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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투미가 전해주는 단순함...

 

 

 

베일 이편의 많은 존재들은 참으로 많은 인간들이 문자그대로 우둔하고 바보스럽게 살아가길 좋아하는 걸 보고 그저 어안이 벙벙해지곤 한답니다. 난 여기서 겸손한 저자세의 표현을 하고 싶지 않는데, 정말이지 인간들은 끝없이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똑 같은 문제들과 위기들을 겪어가길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나쁜 결혼을 끝내고 또 다른 나쁜 결혼 관계속으로 들어갑니다. 이 직장에서 해고되어 또 비슷한 다른 직장으로, 그리고 이런 건강 문제에서 또 다른 건강 문제로 왔다갔다하길 끝없이 반복하지요. 실상 그들 자신이 그런 패턴을 선택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부탱이같은 인간들"이라는 책을 통해서 그들을 돕고 싶습니다. 이 책에서 다룰 내용은 이런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삶을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삶속에서 정말로 이슈에 봉착했을 때 어떻게 하면 고투하지 않고 다뤄갈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문제 투성이의 삶을 즐겨갈 수 있을까! 물론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길 선택한다는 전제하에서 도움이 되겠지만 말이죠.


여러분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압니다. 인간들은 문제 신드롬에 빠져드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중독성을 가지고 있지요. 꽤 중독적인 에너지입니다. 사람들은 실제로 문제가 생기는 걸 좋아합니다. 사람들로 가득 찬 어떤 방안을 순간적으로 조용하게 만드는 방법이 뭔지 아십니까? 그들에게 어떤 문제들에 대해서도 말하지 못하게 하면 됩니다! (웃음) 사람들이 하는 게 바로 이것입니다...끊임없이 문제들에 관해 얘기하는 것! 그들은 하나의 문제에서 또 다른 문제로, 그리고 또 다른 새로운 문제 속으로 전전해 갑니다. 그래서 문제가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향성을 보이면, 새로운 문제들을 만들어 냅니다. 그들은 문제가 없이는 지루하고 심심하기에 그러는 것입니다! (웃음)

지금은 쉽게 일들을 풀어가는 쉬움 버튼(the easy button)을 누를 시간입니다. (린다가 자신의 손에 가지고 있던 쉬움 버튼을 누른다. 버튼에는 "그건 쉬었다!"라고 쓰여 있다.) 아시겠어요? (웃음) 나스트는 일들을 아주 쉽게 푸는 해법이지만, 그것이 작동되기 위해선 여러분이 먼저 문제들을 놓아버려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먼저 문제를 떠나보내야만 하는 것이죠. 여러분은 자신에게, 진실로 문제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단지 아직 해법이 등장하지 않았을 뿐임을 인정하셔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이게 어떻게 작동되는지 아시겠습니까? 진실로 문제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단지 아직 해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일 뿐이지요! (웃음) 여러분은 어떤 상황속에, 그러니까 아직 그 해법이 등장하는 걸 허락하지 않는 어떤 체험속에 있을 뿐입니다. 해법은 나스트를 통해서 옵니다. 그것은 정신적인 것이 아니며, 고투하고 애쓰는 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바샤르가  전해주는 단순함...

 

 

당신들 지구별에서는 삶의 목적을 매우 어렵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삶의 목적이 이렇게 간단한 것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삶에서 거창한 일을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라도 간단한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간단한 것에서 다름 단계로 나아가도록 돕는 것이 바로 가슴 뛰는 일입니다. 

 

 

 

 

나의 깨달음.....

 

지구에서의 삶은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만 무엇인가를 획득할 수 있다는 관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특히 어려운 삶을 더 어렵게 가려고 하는 어리석음 (ㅎㅎ) 이 있었는데 지구에서  살았던 많은 생애들 중  이 믿음을 계속  관철해오고  있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만 계속 힘들었을 뿐이지요......ㅋㅋㅋ

쿠투미가 말한 대로 지금은 쉬움의 버튼을 누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구 가족을 선택하는 것과 많은 닥쳐왔던 위기들이  저의 영혼 차원에서 그런 선택과 결정들을 내려왔음을 알게 되었지요.........

모든 문제들을 내려 놓고 쉬움의 버튼을 누르기 시작할때    그 때.........비로소 삶은 깃털처럼 가볍고 명랑해 질 수 있다는 걸  며칠전에야  깨달았습니다.......

어렵게 가는 선택을 내려 놓고 쉬움의 버튼으로 고속도로를 달릴때 그 영혼이 가는 여정에는 가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것도요.....^^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지구 가이아를 대하고 저의 영혼을 마주하고자 하니......저 어디에선가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조회 수 :
1842
등록일 :
2012.08.08
22:11:26 (*.5.9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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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2012.08.10
21:41:26
(*.51.183.123)

공감은 되는데 ... 제겐 아직 남은 여정이 있는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TheSoulist

2012.08.11
21:30:52
(*.221.203.182)

가슴열고 호흡하세요~ 


그 여정이 가볍고 부드러워 질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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