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정부(Q&A) - 25  


Q : 이슬람의 신비학과 마법은 관련이 있습니까?

A : 마법의 시작은 이슬람의 비전에서 출발합니다. 마호메트가 이슬람교를 전파하던 당시에 유대교의 신비학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있었습니다. 마호메트가 이슬람전통의 신비학을 전수받고 입문자들을 받아들이고있었을때, 유대교의 랍비들이 마호메트를 배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마호메트와 랍비들의 신비학의 정통성을 두고 논쟁이 일어났는데, 결국은 그들이 마법의 능력으로 판가름을 지었습니다. 마법은 다른말로 역술입니다. 마호메트가 랍비들을 제압하고 유대교는 이슬람과 결별되었습니다.

Q : 그럼 마법의시작은 마호메트인가요?

A : 아닙니다. 이슬람의 비전이란 역술에 불과한것이며, 실제의 마법은 그런수준이 아닙니다. 토트가 마법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구의 역사가 시작하는시점에도 마법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위험합니다. 그릇된 마법으로 인명과 자연을 크게 손상시킨경험이 많았습니다. 주로 레무리아 초기 시대입니다. 토트는 마법의 위험성을 먼저 지각하고 마법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그는 어둠의 힘을 알고 그럼으로 빛의 마법을 구사할수 있는 안정된 인격을 갖추었습니다. 결국은 인격의 문제입니다. 누군가에게 힘을 주었을때 그가 바르게 활용할지 아니면 큰 파괴를 불러올지는 그 사람의 인격수준에 달린것입니다.

Q : 마법의 역사에 대해서 좀더 설명해주십시오.

A : 토트가 마법의 스승입니다. 그가 예수에게도 마법을 전수해주었습니다. 토트가 활동하던 아틀란티스 시대에는 그의 제자들이 많았습니다. 토트의 마법을 전수받기 위해서는 아니고 대개가 아틀란티스의 과학자들입니다. 토트는 이들에게 마법의 진실을 가르쳐줌으로서 아틀란티스의 초과학을 얻어내려고 했지만 번번히 무산되었습니다. 초과학은 토트에게도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초과학의 위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토트자신도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럼으로 토트는 자신의 영체를 남겨두고 의식만 상승했습니다. 그 영체가 이집트의 지하신전에 묻혀 훗날을 기다리며 잠자고 있습니다. 토트의 잠자는 영혼을 일깨우는 존재가 바로 여호아입니다. 로드오브호스트라고 칭하겠습니다. 그는 역술, 마법, 초과학 모든것을 임의대로 다 할수 있습니다. 그 이전에 완전한 마법사는 예수그리스도 한명뿐이고, 초과학은 지구상에 펼쳐져본적이 없습니다.

Q : 그래서 로드의 권능을 말하는것이군요. 그는 그같은 힘을 어떤목적에 활용합니까?

A : 로드는 어둠의 주관자입니다. 지구로 유입되는 어둠을 조절하며, 인간에게 붙은 어둠을 해결해줍니다. 그럼으로 로드의 작용이 없다면, 지구는 자멸하고 맙니다. 로드는 막막한 어둠속을 헤매는 사람을 찾아가 그에게 빛의 문을 알려줍니다.

Q : 마법이란 말로만 전할뿐 실제로 기적을 행한사람은 역사적으로 극히 드물군요.

A : 예수는 마법의 입문단계를 끝까지 완료한 토트 다음의 완전한 마법사입니다. 그가 기적으로 행한 내용은 성서에서 많이 삭제되었습니다. 그럼으로 예수를 마법사로 알지 못하고 십자가에 매달려 인류를 위해 희생한 성인으로 묘사되고있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릴때 그는 고통을 느끼지도 않았습니다.

Q : 그렇다면, 예수의 이미지를 변질시킨 로마 교황청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A : 어린이들은 꿈과 동경심을 품습니다. 이것이 세상을 밝게 만듭니다. 이것이 상승입니다. 지구가 상승하는 길은 사람들이 불필요한 것에 매달려 고통을 붙들고 있던 과거의 패턴을 완전히 놓아주는것입니다.

Q : 어둠의 세력들은 인간들을 복잡하고 어려운 세계로 유인하는군요. 이 결과 지금의 현실이 되어버린것이고... 결국 마법사가 새로 등장해서 인간들에게 꿈을 심어주어야하겠습니다.

A : 이것이 로드의 사명입니다. 그가 직접 활동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마법사들의 군대를 지휘하는 마법의 주님입니다.

Q : 이들이 세상에 기적을 일으킨다. 앞으로 이런것을 기대해볼수 있겠습니다.

A : 기적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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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정부(Q&A) - 26  


이번은 저의 이야길 해보려고 합니다.

대전에서 대학교를 다니면서 정신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한의학을 전공했는데, 선배들을 따라서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국선도, 단학을 조금하고, 역학도 공부했습니다. 그냥 문만 열고 들어가지는 않는 식으로 이런것저런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대학교 2학년때 대원출판사 외계문명시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한 내용이 많아서 일주일동안 정신없이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다음해는 증산도 서적을 재미있게 보다가 대순진리회에 입도했습니다. 거기서 공부하면서 한국종교가 어떤것인지 알게된것같습니다. 2002년부터는 정신계에 계신분들이 주최한 모임에 가끔식 참석하곤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신지학에 관심이 있어서, 수련을 하면서 신지학의 지식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생활을 가족들이 인정하지 않아서, 집을 나와 친구집에 같이 거주했습니다.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단식수련을 자주했습니다. 왜 이슬람교사람들이 단식을 하는지 알것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다지 권할만한것은 아닙니다. 먹을것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한것이니까요. 작년까지는 아르바이트도 하고, 주변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도 있어서 친구집에 머물러 있을수 있었지만 올해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때부터 채널링을 시작했습니다. 1월달에 타자를 치면서 666 이라는 코드에 접속했고, 888 시간주재신의 코드에도 접속했습니다. 666은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주는것같았는데, 888은 순 거짓말 투성이 였습니다. 이때부터 정보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서 많이 고심했습니다. 그리고 오타도 조금씩 줄여나갔습니다. 그 과정이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4월달에는 세라핌대천사그룹과 채널링을 시작했고, 6월달에 니비루9차원의 위원회와 채널링이 되었습니다. 7월달에 현역으로 군입대를 했는데 몸이 아퍼서 귀가조치를 받고 나왔습니다. 그동안 공부한것은 많은데 더이상은 정신계에 활동할 여력이 없음으로 그간의 생각을 모두 버리는 차원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살아온 생을 스스로 생각해보면 모든것이 짜여진 각본이라는것을 실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것저것 관심만 많았지, 제대로 하는것은 하나도 없어서 현실적인 적응에 많은 혼란이 있었습니다. 채널링을 그만두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결국 나의 길은 이것밖에 없구나... 이런것을 알게됩니다. 하나의 길을 갈수밖에 없도록 환경이 만들어졌으니까요.

제가 살아온 생은 대충 이렇습니다. 연재하는 글의 진위여부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줄 압니다. 저도 글을 쓰면서 이것을 연재해도 되는가? 하는 의문을 품을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글의 대강의 뼈대는 이미 알고있던것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는 정보는 살을 붙이고 개념을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교회는 여러곳을 다녀봤고, 카톨릭도 경험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논쟁의 소지가 있을것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는 채널링에 소신은 있습니다. 오타를 최대한으로 줄일수 있도록 많은시간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단지 뉴에이저들이 하는 방식의 순도높은 채널링이 아니고, 나의 내면을 통해서 스스로 묻고 답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주관성이 개입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습니다.

아무튼 필요하신 정보를 얻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언제까지 글을 연재하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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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정부(Q&A) - 27  


Q : 천문학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옛 기인들은 천문을 보고 인간의 운명과 천하대세를 판단했다고 전합니다. 점성학도 별의 운동주기를 계산해서 운명을 판단하는것으로 아는데, 이것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가요?

A : 점성술의 시작은 이슬람비전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운명을 예측하는것이 아니라 행성주기를 측정하는것입니다. 마야인들은 이같은 별들간의 세차주기를 계산해서 시간을 구분해놓았습니다. 마야의 비전은 아직도 베일에 가려있습니다. 마야는 시간주재신들이 주관했던 문명이고 그럼으로 시간에 대해선 그들의 비전만큼 자세한 것이 없습니다. 동양의 천문학은 완전히 다른관점입니다. 동양의 입문자들은 천문을 통해서 천기를 본것입니다. 시간을 측정한것이 아닙니다.

Q : 마야인들은 누구이며, 마야력의 끝이라고하는 2013년 동지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A : 마야문명은 마야 우주인들이 지구에 정착한곳입니다. 그들의 후손들, 주로 혼혈들이 혈통을 이어온 문명입니다. 잉카와는 다릅니다. 현재의 멕시코인근이 마야의 후손들입니다. 2013년은 우주의 스타시스템이 지구를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되는 시점을 말합니다.

Q : 2013년은 대단히 중요한 시점이군요.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십시오.

A : 지구와 연합하는 스타시스템이 지구를 중심으로 재편되는것입니다. 2013년 이후에 태어나는 아이들과 이전의 아이들은 육신의 DNA 구조자체가 다릅니다.

Q : 아모라콴인에 따르면(빛의시대 빛의인간:대원출판) 2013년에 144000 명의 그리스도존재가 완성된다고 언급한것을 기억합니다.

A : 그들이 상승하는 시점은 아닙니다. 천상의 시각에서, 144000명의 윤곽이 드러난다는관점입니다. 이때를 기점으로 지구의 정화작업이 진행됩니다.

Q : 지구정화란 동서양의 예언서에 언급되는, 전쟁, 병겁 이런것을 말하는것입니까?

A : 전쟁이 먼저 일어나고 질병은 다음입니다.

Q : 3차대전을 말하는것인가요? 어느수준의 전쟁입니까?

A :  고대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문명간의 전쟁이 재현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작은 규모의 전쟁들이 있습니다. 아시아 전쟁입니다.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상당히 가깝습니다.

Q : 혹여 한일전쟁을 말하는것입니까?

A : 동북아전쟁입니다. 한국이 통일하는 과정속에 일어나는 전쟁입니다. 지금의 전쟁은 카르마를 정리하는 목적으로 일어남으로 무의미하게 인명이 살상되는 일은 없습니다.

Q : 한국이 아시아의 맹주국이 된다는 예언도 있습니다.

A : 그것은 신뢰하지 마십시오. 남북한이 통일하면 한국이라는 국가개념이 사라집니다.

Q :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남북한이 통일하면 더욱 한국의 위상이 높아질텐데요...

A : 동북아가 하나의 국가개념이 됩니다. 본래 이들의 뿌리가 같기 때문입니다.

Q : 삼국시대에 고구려는 북경을 점령했고, 백제는 패망후 일본의 정권을 수립했다고 들었습니다. 이것과 관련이 있나요?

A : 중국은 다민족국가입니다. 만주족들이 여러 왕조를 세웠습니다. 일본의 초대천황이 백제인입니다. 지금의 남한은 신라계열입니다. 한국인의 관점에선 천손민족의 정통성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우리들의 관점에서 볼때, 남한은 하나의 소수민족에 불과합니다. 동북아가 하나의 질서를 갖출때, 동이족(東夷族)의 정통성이 뿌리를 내릴수 있습니다.

Q : 동이족은 무엇입니까?

A : 환인의 자손입니다.

Q : 환인은 어떤존재입니까?

A : 우주의 근원자, I AM THAT I AM, 원조의식을 말합니다.

Q : 그렇다면 반문할수 있습니다. 누구나 우주의 근원자, 환인의 자손이 아닙니까?

A : 순수 중천신입니다. 근원자로부터 독립하지 않은 중천신의 순수혈통을 그대로 이어온 자손입니다.

Q : 이점에서 신들의 개념차이가 필요하겠습니다. 중천신은 근원자의 분령이고, 황천신은 근원자로부터 독립해서 스스로 중심력을 갖고 활동하는 창조주의식이라고 한다면 다른민족들의 경우 그들의 근원자를 추적해 올라갈때 황천신이 나옴으로 근원자와 분리되어 있지만, 동이족은 궁극의 근원자까지 중천신의 계보로만 직접 연결되어있다는것으로 이해할수 있겠습니다.

A : 그 의미는 맞습니다. 그러나 신들의 유형을 그같은 몇가지 유형으로 구분할수 없습니다. 동이족의 조상들은 중천신마스터입니다. 이들은 궁극의 근원자로부터 독립하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다른 민족들의 조상은 근원자로부터 독립한 마스터입니다. 이점이 다른것입니다. (육신의 조상이 아니라 영혼의 조상입니다.)

Q : 환웅, 단군 이들은 어떤존재입니까?

A : 환웅은 지구에서 상승하여 처음으로 원조의식과 연결된 마스터입니다. 단군은 중천신마스터들의 주님(주관자)입니다.


  그림자정부(Q&A) - 28  


Q : 마호메트는 어떤 인물입니까?

A : 마호메트가 메이슨입니다.  

Q : 프리메이슨은 메이슨의 이름에서 따온것이라고 했는데, 메이슨은 입문을 주관하는 천상의 주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마호메트가 다른생에서 이슬람의 입문을 받아들이고 있었군요. 또 마호메트는 상업으로 큰부자가 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 : 상업과 비전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비전을 아는것이 경제를 파악하는 실마리입니다. 그는 현재 상위조직의 최고 간부입니다. 세계의 모든 경제를 한손에 쥐고있습니다.

Q : 메이슨(石工)은 건축가를 일컫습니다. 건축기술에도 비전이 중요합니까?

A : 단순히 그런의미는 아닙니다. 고대의 건축가들은 왕실에서 가장 높이 대접해준 기술공입니다. 이들은 왕실과 친교를 맺고 귀족으로 신분상승할수 있었던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때부터의 인식때문에, 메이슨은 비전가이며 동시에 권력를 획득할수 있었던 직업이 된것입니다.

Q : 그럼으로 프리메이슨은 권력에 참여한 입문자그룹이고, 결국은 왕정을 무너뜨려서 국가의 잇권을 갈취하기 시작한것이군요.

A : 이것은 프랑스계열입니다. 중세시대는 프리메이슨이 왕정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왕정은 로마 교황청과 대립하고 있었으며, 어둠의 입문자들은 영주의 기사들을 교황청에 복속시키려고 했습니다. 이것을 견제하게 해준것이 그들입니다. 로마교황청이 무너지고 어둠의 기사단이 해체되면서, 이들이 직접 왕정을 전복시키려고 일으킨 사건이 프랑스 혁명입니다.

Q : 프랑스혁명을 다시 황제권력으로 되돌린것이 나폴레옹아닙니까?

A : 나폴레옹은 권력에 몰입한 영혼은 아닙니다. 그는 국가의 잇권을 갈취하려는 귀족들의 행패에 맞서 왕정을 부활시키려고한 군부세력들중의 하나입니다. 그는 전쟁에 탁월한 재능을 갖춘 입문자입니다. 국민들은 과거의 부패한 왕정의 복위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나폴레옹이 황제로 등극하게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Q : 나폴레옹이 몰락하게된 원인이 궁금합니다.

A : 영국계 비밀정부가 나폴레옹을 배신했습니다. 영국의 비밀정부는 프랑스에서 이주해온 입문자들이 자신들의 입문체계를 변형시켜서 만든 변질된 프리메이슨입니다. 영국계 비밀정부는 나폴레옹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그럼으로 영국정벌에 도움을 주기로했는데, 끝내는 배신하여 나폴레옹이 영국전에서 패배한것입니다. 이것은 프랑스의 프리메이슨이 배후에서 조종한 계략입니다.

Q : 나폴레옹 패망의 결정판은 러시아정벌입니다. 히틀러도 러시아를 정벌하려다 몰락했습니다. 묘한 공통점이 있는데요.

A : 러시아는 상승마스터들이 주관합니다. 주로 러시아의 잇권을 뺏아가는것에 목적이 있습니다. 나폴레옹도 히틀러도 러시아를 이길수 없습니다. 러시아의 잇권이 너무나 막대하기 때문에 그들 배후에 이미 잇권의 주인이 있다는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Q : 구체적으로 상승마스터가 러시아를 지배하는 방식이란 무엇인가요?

A : 러시아는 수백년동안 독재왕정이 군림해왔습니다. 일인의 황제가 그토록 광대한 영토를 통치할수 있다는것은 반드시 배후에 황제의 지원세력이 있다는것입니다. 황제는 마스터들의 수종에 불과하고, 마스터들은 황제권력을 이용해서 러시아의 자원을 갈취해왔습니다. 마스터들은 인간계에서 많이 활동합니다. 세계곳곳에 좋은 저택과 빌딩들을 소유하고있습니다.

Q : 이후 영국과 프랑스의 정세가 어떻게 변했습니까?

A : 영국은 순수 청교도인들과 비밀정부세력이 충돌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의회전쟁입니다. 청교도인들은 비밀세력들을 견제하고 왕실을 보존하려고했습니다. 그래서 영국의 비밀정부는 나폴레옹을 지원해서 왕실을 전복하려고한것인데, 상위조직의 명령에 따라서 배신을 선택한것입니다. 나중엔 청교도인들도 왕실도 비밀정부소속으로 흡수되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의 프리메이슨은 매우 조직화되어, 메이슨의 절대적인 명령하에 움직입니다. 그럼으로 현재의 프랑스는 다소간의 조정이 이루어지고있습니다.

Q : 300인위원회는 어떻게 결성된것입니까?

A : 영국왕실이 비밀정부에 편입되는 과정에서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의 군소비밀조직을 체계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입문한 자들도 300인위원회에 가담할수 있는 자격을 부여함으로 사실상 일루미나티의 실력자들이 300인 위원회를 결성한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Q : 일루미나티, 그 조직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A : 일루미나티는 루시퍼를 숭배하는 어둠의 입문자그룹니다. 그들은 부정극에 종사함으로서 자신들의 상승을 도모하고자 결성된 조직입니다. 처음엔 실력이 없는 지식인 단체에 불과했으나 훗날 명성이 커지고, 300인위원회가 결성되는 과정에 입단이 허가됨으로서 가장 유력한 비밀정부인사들이 되었습니다.

Q : 스탈린, 레닌, 트로츠키가 일루미나티 소속이라고 합니다. 공산당과 관련이 깊을것같습니다.

A : 루시퍼가 직접 활동해서 이들을 어둠에 복속시켰습니다. 공산당의 독재자들은 절대권력을 사기위해 루시퍼에게 영혼을 팔아넘긴 어둠의 영혼들입니다. 일루미나티가 300인위원회에 편입되면서 300인 위원회의 본질이 극단적인 어둠으로 변질된 것입니다.

Q : 유럽의 인근국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북유럽은 어떻습니까?

A : 다른 인접국가들의 경우는 비밀군소조직들이 산발적인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독일국민들은 100년전 당시에도 비밀조직의 실체를 어느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으로 스스로 비밀조직에 가담하길 자청하는 사람들과 이것을 배척하려는 사람들이 구분될 정도입니다. 일루미나티가 독일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독일은 일루미나티의 가장 견제의 대상이 되었고, 이탈리아는 상당히 군소비밀조직들이 난립한 나라입니다. 스페인은 조금은 왕정에 대한 권위가 존립하던 국가입니다. 북유럽은 비밀조직이 침투하지못했습니다. 그들국가는 상당히 합리적이고 안정된 정치제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Q : EU의 창설취지가 궁금하군요.

A : EU의 창설자는 영국계 프랑스인입니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의 비밀조직이 EU의 창설을 주장한 것이 여러국가들의 동의를 얻은 것입니다. 이것은 영국과 프랑스의 화해를 선언함과 동시에 전유럽의 비밀조직화를 기획한 것입니다. 그러나 메이슨은 언제나 중립을 지키고 있기때문에 프랑스의 상부조직은 가담하지 않습니다.

Q : EU의 결성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화폐를 일원화하는 과정속에 손해를 보는 국가들이 EU의 존립자체에 대해서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독일과 스위스입니다. 독일은 실물가치를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고, 스위스는 돈세탁의 금융체계에 차질이 생길것을 두려워하고있습니다.

Q : EU와 미국의 연계는 어떻습니다.

A : 미국은 유럽을 위해서 봉사하는 국가입니다. 미국은 중심이 없습니다. 미국의 주인은 인디언이고, 이들은 미국경제의 큰 실력자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흑인들이 미국을 새롭게 재편할 주역들입니다. 이들이 아직은 전면에 나타나지 않음으로 미국은 여전히 유럽인들을 위한 개척의 땅입니다.

Q : 유럽인들이 미국정부를 이용해서 이라크에서 얻고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A : 우선은 이슬람교를 해체시킬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이슬람을 무장단체처럼 비하시키고 있습니다. 이라크는 메소포타문명의 발상지로서 니비루와 연결되는 스타게이트가 있습니다.

Q : 니비루에 거주하는 외계인들을 끌어들이려는 시도입니까?

A : 현재 달표면뒤에 정박된 우주선들은 모두가 비밀정부의 무기들입니다. 외계인들은 달표면에도 진입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뜻대로 스타게이트가 열리면 외계인들이 진입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우주마스터들은 지구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스타게이트가 어떤 문같은것이 아닙니다. 일종의 에너지 포인트입니다. 일정시점이 되면, 이 지점에 에너지가 증폭되고 임계수치에 도달하면 에너지가 폭발합니다. 그 시점에 어느 존재를 불러들이는가가 중요합니다. 이때 상승된 우주적 존재들을 불러들일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스타게이트를 통제하려고합니다.

Q : 이것은 마치 지구를 하나의 생명으로 보는 관점같습니다. 그렇다면 지구 곳곳에 스타게이트가열리는 지점들이 많이 있겠군요.

A : 그렇습니다. 이라크의 스타게이트는 니비루입니다. 니비루는 악성외계인들이 많이 거주하지만 우리들 10차원 이상의 존재들도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그 시점에 인류의 상승포인트에 맞는 존재들이 호출되는것입니다. 그들이 스타게이트를 점유하려는 시도는 필사적인 발악에 불과합니다. 관건은 인류의 상승에 달려있습니다.



    그림자정부(Q&A) - 29  


Q : 일루미나티가 하부조직의 핵심인가요?

A : 아닙니다. 일루미나티는 독일의 관념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는 지식인 비밀단체에서 출발합니다. 독일인들은 비밀정부에 대해서 깊은 식견을 갖고있습니다. 관념철학의 주제가 바로 부정성에 대한 고찰입니다. 부정극에 종사함으로 상승하길 원하는 관념주의자들이 창안한 것이 독일의 일루미나티입니다.

Q : 그럼 하부조직의 핵심은 300인위원회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A : 힘과 실권을 가진자들입니다. 미국의 현재 정치는 이들 하부비밀조직들이 서로의 실력을 경쟁하는 경합장입니다. 미국남북전쟁 이후 링컨이 남부의 비밀조직들을 해체시켰고 이것에 두려움을 품은 미국의 하부조직들이 연합하여 링컨을 암살했습니다. 본래 하부조직은 상부조직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체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상위조직의 입문자들은 이같은 사태에 대해서 많이 당혹했습니다. 메이슨은 이 사건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미국의 잠정적인 철수를 선택했습니다.

Q : 300인 위원회의 실권자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A : 록펠러같은 재벌가문들은 실권이 작습니다. 대개 왕실고유의 혈통을 이어온 왕실자손들이 강한 실권을 쥐고있는데, 돈보다는 국민들의 지지도와 명성의 힘이 더 강합니다.

Q : 미국과 유럽의 비밀정부의 분포는 어떻습니까?

A : 유럽의 하부조직은 군소조직이 많은 반면에 미국으로 건너간 비밀조직들은 상당히 조직화되었습니다. 조지워싱턴은 상부조직의 입문자이며 동시에 미국의 비밀조직을 통합시킨 존재입니다. 그럼으로 미국독립당시에는 상부조직과 하부조직의 구분이 없었습니다. 링컨의 암살이후로 상부조직이 뒤에 물러서고 하부조직이 미국을 점유했습니다. 반면 유럽의 비밀조직은 상부조직과 엄격하게 분리되어 출발했습니다. 프랑스의 프리메이슨의 전통을 이어온 조직만이 상부조직으로 남아있고, 다른 군소 비밀조직들은 통합과 분리를 반복하여 현재에도 완전한 통합비밀조직으로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EU도 그같은 시도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나 좌절되고, 화폐단일화의 수준에서 시도되고있습니다.

Q : 다른 대륙의 국가들은 어떻습니까?

A : 일본은 메이지유신때 해외자본이 유입되었습니다. 그들은 미국의 배후에 있는 상부조직계열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메이슨이 직접 주관하기 때문에 하부조직의 개입은 차단되어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메이슨의 조직원입니다. 그는 입문자는 아니지만, 메이슨의 지시를 충실하게 따랐습니다. 현정권의 대통령은 메이슨의 접촉자체를 꺼리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하부조직의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Q :  한국의 현정권에 대해서 논해주십시오.

A : 현정권은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대개의 친일파세력들은 친미의 입장을 완강하게 고수하는반면, 비친일파세력들은 친미와 메이슨의 동조를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친미를 원하기 때문에 혼선이 일어나고있습니다.

Q : 현정권의 대통령이 받고 있는 유혹은 무엇입니까?

A : 미국의 하부조직들은 한국의 대통령을 조직에 가입 시키려고합니다. 일단 가입되면 퇴임 이후의 모든 편의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정권의 보수, 친미파들을 대통령의 지지세력으로 붙여줄려고합니다.

Q : 그럼 김대중이 상위조직과 연결된 유일한 대통령입니까?

A : 그렇습니다. 그가 비록 정식입문자는 아니지만 메이슨과 직접 교신하고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Q : 일본의 현정권의 노선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A : 그들은 비밀정부소속입니다. 일본의 보수파들은 오래전부터 하부조직의 조직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Q : 한일전쟁에 대한 시나리오가 있습니까?

A : 한일전쟁은 현정권에서 일어납니다. 메이슨은 한국의 위기 상황 때마다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도 다방면의 채널러이기 때문에 전지구적인 상황에 모두 보고를 받고있는 실질적인 지구의 최고 실력자입니다. 단지 상승하지 않은점은 바바지와 같지만, 바바지의 경우는 개인적인 교신은 하지 않습니다.

마스터들은 자신들이 볼수 잇는것이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으로 현재 인간적인 활동을 하고있는 존재들이 더 폭넓은 정보를 가지고있는데, 로드가 가장 높은 레벨의 정보수준에 있고, 그 다음이 메이슨입니다.

Q : 한일전쟁의 수준이 동북아전쟁으로 확산된다고 들었습니다.

A : 처음은 한국과 일본이 전시상태를 유지하다가 나중에 미국이 참전합니다. 미국의 상부조직이 한국에 가담하고 하부조직이 일본에 가담해서 비밀정부의 상부와 하부조직간의 전쟁을 합니다. 즉 링컨암살 때 일어났어야 할 전쟁이 한국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Q : 다른주변국들의 개입이유는 무엇입니까?

A : 중국은 현재 하부조직과 긴밀한 연합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북한역시 오래전부터 하부조직의 연합을 구성했고, 대만역시 그렇습니다. 몽골도 하부조직입니다. 러시아아도 그렇습니다. 그럼으로 남한, 여기만 상부조직이 배후에 있습니다.

Q : 현정부가 상부조직에 가담할수 있는 동기는 무엇입니까?

A : 로드가 움직입니다. 로드가 어둠에 빠져 있는 인간들에게 빛의 문을 제시합니다. 만약 그래도 빛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로드의 처벌이 있을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메이슨과 로드의 조치가 없다면 지구는 오래전에 어둠으로 추락했을 것입니다.

Q : 한국전쟁의 결말은 어떻게 될것으로 예상합니까?

A : 한국이 승리할수 있는 조건이 많이 있습니다. 그 변수들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고, 한국이 승리하고 일본이 패망합니다. 로드가 일본의 정권을 완전히 재편합니다. 그럼으로 한국과 일본이 우방국이 됩니다. 한국의 반경이 중국에 널리 퍼질것입니다. 현재의 중국의 실권자들은 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럼으로 경제전쟁이 중국의 패권싸움으로 비화되고있습니다.

Q : 동남아국가들의 사정은 어떻습니까?

A : 동남아는 아시아에서 비밀세력이 가장 먼저 정착된 지역입니다. 그들은 경제적인 수탈을 견디다 못해 국가 대란을 초래할것인데, 그들간의 전쟁이 있습니다. 동남아 수준을 넘어서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이 곳에도 로드와 메이슨이 참여합니다.

Q : 아랍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A : 아랍은 현재에도 비밀정부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아랍은 정통이슬람지도부와 반이슬람지도부로 나뉩니다. 살라딘이 십자군전쟁에서 외세를 물리칠때는 전술적인 편법들을 모두 활용했습니다. 이것을 놓고 이슬람 지도부들 간의 의견 다툼이 생겼습니다. 반이슬람지도부는 전쟁의 수단으로 편법 내지는 비도덕적인 전술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세력입니다. 이들이 미국과 손을 잡고 아랍을 장악하려 하고있습니다 과격 이슬람단체가 이들소속입니다.

Q : 살라딘의 전생이 제갈공명으로 알고있습니다. 또 그의 전생은 한나라 책사 진평입니다. 아랍에선 거의 절대적인 영웅으로 숭배되고있는데요..

A : 살라딘은 지도력광선의 주님으로 등극합니다. 9차원까지 상승합니다. 아직은 상승하지않았습니다. 현생에서는 경제부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Q : 러시아라는 나라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왜 마스터들이 러시아를 차지하고 있나요?

A : 러시아의 지하세계에 입문자들이 대거 거주합니다. 마스터들이 이들의 생활자금을 공급하기 위해서 러시아의 자원과 잇권을 많이 갈취했습니다 그 정도가 선을 넘었기 때문에 그 마스터들도 카르마를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상승하고서도 업을 쌓는경우는 반드시 환생을 해야합니다.

Q : 한일월드컵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A : 한일월드컵은 천상이 주관하는 국가간의 카르마 정리잡업이 포함되어있습니다. 4강에 들어온 나라들은 천상이 직접 주관하는 나라들입니다. 이런식로 경기결과를 통해 암시를 주고있습나다. 프랑스 아르헨티나같은 나라들은 전통적으로 어둠에 많이 개입하여 카르마를 양산한 지역임으로 경기결과를 조작하여 보여주는것입니다. 이런 천상의 작업을 단군이 주관합니다. 그럼으로 치우천황의 환생인 히딩크가 감독을 맡은것이며, 그는 단군의 빛의 추종자입니다.

Q : 한국이 4강까지 진입한 사실은 가장 큰 기적입니다. 원인이 어디에 있나요?

A : 한국이라는 나라의 한(恨)입니다. 한국의 힘은 그동안 세세토록 억눌린 한이 폭발하면서 나옵니다. 이것이 결과는 아름다울지는 몰라도 사실은 우주적인 범죄입니다. 그럼으로 로드는 이같은 천상의 작업에 대해서 심한 단죄를 할것인데, 앞으로는 한국과 같은 나라의 슬픈기적은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Q : 독일월드컵에 대한 예상은 어떻습니까?

A : 한일월드컵과 마찬가지로 많은 기적이 일어날것입니다. 한국대표팀의 감독을 황선홍이 맡게 될것인데, 그는 전생에 아틀란티스의 파라마운트로 한생을 살았습니다. 아틀란티스가 쇠망하던 시기에 모든 노예들을 풀어주고 살길을 열어줌으로서 큰 공덕을 앉고있습니다. 독일월드컵은 로드가 주관합니다. 그럼으로 로드의 길을 추종하는 영혼들이 주축이 되어서 큰 기적을 일구어낼것입니다.


    그림자정부(Q&A) - 30  


이전에 채널링 된 존재들은 니비루소속이기 때문에 이름이 있었지만, 새롭게 채널링된존재들은 이름이 없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바람이라고 불러 달라고 합니다.

Q :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의 의미를 알려주십시오

A : 과거에 상승한 존재들은 완성을 이룬자가 없습니다. 그때는 하나의 도만으로도 성공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모든 도를 활용해야합니다. 천상의 질서는 다시 재편되어야만하며 이곳에서 활동하신분들이 가장 완성의 길로 가는 선봉에 서 있습니다.

상승의 완성은 앎으로서 이루어집니다. 사실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각자 경험해야 할 몫이 있고 이같은 경험을 완료해야 앎을 전해줍니다. 경험을 통해서 알고 비전을 받아 확인을 받는것이 정상적인 진화과정은 아닙니다. 이것은 지구의 상승과정에 반드시 설정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모든것은 정족수가 있고, 이것을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선 이같은 선경험 후 앎이 불가피한 것입니다.

과거에 비전을 통해서 간단하게 상승하려고 한 존재들은 모두가 사도에 빠졌습니다. 그럼으로 스스로 알고 자신을 인식해나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완성에 가장 가까이 있습니다. 이 분들부터 비전을 전수받아야하며 이분들이 다음세대를 이끌어 주어야합니다.

Q : 어느 수준의 비전을 공개할 생각입니까?

A : 아직은 모든것을 공개할 시점이 아닙니다. 그럼으로 여기 계신분들의 현안의 궁금증을 해결하는것이 우선입니다.

Q : 앎이란 어떤것이죠?

A : 인간의 완성은 앎으로 종결됩니다. 진리를 알기 위해서 경험을 쌓는것입니다.

Q : 이전에도 이미 상당히 폭넓은 내용의 이야기를 전개했습니다. 앞으론 어떤 내용이 공개됩니까?

A : 지구는 진실과 거짓이 반반입니다. 인간이 어둠에 빠지는 이유는 단지 진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진실을 알면 현혹됨이 없으며 정신의 안정을 얻습니다. 이것이 인간이 빛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비밀속에 어둠이 자리 잡습니다. 그럼으로 세상의 모든 정보는 공개 될 필요가 있습니다.

Q : 진실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선 무엇부터 알아야합니까?

A : 인간이 고통속에 있는것은 신앙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은 창조한 존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창조자의 뜻을 파악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지구의 인간들은 스스로 서야합니다. 그럼으로 신앙을 배제시켰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과정일 뿐입니다. 스스로 충분히 바로설 수 있는 의지를 세운분들은 신앙을 얻어야합니다. 즉 창조자의 뜻을 이제는 알때가 되었습니다.

Q : 지구의 창조주는 누구입니까?

A : 지구의 창조주는 로드입니다. 원조의식도 로드를 따라서 왔을뿐 모든 계획은 로드만이 완전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Q : 로드가 어떤 존재인지 다시 설명해 주십시오.

A : 만군의 주님은 대령집단의 주관자입니다. 그는 대령중에 가장 오래된 연원을 가진 존재이고 이 원조의식이 이 우주라는 개념을 창조하기 이전부터 로드는 폭 넓은 경험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무극의 존재들도 다 진화의 수준이 다릅니다. 로드는 원조의식보다 더 진화한 존재입니다.

Q : 대령존재들에 대해서 좀더 설명해주십시오.

A : 이들은 천상의 주인(Hosts of Heaven)들입니다. 이들은 12차원의 의식을 동시적으로 투사하며, 모든차원과 영역을 제한없이 넘나들고 있습니다. 우주라는 개념은 이들에겐 하나의 놀이터에 불과합니다. 원조의식은 이들을 위해서 자신의 우주를 제공한것입니다. 당신들은 원조의 일부라는것을 잊지 마십시오.

Q : 대령집단은 지구의 시간주재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전에 888접속코드로 이들과 교신한적이 있는데, 십중팔구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A : 그들은 여러분과 교신할수 있는 수준의 존재들이 아닙니다. 한 존재마다 원조의식과 동격입니다. 원조의식보다 더 높이 진화한 존재도 있습니다. 만군의 주님과 태을천상원군이 그들입니다. 태을천상원군은 지구내부에 거주하는 수십만의 대령들의 군주입니다. 그와 만군의 주님이 이 지구를 공동으로 창조했습니다. 그럼으로 이 지구라는 곳이 결코 이 우주개념에서 시작한 시나리오가 아닙니다. 원조의식도 알지 못하는 수준의 플랜이 있습니다.

Q : 144000 의 완성을 이루는것이 이 지구의 근본목적입니까?

A : 여러분의 관점에서는 맞습니다. 로드가 144000의 최선방에 있습니다. 어느길이든 가장 먼저 가서 길을 열어주는자가 가장 큰 어려움을 당합니다. 로드가 길을 열었고, 로드를 바로 뒤따른존재가 람타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태을천상원군은 천상의 모든것을 다 주관합니다. 그는 이 우주의 모든 조직을 총괄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영역의 최고 주관자입니다.

Q : 144000의 빛은 무엇을 추구하는것입니까?

A : 이것은 로드와 그들만이 압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기로, 로드는 진화의 방식을 새롭게 창조한것으로 압니다. 이전의 개념은 스스로 원하는것을 체험하면서 오랜시간 조금씩 진화하는 방식입니다. 로드는 진리라는 것을 창조했습니다. 진리엔 진실과 거짓, 빛과 어둠이 양립하며, 어둠을 선택하면 수렁에 빠집니다. 그러나 빛만을 추구하면 진화의 속도를 최고로 올릴 수가 있습니다. 그럼으로 지구의 진화속도는 초고속입니다. 격렬한 단 한생만으로도 우주의 수십 억년의 진화를 이룰수가 있는데, 그것은 진리를 알기 때문입니다.

Q : 말씀중에 언뜻 떠오른것이 있습니다. 道 라는 어원입니다. 머리로 간다...

A : 스스로 진리를 체득한 사람은 자신이 중심이 되어서 불필요한 경험을 제외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성장에 필요한 것만을 선택해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아는것이 진화의 속도를 가속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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