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보니 여러의견이 있네요. 저의의견을 말하자면..
태을주를 들려준 물의 결정이 대단히 아름다운 결정으로 변한다는 사실은 알려져있지요.
각자의 주문에는 어떤 보이지않는 힘 이 있습니다. 태을주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을주의 에너지는 뭐랄까. 헌신자 내지 순복한 여인과 같은 참하고 아름다운 파동 에너지를
끌어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파도과 같은 에너지 입니다.
그러나 이 주문을 외는 사람의 마음또한 이 파동을 무리없이 받아들이기위해서는  어느정도는
순수하며 준비가 되어있어야만 합니다.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그래야만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같은 명령이라도 왕이 하면 모든신하가 명령을 받드나, 대신이 하면 명령의 효과
가  무효인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즉 만일 자신의 마음이 증오와 분노, 적대감과 같은 긍정적이지못한 에너지로  가득차있다면
에너지적으로 조화가 되지 않지요. 오히려 (태을주의 에너지와) 충돌이 일어나 자신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