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밤하늘의 별들은 태어나 몇세기 동안

서서히 움직이다가 결국 죽고 만다’(히파르코스, 고대 알렉산드리아의 천문학자)



‘지구는 무한한 우주의 별들 중 하나이며

태양주변을 돌고 있다’(아리스타르코스, 고대 알렉산드리아의 지혜자)



‘우리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둥근 지구에 산다고

말하는 악마와 같은 주장이 있다.

그것이 말이 되는가!’(벩 아우구스티누스, 신들의 도시 중에서)


‘고대인들이 어떻게 피라미드와 오퍼츠를 만들었겠는가?

그것은 모두 외계인의 창조물일 뿐, 그리스 로마신화와 성경에 나오는 신은

모조리 외계인이다’(에리히 폰 데니켄, 신들이 전차 중에서 1968년)


‘당신은 13살 때 바보 멍청이였나요? 에리히 폰 데니켄의 고대관은

적어도 “Yes"라고 대답한다. 그의 고대문명관은 한마디로 현대문명우월주의와

고대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적 역사관, 외계인광신론이 주류를 이룬다.

그의 사기행각처럼 본질과 실체는 없고

인기와 돈에 집착하는 싸구려 작가주의가 엿보인다’(카페지기)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초고대문명들이 이 지구상에 세워지고

사라지기를 반복했을지 모른다. 신들의 거울처럼.

우리의 과학이 대단한 것인양 말하지만 실상은

우리 이전에 앞선 문명세계의 진실을 밝히는데도

미천하기 그지 없다’(그레이험 핸콕, 신의 거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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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이 퓰리처상을 수상한 <에덴의 용>에는 인간이 150억년전 대폭발인 빅뱅이후 이우주라는 12달 달력에 등장한 시간을 우주력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미 그 자세한 내용을 <ET를 찾아서>란에서 소개한 바 있다..........

이하 생략
--> 여러개의 신기한 사진이 있는데 이곳에 올리기가 어려워 링크로 대신합니다.
송하비결 카페 - 예언서와 미스테리/글번호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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