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와서 느낀 점인데요.
사람들이 자신들이 위대한 존재들 처럼 알아주길 원한다는 말을 게시판에서 읽었어요.
음, 제 생각에는 말이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알고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위대한 존재라는 증거를 보이라고 한다던가, 당신은 환상에 빠져 있다던가 등등..
너무 자기들 관점으로만 보지 마시고, 좀 더 열린 마음으로 판단하는 게 옳을 듯 싶어요.
우리가 그 사람들을 너무 떠받들어도 안돼는 거고, 그 사람을 너무 섣불리 환상에 빠져 있다고 판단해도 안될것 같아요.
제가 아직 어려서 글은 잘 못쓰지만요 ;ㅁ; (일단 제생각은 이래요 'ㅁ';;;;;)
여기는 열린 마음으로 모든게 열려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여기서만큼은 좀 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진리나 영적인 지식을 넓혀 갔으면
좋겠네요 'ㅁ'ㅋ
아, 그리고 제가 좀 더 배워가는 과정이다 보니, 책도 많이 읽어야 할것 같아요 ;ㅁ;
좋은책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