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법을 위해 오다 - 한 사람이 여러 사람으로 윤회 전생이 가능한 이유

 

윤회이야기 (輪回紀實):법을 위해 오다

작가:소연(小莲)

【정견망 2007년 11월 28일】 이 바쁜 속세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잠시 걸음을 잠시 늦추고 냉정하게 자기 이 생명이 도대체 왜왔는지 생각해 생각해보았는가? 특히 현재의 이 특수한 역사시기에 말이다. 왜 불경에서 말하는 삼천년마다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가 지금 피었는가? 왜 하나의 거석에 자연히 “중국공산당망”이라는 큰 글자가 나타났는가?
왜 현재의 천재인화가 특히 많은가? 왜 생명은 이같이 취약한가 ? 등등....

아래에 말하는 이야기는 매 사람마다의 본성의 일면이 다 알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우리는 무수한 시간을 경과하여 부동한 층차를 내려와 인간에 윤회전생하고 본성이 점점 소실되었고 인간의 환상과 더러운 것이 이 생명이 응당 추구하는 것으로 되었다.

쓸데없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우주 중에 우리가 인식하는 이 공간 외에 또 무수한 부동한 층차의 공간이 있다. 그런 높은 공간 중 생명은 모두 사람의 생명보다 생존하는 질과 양에 매우 많고 많다. 만약 삼계 범위를 벗어나면 생명은 윤회에 들어가지 않고 영원한 몸을 얻으며 영원히 그 층차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생존한다. 당연히 전제는 그 경지에서 허용하지 않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하며 만약 한다면 떨어져 내려오게 된다.

그러면 이 우주의 그런 매우 높은 층차에 하나의 생명이 그 층차 전체가 구성한 그 일체의 본원의 요소를 장악한 생명이 있었다. 사부님께서 천체 내의 중생을 구하기 위해 더욱 높은 경지에서 층층이 내려와 여기를 지날 때 그도 달갑게 따라 내려오겠다고 했고 그 층차에서 그도 매우 긴 수염을 기른 도의 형상을 나타내었다. 그의 내원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아래의 저층의 생명을 그를 매우 존경했다.

한번은 그가 그 층차의 중생들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을 하려고 할 때 그 천체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 발생했다. 뭇 신들이 장래 인간에 내려와 법을 전할 주불과 서약을 맺은 것이다.

그런 장면은 매우 수승하고 위대하며 극히 엄숙했다.

왜냐하면 이 우주가 법에서 벗어낫기 때문에 변이와 나쁜 요소가 나타났기에 마치 사람에게 갈수록 많은 사심이 발생하고 사회도덕이 나빠지고 환경도 파괴가 되는 것과 같은 이 도리이다. 만약 이렇게 내려간다면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주불께서는 우주의 중생을 아끼기 때문에 제일 좋고 가장 큰 자비를 가지고 왔기 때문이었다. 주불께서 말씀하시기를 층층이 내려가는데 누가 인간에 따라 내려오겠느냐고 물었을 때 무수한 신(당초의 우리들)은 꿇어 엎드려 모두 신의 광환을 버리고 달갑게 주불을 따라 인간에 오겠다고 했다. 무수한 중생들은 그들의 장거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 왜냐하면 신에 대해 말하면 내려가는 것은 층차를 떨어뜨리는 것이며 심지어 영원히 원래의 층차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신으로서는 가장 원치 않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중생을 구하기 위해 천담(天胆)을 무릅쓰고 신의 능력(신통과 지혜를 포함하여)을 잃어버리는 모험을 무릅쓰고 심지어 이 생명의 일체를 가지고 주불과 서약을 하여 내려온 것이다.


당시 주불께서는 이런 신들에게 설법을 장시간 하시고 자세한 안배를 하셨다. 주불께서는 정법의 일은 이렇게 정해졌다고 말했으나 아직 최후의 한글자를 말하지 않았을 때 그 고층차에서 내려온 이 층차에 도의 형상으로 출현한 생명이 돌아왔고 보자마자 명백하였다. 그래서 그는 급히 꿇어 엎드려 주불에게 인간 세상에 내려가기를 청했다. 주불께서는 그가 원래 매우 높은 층의 우주 근본의 요소를 장악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정법의 세부적인 것까지 다 안배해놓아 함부로 움직이기 힘들었다. 그러나 이 생명도 매우 중요했으므로 그래서 나와 다른 하나의 신을 돌아본 후 자비롭게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마치 주불의 이 뜻을 명백히 안 것 같았다. 아마 이 생명과 나는 이후에 부단히 내려가는 도중과 인간에서 일부 관계가 있는 것 같았다. 그는 주불께서 그의 청을 들어주자 매우 기뻐했다.


이렇게 무수한 신이 신의 광환을 포기하고 천담을 무릅쓰고 달갑게 내려왔는데 특히 삼계에 들어온 후 그들은 저층 생명의 업신여김과 해침을 입었다. 동시에 부단히 본성이 미혹되어 그들도 많은 죄를 지었고 많은 나쁜 일을 하였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나쁜 일을 하여 소멸되었으니 정말 가석하다!


인간세상에서 이런 신들은 주불의 인솔 하에 문화를 창조하고 오늘 대법이 널리 전하는 기초를 다져놓았다. 나를 놓고 말하더라도 내가 이전의 글에서 말한 신분 외에 또한 많은 비교적 유명한 역사 인물로 전생하였다(당연히 많은 경우 주원신이 전생한 것이 아니며, 그러면 아마 금생의 두사람 심지어 여러 사람이 역사상 한 사람의 정황일 것이다. 특히 이를 설명한다) 혹은 일부 역사의 비교적 유명한 인물도 나는 직접 혹은 간접적 관계가 있다.(직접관계란 나의 주원신이 당초 그 사람의 주원신이었던 것이고, 간접관계란 바로 나의 주원신이 당초 그 사람의 부원신이었거나 나의 부원신이 당초 그 사람이 주원신이었던 것을 일컫는다. ) 

(역주: 한 인체에는 하나의 주원신과 하나 이상의 부원신이 있는데, 한 생이 끝나면 주원신과 부원신들이 각각 제 갈 길로 윤회전생하므로, 여러 사람이 과거생에 예전에 한 사람의 기억을 갖질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중국 역사상 전국시기의 월왕 구천의 와신상담(卧薪嘗胆), 진한 시기의 항장(項莊)이 검무를 추고, 삼국시기의 조운이 몸을 던져 주군을 구한일, 진(晉)나라 때의 조적(祖逖)이 한밤에 일어나 춤을 춘 이야기, 수당시기의 장군 진경(秦瓊), 대종황제, 송나라의 양가(楊家)장군의 8번째 소저, 악가 군중 악운(嶽雲-악비의 아들) 등이다. 원명시기의 원수 서달(徐達), 화가 당백호(唐伯虎), 만청시기의 석달개이다. 또한 서동(書童)으로서 소동파를 모시고 적벽에서 거닐었으며 직접 그가 쓴 <적벽부>를 보았고 신기질(辛棄疾)과 문천상(文天祥)의(남송 때의 문인들) 시위가 되어 일대 문호의 우국우민하는 모습을 직접 보았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부락의 수령이었고 남 아프리카의 희망봉에서 선원을 지냈다. 심지어 북극에서 에스키모인으로 전생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독립전쟁시기에 워싱턴 장군의 조수로 일했다. 그래서 미국의 지리에 매우 익숙하다. 사실은 또 외국에서 매우 유명한 인물로 전생했으나 편폭의 제한으로 일일이 열거하지 않는다.


그 도인(곧 아주 높은 층차의 생명)은 겹겹의 마난을 거쳐 인간세상 중국에 도착해 주불과 연을 맺은 후 또 세계 각지에 전생했다. 또한 유럽과 북미에서 전생한 시간이 비교적 많으며 예를 들어 최후 한번은 음식점 창시인으로 전생했다. 나의 《발트 해의 연분》(波海之缘) 그 한편에서 이미 그와의 연분을 썼으므로 여기서는 더 쓰지 않는다.


사실은 우리 인간에서의 모든 생명은 법을 위해 온 것이며 당초 이법을 굳건히 믿으면 이 생명의 일체 불순한 것을 버릴 수 있었고 근본적으로 그와 그가 대표하는 매우 큰 체계의 무수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그래서 오늘 파룬궁의 사부는 비로소 부단히 그의 제자들에게 진상을 말하는 일을 하라고 하는 것이다. 오늘 대법제자들이 달갑게 자기의 재산과 시간, 심지어 생명을 바쳐서라도 자비로 당신들에게 진상을 말해준다.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중공 사당의 일체 조직을 탈퇴하시오! 이 일체는 당신을 구하기 위해서이다!


당신들이 당초의 서약(인간에 대려와 대법에 동화됨)을 알도록 하기 위하고 양지를 일깨워주기 위해 이런 수련자들은 온갖 방법을 다 생각했는데(내가 쓰는 이 시리즈의 문장을 포함하여), 목적은 당신들이 시비를 가리고 자기를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위함이다! 이 역시 당초 당신들이 내려오려고 했을 때의 가장 큰 희망이다.


마지막으로 친구들에게 내가 2003년에 쓴 수의 시를 드린다.


함께 우주를 날다(同飛天宇).

상서로운 구름을 동반하여 함께 날아
대궁의 중생은 당신이 돌아옴을 기다리고
얼마나 많은 웃음과 눈물이
무한한 자비로 화했는가.


친구들이 모두 진상을 알고 명철한 선택을 하기 바란다!


조회 수 :
1590
등록일 :
2012.05.26
04:18:25 (*.139.193.1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9227/d6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92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019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089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9858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8717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6838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6886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343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451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217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96951
12938 아래 베릭님의 댓글에 대한 [4] [1] 목소리 2012-06-14 2512
12937 예언이나 현상적인 정보들을 전하는 채널링 메시지에 더이상 구속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자신만이 등불이 됩니다. [4] 목소리 2012-06-12 1989
12936 최근 메시지에 따른 미사일 격추 동영상 빛의시대 관련자료게시판에 링크 올라왔네요. [2] [75] 새시대사람 2012-06-12 3815
12935 밥 제이콥스 박사의 증언 - 미사일탄두들 요격한 UFO (핵무기의 위험성 시대) [2] [74] 베릭 2012-06-12 9111
12934 아래 목소리님의 글 3편에 대한 결론 [2] [70] 베릭 2012-06-12 3462
12933 채널링 메세지 사례 분석 & 메세지를 식별하는 방법 [7] 목소리 2012-06-12 2185
12932 [채널링]에 더이상 구애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4] 목소리 2012-06-12 1913
12931 현상의 배후에 있는 본질적인 의미와 교훈을 이해합니다 [1] [36] 목소리 2012-06-12 3089
12930 낡은 시대의 종교에서 탈피하자 [2] [45] 금성인 2012-06-11 6946
12929 사람은 거짓을 버리지 못하는 한 절대로 올바른 내면을 만나기가 싑지 않다 [2] 베릭 2012-06-11 1535
12928 명상음악 - 가이아의 마음 ~ 외 [2] [96] 베릭 2012-06-10 9107
12927 큰일날뻔했습니다 [11] 별을계승하는자 2012-06-10 2287
12926 베릭님 자료 감사합니다.그리고 제 생각들... [6] 새시대사람 2012-06-10 1944
12925 6월8일 영성토론 채팅내용 + 6월 9일 내용추가 [1] 유전 2012-06-09 1770
12924 UFO는 비행중에 미사일을 파괴 - A UFO Disables , Zaps, Shoots Down a Missile [9] [110] 베릭 2012-06-09 6221
12923 이 증거를 어디서 봐야 할까요? [7] [116] 새시대사람 2012-06-09 4415
12922 포탈 이라는 게임에 대해서.... [2] [29] 새시대사람 2012-06-08 1632
12921 메시지가 오히려 힘빠지게 하네요. [12] [5] 새시대사람 2012-06-07 1880
12920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석가모니의 우담바라 이야기, 성화탐연(聖花探緣) - 성스러운 꽃이 연(緣)을 찾아가네 대도천지행 2012-05-30 1745
12919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억년의 가문비 나무 - 문명의 흥망성쇠를 기록하다 [54] 대도천지행 2012-05-30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