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제 개인적인 체험과 몇분의 견해여서
이것이 마치 사실이다..라고 자유게시판에 올리면
더욱 큰 혼란을 조장하는 듯 하여..
이리 부득이 익명게시판에 나름대로의 스타시스에
대한 정보를 올립니다..
..
이미 지난주부터..
많은 분들이...졸리는 현상등을 많이 느끼고
목격하셨을겁니다.
그리고..요근래..가을 하늘 같지 않은 느낌을 많이
받으셨을겁니다.
그 이유는..이미 우리는 스타시스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굳이 은하연합의 스타시스를 떠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와 같은 방법이나..목적은 다르니깐요..
이 현상은..대략..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새로운 국면을
또한 맞이하게 될겁니다.
잠이 안오는 현상이 생겨날겁니다.
그런식의 반복되는 현상이나..기타 현상등이 계속적으로
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일반인들이 함께 동반되어 깨어나는
현상등이 생길겁니다.
지금..에너지막이 먼저 걷힌 영성계 사람들 안에서도
본인의 의식과 결부되어..
상당히 강한 어둠(?)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란이..야기되고 있는 현상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끊어서 제 삼자 관찰자 싯점으로
냉정하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자신안에..수수깡같은 인간들의 마음안에 빈공간에
사랑으로 채워서..그들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우리는 먼저 체험할 뿐입니다.
앞으로 일반인(-굳이..나누는점..죄송합니다.)들도
이와 같은 현상을 경험하게 될겁니다.
엄청난 혼란이 오겠지요?
그럴때..미리 경험하신 분들이 영적으로 각성하시어
잘 이끌어주셔야..이 나라가..이 우주가..
바로 설수 있겠지요.
..
결론적으로 스타시스는 어디 먼곳에서 짠하고
나타나는 현상도 아니고
격변이란게..역쉬..짠하고 나타나는 현상도 아니며
이렇게 야금야금..
우리의 곁으로 이미..지나다니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하늘에 무수히 많은 것들이
돌아다니며..우리 주변에 새로운 비물질 형태의
그것들이 돌아다니는게 느껴집니다.
상당히 무서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다같이..우리안에..마음의 빈공간에..사랑과
정도를 행하려는 올바른 마음을 집어넣어
이 현상기간중에..살아남으셔야 합니다.
이 모든건 거창하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끝까지 기억하십시오..
반드시..사랑이 승리한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