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정의 에너지가 모여있기에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제가 공명해야 할 에너지들이 너무 많기에.. 시간이 있으면 저는
한 두시간씩.. 그저 지켜 봅니다.
아름다운 곳, 지켜야 할 곳, 앞으로 초발이 될 영역..이며 더 그렇게 될 것 입니다.

그것이 50년이 걸릴지 5년이 걸릴지 5일이 걸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때론 하늘의 뜻이 아닌 사람들의 마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빛의지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