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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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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요새 충격이큽니다  나름 그래도 영성에대해  많이 깨닫고  이해하고  신념도있고  진실에 눈을 떠간다는거  확신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알고있는것을  내가 글로 쓸수없다는거  쓸려고하면  하얗게 지워져버린다는거   너무도  리얼하게 세상을

경험한 나머지  신이주는 벌일까요?  번득이는 눈치  지혜는 없어지고  순간 장님처럼 되버리는거  아직은 이해가  힘듭니다

 

아!  저 눈치9단쯤됩니다  9단칭호  아무나 받을수없습니다  자칭9단이지만  이싸이트에  비슷한 사람을 찾으라면 액션님이

아마도 4은 족히 되보이는군요  직접볼수는없으나  글에서 나오는 에너지랄까  나와같은 연민을  느끼지만  나보다  아직

리얼한 삶을  더겪어봐야  9단칭호를  받을것같습니다

 

여기까지만 글을써도 이글을 읽는사람들이 무슨생각을하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문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마스터 2분이 있습니다  제자들도 있고요  어느날 제자가 질문을합니다  스승님!  길을가다가

똥물에 빠지면  우리는  어떤 기분을 느껴야 하고  마음가짐은  어떤방식으로 가져야합니까!  지혜를주세요!

 

마스터2분이  설교를합니다   1분은 빠지면 정말로 표현할수없는냄새와 고통과 드러움을 맛보고 그걸 먹으면 너의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쓰라린 경험이 동반될것이고 너는 한동안 그일을 잊지못할것이다 그러나 피해갈길이 정녕 없다면  초연하게 똥물에

들어가거라  모르고 가는것보단  그나마 알고가는게  이얼마나  감사한 일이아닌가  아니그러한가

 

그러나 다른마스터1분은  대답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는 똥물에 담그기보다  간접으로  똥물을 이해를 했기때문

에 제자에게 직접체험을 말할수는없고  결국은 간접적으로 말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네  저는 현재 세상을 똥물을 뒤집어 쓴채 경험하는 존재일지 모릅니다  여기서 살아남을려면 눈치9단정도는되야  초연하게

세상을 경험하면서  살아가지를 않겟습니까?  나는 현재 견딜수없는 고난은 끝난상태이고 이제는 보통사람처럼  직장인으로

살아갑니다  직업도 좋습니다 공무원 입니다  나처럼 살려면 영화에나 나올법한 상황입니다  누군가 강하게 나를 인도하여

현재 편안하게 공무원으로 안정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  더이상 지루하게 쓰면 안될것같네요  제목에맞는  글을써야죠

 

그리스도  예수  임마뉴엘  적그리스도   사실 깨어나지않은 이상  내가 아는것은  없다  적어도 간접경험이라도 있어야

부분적으로 이해하는거다  말할수있습니다

 

우리집안  이제는 다 교회나갑니다  나만빼고  그래서  예수님에대한  글을 쓰겠습니다    은하연합 메세지  천상의메세지에도

예수님 내용은 나오나   더잘나온곳이  있습니다   거기가보면  예수님영과  대화록이  있습니다 

 

거기서하는말은  현재 예수님이  후회하는것이  있습니다  자신이 설할때  윤회를 정확히 설하지못한부분을  자책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종교가  이렇게 될줄 알았다면  설을 해야했으나  그당시 그시대로서는  윤회사상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을 했나봅니다

그때 사람들은  기적을보면  믿기때문에  기적을 행했다고합니다  지옥개념도  그냥 두리뭉실하게  끝난부분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미지한 부분이었다  합니다

 

네이버에서  태양의시대를  치고 싸이트를  들어가서  그리스도 예수 부분을  탐독하시기  바랍니다   분별력을 가지고

판단한다면  지옥의 말이라도  건질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적그리스도   이문제는  전에  음모론 등등에서  본내용인데  기억나는대로  쓰겠습니다

 

지옥의 마왕조차  개인적인 사람에겐  접근을  안하다고합니다  부하들은 모를까  루시퍼도  개인적으로  사람에겐 접근을

안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지체가 높으신분들이라서

 

적그리스도도  개인적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고합니다  쏠리드님이  적그리스도 확율은  매우적어보이니  안심해도 될것

입니다

 

그럼 어떻게 나타나느냐   단계가 있다고합니다

1단계----->  세계가  혼란에 빠진다  경제나  테러나  전쟁으로  겆잡을수없게 위기감에 빠진다  이때  일반사람들은  강력하게

                     원하는것이  있다  세게평화와  자신의 안정 

 

2단계---->  이때 누군가 나타납니다  그가  평화를 주장하고  몇나라를 동화시킵니다  점점 다른나라도 동참하게 됩니다

                   결국은  살아남기위해  모든나라가  동참하게 됩니다  인류는  그리스도 재림이라고  만세를 부릅니다

 

3단계----->  결국은  세계는  황제를 만들어내게되고  그가  단일정부  단일세계를 만드나  누구하나 부정을 할수가없다

                     결국은 그가 적그리스도이다 

 

인간은 통제속에  안심을하게되고  자유가 없음에도 만족을하게됩니다  이게 어둠의 세계입니다

 

현재 지구가  이렇게 된것의 가장큰이유는  종교와 정치랍니다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것은  좋으나  가르치는 사람들이

잘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맹목적으로  신에게 의지하게만  만들기 때문에  이렇게 된것이랍니다  자신이  할일도  신에게

해달라니  뭐든지 신에게 요구만하니  뭔가 크게 잘못된거죠  이것이 종교 에너지이자  집단 에너지이기때문에

 

현실로  저렇게 나타날수가  있단말이죠  하느님은  모든것을 사랑하사  원하는것은  다이루어지게하니  남이해주기를

원하니  적그리스도나  외계인이  그일을  대행하는겁니다

 

 

조회 수 :
1533
등록일 :
2012.08.25
11:28:14 (*.79.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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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oulist

2012.08.25
12:15:15
(*.221.203.182)

흠... 통합 정부라..... 천상에서도 계획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본질임돠. 역사 적으로 봅시다. 우린 언제나 통합하려고 주구장창 전쟁 해왔슴돠.

왜 그럴까요? 왜 사람까지 죽여가면서 통합 하려 했을까요? 

우리의 내부적인 본질임돠...  The One 의 개념이죠? 

우주가 분화 됩니다....  

창조가 계속됩니다...

일정 시점이 됩니다...?

다시 통합하려고 뭉칩니다. 

분리 > 결합 > 분리 > 결합 > 분리   ????? 

우주 법칙 이죠? 


여러분 자꾸 적그리스도에 얽매이 십니다...

그 단어 에너지 느껴 보십니다.  주로 살기와 불은색을 띱니다. 그리고 불가에 이 에너지 많슴돠.  

여러분 천국에 적그리스도란 단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단어(에너지) 자체가 천국에 문을 

들어 올수가 없답니다.(왜? 천국의 단어(언어)는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고 제가 설명했죠?)

그렇죠? 지옥의 단어죠??? 


여러분고 적(?)그리스도 단어 들어 보면 무섭죠? 왜그럴까요? 

그 단어 자체가 그런 에너지에요. 무슨말이냐? 님들의 영혼(혼?)이 지옥에 가버린거죠. 

즉, 그 단어 생각 했다는 자체가 여러분들 오염 되셨다는 거에요? 

그럼? 제가 또 정화 해야함돠.... 저 힘들어 지겠죠? ^^;;;;;  저좀 도와 주세요. ㅜ.ㅜ ^^♡


여러분들은 앞으로 그 단어 자체를 머리 속에서 지우세요....? 저좀 도와 주세요.....ㅜ.ㅡ 


- 여러분들의 사랑 쏠리 였숨돠 ^^♥ -

TheSoulist

2012.08.25
12:24:44
(*.221.203.182)

여러분들 제 지혜가 먼가 다르다는 생각 안 드십니까? 

천상에서 에너지(지혜) 지원 받고 있숨돠... 여러분들 저와 결합 되시잖아요? 지혜가 무궁 무진 해요......

??? ??? ??? 


-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 ♡♡♥♥♡♡

조약돌

2012.08.25
12:39:15
(*.79.239.3)

네   솔리트님에게  감사를드립니다  저도 솔리트님을 사랑합니다   정화하는거  힘들텐데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

TheSoulist

2012.08.25
12:45:14
(*.221.203.182)

^^♡ ~ 쪽 사랑함돠~ 정말로~ ♡♡♡♥♥♡♡♡

TheSoulist

2012.08.25
19:36:44
(*.221.203.182)

독립된 글로 쓰긴 정보가 빈약해 여기 올립니다. 도움 되실검돠.


사랑의 속성중 두려움 없음이 있슴돠... 

사랑에 두려움이 있을수 없죠? 

진정한 사랑은 두려움 없음임돠...... 


제가 이 말씀 드리는 이유는요? 

여러분들이 저를 두려워 하실때요? 물의지도 님께서요? 가슴열고 제게 걸어 들어 오셨어요....

무모 하셨죠? 이 세계가 어떤 세곈데... 그만큼 순수 하셨어요... 용기가 있었어요..

남자 다우셨죠? 엔지니어 특유의 실험정신? 모험심?으로 제게 정면돌파 하셨어요......

멋있으시죠? (전 엔지니어도 사랑함돠.... ^^ㅋ)   

여러분! 남자로 불알두쪽 달고 태어 나셨습니다... 제가 루시퍼라고 칩시다. 그렇게 두렵습니까?

여러분도 신 아니세요? 그까이꺼 부딪쳐 보세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 

물의 지도님 최고 성적으로 졸업 시켜 드렸슴돠...... 

졸업 논문 읽어 보시면요? 별 내용 아니에요... 여러분도 아는 내용이에요..... 

그런데 뭐가 다르냐 면요? 진실됐어요. 내부 적으로 깨닫고 계셨어요... 여러분들 머리로 아는거랑 달라요.

자기 중심이 스셨어요... 그분 같은 경우는요? 어떤 어둠이 몰아쳐도 두려움 없이 수용 하실수 있는 분이에요.? 

근원을 아시는 거죠?  


여러분들 분발 하시라고 두서 없이 적어 봤숨돠..


- 사랑함돠 여러분 모두를 ♡.♥ -

南十字星

2012.08.25
21:50:41
(*.97.88.237)

빛을 선택해 주세요.

쏠님은 빛이 아님이 들어 났읍니다.

 

모험은 얼마든지 빛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주세요.

 

참된 그리스도의 길을 가세요.

TheSoulist

2012.08.25
23:27:13
(*.221.203.182)

님아? ㅡㅡ+ 어둠이 먼지나 아세요? 같은 빛의 존재들 끼리 왜그래요??? 


지금 님이 무슨짓 하고 다니시는지 아세요? 정신 차리세요...그러다 쪼겨 나심돠. ㅡㅡ; 


제몸에 빛이 안보여요? 님 몸의 빛이 안보여요? 어둠이 먼지나 아세요??? 


정말 우주밖으로 가보셔야 정신 차리 시겠어요? --+ 


- ^^ ^^ ^^ ♡.♥☆★☆ ♥.♡ ^^ ^^ ^^ -

TheSoulist

2012.08.25
23:44:07
(*.221.203.182)

ㅋㅋㅋ 님들 , 제가요? 루시퍼에서 이제 어둠으로 몰렸어요...? 다음은 먼가요? ㅎㅎㅎ 


- 아무리 그러셔도 저는 여러분들을 무지 사랑합니다. 그래야죠? 명색이 빛의 사돈데;;; ^^♥♡♥ -


저분 너무 귀여우 시네요... ㅋㅋㅋ 다음생에 제 아들 만들어야 겠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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