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영적으로 높이 올라갔지만, 진정한 깨달음을 얻지 못한 외계인들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랑과 영혼이라는 고급 의식상승적 마취제로 인류를 기만하고 이용하려 한다는 것과 일단의 신들이 외계인과 결탁한 것 등...얼핏보기엔 신성하고 좋은 것같지만, 진정으로 올바른 영혼들이 아니며, 마지막에는 인류를 이용하는데 그칠 뿐이랍니다. 이홍지 선생님의 말씀과 비슷한 점이 많고 부연하고 싶은 것이 몇가지 있지만, 주요한 한 가지 다른 점은 이 하느님이란 분은 엄청난 전쟁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홍지 선생님께선 이미 가능한 모든 생명을 구도하기로 약속하셨고, 삼차대전마저 없게되었다고 공언하셨습니다.

둘 중 어느 분이 옳을까요? 대궁엔 무수한 층차가 있으며 각 층차에는 또 무수한 신들이 있으며 신들은 하나의 자신만의 우주를 주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그 속엔 무수한 층차와 각 층엔 또 무수한 신들 생명이 있죠. 그들은 모두 하나의 생명인데, 인간처럼 많은 제약이 없으므로 신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들은 각자의 개성과 특성이 있는 생명으로 그들의 층차에 맞게 그들이 알 수 있는 것과 능력에 제약이 따릅니다. 진정 높은 층차일 수록 더욱 진정으로 올바르고 신통광대한 법이죠. 법륜대법은 어느 층차이며 이 하느님이라는 분은 어느 층차일까요? 제가 말한다면 소용이 없고 여러분 스스로가 알아보셔야겠죠.

현재의 과학기술은 확실히 저들 여러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목적을 실현하기위해 인간에게 전수해준 것이고, 인간의 여러 층차 차원의 정신과 몸은 이미 점차로 그들의 의도데로 조절변화시켜왔고 속엔 이미 그 인을 찍어놓았습니다. 이홍지 선생님께선 법륜대법제자들에겐 그 인을 모두 없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삼계 윤회도 벗어나지 못한 외계인들에 매달리지 마세요. 그들의 메세지는 의식을 성숙시키고 영혼을 확장시키고 상승시키는 멋진 감각을 주고 그것을 갈망하게 하지만, 제가 보기엔 고급적인 영혼의 마약같은 겁니다. 결국엔 영혼을 상승시키는 듯한 그런 느낌을 갈구하며 거기에 매달리게 되는지, 아니면 진정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마음을 닦게 하는지를 보길 바랍니다. 진정한 상승은 간고하게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온갖 시련과 고생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의연함으로 眞善忍을 실천해내는 것입니다. 법륜대법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간고함 속에서 시련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나쁜 것을 끊임 없이 닦아내어 순정하게 빛나는 금강석처럼 되는 겁니다.

수많은 외계인들과 신들은 저마다 자신의 사심으로 정치가처럼 자기를 위한 목적과 생각데로 일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각국정부가 자국민들에겐 지지받지만 서로가 서로를 속이고 중상모략을 펴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고층 생명들 중에 신성이나 영성을 언급할 필요가 없는 명백히 대단히 나쁜 생명들과 마귀들도 있지만, 비교적 아름답고 신성한 것들도 진정으로 올바르게 깨달은 것이 아닌 이기심과 사심에 물들어 있습니다. 마치 미국이 인류의 자유, 민주, 평등과 인간복지를 주도 해왔지만, 결국엔 빗나간 위선이 되었듯이요. 수도인 중 도를 닦아 올라가다가 진정한 깨달음에 이르지 못하고 중도에서 자신의 작은 성취에 도취하고 사심을 넣어 삐둘게되 수련인들과 같습니다.

지금 삼계는 무수한 층차와 각 매개 층차 속의 무수한 세계로부터의 무수한 생명들이 지구의 이일을 상관하고 있으며, 누가 누구이며 옳고 그른지를 분별하기가 대단히 어렵고 혼란스런 상태입니다. 오로지 진정으로 자신의 심성을 우주특성 眞善忍에 순정히 동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생명구도와 반본귀진(返本歸眞)의 우주대도입니다. 눈물이 나면 눈물이 나는데로 꿋꿋하게 이겨내고, 쓰러지면 일어나고, 바람이 불면 부는데로 시련을 돌파해 나가십시오. 가장 뜨거운 용광로에서 가장 순정한 금이 빚어듯이요. 남사고 선생님께서 격암유록에서 여러 방식으로 파자하며 누누히 강조한 것도 마음 心자 입니다. 진정한 대도의 길 자신의 마음 속에서 해내느냐 못해내느냐에 있습니다.
명백한 마귀 쪽은 물론 언급조차 가치가 없고, 고급영적인 외계인과 빗나간 신들에게 영적으로 예속된 분들 그들에게서 해방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공손히 두손 모아.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