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허경영 후보 지지자들의 공식 다음까페에 올려진 글입니다.편의상 원 저자의 닉네임은 표기하지 않았읍니다.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허경영 경제공화당 후보만이 유일하게 황우석 박사의 진실을 꿰뚫어 보고 황박사를 지지하는군요.그리고 명상도 한답니다.어떤 정치가가 명상을 합니까? 점점더 호감이 가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기는것을 추진하는것을 공약으로 내걸은게 참으로 기발합니다.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한반도에서는 절대로 전쟁이 일어날수 없게 되고 자연스럽게 남북통일이 앞당겨 질것입니다.생각할수록 기발한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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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박사님!



박사님!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모진 세월을 잘도 참아 내시는 황우석 박사님!

이제  고난의 시간도 여명을 맞고 있습니다.



국민을 사랑하고 생각하는 박사님의 그 숭고한 뜻을

무한대로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다음 대통령은 가장 먼저 황우석박사님께

연구재개를 위한 광할한 토양을 제공할 것이며

그로인해 마음껏 연구활동에 전념하시도록 하실 것입니다.



가장 먼저 박사님을 초청할 것입니다.

모든 생명과학의 연구활동에 관한 전권이 위임될 것입니다.

수백만평의 연구소단지가 긴급 조성될 것이며

줄기세포연구를 위한 모든 지원이 이루어지고

아무 제약없는 연구를 하실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지금도 전국에서 수많은 지지자들의 시위가 계속되고

하루빨리 연구를  재개하실 수 있도록 갈망하며 염원하고 있는

국민들의 곁으로 돌아오실 그날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 주십시오.



박사님의 인자하신 그 모습을 뵙고 싶습니다.

전국의 황박사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동지들의 가슴에도

따뜻한 봄기운이 스며들기를 기원 드립니다.



이제 밝아오는 여명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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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이 원하지 않으면 올린글은 내릴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국민의 여망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미 허경영 후보는 30년이 넘는 기간을

오직 국민을 위해 정책을 개발하고 그 정책을 실현시키고자

지금까지 기다려 왔던 것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의 비밀정책보좌관으로 어린나이(22세)에

이병철회장에 의해 천거되어 100여건이 넘는 정책들을 실현시키고

부국의 꿈을 이루게하는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박정희대통령으로 하여금 새마을사업을 입안하여 가난을 벗어나게 하였고

반도체사업의 중요성을 예견하고 삼성반도체의 추진으로 이미 강국이 되었으며

방송통신고와 방송통신대를 설립하여 많은 지식인을 배출하도록 했으며



러시아 핵기지를 인수하여 전쟁의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캄차카반도를 매입추진하고 바이칼호수를 사들여 물부족사태를 미연에

해결하려 했던 아이큐가 430이나 되는 천재적 인물입니다.



부시로부터 유엔사무총장 추대를 강력히 받았지만

17대 대선에서 대통령이 되어 국가를 살려야 하기에

그 총장직을 고사하고 반기문씨가 추천되었던 것입니다.

지금 유엔에는 김학수 사무차장도 한국사람입니다.



한국정치인으로는 유일하게 부시대통령취임식에 초청받고

부시에게 유엔본부의 한반도 이전을 주장하여 이미 약속된바 있습니다.

미국은 유엔본부로 인하여 막대한 예산을 쓰기 때문에 자국내에서

유엔본부는 게륵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허경영이 부시를 설득할 수 있었던 근거는

부시도 모르고 있었던 내용을 알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유엔헌장에는 상임이사국은 자국에 유엔본부설치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허경영이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



박근혜와의 결혼설은 사실이며 그렇게 될 것입니다.

국민은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하는가를 판단할 것입니다.



이미 국민의 깊은 속 마음속에는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새로운 대통령의 출현을 염원하며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그런 인물의 출현이 더디게 안나타나기에

지금의 식상하고 진부한 기성정치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탄식하고 절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럽동지들!

황우석박사님을 위한 고군분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엄동설한의 칼바람속에서도 전국을 배회하며 미친듯이 다녔던 지난날들이

주마등같이 스치고 지금도 알럽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종식을 위한 여명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우리에게 큰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박사님께서 마음놓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이 올 것입니다.



동지들은 그것이 본래의 목적이 아니었습니까?

년 300조가 넘는 부가가치를 지닌 생명과학 줄기세포사업으로 인하여

우리국민이 자랑스럽게 부국의 길에 들어서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조국을 물려주어야 한다는 애국심 아니었습니까?



알럽동지들! 그들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드림.


출처 :허경영태왕사신기 원문보기  글쓴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