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전히 병신소리 들으면 최대한 진실들을 알리려 하고 있습니다.

이거 뭐 병신들한테 병신소리 들으니 환장하겠군요.

특히나 요즘 폭로가 시작한 이 시점에서...

음모론이 더 이상 음모가 아닌 역사가 되는 이 시점에서...

말이지요.

최근에 홍콩에서 폭로기사가 나왔지요.

http://cafe.naver.com/visionpeople21/3188 

{아 네이버는 글이 복사도 안되고 어찌 퍼올지 몰라서 죄송합니다 ( _ _ )}

로스차일드 마약자금과 테러자금까지 거래했다!!

이 기사가 무엇을 알려주고 있습니까? -> 911사건 조작...

로스차일드-미연준-테러자금지원-911테러->조작

최근 메시지처럼 이제는 메시지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말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이나  아직까지도 대부분에 사람들은 믿지 않고 있습니다.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요? 알고보니 자신들이 병신이었으니까요.

그걸 인정하기 싫은겁니다.

(그리고 여전히 꾸는 꿈이라고는 뻔합니다. 사회적으로 성공->돈->차->여자)

환장하겠습니다. ㅎㅎㅎ

뭐 위에는 병신이라고 썼지만 누가 병신이라고 놀리겠습니까?

그저 깨어나면 감사할 뿐인대

이걸 이런식으로 받을 주리야... 저는 이제서야 공감할줄 알았는데 ㅋㅋㅋ 깨어 날줄 알았는데...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근데 더욱 부정하는걸 보면 충격을 받기는 한 모양입니다.

그래요 변하겠죠. 깨어날겁니다.

이제 막 시작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