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질만한 글이 하나도 없군요, 전부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가 타인이 알아주길 바라는 글들밖에 없군요, 전부 내가 옳고, 내가 잘났다, 나는 위대하고 선택받은 존재이다. 그렇게 타인이 알아줬으면하나요? 오히려 그것이 부족을 스스로 드러내는 처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얼토당토 않는 아무 근거 없는 소리좀 그만하고, 좀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타인이 납득할 수 있는 글들을 올려주세요, 그럴 수가 없다면 그냥 가만히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너무나 오염되어 있어요,, 사고에,, 항상 무언가를 해야만하지요, 그러나 무언가를 멈추는 것 침묵을 지키는 것도 훌륭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