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글쓰고 음악과 명상을 마치고 집으로걸어가는데 하늘에 덩실 유에포가 떠있더군요..유에폰지 아니면 게시판에서 나오던

정신적 발전과정에서나오는 하늘의 표식인진 사실 잘모르겟습니다.

굳이 집착이나 의존은 하지않으려고 했지만 가슴이 뛰는건 어쩔수가없더군요...

크게 하늘위에 흰색으로 별빛같은 색으로 떠있었습니다

인공위성이나 다른 비행물이라고 보기엔 너무컸구요....

만화책 로토의문장에 아루스 문장하고 비슷해보였습니다.

 

두번째는 차를 타고 여행중에 보게됬습니다...

 

사실 외계인과 다른별사람들에 대한 호기심과 혹은 영혼의 방랑 등 관심이많지만

그냥 응원해주는구나 지켜보고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며

생활을 흐트리지않는 범위안에서 두근대렵니다...

 

누가 따지면 그냥 환각이었겠지라고 할수도있겠지만...

 

전 정말 많은 심적인 응원을 받은기분이었습니다.

부동심을 지켜가며 이 여러 응원들과 존재들에 도우심에 겸손하게 감사하며 당당하게 제길을 밀고갈려고합니다.ㅠㅠ

조회 수 :
2070
등록일 :
2012.05.22
18:44:50 (*.113.21.1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8960/51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8960

베릭

2012.05.22
19:14:27
(*.135.108.108)
profile

드디어 직접 목격을 하였군요^ ^

변함없이 응원하고 지원한다는 의미로서 출현한 것 같아요.

그들은 꿈속의 여행을 통해서도  방문해주고,

의식이 눈을 뜨고 지내는 시간중에도 방문해주는 것 같습니다.

 

스타시드가 전세계적으로 2억이라고 하네요.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적은 것 같기도 하네요.

다른 은하계 행성이 아니라 천상계로부터  온 존재들까지  합산해서 생각한다면,

빛의 일꾼들은 알게모르게  많을 것 같습니다.

 

잊지못할 가슴셀레이는 경험이니

살아가면서 힘들때마다, 혹은 고요해질때마다 기억한다면

많이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환각이 아닙니다.

어느 젊은 여성분이 댓글로 자기경험을 고백한 내용이 기억나요.

집앞 대문밖에 유에오가 나타났었지만 가까이 가지는 못했다.....

그녀는 강인한 의지를 소유한 믿을 만한 의식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녀의 지원가이드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마 별을계승하는자님도 같을 것입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5.22
19:30:26
(*.113.21.164)

좀늦었나요?하하.;;;무심하면서도 설레이는듯한 마음으로 지켜봐주는 여러존재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ㅠㅠ

비탈길에서 잘못 가지않도록 도와주시는 여러분들 사랑합니다.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86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95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76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583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73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08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21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350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130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6247     2010-06-22 2015-07-04 10:22
13181 오래된 꿈들 file 임지성 1070     2005-02-12 2005-02-12 19:56
 
13180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한 믿기 어려운 현상 [포톤벨트] [3] 지구별 1634     2005-02-12 2005-02-12 19:59
 
13179 중국차 좋아하시는 분! [11] [24] 임지성 1906     2005-02-12 2005-02-12 20:29
 
13178 천국과 지옥의 세계가 밝혀졌다. [5] 원미숙 1398     2005-02-12 2005-02-12 23:00
 
13177 톰 설리번 강의-여섯번째(완결전편)-(톰 설리번 삶과 가족의 의미-펀글) [25] 권기범 1048     2005-02-13 2005-02-13 11:34
 
13176 길가메쉬 서사시에 대한 서평 부탁드립니다~^^* [1] 김혜정 1068     2005-02-13 2005-02-13 15:18
 
13175 내 머리위에 형제 [14] file 임지성 1229     2005-02-13 2005-02-13 18:18
 
13174 새로운 우주선 사진들 추가로 공개합니다. [4] Ursa7 1454     2005-02-13 2005-02-13 22:01
 
13173 이제는 모두들 잠시 멈추실 때가 되지 않으셨는지.. [6] 윤가람 1314     2005-02-14 2005-02-14 02:17
 
13172 톰 설리번 강의-일곱번째-(진솔한 질문에대한 나의 성의-부부의 진정한 의미-펀글) [4] [4] 권기범 1080     2005-02-14 2005-02-14 10:23
 
13171 Temple Stay (산사에서 만나는 '나') [3] 그대반짝이는 1275     2005-02-14 2005-02-14 11:29
 
13170 이번주 번개 모임 안내 2월17일 (목요일) [7] 노머 1146     2005-02-14 2005-02-14 21:01
 
13169 톰 설리번 강의-여덟번째(마지막강의)-(공간의식 획득방법과 마지막 언급-펀글) [1] [5] 권기범 1172     2005-02-15 2005-02-15 10:01
 
13168 사 랑 file 임지성 972     2005-02-15 2005-02-15 12:48
 
13167 (사진)'파티마 예언' 루치아 수녀 타계 [3] [35] 박남술 1591     2005-02-15 2005-02-15 18:09
 
13166 설날 제주에 쓰나미 유사현상? [1] [29] 노머 1498     2005-02-15 2005-02-15 19:44
 
13165 포톤벨트의 자료 분석 - 하나 [6] 아갈타 1904     2005-02-15 2005-02-15 22:29
 
13164 새로운 우주선 사진들 추가로 공개합니다. Ursa7 1572     2005-02-16 2005-02-16 15:23
 
13163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 [4] 강무성 1522     2005-02-17 2005-02-17 00:16
 
13162 변화 file 임지성 1037     2005-02-17 2005-02-17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