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힘을 믿고 양심과 국제여론과 유엔의 결의를 무시하고
순수한 야욕에 의하여 이라크를 침공한 부시는
체포된 자국의 병사를 이라크가 TV에 출연시켰다는 이유로
이라크는 국제법을 무시했다고 바난했는데
이렇게도 철면피한 인간이 또 있는가?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더니 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