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이었죠? 바로 어둠의 3일이 일어날것처럼 얘기하더니.

UFO들이 미사일 격추시키는 영상같은거 올려주고. 그냥 그것으로 끝이 났지요.

AH메시지에서도 배울것이 있었습니다만은...

요즘 곳곳에 끝임없이 천재지변이 있는것으로 보는 저에 느낌과 생각으로는...

지금 지구에 인구수가 너무 많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조화와 균형이 깨질정도로요.

당장 서해와 동해만 비교해도 서해는 중국에 대소변들 그리고 각종 오폐물 때문에... 정말 물이 더럽잖아요.

바다자체에서 정화를 하는데 감당이 안될 정도록 나오기 때문에... 더러운거잖아요.

(동해는 깨끗한 편이었으나... 이제 방사능으로 오염 되었지만...ㅠ.ㅠ)

그러니까 앞으로도 AH에서 말하는 이벤트 적인 일은 안 일어날것이라는것이 제 생각이에요.

그냥 허용하는 거에요. 조화와 균형이 맞을 때까지요...

그런데 조화와 균형이 잡히기전에 예수님이 TV에 나온다든지 아톤님이 지상을 걷는 다는지 하는 일이

일어나서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천재지변이 멈추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요즘 내린 결론은요. AH메시지는 빵상아줌마 메시지랑 다를게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전 아버지에 외도로 인해서 저에게 업이 생겨 힘듬 삶을 살고 있어서...

직접적으로 제가 지은 죄가 아니였기 때문에 화가 나고 더욱 힘이 들었기때문에...

정확히 말하면 AH에서 말하는 이벤트를 굉장히 기대했던것이 사실이었으나...

메시지 이후에 아무일도 없는 것을 보면서 오히려 기가 빨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기운이 나는것이 아니고 기운이 빠졌다는 거지요.

제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이제 light님이 AH메시지 보다는

개인적으로 선별을 하셔서 데이비드 아이크나 아다무스글을 번역해주시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의견을 내봅니다.

(아다무스 메시지는 이곳 다차원 메시지에 글이 올라오는군요... 이걸 왜 지금에서야 알았지...) 

AH에서 하는 좋은 일이라고는 일주일에 한번 공동명상밖에 없는것 같고.

AH에서 더 이상 입을 놀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계속적으로 무엇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메시지를 올리면서 결국 메시지를 믿는 사람들은

그 메시지로 인해서 피해를 입는 다는 거예요. 바로 저 처럼요.

요즘은 light님에게는 죄송하지만 메시지가 올라오면 제목보고 내용 위부분 조금 읽다가

"또 헛소리군" 하면서 끝까지 보지 않아요.

과연 하느님에 메시지를 전한다면은 이렇게 신뢰성을 떨어트리는 행동을 계속적으로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확실히 요즘 드는 느낌은 생각했던것보다 장기전이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마음을 차분히 하고 모든것을 허용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새시대로 넘어감에 있어서는 우주에 계획인것이 확실하니까요.

여러분도 힘내세요! 화이팅!   ＼ (′ ▽ `) 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