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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님이 네라님을 공격할때 말했던 스승에 대한 것을 잠시 제가 끼어들어볼게요

일단 네라님취지는 스승이나 성자등 구성원중 우월한자 혹은 먼저 깨친자를 따르는것에대한 오류를 비판한것입니다.

스승은 필요합니다만 동양적 혹은 한국적 토양 즉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말아야한다에서의 오류를 말해보겟습니다.

원래 스승과 제자는 같이가는 동반자이자 선배와 후배 그리고 친구입니다.

다만 먼저안자 혹은 그길에서의 선배로서 잘못갈까봐 터치하는 부분이 생기는데 동양적구조에서 이것이 권위나

체벌을 동반하고 굴종과 복종을 강요하는 부분이-그림자적인-부분이 생겼습니다.

때문에 굳이 체벌과 굴종을 하지않는 서로 잘맞는 스승과 제자간이라도 악습과 구습의 잔재에 이런것이 심어져있습니다

혹은 그걸 인정안하면 정치적이거나 음습하게 왕따나 혹은 이단아 취급해서밟아버리기도합니다

(저건 씹쌖끼들이죠)

미국이나 선진국은 이를 빨리 해결했고 개인주의도 한몫했지요?

그들은 스승의 체벌보다는 합리적인 규칙하에 덜 권위적이면서 서로 상생하는 구조를 오히려 동양보다

빨리 확립했습니다. 부끄러운일이죠 환국 그 대단한 정신게의 나라 환국이지만

구조적으론 원시적입니다 그걸 탓하면 정신게가 중요하고 물질계에서 벗어나야한다 어쩌고 저쩌고

정신게나 영계만 아름다우면 머합니까? 물질적인 3차원게에서 구현못하면 헛방입니다

그런것들을 구현해나가야하는게 인간과 우주의 탄생 목적인데

그냥 선계나 태초 선천으로 희귀하고 혼원하고 등등 (물론아름답고 좋은거지만)

이상한 구조가 생겨버렸습니다

 

근데 이게 영성게나 정신게에선 더 문제가 생긴겁니다 사실상 진정한 스승이라면(그런게 있다면(사실은 마음속 내면의스승과 외부적 물질적 스승이 하나가되어서 잘못가지않도록 부드럽게 때로는 강력하게 터치를해주고 (내면에 사랑과 연민 치유의 에너지가 있어야함없으면 그냥 폭력일뿐임(사랑의매? 개소리임)이끌어주는 존재입니다 이는 무슨 강력한 권위의 절대자나 독재자가아니라 그냥 친구이자 상냥한선배로서 서로서로 이끌어주는겁니다 그리고 제자도 스승입니다. 제자한테 가르치면서 혹은 제자를 보면서 나아가 만물이 다 자신의 스승인겁니다 이는 좀 오만해보일지모르겟지만 예수님이나 싯다르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 절대적존재가 자신의모든것을 고쳐주고 알려주어야한다는 나태와 헌신 두가지 양면에서 나태한 부분이 맞닿고 그것이 권위와 결혼하면 최악의 아이가 나오게되는거죠 그걸 이용하는 수많은 스승의이름을 둘러싼 사탄적인 혹은 사악한 혹은 비속한 결합이될수도있다는겁니다.)

 

물론 이러한 구조를 더편안히 여기는 조금 덜 적극적이거나 내성적인 취향을 가진사람은 좀 리더쉽이있는 스승을 만나서 서로 잘 맞는다면 그러한 구조를 잘 이용하면됩니다. 성자 스승 막 무슨 최고의 존재 맞습니다 네라님 이들에겐 이런 호칭을 쓰고싶어하는 네라님이 보기에 아부적이고 조금은 굴종적일지라도 그걸 넘어선 헌신 그리고 찬미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영적인 아버지와 만나서 아부나 찬미를 졸업하고 아름답게 독립해서 우뚝서게하는 구조도 우습게 볼수만은없습니다

 

그러나!!!베릭님 그리고 네라님 중요한건 이를 강요하거나 시스템으로 단일화한다면 문제가있는겁니다...그러한 아부나 찬미를 통하지않고 스스로 스승을 택하고 자신의 내면의 스승과 돌아가며 합일하고 자유롭게 독립적인(자율학습-우리나라에 이런 구조는 없죠 수많은 타율학습이 자율학습의 탈을쓰지만-)성향을 가진자는 마치 대학에서 교수님들에게 여러 수업을 듣듯이 자신이 노력하고 스스로 일어나서 교수님들과의 관계속에 자신만의 성장을 할수도있는겁니다 이게 교수님을 무시하거나 반항하는게 아니란거죠 굳이 하나의 교수님을 택해서 그분과 친분을 가져서 성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게 나쁜건아닙니다만 지금 대학의 학부제를 보세요 어디 하나의 체계속에 함몰해서 그것만 들입다 파는 구시대적 원시적인 교육입니까?

빨리알아야합니다 한명의교수님의 수업만 중요하고 나머진 학점채우기용입니까? 아닙니다 그모든 수업이 다중요한거고 피가 되고 살이되는겁니다 물론 심성적으로 좀의존적이라서 좀더 한교수님에게 의존할수는있고 그것을또 좋아하는 교수님도있을수있고 또 그관계에서 좋은 결과물이 있을수있습니다(네라님 이걸 무시하진 맙시다)

다만 이게 무슨 붕당싸움처럼 자존심싸움에 무슨 교수님들 도력대결이되면안됩니다...다양성을 인정하고 개인의 독립성과 장율성을 인정하면서 필요할때 터치 혹은 뭐 제제를 가할수도(에를들어 학고를 맞는다면)있지만 그걸 무기삼아 권력을 휘두르고 굴종과 복종을 강요하면서 체벌을 가했던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구조는 미친겁니다 사랑의매? 그건 개나주세요

 

결론은 자기 선택인겁니다 그런 함몰적이고 수용적인 구조를 만족하고 또 좋은 결과물을 피어내는 때로는 우상화 혹은 찬양 혹은 성자나 절대자로 생각하고 따르며 열심히한다면 그건 좋지만 핵심은!!!-강요하면 안된다-

 

그리고 네라님이 걱정한건 그걸 비웃은건아니고- 조금 네라님이 독설적인 필력이라 베릭님이 상처받은거에요(서로용서하세요 ㅠㅠ)-환국 대한민국 천조국등등 우리나라 혹은 동양의 구조에 나쁜 잔재(물론 정말 카리스마있으면서 제자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때로는 엄하게 적절한 체벌을 가하면서 훈육시킨 뛰어난 선생님들과 존재들을 욕하는건 아닙니다 절대자까진아니더라도 정말 그 한칼을 받아내고 그 스승님께 좋은걸 받았다면 뭐 신까진아니더라도 성자나 성인으로 생각한들 그사람마음이죠 얼마나 감사하고 뜨거운눈물이 우러나오겠습니까? 정말 이런선생님들까지 도매급으로 같이 넘기면안됩니다 그분들은 말그대로 영적인 아버지입니다)-문제는 달을 안보고 손가락만 봐서 그런 훌륭한 선생님의 내면적인 구조를 보는게 아니라 체계로 그걸 억지로 밀어부친다는데 문제가있죠 대단한 스승이 체벌 엄하게 하는거 보고 우아 나도 멋진 선생 되야지 자 존나게 맞아봐 이러면안된단거죠 슬프겠지만 이런선생님들이 꽤많앗습니다 (그렇다기보단 선생님이란 존재도 성장하는 존재지 절대적으로 완전한 존재는 아니기 때문에 생기겟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 위대한 환국 도 과거의 좋은 이상과 뛰어남을 많이 손실된 지금은 다른 나라에서 선진국이라 불리우는서양에서도 배울게있는겁니다. 스승의 엄함과 자비 권위를 무시하자는게 아니라 오류가 생길수있는 구조를 좀 고쳐서 조금 완화된 지혜로움을 그잘난 정신게와 사상 말고도 현실계의 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체계 에도 좀 남겨서 조금 개인적인 서양의 체계지만 배울건 배워서 스승이 오버해서 폭력을 휘두르지도 않도록 제자또한 스승의 체벌과 권위를 인정하면서 그 수많은 학생들이 택한 자기만의 선생님과의 유대관계속에서 다 조금씩 다른 독립성을 유지한채 일체화 된다면 그게 상중의 상아닐까요?

 

그렇다면 베릭님이 성자 라고 부르는것도 네라님이 이해하실수잇을거고

네라님이 스승에 대한 의존을 없애고 자유롭게 내면의 스승을 만나야한다는 취지도 베릭님이 이해하실수있으리라봅니다

 

제발 두분다 좀 서로 화해해주세요(마치 이사이트의 태양과달이 싸우는듯한 기분이라 보다못해 허접한 글남깁니다)

 

 

저도 사실 좀 네라님 편인게 저 자퇴한 사람입니다...저도 기존 교육체계에 불만 많고요...하지만 과거 우리나라의 빈민적 시절과 전쟁세대를 거치면서 강력한 체벌도 필요한 시대가있었다는걸 이제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시대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선생님한테 대들어서 폭력을 휘두르자가 아니거든요(체벌없애자면 꼭이걸들먹이는데 그런애들이 얼마나된다고 그러는지...)

물론 저 씹색끼들은 체벌불가라  존나게 못떄리겟지만 퇴학시키거나 소년원가야죠

 

조금 도움이될려나요?

후 싸우게되면 인신공격들어가게되면 막장됩니다

그 구조속에서 벗어나도록 혼신의힘을 나름 넣어 한글남깁니다..

 

 

건방졋다면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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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
등록일 :
2012.05.14
21:38:19 (*.45.2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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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5.15
01:32:47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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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란?별을계승하는자

일단 네라님취지는 스승이나 성자등 구성원중 우월한자 혹은 먼저 깨친자를 따르는것에대한 오류를 비판한것입니다.

스승은 필요합니다만 동양적 혹은 한국적 토양 즉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말아야한다에서의 오류를 말해보겟습니다.

원래 스승과 제자는 같이가는 동반자이자 선배와 후배 그리고 친구입니다.

다만 먼저안자 혹은 그길에서의 선배로서 잘못갈까봐 터치하는 부분이 생기는데

동양적구조에서 이것이 권위나체벌을 동반하고 굴종과 복종을 강요하는 부분이-그림자적인-부분이 생겼습니다.

 

 

근데 이게 영성게나 정신게에선 더 문제가 생긴겁니다

사실상 진정한 스승이라면(그런게 있다면(사실은 마음속 내면의스승과 외부적 물질적 스승이 하나가되어서

잘못가지않도록 부드럽게 때로는 강력하게 터치를해주고 (내면에 사랑과 연민 치유의 에너지가 있어야함

이는 무슨 강력한 권위의 절대자나 독재자가아니라 그냥 친구이자 상냥한선배로서 서로서로 이끌어주는겁니다

그리고 제자도 스승입니다.

제자한테 가르치면서 혹은 제자를 보면서 나아가 만물이 다 자신의 스승인겁니다

이는 좀 오만해보일지모르겟지만 예수님이나 싯다르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 절대적존재가 자신의모든것을 고쳐주고 알려주어야한다는 나태와 헌신 두가지 양면에서

나태한 부분이 맞닿고 그것이 권위와 결혼하면 최악의 아이가 나오게되는거죠

그걸 이용하는 수많은 스승의이름을 둘러싼 사탄적인 혹은 사악한 혹은 비속한 결합이될수도있다는겁니다.)

 

물론 이러한 구조를 더편안히 여기는 조금 덜 적극적이거나 내성적인 취향을 가진사람은

좀 리더쉽이있는 스승을 만나서 서로 잘 맞는다면 그러한 구조를 잘 이용하면됩니다.

성자 스승 막 무슨 최고의 존재 맞습니다

네라님 이들에겐 이런 호칭을 쓰고싶어하는 네라님이 보기에 아부적이고 조금은 굴종적일지라도

그걸 넘어선 헌신 그리고 찬미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영적인 아버지와 만나서 아부나 찬미를 졸업하고 아름답게 독립해서 우뚝서게하는 구조도 우습게 볼수만은없습니다

 

그러나!!!베릭님 그리고 네라님 중요한건 이를 강요하거나 시스템으로 단일화한다면 문제가있는겁니다...

그러한 아부나 찬미를 통하지않고 스스로 스승을 택하고 자신의 내면의 스승과 돌아가며 합일하고

자유롭게 독립적인(자율학습-우리나라에 이런 구조는 없죠 수많은 타율학습이 자율학습의 탈을쓰지만-)성향을 가진자는

마치 대학에서 교수님들에게 여러 수업을 듣듯이

자신이 노력하고 스스로 일어나서 교수님들과의 관계속에 자신만의 성장을 할수도있는겁니다

 

이게 교수님을 무시하거나 반항하는게 아니란거죠

굳이 하나의 교수님을 택해서 그분과 친분을 가져서 성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게 나쁜건아닙니다만 지금 대학의 학부제를 보세요

어디 하나의 체계속에 함몰해서 그것만 들입다 파는 구시대적 원시적인 교육입니까?

빨리알아야합니다 한명의교수님의 수업만 중요하고 나머진 학점채우기용입니까? 아닙니다

 

그모든 수업이 다중요한거고 피가 되고 살이되는겁니다

물론 심성적으로 좀의존적이라서 좀더 한교수님에게 의존할수는있고 그것을또 좋아하는 교수님도있을수있고

또 그관계에서 좋은 결과물이 있을수있습니다(네라님 이걸 무시하진 맙시다)

다만 이게 무슨 붕당싸움처럼 자존심싸움에 무슨 교수님들 도력대결이되면안됩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개인의 독립성과 장율성을 인정하면서 필요할때 터치 혹은 뭐 제제를 가할수도

 

결론은 자기 선택인겁니다

그런 함몰적이고 수용적인 구조를 만족하고 또 좋은 결과물을 피어내는

 때로는 우상화 혹은 찬양 혹은 성자나 절대자로 생각하고 따르며 열심히한다면 그건 좋지만 핵심은!!!-강요하면 안된다-

 

그리고 네라님이 걱정한건 그걸 비웃은건아니고-

조금 네라님이 독설적인 필력이라 베릭님이 상처받은거에요(서로용서하세요 ㅠㅠ)-

나쁜 잔재(물론 정말 카리스마있으면서 제자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때로는 엄하게 적절한 체벌을 가하면서 훈육시킨 뛰어난 선생님들과 존재들을 욕하는건 아닙니다

절대자까진아니더라도 정말 그 한칼을 받아내고 그 스승님께 좋은걸 받았다면 뭐 신까진아니더라도

성자나 성인으로 생각한들 그사람마음이죠 얼마나 감사하고 뜨거운눈물이 우러나오겠습니까?

정말 이런선생님들까지 도매급으로 같이 넘기면안됩니다 그분들은 말그대로 영적인 아버지입니다)-

문제는 달을 안보고 손가락만 봐서 그런 훌륭한 선생님의 내면적인 구조를 보는게 아니라

체계로 그걸 억지로 밀어부친다는데 문제가있죠

 

 

 

 

 

베릭

2012.05.15
01:37:21
(*.135.108.108)
profile

별을계승하는자님의 본문글 추렸습니다.

님은 문제를 바라볼때 한쪽으로 치우쳐서 보기보다,

균등하게 배분을 해서 바라볼줄 아는 내적인 자질을 갖추었습니다.

개인적인 할일도 많을텐데.....엉뚱한사람들의 언쟁때문에 요즈음 마음이 불편스럽기 그지 없을터인데...별을계승하는자님에게 송구합니다. 중간입자에서 잘 화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지님을 이해하므로 별을계승하는자님의 마음이 고맙기만 합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5.15
03:06:24
(*.106.96.235)

일단 일단락되어서 다행입니다...베릭님도 좋은글과 에너지 많이 남겨주세요..원래 싸우면 서로인신공격하는데까지 잘못갈수잇는데...그럼 그영역에선 아무리 좋은뜻으로 싸워도 이미 막장의영역에 손을 대버린거라....별로 좋은결과가없더라고요...기분이야 잠시 나아질순잇어도..아뭏든....일단 일단락되엇다니 새롭게 추스려서 좋은 메시지 많이 주고받읍시다..

광명의빛

2012.05.15
11:04:56
(*.171.9.91)

스승이란 더 많이 알고 더 많은것을 아는 사람이 아님

단지 경험을 먼저 했을뿐이고

사람들의 잊혀진 기억을 되살리게 하는 역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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