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자고 있다가 깨었죠.

 

근데 이상하게 천장이 없었습니다.

우주가 훤히 보였습니다.

별이 아주 많았지요.

시골에서나가야 보이는 우주였지요.(도시에서는 매연 때문에 별이 잘 안보이잖아요)

 

아주 많고 아름다워서 소름돋는 느낌이었어요.

 

그 중 몇 별들이 아주 가까이 내려왔습니다.

건물 2~3층 높이까지 아주 가까이...

 

가까이 내려왔을대 보니까.

UFO더라구요. 별 모양 UFO

그리고 어디론가 급하게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엄마에게 소리쳤습니다.

"엄마 봐봐 내가 뭐랬어. 엄마도 저 UFO 봤지?"

"이제 끝이야. 정말 끝났다구~"

 

 

 

저랑 비슷한 꿈 꾸신 분 계신가요?

조회 수 :
2303
등록일 :
2012.06.29
17:51:48 (*.210.2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31407/51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31407

매화

2012.07.08
22:03:09
(*.86.215.216)

UFO는 외계인들의 소유물만은 아니죠 ^^

 

 

그보다는 혹시 꿈에서..

 

UFO 나왔을때... 어떠한 소리 같은거 못 들으셨나요?

 

바람 소리라던가, 액체 소리라던가...

 

 

UFO의 에너지 부분 종류거든요.

베릭

2012.07.11
22:22:47
(*.214.191.84)
profile

유에프오는 사람의 인체챠크라중에서 크라운챠크라 개화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머리끝 7챠크라에서 머리위 크라운챠크라가 원반형 링기둥이 형성이 된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유에프오와의 해후를 접하게 됩니다.

챠크라가 열린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이런 증세를 겪는 것은 아닙니다.

스타씨드들이나 천상존재들 경우에 이런 상직적인 연결고리가 존재한다고 보여집니다.

 

어느 스타씨드분의 경우는 크라운챠크라(백색광선 공기둥 )개화가 이루어지고 완성단계를 밟으면서 우주선과 우주인들의 체험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지난날의 경험에  미루어보건대 챠크라개화과정이 완성될 즈음에 유사체험을 하였습니다.

에너지장의 개화와 의식의 열림의 폭이 정밀해지면 바로 그  의식에 맞는 외계존재들이 방문을 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일단 새시대사람님은 크리스탈에너지가 많은 분이면서 백색광선을 바탕으로 해서 그리스도의식이라는 속성을 상징하는 빛구슬이  마름모형태격자문양으로 배열이 질서있게 형성된 분인데... 그리스도아톤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뢰의 자세로 인해서  질서있는 그리스도의식의 정렬이 잘 체계화된 분이라고 보여집니다.

 

새시대사람님의 영혼의 여정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77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86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658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48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60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79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10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25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99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4869     2010-06-22 2015-07-04 10:22
13250 페이스북에 싸질렀던 글들이 후회가 되네요... [3] 새시대사람 1879     2012-07-14 2012-07-27 17:22
 
13249 진리에 대한 사유의 끝 유전 1920     2012-07-05 2012-07-05 15:41
 
13248 소주천 대주천 [1] 유전 2171     2012-07-07 2012-07-08 03:03
 
13247 외게인 채널링 사이트에 외게인이 다 마귀라니.;;-_- [5] [64] 별을계승하는자 3838     2012-07-02 2012-07-03 23:30
 
13246 영성계에서의 양심과 의로움 유전 1749     2012-07-01 2012-07-01 00:54
 
» 다 온 것 같은데... [2] [20] 새시대사람 2303     2012-06-29 2012-07-11 22:22
오늘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자고 있다가 깨었죠. 근데 이상하게 천장이 없었습니다. 우주가 훤히 보였습니다. 별이 아주 많았지요. 시골에서나가야 보이는 우주였지요.(도시에서는 매연 때문에 별이 잘 안보이잖아요) 아주 많고 아름다워서 소름돋는...  
13244 성철스님은 불교가 아님 [50] 유전 3095     2012-06-27 2012-06-27 02:26
 
13243 영적인 시험의 때 유전 1931     2012-07-15 2012-07-15 00:37
 
13242 매트릭스는 하나가 아님 + 가족의 구원 유전 1872     2012-06-24 2012-06-24 14:53
 
13241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하) - 슬픈 선지자 [4] [10] 대도천지행 6065     2012-06-21 2012-07-02 22:54
 
13240 자료성 글은 자료의 내용과 부합되는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4] [53] 관리자 7363     2012-06-20 2012-06-27 07:20
 
13239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상) - 슬픈 선지자 [3] 대도천지행 2981     2012-06-20 2012-06-22 01:29
 
13238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박해 속 수련의 위엄 - 정념정행 정법수련 이야기 [33] 대도천지행 2257     2012-06-17 2012-06-17 07:29
 
13237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경서 법문 학습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에 대한 얕은 깨달음 [5] 대도천지행 1578     2012-06-17 2012-06-17 05:45
 
13236 아래 "큰일날뻔했습니다" 라는 글 속 단체는 파룬궁이 아닙니다. 대순진리회로 보입니다. 대도천지행 2239     2012-06-16 2012-06-17 07:37
 
13235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고대 그리스 크레타섬의 미노스 왕조 시절 이야기 [1] 대도천지행 1921     2012-06-16 2012-06-16 20:16
 
13234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저승사자가 사람을 잘 못 잡아간 현대의 이야기 [24] 대도천지행 2178     2012-06-16 2012-06-16 17:16
 
13233 안녕하세요 [4] [29] 초딩국사 2406     2012-06-14 2012-06-16 03:05
 
13232 재림사무국에서 어둠의 3일을 알려왔습니다. [12] [59] 새시대사람 8712     2012-06-14 2012-07-12 00:10
 
13231 옴아훔의 비밀한 경계 [2] [34] 무동금강 2342     2012-10-28 2012-10-31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