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익명공간을 폐쇄하는 것이 어떨까요?

익명공간에 최근 글들은 ...아비규환, 카이오스 그 상태 같습니다.
중심을 못잡고 이리저리 휘둘리는 모습, 무언가 찜찜한데가 있다가 특정한 계기를 삼아 타인들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속물근성, 자성이 부족한 상태의 감정의 배설...부정적 상념들이 가득합니다.

이런 이유로 에너지가 가라앉을 때까지 당분간 익명공간을 폐쇄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