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방으로 고고씽~
되어 있길래 들어갔었습니다.
인사할려고 하니, 어이없는 대화가 많아서 인사를 잊어버린채
님들의 모든 대화를 지켜보기만 했었습니다.
거의 욕 수준이신데
공개적으로 그렇게 남을 욕하고 싶으시면,
뒤로가서 흉 보시던가 여러분 들어오세요 해놓고
함께 욕을 합니까?
나이도 꽤 있으신분 같은데, 체통과 인격을 챙기시고 사십시오
그외 나머지 두분도 만만치 않는 입을 가지셨던데
양치질 하고 사세요
입에서 구린내가 납니다.

곽달호님 "자유방 8649 붓다가 설하신 50변 마장"

지나가는 똥개가 웃으며 오줌 누며 지나갑니다.

님을 앞으로 좀 더 지켜 보겠습니다.

빛의지구에 계시는 분들을 생각한다고 하지만 당신 내면의 생각이 속속 들어나있는

대화들을 한번씩 읽어보니 가소롭더군요

진지한 대화가 아닌 욕을 하실려면 앞으로 자유방에 채팅방으로 들어오라는 글 올리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