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그렇게보이는지 엣날부터 그런지모르겠는데 다들그렇게보이는지요.
내눈이 잘못됀것같기도하고 이상하네요.
어떤것이냐하면요. 빈혈일어나면 눈에서 별이보인다구하죠. 그것과 비슷힙니다.
흐린날 맑은날 구분은없는데  보통 하늘이나 길을처다보면 안보입니다.
근데 내가 그늘에있고  하늘을봐도 해가 나랑각도가 안맞아서 내가해를볼수없는장소
그런곳에서 벽과 하늘의 경계면을 우연히 처다보게 돼었는데  작을불빛이라 표현을해야돼는지
반딧불 보다도 작은 그런빛나는것들이 밤하늘의 별들만큼이나 많게 눈안에 가득히보입니다.
그것들은 가만히 있는것이아니라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표현을하자면  현미경으로  미생물이나
그런움직임들  인간이라는눈에는 원래부터 그렇게보이는건지 내눈이 뭔가 잘못됀것인지
모르겠네요.
이상한사람 취급받을까  그냥 잠깐동안만 처다보는데  아무리생각을해봐도 엣날에 이런현상이
있엇다면 한번쯤 기억이 있었을텐데 기억은없네요.
눈은 정상같은데 안경도 쓰지않을정도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