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수행자 머리 위 빛] 수행자들 머리 위 빛 기둥 장관 실증동영상 공개 (공기둥, 후광, 광환 참조)


성인의 후광, 성인의 빛, 성자, 수도자, 득도인, 수행자 머리 부근의 빛의 현상, 광환, 후광, 빛기둥 등은 상상이 아님을 보여주는 실증동영상 공개.


다른 차원의 초물질이나 초현상이 가끔씩 우리의 분자물질차원으로 반영되어 나올 때가 있는데,


수많은 수행자들 머리 위의 빛의 기둥이 우연히 동영상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전법륜』에 언급된 공기둥이 인간세상에 나타나다

【명혜망 2009년 5월 13일】 2009년 5월 9일, 파룬따파(법륜대법, 법륜공, 파룬궁)가 세상에 널리 전해진 17주년과 ‘세계 파룬따파의 날’ 1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약 6천여 명의 대만 수련생들이 대만 남부에 위치한 컨딩(墾丁) 풍경구(風景區)--이 곳은 평화로운 경치와 푸른 초원으로 유명한 광관지다--에서 『전법륜』 책을 모양을 인각했다.


이 날 현장에서 촬영된 적지 않은 사진과 비디오 중에 모두 대법제자의 머리 위에 신기한 빛기둥(光柱)이 나타났다. 이 빛기둥은 또 매 대법제자를 따라서 이동했다. 모두들 이것이 바로 『전법륜』 책에서 언급한 수련인의 공기둥(功柱)이라고 이해했다.


(책 전법륜 링크: http://www.dafabooks.co.kr/book/PDF/zfl(111003).pdf )





하늘로 통하는 수행자 머리 위 빛 기둥


행 사 당일, 컨딩의 날씨가 매우 화창했기 때문에 동영상 처음부분에서는 햇빛이 너무 강해 공기둥이 분명히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5초 이후부터, 수련생들이 카메라 앞을 걸어갈 때, 수련생들의 머리 위에 올라온 공기둥을 분명히 볼 수 있다. 마지막 5초에서는 수련생들이 걷는 곳마다 공기둥이 따라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 동영상A - 용량 1 MB )


http://media3.minghui.org/media/video/2009/5/14/taiwan-guangzhu20090509-2.zip


동영상 링크: 압축파일을 받은 후 압축을 풀어서 보세요.





( 동영상 B - 용량 58 MB )


당일 현장에서 한 수련생이 촬영한 공기둥 비디오

MPG-2(DVD) 부분 다운로드(58MB) 모든 파일을 받은 후 알집으로 압축풀기

MPG-1(VCD) 부분 다운로드(14MB)








이 그림은 『순정한 연꽃』이란 제목의 그림이다. 이것은 파룬따파 수련자가 가부좌하는 중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장면를 묘사하고 있는데, 여인의 머리 위에 보이는 것이 공기둥이다

수련생들의 머리 위에서 하늘로 솟구치는 공기둥 (부분도)



“장차 사람들이 믿지 않는 일체가 다 펼쳐질 것”

2003년 리훙쯔 사부님은 애틀랜타법회 설법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제자 문의 : 삼혼칠백(三魂七魄)은 무엇입니까? 수련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사부 : 이것은 사람의 것이다. 나는 지금 먼저 이야기하지 않도록 하겠다.”

“정법과 법정인간, 두 단계로 하지 않는가. 미래의 그 한 걸음은 바로 사람 여기를 하는 것으로 전면적으로 삼계, 인류, 성체와 지구, 생명과 인체의 관계, 인류사회 발전의 매 한 걸음의 목적을 이야기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신이 사람을 만든 등등 인류의 진실한 역사이다. 모든 인류의 일은 모두 이야기하려 하는데, 사람이 믿지 않는 일체도 모두 펼쳐질 것이다.”



아름다운 장관

2009년 5월 9일, 태양이 밝게 비치는 이 날, 대만 각지에서 온 6천명 이상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남부 대만의 컨딩 풍경구 푸딩(埔頂) 대초원에 모여, 대법제자들의 수련을 지도하는 『전법륜』책을 가로 세로 각각 200m, 120m 크기로 만들었다. 황금빛이 찬란하게 빛나는 입체서적을 이룬 장면은 수승하고 장엄했다.

5월 9일, 오전 6천명 이상의 대만 수련생들이 대만 컨딩 풍경구에 모여 황금빛 찬란한 거대한 『전법륜』 책 모양을 연출했다.


문장발표: 2009년 5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clearwisdom.net/emh/articles/2009/5/16/107421.html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5/13/200919.html


조회 수 :
2576
등록일 :
2012.05.20
03:23:35 (*.206.95.1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8527/c5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8527

대도천지행

2012.05.20
04:02:32
(*.206.95.160)

동영상이 안올라가서 각 동영상캡처사진 아래에 링크를 올려놓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77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85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65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476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60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78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10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24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98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4809     2010-06-22 2015-07-04 10:22
13190 박근혜 문재인 공동정부 유전 1699     2012-12-20 2012-12-20 23:40
 
13189 이제 모르겠네요. 금값 원유값 떨어져서 좋아했는데... [3] [50] 새시대사람 2592     2012-12-20 2012-12-21 13:06
 
13188 신은 왜 세상을 창조했을까요?????? ㅎㅎㅎㅎ [7] [1] 지금이순간 1980     2012-12-20 2012-12-20 18:51
 
13187 대통령의 인사권 [38] 오성구 1685     2012-12-20 2012-12-20 02:48
 
13186 대통령 [2] 금성인 1675     2012-12-20 2012-12-20 13:12
 
13185 상위자아와 하위자아( 요즈음 ~ ) [4] [34] 베릭 2449     2012-12-19 2013-07-02 18:51
 
13184 물질과 비물질의 존재형 [3] 엘하토라 1820     2012-12-19 2012-12-21 13:13
 
13183 "대통령 교대 때 '외계인' 극비 파일 넘겨받아” [3] 오성구 1971     2012-12-19 2012-12-19 17:18
 
13182 대단히 죄송하오나 결과는 신이 선택한 것 [2] 금성인 1827     2012-12-19 2012-12-21 09:29
 
13181 박근혜 후보 당선시 일단 당할 한가지 체험~~ [3] 도인 1923     2012-12-19 2012-12-19 19:49
 
13180 종말? [1] [9] 도인 1962     2012-12-19 2012-12-19 13:06
 
13179 미리웃어봅니다. [1] [34] 가이아킹덤 2024     2012-12-18 2012-12-19 08:32
 
13178 담배가 폐(肺)에 좋은 이유 [1] [3] 유전 1918     2012-12-18 2012-12-19 14:28
 
13177 의논 [2] 엘하토라 1600     2012-12-17 2012-12-18 13:16
 
13176 "분노하라! 직시하라! 투표하라!" - 도올 김용옥 교수의 '혁세격문(革世檄文)' [1] 아트만 1634     2012-12-17 2012-12-18 08:09
 
13175 권력의 군림자와 헌신적인 봉사자의 차이점? [2] 베릭 1843     2012-12-17 2022-05-05 22:06
 
13174 라써타 의 인터뷰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1] [96] 가이아킹덤 5306     2012-12-17 2012-12-17 12:37
 
13173 빛의존재들이여. 모습을 드러내어라. [6] [36] 가이아킹덤 2585     2012-12-16 2012-12-17 20:54
 
13172 지구대전환, 12월 21일인가 22일인가. [7] [53] 금성인 5938     2012-12-15 2012-12-18 21:15
 
13171 OK와 라써타의 대화내용-발췌정리함. [1] 가이아킹덤 1826     2012-12-15 2012-12-15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