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착잡해서.

내 할일을 모르겠어서요.. 기도했습니다.

" 제가 할일이 뭔지 모르겠어요. " 라고요..

근데 갑자기 창문쪽으로 검은새처럼 생긴게 들어오는 환영[?] 같은게 보이더니

굉장이 마음이 편해지고 편두통도 없어진것 같고..

왠지.. 마음속이 .. 따듯해지고.. 손이나 발은 찬데.. 몸은 굉장히 따스하고..

머리쪽에 열이 많이나네요..  


으헤헤;; 뭔가가 이상한 느낌이라 적어보는데..

왠지 자신이 없어서 익명으로 적어봐요..


*조예은  < 이름적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