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말하는 하나님 주님이 백년전 강증산 이름으로 오신 분이라고
다생소활 김인자 선생은 말합니다,,,
저는 증산도인들이 그런얘기를 할때 도닦은 인간 하나 신격화 해서 포교 하는구만
에라이 !! 이랬는데
증산도 그쪽계열과는 전혀 알지도 가보지도 않았던 김인자 선생 말로는
증산도인들이 말하는 강증산이 정말 하나님으로 백년전에 다녀온 그분이 맞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해 생각하십니까??
전 증산도 도전을 읽으면서 넘 어처구니 없는 구라가 많아서 이건 개사기다 사이비다,,
그랬는데 그존재가 옥황상제 하나님 이 맞다고 다생소활 김인자 선생이 얘기 하시니.
좀 놀랍네요,,,
김인자 라는 사람이 그쪽계열있던 사람이면 몰라도 전혀 그쪽에 종교 영성에 몰랐던
사람이 어느날 우주의 상위자아 신명들에 택함을 미리 태어나기 전에 입무를 받고 태어난
사람이고 십여년동안 그 천지의 신명들께 교육을 받고 메시지를 받았다고 하네요,,
다생소활 김인자 선생은 말합니다,,,
저는 증산도인들이 그런얘기를 할때 도닦은 인간 하나 신격화 해서 포교 하는구만
에라이 !! 이랬는데
증산도 그쪽계열과는 전혀 알지도 가보지도 않았던 김인자 선생 말로는
증산도인들이 말하는 강증산이 정말 하나님으로 백년전에 다녀온 그분이 맞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해 생각하십니까??
전 증산도 도전을 읽으면서 넘 어처구니 없는 구라가 많아서 이건 개사기다 사이비다,,
그랬는데 그존재가 옥황상제 하나님 이 맞다고 다생소활 김인자 선생이 얘기 하시니.
좀 놀랍네요,,,
김인자 라는 사람이 그쪽계열있던 사람이면 몰라도 전혀 그쪽에 종교 영성에 몰랐던
사람이 어느날 우주의 상위자아 신명들에 택함을 미리 태어나기 전에 입무를 받고 태어난
사람이고 십여년동안 그 천지의 신명들께 교육을 받고 메시지를 받았다고 하네요,,
2007.06.14 17:07:57 (*.107.250.120)
위의 비유는 아무런 의미 없는 비유네요.
김인자도 채널링 같은 걸 하는 모양인데, 어둠의 하수인 느낌이요.
그리고 '은하계 하느님' 이런 건 있지도 않아요.
김인자도 채널링 같은 걸 하는 모양인데, 어둠의 하수인 느낌이요.
그리고 '은하계 하느님' 이런 건 있지도 않아요.
2007.06.14 18:10:57 (*.46.118.73)
믿고 싶은 대로 믿고 살면 됩니다..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이 곧 현실이나 다름없으니..
증산도 하는 사람에게 강증산은 옥황상제요,
기독교인들에게 여호와나 예수는 하나님,혹은 하나님의 아들 신분입니다.
누군가 자신을 하나님으로 알고 그렇게 믿고 정말로 하나님같은 의식과 의지, 마음씀씀이를 갖고 하나님답게 살아간다면,그는 곧 진실로 서서히 하나님이 되어갈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이 곧 현실이나 다름없으니..
증산도 하는 사람에게 강증산은 옥황상제요,
기독교인들에게 여호와나 예수는 하나님,혹은 하나님의 아들 신분입니다.
누군가 자신을 하나님으로 알고 그렇게 믿고 정말로 하나님같은 의식과 의지, 마음씀씀이를 갖고 하나님답게 살아간다면,그는 곧 진실로 서서히 하나님이 되어갈 것입니다..
2007.06.14 19:55:26 (*.112.57.226)
우주의 존재들도 조직이 있습니다.
피라미드 조직처럼 삼각형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각 영역이 넓고 다양하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강증산이 우리 은하계의 하나님이라면 그의 진실이자 그 영역을 통하여 상승하려는 자들의 우상(최고봉)입니다.
하지만 상승이 영역과 분야, 지도선은 많은 고로 강증산이 모든 영역이나 분야의 하나님은 아닙니다.
천지신명에게도 등급과 직책, 조직이 있는 점을 감안하셔야 할 겁니다.
피라미드 조직처럼 삼각형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각 영역이 넓고 다양하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강증산이 우리 은하계의 하나님이라면 그의 진실이자 그 영역을 통하여 상승하려는 자들의 우상(최고봉)입니다.
하지만 상승이 영역과 분야, 지도선은 많은 고로 강증산이 모든 영역이나 분야의 하나님은 아닙니다.
천지신명에게도 등급과 직책, 조직이 있는 점을 감안하셔야 할 겁니다.
(15). 예수가 "여자에게 태어나지 않는 분을 만나면 너희들은 엎드려서 그분을 숭배하라 그분은 바로 너희들의 아버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