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이번생에 만족합니다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바  현재는 부모님에 감사하고  내가걸어갈때 길에깔린 보도블럭

에게도  감사를드립니다  나의시련은  나의 의식성장에 결정적인 도움을주었고   아마도 이번생에서  가장많은것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깨어나지는 못했으나  그래도 장족의 발전으로 깨닫기는 하였으니  모든것에 감사를해야죠

인간이 죽어서 가는곳을 영계라합니다   나도 지옥 영계를  가서 보기는 하였지만  믿을사람도없고  주장을하면  뇌가 잘못된

사람으로 인식을하니  보기는 본것같다  라는것으로  하겠습니다  귀신은  전에살던집에서  많이보았는데  영계로 못간것으로

보아서는  아마도 메세지서말하는  로봇인간들이 죽으면 그리되는것 같습니다   지옥의 마귀와 싸움도 여러번했고  나중에는

마왕이란 빛으로된 물체가  집으로 찾아오기도 했는데  죽지않고  지금도 살아남아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나는 신과 나의영을 굳게 믿습니다  현재 귀신들을 볼수없는것으로  보아서  내생각이지만  나의영이 더이상 방치하면 마왕에게

피해를 크게입을것을  우려해서 나의 영안을 막아놓은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삽니다.

이렇듯  우리주위에는  귀신도있고  마귀도 있고  지옥도 영계도 있는 현실이나  인간은  알수가 없습니다.

내가 왜 공정하지 않은 영계라고 제목을 붙이냐면  나는 현재 그렇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라는곳에서  인간이 윤회를

할려면  정말 공정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사회를보면 빽  권력 인맥  돈 협박 공갈  이런것으로  강탈해갑니다

그래도 카르마 법칙이 있어서 그나마  안전방지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을해도  이런거 너무합니다   인간이 태어날때 지옥에 갈량으로  태어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전생에 영혼의 학습으로 인해 또는 육체의 학습으로인해  또다시 카르마를 만들어서  지옥으로 가는거죠

근데  아프리카에가면  정말 먹을게없어서  진흙쿠키를  먹고 사는 사람들  아기때부터 먹을게 없어서  거의 죽어가는 아이들

이런 장면을  볼때마다  나는  이건 정말 아니다  뭔가  잘못이 됬다  라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아무리 인간세상을  경험하려 태어난다해도  저렇게 짧게 고통만 맛보고  죽어간다면  이건 뭐가가 크게 잘못됬다

나처럼 길게 고통을 당한다면  그래도 뭔가 깨닫기라도 하겠지만  나이가 겨우 1~3살짜리가  저렇게 죽어간다면  도대체

신은 뭐하고 있단말인가   저런것이  그냥 보기에 좋단말인가   신도 뭘 먹어야만 산다  결국은 누군가가 피해를 봐야한다는게

맞는다  말인가   아~~~ 정말로  애통하구나 

그래서 나는 스타시스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거기서조차  어둠을 속이기위한  방법이라는 말   현재도 어둠의3일 이라는

미니 스타시스가  온다고합니다  나는 또 기다립니다  그것이 오지않는다해도  기다릴것입니다 

왜 지구가  점점 이렇게 가는걸까  도대체 뭐가 잘못되서 이런 참혹한 일이 생긴단 말인가  생각하고 또 생각하니  영계도

단단히  한몫을  한다는것을  눈치챘습니다  내가 초능력자가  아니니  그런사람이 써놓은 글에서  힌트를 찾아야죠

지구 인구가  10억 20억 30억 40억 50억 60억 70억  이런식으로  늘어 났을겁니다  그럼  영혼들이 늘어 났다는건데  전에부터

윤회하던  영혼들 +  새로운영혼  이런식이죠  외부에서  계속 유입이 되고 있다는말이죠  어느 싸이트를  들어가보니

랩탈리언  금성인  플레이아데스  베가  등등  그들이 잡아온 또는 대려온 동물조차  지구서죽어서  인간으로  환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서로들  사명이 틀려서  뭐라 말히기는 힘들고  내가 주장하는것은  왜  그유명한 장군 또는 예술가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랩탈리언 아니면  금성인  플레이아데스  사람인지   더욱놀라는것은  그들을  보좌하기위해서  동료가 같이 태어나는거죠

여기까지  만봐도   영계가  철두철미하게  정말로  하늘을 봐도  한점 부끄럼없이  이끌어지는 게 아니란것을  눈치를 채게

되는거죠  정말로  원류(처음 으로 태어난 종족) 가 미천하면   지구서도  저멀리  소말리아에서  비참하게  태어나서  감지덕지

살아보지도  못하고 죽어도  감사를해야하는지   신이 정말로  실수를 안하는 존재인지  의심을  같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삶을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인간이라서  한계가 있어서  안되겠지만  습관을  들여놓으면  영혼도 학습을

하게되니  인간일때부터  시작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신이 실수한것이 아니고  그래야만  인생에 도움이되서  그랬다 하면

그냥  네  내가  의식이 성장하지 못해서  신을  원망했습니다  하고  만약에  신도 가끔은  실수할때가 있고  가끔은  좀더실수도

가능하다  나는 하느님이  아닌것을  너는 알고 있다하면   필히  마스터할게  있습니다

마법사가  되는겁니다  인간으로는  마술이겠지만  영혼적으로  마법사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영혼의세계를 어떻게

인식들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영혼의세계에서는  마법사  가능한 일입니다  랩탈리언들은  살아서는  힘으로 싸우고

죽어서는  기의 능력으로 서로 싸운다합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뭐든지 하라  되라  그렇게 희망을 했으니  마법사라도

되어서  나의 여정을  내가 생각한대로  올바르게 이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