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나는 저차원 존재라고 생각한다,

저차원에선, 아무래도 지능이 없기때문에,

3차원에선 전생을 기억 못하는것일수도있다.

하지만, 3차원에 사는 사람들중에서 전생을 기억 하는 사람들이

간혹하다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흔히 다른  고차원 이나 3차원과 비슷한

차원에서온, 존재들을 인디고라 부르는것같다, 그들은

저차원에서 온게아니라 , 한층더 높은 차원 또는 ,같은차원에서 왔기때문에,

자기네들의 전생을 기억하는것같다. 3차원 이하 차원 에선 생각을 할수있을까?

2차원은 조정당하는 곳일껏같다. 한차원 더높은 존재들에 의해 창조된, 2차원,

나는 전생에 만화 캐릭터인가? 만화캐릭터는 생각할수있나? 나는 그림 속의 인물인가?

그림이 생각할수있나?애니메이션이 생각할수있나?

. 그건 아무도 모른다, 그래도, 과학적으로는 물체들은 생각을 못한다.

난 그런 2차원의 존재일껏같다. 왜냐, 전생을 기억못하니까.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모든 존재들은 죽으면 차원이 올라가는것같다 왠지는모르겠다.

2차원에 존재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3차원으로 올라왔다. 난 인간으로 태어났다.

하지만 내가 태어나기 전에 일은 전혀 기억안난다. 기억나면 천재지.. 이것은 저차원에서

살았다는 증거겠지?? 내가 고차원에서 살다가

3차원으로 왔다면,[인디고]도 아까 썻던 글을 부정하는거지만,

전생을 기억할꺼다.[꼭 내가 고차원에서 왔다는게 아니다]

대부분 인디고들은 전생을 기억한다. 꿈에서 자기 전생을 본다거나.

자기 영적 스승, 또는 친구들이 전생을 가르쳐준다고한다.  뭐, 인디고든, 평민이든, 똑같다.

죽으면 상승한다. 왠지는모른다, 하지만 상승한다. 저차원에서부터, 0.0001% 란 존재감을 가져가면서

기초 틀을잡으며, 점점 상승한다.건물 세우듯이. 차원은 그런것일껏같다.

지금 우리는 3차원에 있다. 전생이 기억나고, (확실하게) 그런 사람들은 인디고

전생을 못기억하는사람들은 새로운 싺 우린 차원을 점점 상승하게 될것이며, 차원이란

여행이 끝나면, 다시 무로 되돌아갈껏같다. 그리고 1차원부터 시작해서 또 저급한 존재부터

시작하겠지. 차원의 끝이 어디까지인질은 잘모르겠다. 나는 이런생각을 한다.

이세상에서 제일 어려운일은 무엇이지?? 돈버는것? 미인 언니 100명을 가지는것? 아니다,

더 어려운것은 기억을 잊는것이다. 머리에 가격을 줘서 기억을 잃는거 말고,

당신은[소설은 아니라도 당신이라고 한번 써보고싶습니다]
,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님을 잊을수있는가?? 당신은,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해도

잊을수있는가?? 잊을수없다, 이건, 머리 구석에 꽉박혀있는 필수 기억이기 때문이다,

이걸 3차원에서 지우는건 불가능 하겠지 . 자기 의지로 말이다. 우린 3차원에 살고있다.

아직 완벽하지가 않다. 왜냐? 3차원에서 자유는 바로 우리 몸이다.  우리 몸은 생각. 행동등

자유다. 하지만. 아직 자기가 살수있는 배경은 조작 못하겠지. 이변을 못일으키겠지..

이건 3차원이지만 2차원과도 똑같다. 자기 맘대로 못하는게있다. 하지만 점점 차원을 올라가면서

자유로워진다. 건물,, 처음 짓을 땐, 멋지고 좋다. 하지만 세월이 가면 갈수록 부식되고,

헌 건물이되고, 나중엔 다른 신 건물에 비해, 누추해서, 부수고 새로운 건물을 만든다.    

이거랑 차원도 비슷하다고생각한다. 우리는 일정한 차원안[1차원~??]에서 하나의 의식 을 가지고

살아가다가, 마지막 차원엔 완벽하게 자유러운 여행자와같은 자유를 만끽하며, 자신의

의식을 부수고, 새로운 의식을 짓겠지.. 창조주나, 신이나, 그런존재는 참 대단한것같다..

난 생각을 많이한다  하지만, 창조주나, 신에대해서는 생각부터가 안온다, 창조주는 프라이버시가

강한것같다, 차원안에서의 모든것은 생각나게하면서 왜 창조주 근처도 생각못하게하는가.

그런데, 더 중요 한것은

난, 이런 어처구니없는 글을 왜쓰는가.? 나는 16살 중학생이다.

1주일 후면 시험이다. 고등학교 도 준비해야한다

하지만 공부하기 귀찮다. 난 결국 공부하다가, 하기싫어서 때쓴거나 마찬가지

다. 다른사람들은 열심히 공부하는데 난 지금 놀고있다. 아주 태평하다. 뭐 공부야 중요하지만

너무 심하게 하는것도 시간아깝다. 뭐 배우는건 좋은거지만, 앞으로 남은 몇십년, 그 몇십년

편하게 살려고 때를 쓰며 공부하는 사람들.. 죽으면 그만인데 라고 생각하고 공부 별로 안하는 나.

다 똑같다. 그래도 살수있을만큼, 가정을 꾸릴수있을만큼,좋은 사랑을 할수있는 여유를 만들기위해

서  학교에서 지식을 얻고  기초를 닦고 사회에서 열심히 발부둥 쳐야,되겠지,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것에서 중요한건, 자기 자신과,또, 사랑하는 사람[친구 가족,이성,스승]. 이번 차원에선 사랑을 배워
야 하구나. 나한텐이것 빼곤 생각안난다,
자아실현은, 고차원에서 이루는게 낮다고 생각한다.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해해주세요 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눈팅만하자니좀그렇고] 그냥 생각입니다.

어처구니없는 중학생의 글이라 생각하지마시구요  오랜만에 진지하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