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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시지들 보니까...

 

배움에 위치에 따라 다 맞는 곳으로 가는게 맞나 보네요.

 

제가 제 친구들과 아무리 새시대로 같이 가려고 해도 안되는게 맞나봅니다.

 

물론 저 또한 모르죠.

 

뭐 새시대 증후군을 겪고는 있지만 제가 갈 지 안갈지는 모르는 거겠지요.

 

아무튼 그냥 새시대 오기 전까지 지금 친구들과 어울릴껄...

 

이제 미친놈 되서 못 어울리겠네요.

 

여전히 베프들은 옆에 있지만 ㅋㅋㅋ

 

뭐 어쩔까요... 제가 깨달음을 줄 수도 없는 거고...

 

사실 이 지구가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떠한 충격을 받았을때 그 반사작용으로 깨달음을 찾게하려고

 

하느님이 계획을 한것인데... 오히려 영혼팔아 거기에 더 심취해가니... 환장할 노릇이지요...

 

(아님 술,담배,여자에 빠지거나??)

 

몇일전까지 나와 친구들을 갈라놓지 말라고 막 욕하고 그러다가...

 

오늘 와서는 갑자기 멈춰 버렸네요.

 

이것도 새시대 증후군일까요?

 

막연히 포기한건지 아님 환생을 완전히 받아 들이게 된건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군요.

 

너무 글이 없어서 게시판에 일기를 써봅니다. ㅋㅋㅋ

 

 

지금 외국에서는 폭로들이 조금씩 나오는 모양입니다. 글로벌 뱅커들 혼줄내야 된다고 서명 운동하기도 하고...

 

UFO 관련 문서, 또 최근에는 아틸란티스 얘기도 나왔죠? 다들 네이버 메인에서 보셨을꺼라 생각되지만...

 

이효리씨 이하늬씨가 채식운동하고 있고... 그러네요... 계획대로 되가고 있군요.

조회 수 :
1906
등록일 :
2012.07.14
14:01:21 (*.21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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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2012.07.21
00:52:45
(*.131.164.83)

오늘 님께 새로운 단어를 배웠네요.....  바로 "새 시대 증후군"  이란 말이요.......ㅎ  새집 증후군... 피터팬 증후군 등등 많은 다른 말들은 들어보았지요........ㅋㅋㅋ

님이 말씀하시는 새 시대 증후군이란 어떤 증상들을 일컫는 것인지요??  저의 순수한 호기심으로 물어보는 것임........ㅋ

관심영역이 다르면 각자의 영역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아무리 지난 친구들과 어울리려 해도 물과 기름처럼 떠도는 느낌 말이죠.....유유 상종이라는 영계의 법칙은 이 물질계 지구에서도 적용되는 법이니까요...

저도 예전에 미친 척하고 예전 친구들과 그냥 겉도는 이야기를 하며  어울려 보려 했지만 제가 이미 너무나 다른 노선을 걷고 있기에 그건 불가능 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ㅋ

"

사실 이 지구가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떠한 충격을 받았을때 그 반사작용으로 깨달음을 찾게하려고

 

하느님이 계획을 한것인데... 오히려 영혼팔아 거기에 더 심취해가니... 환장할 노릇이지요...

 

그렇지요............기가 막히지요..........하지만 아침이 가까워 올수록 어둠은 더욱 깊은 법이니 때가 가까이 다가웠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님은 술 담배 여자 등등에 빠지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ㅋㅋ

님이 일기 쓰신 거 아주 잘 읽어보았습니다....솔직 담백한 담담한  님의 심정을 읽노라니  무슨 천재지변이 일어나더라도 님은 놀라지 않을 분이신거 같군요......(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새시대사람

2012.07.24
00:24:48
(*.210.21.41)

새시대 증후군..

 

님 글 읽어보니 조금 이상하게 보이네요. 단어에 느낌이랄까? 조금 부자연 스러운듯한...

 

음. 아무튼 제가 새시대 증후군이라고 한것은...

 

광자대 에너지에 따라 공통적으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건 어디선가 메시지가 나왔었는데요.

 

당장 기억나는건 관절 통증,이명,우울증,폭식등... 제 기억에 약13가지 증상 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광자대에 존재 여부에 따라 논란거리가 있는데요.

 

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선가 봤습니다.

 

게놈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신을 부정하고 신이 없음을 증명하려 했던 한 과학자가 말하더군요.

 

다윈에 진화론은 맞지 않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개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총 8마리중에 한마리는 날개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게 진화입니다. 다윈에 진화론 - 돌연변이가 다음세대를 이끕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미가 새끼를 죽입니다. 또는 자란다고 한들 그 새끼는 짝지기를 할 수 없습니다.

 

그 박사는 이렇게 간단히 예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실험 얘기를 하던군요. 닭 수정란에 오리 유전자를 쏴봤답니다.

 

그러니 닭은 닭인데 발이 오리였답니다.

 

그 박사는 이러한 실험으로 진화는 인위적인 어떠한 힘이 존재함을 인정하게되었답니다.

 

 

우리를 내면적으로 외면적으로 바꾸는 광자대에 진입

 

그에 따른 증상들 전 그걸 새시대증후군이라고 한것 뿐입니다.

 

 

 

엘라

2012.07.27
17:22:14
(*.5.95.122)

새 시대님....진지한 답변 감사드려요.....

 

님의 말씀은 광자대와 연관된 것이었군요...

 

저도 공감하구요  님의 말씀처럼 광자대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언젠가 무의식의 통로에서 힌트를 주길래 그것이 정말인걸 알았답니다.......

 

더운 열대야에  몸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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