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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딱딱하고 혼자 심취해서 쓴 것 같은 글들...

무게잡는 글들...

읽고나면 여운도 없고...

괜히 부정적인 기운만.........................................................기운빠져-_-

 

글 쓰면서 찌뿌렸을 인상 푸시고

그 시간에 하하하하하하 크게 웃어서 주변에 밝은 기운이라도 좀 

 

저는 이모티콘 많~~~~~~~~~~~은 글 좋아요 ^^

개인차인듯??

 

어둠? 빛? 그런거 판단할 수준도 안되고

나는 정화가 필요하고,

쏘울리스트님 글 읽으면 좋은 에너지로 샤워한 기분들고

월요일부터 싱글벙글하고

으샤으샤해서 주변에 좋은 에너지도 보내고

그래서 저는 쏘울리스트님께 그저 감사하고...^.^

 

이렇듯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의지해서? 숭배? 그런게 아니죠

쏘울리스트님은 굉장히 친구스럽게 다가오잖아요 너털도사같이

조회 수 :
1988
등록일 :
2012.08.27
14:26:46 (*.231.213.13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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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十字星

2012.08.27
14:38:56
(*.97.88.237)

누가 이모티콘 자체를 싫어하나요?

쏠님은 그걸로 암호를 넣는게 문제지요.

 

글고 님도 수상적은 분임...

TheSoulist

2012.08.27
15:07:26
(*.221.203.182)

암호에 관해서는요... 여러분의 상위자아와 연관이 있습니다...


제글에 고차 에너지가 초 함축(압축) 되어 있습니다... 해석 못하면 암호죠? 


이부분은 신과 신의 대화 입니다...


저차 존재가 알면 안되 겠죠?

南十字星

2012.08.27
15:10:42
(*.97.88.237)

딴말 미리 하시고 계속 말 바꾸시네...

wow

2012.08.27
14:47:53
(*.231.213.130)

앵? 저 수상쩍어요?ㅋㅋㅋㅋㅋ

기분 나쁘진 않구 오히려 폭소웃음이 ㅋㅋㅋㅋㅋ

왜그러세요 평범한 저한테 ㅋㅋㅋㅋㅋ

 

한 방에 사람 두명이 있는데

방귀냄새가 나면

범인이 누군지 속일 수가 없잖아요? ㅋㅋ

그런 기분이에요 ㅋㅋ

 

님 왜그러셈

상당히 귀여우심

TheSoulist

2012.08.27
15:01:53
(*.221.203.182)

참고함돠... 어린아이들 저 한테 말 깝니다.. ㅡㅡ+ 


ㅋㅋㅋ 웃고 삽시다 ㅎㅎㅎ 


사랑해요 여러분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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