젠 세상과 사람이 무서워 밖을 나갈수 없을겁니다.

 

생명에너지인 프라나가 한곳에 머물러 있게되면, 그란티(흐름이 끊어지다)라 하고,

다음 차크라로 순환이 안되면 커다란 장애가 됩니다.

이것을 동양에서는 주화입마라 하고, 파동의학에서는 발증(피맺힘)이라고 합니다.

영성인에게는 특히 세 개의 차크라가 항상 순환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아즈나(제3의눈),

아나타(가슴총), 물라다(정체성) 입니다.

 

체널링시에 필요한 사하스(정수리)나, 대화로써 화평을 가져오는 비슈디(목), 건강의 상징인배꼽 (스바디쉬),

활력의 상징인 단전(마니프)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세가지는 항상 존재하는데, 그중에 제일이 사랑이며 다른것들을 무시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창조주의 에너지인 빛를 떠나, 좌로나 우로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아야 하는데,

그대는 자기자신의 사랑에너지..... 비 이성적으로 한쪽으로 떨어져 낙망하게 된 상태랍니다.

 

잘 생각해 보시길 바라며,

나에게서 물러나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멋대로인 아이와는 놀아주고 싶은 맘이 없으며,

더군다나 때쓰는 아이에게는 매가 약이라고 여기는 사람이기에

나의 스승이신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사단의 에너지가 물러가길 바란답니다.

 

만일, 그대가 어린아이같이 맑고 순수하다면

부모와 가정을 버리는 일은 결코 없었을 것이고,

못된아이 같이 달라붙는것은 부성애가 강한 킹덤님이나

아이를 좋아하는 금강군에게나 가서 노는게 이로울 겁니다.

하지만, 진짜 신을 만나고 싶다면, 지금까지의 내 글들을 찬찬히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TheSoulist

2012.08.31
10:20:32
(*.221.203.182)

잘 읽었습니다. 많이 안정돼 지셨네요? ^^&

진정한 기독교인? 그리스도? 는 저 같은 불상한 사람도 포용할수 있어야 돼죠? 

님이 보시기 에도 누군가를 거부한다? 싫다? 좀 이상하시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죄인이든 병자든 다 수용(포용?) 해 주신걸로 아는데?

예수님도 출가 하셨죠? 석가께서도 출가하셨죠?

두분다 다시 가정으로 돌아 오셨죠? 예수님이 하늘같죠? 이게 문제예요......!!!!! 

예수님은 늘상 동경의 대상이예요.....왜 예수처럼 못살죠?

누군가에게 전 재산 기부 하실수 있어요? 누군가에게 자신의 생명 다 내어 줄수 있어요? 

예수가 하늘 같죠? 예수와 하나 될수 있으셔야 됩니다. 그게 그리스도 상승입니다.

Noah

2012.08.31
10:47:42
(*.159.32.25)

예수님은 아무나 다 수용하고 포용하시지 않았습니다.

마귀나 귀신들린자는 귀청떨어지도록 혼을 냈으며, 모세의 율법을 왜곡하여 왕처럼 지내던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에게는 독사의 자식들아 내게 오지말고 떠나가라며 욕하고 내쫏기도 하셨지요...

회초리와 같은 엄격한 사랑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돌이키고 다시 돌아온 자가 바로, 신약에서 최고의 전도자라 할수있는 사도바울입니다.

 

예수님은 출가하지 않았습니다.

가족구성원으로 뭉친 가정을 떠난게 아니라 모든이들이 사는 세상을 가정으로 삶고,

하나님과 결혼하고 세상과 모든형제자매로 새로운 가정을 가진겁니다.

님이 말하는 오류는 가출과 출가를 혼동하는 겁니다.

가정을 버리며 가는것과, 가정을 설득하고 절에 들어가거나 수도원에 들어가는 것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예수님은 하늘같지가 않습니다.

이세상에서 30대초반에 50대의 얼굴을 하고있고, 이름도 철수나 영희같은 수백명의 기본이름이였고,

못먹어서 말랐으며, 항상 남보다 낮은자로, 남들을 섬기는자로 왔던 사람입니다.

그는 언제나 광채가 났지만, 우린 모두 하늘아버지에게 평등하다고 하였으며, 다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도 않았습니다.

동경의 대상이 아니라, 창조주가 원하는 인간으로써의 본을 보인것이며, 살아가는데 그 모습이 믿음의 대상이 되는겁니다.

 

누구나 가끔 예수님처럼 살기도 합니다.^^*

순간이라서 그렇지, 그대가 노인의 짐을 들어주거나, 친구를 위해 희생하거나, 우는아이를 달래줄때 말입니다.

저는 성경이 틀렸다라는 증거를 가져오는 사람에게 목숨을 내놨고, 전재산을 준다고 예전에 적어놨습니다.

예수가 새 입니까? 하늘같게? ㅋㅋ 그댄 날고 싶다고 날고, 하나되고 싶다고 하나됩니까? 예수께서 상승하라고 했나요?  

예수님이 말한것은 딱 두가지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어렵지 않아요 그뿐이랍니다.

 

사랑은 그대처럼 하지 않습니다... 그대는 불쌍하지 않아요... 못돼 보입니다.

거짓말 쟁이와 사기꾼은 부모나 친구가 혼내지 않으면 감옥에 가야 됩니다.

하지만, 그대가 진실을 말하고 잘못된걸 고백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대를 연민하고 도울겁니다.

가장 기뻐할 존재는..... 창조주 이십니다.

하늘의 창고를 열어 그대의 지팡이가 되어주실것이며, 길을 열어 그대의 영혼과 가정과 환경을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TheSoulist

2012.08.31
21:31:23
(*.221.203.182)

죄는 미워 하되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 


이웃의 고통을 내 몸과 같이하라.  -> 전 왜 이웃에서 제외 됐나요? 사악해서? 거짓 투성이라서? 


이런말도 있지 않나요? 착한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것 보다 죄인이 천국갈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여러분들이 저 미워하면 예수님이 좋아하실 까요?(이러면 또 안 미워 했다  하시겠지요? ㅋㅋ) 


이러면 돼겠네요... 당신께서 절 천국 보네주시고 전 님 각성 시키면 돼겠네요? 

천사와 마귀의 타협? 안 된다고요? 에이~ 돼요. 안 되는게 어딨어요 ....다 돼요..ㅎㅎㅎ 

TheSoulist

2012.08.31
18:03:43
(*.221.203.182)

글 잘 쓰셨습니다.

본래 이런 분이 셨나요? ^^; 

참고로 저 예수님께서 상승 시키셨습니다. ??? 

나중에 예수님 만나시면 무슨 의민지 아실겁니다....

물론 당신께선 이미 예수를 아십니다...당연한가요? ^^ㅋㅋㅋ 

Noah

2012.09.03
08:57:59
(*.159.32.25)

음... 2틀간 담양을 다녀왔더니 또 도배를 해놨군요...

제가 당신을 미워하는것처럼 보입니까? 나는 안타깝습니다.

그대의 영혼과 그대의 잘못된 스승들이 옳지 못하고 바른길을 제시해주지 못해

이렇게 자패증세를 가지고, 이곳에 다중인격으로 여러 아이디로 글을 남기고 있는게.....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받을 만한 행동을 해야겠지요?

 

이웃의 고통을 내몸과 같이하라? 누구의 말입니까? 대체 성경구절 아는게 뭐가 있습니까?

좀 성의있게 실제 있는 구절을 인용하세요.... 주워들은것들 말고...

그대는 이웃이 아니라, 철없고 배운거 없고 제멋대로인 초딩입니다.

못된 이유는, 성인이 되어 스스로가 잘못된걸 알면서 그런 초딩짓을 하는 겁니다.

죄인이 천국을 어떻게 갑니까? 죄인이 돌이켜 착한사람이 될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지요....

 

문장을 중간중간 빼먹고 작성하는 법은 어디서 배운겁니까?

남들과 대화시에 오류와 왜곡하는데 항상 애먹었을 텐데.... 다시 국어선생님께 잘좀 배우셔야 겠습니다.

예수님은 당신같은 사람에게 회초리를 들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대는 예수님을 알지도 못하고, 그리스도의식이 어떤 깨달음인지도 모르고 아는척 하기 때문입니다.

오만하고 교만하고 무지몽매하지요... 예수님이 언제 왜? 어디서 어떻게 들었길래? 누굴 상승 시킨다 했습니까? 

 

아직 지상에 오지도 않으셨는데..... 빛의 광선이 사람들을 변화시키는건 일곱번째 인이 떨어지고 나서입니다.

기록된걸 먼저 알아야 그리스도의 뜻과 창조주의 목적또한 알꺼 아닙니까?

그 단순하고 간단명료한 기초공부조차 하지 않으니, 귀신 나부랭이들의 말을 듣는게 아닙니까?

그대는 지금 자신을 조종하고 있는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지 못 느끼겠소이까?

때문에 그대스스로가 빛인지, 어둠인지도 분간못할정도로 정신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나는 예수님을 항상 만납니다.

지구상에 수많은 이들이 현재 예수님의 성령과 동행하며 아포칼립스의 시대를 열며가고 있답니다.

정말..... 자기자신이 얼마나 더러운 짓을 하고 있는지, 얼마나 무지한 글을 쓰고 있는지 모르는 겁니까?

백수에다 다중인격 행성활성화란 아이디로 조작하고, 또 다른 거짓 아이디로 오는짓 그만 해줄순 없겠습니까? ^^*

만일, 그렇지 않다면, 진실을 위해 당신들 전부를 내 한번 찾아가리니 쪽지로 연락처좀 남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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