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선거는 민심이 천심이됄것입니다.

김종필.김대중.김영삼씨 의 대립적 시대는 끝이 났습니다.

문민정부가 들어서서 수많은 사람들이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시골을 황페해졌고 수많은 젊은실업자들. 정식근로자가아닌 비공식 근로자들. 용역근로자들.

이들은 이미 절망을넘어서 포기에 가깝게 돼었습니다.

그리고 곧 이들과 운명을 같이할 서민들.  이들의 숫자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선지 오래라

반란에 가깝게 돼었습니다.

국민의50%가 이들과 비슷한 감정을 지니고 있다는거  경쟁이라는 이름하에 국민대다수를

나락으로 몰게한 정부 이것이 하늘의 뜻이라면 뜻일겁니다.

국민들을 각성하게 만들어 주었으니  깨어난 민심이 결정을 하게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