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재 정치인 허경영을 제대로 알자!
그리하면 나라에 희망을 볼 것이다.

허경영은 과연 누구인가?
유아시절:6. 25사변이 일어나던 1950. 1. 1일 서울. 중량교 다리 밑 가마니움막에서 태어나고, 아버지는 그해 6월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사변으로 인해 허경영을 업고 고향인 경상남도 진주로 내려갔으나 허경영을 낳을 때 몸에 동상이 걸렸으나 산후조리를 하지 못해 중병으로 4살 때 돌아가셨다.

오갈 데 없게 된 고아 허경영을 소작인이었던 분이 양아들을 삼아 그 가정에서 자라 초등학교입학을 하다.

허경영은 과연 누구인가?
유아시절:6. 25사변이 일어나던 1950. 1. 1일 서울. 중량교 다리 밑 가마니움막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는 그해 6월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사변으로 인해 허경영을 업고 고향인 경상남도 진주로 내려갔으나 허경영을 낳을 때 몸에 동상이 걸렸으나 산후조리를 하지 못해 중병으로 4살 때 돌아가셨다.오갈 데 없게 된 고아 허경영을 소작인이었던 분이 양아들을 삼아 그 가정에서 자라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던 해 지나가던 스님이 허경영을 보고, “너는 이집 아이가 아니로구나!

고난의 중학시절14살 때 공부를 하기 위해 대책 없이 상경을 할 때, 차비가 없어 진주에서 기차 길을 따라 서울로 가기로 마음을 먹고 3일 길을 걸었다. 그러나 신발이 헤지고 발이 불어 터 더 이상 걸을 수가 없게 되어 가지고 있던 돈으로기차표를 샀으나 대전까지밖에 갈 수 없는 표였다. 기차 안에서 중간 검표를 할 때 의자 밑에 숨어 서울역까지 왔으나 표를 내고 나오다가 발각이 되어 역무원실로 끌려가 조사를 받는데, 어느 여승무원이 “가지고 있는 보따리(한문책)가 무엇이냐? 풀어보라”고 해서 보따리를 푸니 주역(周易) 등의 한문책이 었다.

이 책을 본 여승무원은 이 책이 무엇이냐?고 묻기에 “이 책은 제가 배운 것입니다.” 라고 말하자, 그럼 한번 읽어보라고 해서 그한문책을 줄줄 읽으니 깜짝 놀라면서, 사정을 묻기에 “고아로서 공부하고 싶어 무조건 상경한 것”을 말하니, 여승무원이 자기 돈과 다른 동료들에게 모금을 해 주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하면서 내보내 주었다.

그러나 막상 서울역광장에 나오기는 했으나 갈 곳이 없어 남대문시장 구두 닦는 곳을 찾아가 일을 하도록사정을 했다. 이곳에서 구두 맡아오는 일과 심부름을 하면서 협성고등공민학교 야간반에 입학을 하였는데, 학교 갈시간이 되어 손을 씻는데, 구두 닦는왕초가 “너 일하다말고 뭐하는 거야! 하면서 학교에 가지 못하도록 책가방을 하수구에 던지는 것이었다. 하는 수 없이 그곳을 나와 무조건 서울 수유리에 있는 화계사를 찾아가 시키는 일을 열심히 할 테니 잠을 자고 공부를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통사정을 하였고, 이 모습을 지켜본 이행원 주지스님이 그곳에 있도록 허락을 하셨다.

이행원스님은 허경영을 양아들을 삼아 새벽에 불공을 드리게 하고, 불공이 끝나면 바로 팔만대장경을 가르쳐주셨다. 그다음에는 사찰에서 밥 짓는 일과 잔심부름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저녁에 야간중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밤 11시 경 돌아와 숙제를 하고 나면 보통 새벽 1~2시. 이 때 잠을 자면 수면시간은 평균2~3시간정도. 이렇게 중학교과정을 마쳤다.

연단의 고교시절:중학교를 마치니양아버지이신 이행원스님이 포교차 미국으로 가시게 되었다. 그리하여 공부할 시간이 좀 더 있는 곳을 찾아보기 위해 어느 분에게여쭈어보니, 삼각산에 있는 어느 암자 절은 여기보다공부하기가 좋을 것이라고 소개하기에 삼각산 입구 세검정을 찾아갔으나 절이 보이지 않아 산에서 내려오는아주머니에게 암자를 물어보니, 학생이 저녁에 왜 절을 찾느냐? 고 하셔서 “먹고 자고 공부할 수 있는 곳을찾아가는 것”이라고 답하자, 그러면 내가 있을 곳을 소개해 주겠다고 해서 따라간 곳이 서울광화문에 있는 내수동교회(홍근섭 목사님)였다.

그 목사님은 허경영의 사정을 듣고 양아들을 삼아 새벽에는 예배를 드리고, 바로 신구약성경을 가르쳐 주셨다 . 그리고 낮에는 공장에서 일을 하도록 주선을 하셨고, 밤에는 고등학교에 다니며 공부를 했다. 고 3 이 되자 대입준비를 위해 목사님께 말씀을 드리고 교회에서 나와 낡은 군용텐트를 하나 구해 홍제동 뒷산 해발 300미터가 넘는 곳에 천막을 치고, 낮에는 연필을 팔고 밤에는 학교공부를 하였다.그런데, 어느 날 밤 눈보라에 텐트가 날라 가 텐트를 찾기 위해 비탈길을 내려가다 미끄러져 아래로 떨어져 발이 부러져 한 달 반이나 깁스를 하고 절뚝거리며 다 보니 장사를 못해 밥을 얻어먹고,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모습을 본 아랫동네 어느 아주머니가 불쌍하다고 실내용 슬리퍼 10켤레를 주시며 팔아서 공부하는데 보태 쓰고 하셨다. 그때는 실내용슬리퍼를 사용하는 가정이 별로 없어 부자동네를 찾아간 곳이 장충동이다. 그러나 부자동네는 철대문이 굳게 닫혀있어 들어갈 수가 없고, 오가는 사람도 없었다. 그리하여 두리번거리고 있을 때, 차고문이 열리더니 고급승용차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달려가서 “공부 할 수 있게 이 슬리퍼 좀 사주세요. 그러면 은혜를 꼭 갚겠습니다.”라고 말하자 그분이 슬리퍼 10켤레를 사 주시며, 허경영을 유심히 바라보시더니, 학생 잠간 안으로 들어오라는 것이었다. 허경영의 사정을 들으신 사장님은 내가 공부시켜 줄 테니 우리 집에 있어라 하시는 것이었다. 그분이 바로우리나라 최고 재벌이신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님이시다.

고아가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이 되다

이병철 회장님은 허경영을 양아들로 삼았고, 허경영은 양아버님이신 이회장님께 관상학을 배워 배신하지 않는 상을 골라 직원을 뽑게 하였다. 그리고 장차 노조로 인해 그룹에 어려움이 없도록 수직적 인사관리를 수평적 인사관리로 말단직원과 고위직원의 차등을 없애고, 평등하게 대우해 줄 것을 권유했는데, 이회장님은 이를 시행하심으로 지금까지 삼성그룹은 노조 때문에 어려움을 격지 않고 있다. 그리고 삼성은 별이 세개인데, 별의 실상은 엄청나게 크나 보이는 것은 아주 작게 보이므로, 삼성은 아주 작은 설탕, 밀가루, 섬유, 반도체 같은 사업은 하시되 외형적으로 큰 것은 하지않는 것이 좋겠다고 건의를 드렸다. 그리하여 시작한 반도체 사업이 지금의 삼성전자다.

이 외에도 주역과 사서삼경, 성경 등을 통해 터득한 많은 지식들을 삼성그룹에 접목시켜 창대한 그룹을 이루는데 일조하였다. 그리하여 이병철 회장님은 당신의 후계자로 허경영을 지목하였으나 허경영은 “저는 기업이나 그룹을 이끌 사명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 더 나아가 세계를 위해 일을 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삼성그룹을 맡을 수 없다”고 사양을 하였다. 이렇게 허경영은 물질이나 명예에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구하는데 더 큰 뜻을 두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약관 20세에 박대통령의 정책보좌역이 되다.

이병철 회장이 박정희 대통령과 독대를 하는 자리에서 당신의 양아들 허경영 자랑을 하며, “각하가 저의 양아들을 만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니, 한 번 만나보자고 하여 이회장님과 함께 1969년 10월에 박대통령을 처음 뵙게 된다.이 자리에서 박대통령은 허경영에게 “자네는 많은 것을 안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정세를 어떻게 보나?”라고 말씀하시기에 허경영은 “장차 1990년대가 되면 공산주의가 붕괴할 것이고, 소련이 붕괴할 것입니다. 그리고 닉슨대통령은 하야하지 않으면 시해를 달할 것입니다.”라고 말씀드렸다. 이 말을 들은 박대통령은 “자네가 그것을 어떻게 아나?”라고 말씀하시기에 그것은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라고 말씀드리니,박정희대통령은 “자네 내 정책보좌역을 해 주게, 농담이 아니네.” 라고 말씀하셔서 약관 20세에 대통령의 정책보좌역이 되었다.

그 후 허경영은 22세 때 박대통령에게 새마을운동과 반도체산업 그리고 공장에서 일을 하며 공부할 수 있는 방송통신대학제도를 건의해서 실현케 하였다. 그리고 야간에 필요 없이 소모되는 심야전기를 이용하여 물을 산으로 끌어 올려 저수지를 만들고, 그 물을 이용하여 수력양수발전소(1979년 12월에 개통된 경기도 가평군 청평에 437m 높이의 산에 물을 끌어 올려 호명호수를 만들어 시간당 40만 kw의 전력을 생산)를 만들어 원유가 소모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는 것 등 100여 가지의 정책을 건의하여 실현시켰다.

새마을운동과 방송통신대학의 창시자 허경영!

고기가 물이 흐르는 곳으로 내려만 가면 희망이 없는 고기입니다. 그러나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고기는 희망이 있는 고기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도 살아있는 물고기처럼 거슬러 올라가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말씀을 드리면서 박대통령에게 건의한 것이 새마을운동이다. 새마을운동의 바탕에는 허경영의 어린 시절 머슴살이의 체험과 서양의 실용사상과 아담스미스의 국부(國富)사상과 막스베버의 자본사상, 기독교의 중립사상(中立思想)을 새(新)로하고, 우리의 전통사상과 유교의 중용사상(中庸思想), 불교의 중도사상(中道思想), 도교의 중화사상(中和思想)을 마을(村)로 한 8대 사상 그리고 근면(勤勉), 자조(自助), 협동(協同)의 새마을 3대 정신은 여섯 개의 일하는 소의 쟁기를 닮은 힘력(力)자를 넣어 새마을정신에 힘을 강조했는데, 이 내용에 박대통령은 매우 감탄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건설의 새마을운동을 추진하였던 것이다.

허경영 약력

▶ 민주공화당 총재특보

▶ 박정희대통령 정책보좌역 10년

▶ 민주공화당 사무총장

▶ 민주공화당 정책의장

▶ 민주공화당 총재

▶ 민주공화당 15대대통령출마(1997년)

▶ 민주공화당 16대대통령출마(2002년)

▶ 현,열린우리당 개혁정풍운동 추진위원장

▶ 17대 대통령 경선출마 준비중!



나라를 살릴 허경영의,,중산주의,,란?!

󰡒중산주의󰡓는!

첫째,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산물인 부익부빈익빈(富益富貧益貧)을 없애는 것이다.
그 방법은, 부모가 아무리 가난해도 자식이 결혼을 할 때, 나라에서 무상으로 1억 원씩 지원해 줌으로 예비중산층으로 새출발을 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결혼비용 때문에 결혼을 미루거나 은행이자 때문에 시달리는 일이 없는 상태로 새 출발을 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결혼적령기에 결혼을 하여 아기를 낳을 수 있게 된다. 그러면 만혼에 낳은 자녀보다 훨씬 더 우수한 두뇌의 자녀를 낳게 되는데, 그러면 나라의 장래가 밝게 된다.

둘째, 아기를 출산하게 되면 출산 때마다 정부에서 3,000만원씩 지원해 준다. 그러면 산후조리비
가 해결되고, 자녀를 키우는 동안 돈을 벌지 못함으로 겪는 어려움이 없게 된다. 이렇게 되면, 언젠가 낳아서  키워야 하는 자녀를 미루지 않는다. 그러면 인구가 줄어드는 망국병과 인구감소로 발생하는 경제둔화가 사라지고 국가의 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다.

셋째, 지금의 풍요로운 나라가 되게 한 공로자는 65세 이상 노인들이다. 이분들에게 매월 50만원씩 건국공로수당을 매월지급해 준다.그러면 양부모를 모시고 있는 가정에 100만원이 지급되는데, 그러면 지금까지 부모 모시는 문제로 발생하는 형제간의 불화나 아들 며느리 간의 불화가 해소될 뿐 아니라 서로 부모를 모시려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자녀에게 효사상은 자연히 심어지게 된다. 또한 돈 때문에 생기는 부부간의 갈등이나 고부간의 갈등, 그리고 이혼도 많이 줄어들 것이다. 여기에 필요한 예산은, 매년 연말이 되면, 멀쩡한 보도블럭 교체와 가로등 교체, 그리고 도로 좌우의 수로벽의 석재교체 등으로 발생하는 낭비가 한해예산의 30%가 넘는다. 이 낭비를 철저히 막고, 변호사나 치과, 세무사 등의 고소득사업자들 중에 제대로 수익신고를 하지 않는 탈세를 철저히 징수하고, 탈세하는 많은 기업의 세금을 제대로 징수하면, 결혼지원금과 출산수당과 노인수당을 주고도 남는다. 그러면 가난의 대물림을 해결할 수 있다.이렇게「필요 없는 보도블럭 예산」과「선심성예산」을 막고, 정치인과 공무원과 업자들의 결탁으로 발생하는 국고의 출혈을 막으면 국가의 GDP상승과 경제발전이 이루어진다. 그러면 서민들과 국민들에게 현금으로 혜택을 주는 것이 중산주의다. 중산주의로 경제파탄 살리고 위기의 나라 살린다

󰡒중산주의󰡓사상은 중도(무종파), 중립(무국경), 중산(무차별) 사상이다. 이 사상은 극단적인 부익부빈익빈(富益富貧益貧)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사상이다. 이 중산주의가 자리를 잡게 되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머지않아 허경영이 주창하는󰡒중산주의󰡓사상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면 세계평화가 이루어 질 수 있다.

이 중산주의만이 우리 국민을 살리는 길이요, 세계를 이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허경영 그가 제시하는 비전!

허경영의 저서󰡒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에 다음과 같은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1. 정치

1) 실력도 없는 졸부들의 국회의원 출마를 막기 위해 국회의원 자격고시를 실시하여 합격자만 국회의원에 출마하도록 한다.

2) 우리나라의 수십 배나 되는 미국의 상원의원은 100명이고, 하원의원은 359명으로 도합 459명이다. 그런데 나라도 적은 우리나라 국회의원 수는 무려 299명이나 된다. 이는 필요이상으로 국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 그러므로 국회의원 수를 100명으로 줄인다.

2. 경제

1) 어음보험공사를 만들어 부도를 막아 중소기업의 도산을 막는다.
2) 고소득사업자들의 200조원 정도의 탈세를 철저히 막는다.
3) 연말 선심성 보도블럭 교체로 낭비되는 300조원 이상을 막아 경제대국을 이룬다.

3. 복지

1) 오늘의 한국을 이룬 건국공로자인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돌아가실 때까지 매월 50만원씩 건국공로수당을 지급한다.
2) 결혼하는 자에게 무상으로 1억 원의 지원금을 주고, 출산할 때마다 3,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준다.
3) 노인들의 생활안정과 가정의 평화 그리고 출산기피현상으로 오는 인구감소의 망국병이 사라진다.

위의 복지금 지출재원은 낭비되는 예산을 막고, 고소득자들의 탈세와 기업들의 불성실신고를 막고, 불법지하자금을 회수하면 충분하다.

4. 부채

서민부채와 신용불량자를 구제함으로, 부채 등으로 발생하는 가정파괴와 자살자를 막아 사회 안정을 이룩한다.

5. 사법

압류로 인한 주택경매 시에 전세자금 5,000만원한도까지는 보장을 하며, 가정생활용품 압류도 금지함으로 자녀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한다.

6. 취업

중소기업 취업자에게 매월 100만원의 쿠폰을 지원하여 청년실업자해소와 서민경제를 활성화시키며, 전국에 산삼단지300여개를 만들어 모든 실업자를 해소한다. 그리고 산삼단지에서 재배된 산삼은 가공을 해서전 세계로 수출을 하여 국가경제를 일으키는데 일조케 한다.

7. 도덕

호적에 미국과 같이 이혼기록을 없애고, 관공서에만 기록을 보존케 함으로 사생활 보호를 해주고 전과기록 도호적에서 삭제해 줌으로 자녀들에게 주는 상처와 불이득을 막아주어야 한다(기록은 법원과 경찰에서 보존한다)

8. 교육

중3때 여러 가지 테스트를 통하여 평생전공을 결정케 하고, 고등학교부터는 전공 1과목만 시험을 치르게 한다. 그리고 전공 이외의 과목은 교양과목으로 배우게 함으로 전문인 육성을 촉진한다. 그러면 사교육비가 없어지고, 청소년들은 시험과 과외로부터 해방된다. 이렇게 되면 밝은 정서생활과 더 좋은 건강을 이루어 국력향상의 밑거름이 만들어진다.

9. 조세

전국고속도로 통행료를 징수폐지로 교통체증을 줄이고, 톨게이트에 밀리는 정차로 소비되는 엄청난 에너지와 매연을 막고, 자동차에 부과되는 여러 종류의 세는 자동차소유자가 기름을 넣을 때마다 기름특소세를 내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취득세, 자동차 보유세, 등록세, 면허세 등의 징수는 이중과세가 되므로 폐지한다.

10. 국방

의병제도를 확대 실시하여 사병 복무기간을 점차 1년으로 단축하고, 6.25참전용사와 월남참전용에게 건국 공로로 3억 원씩 지급하고, 매월 30만원씩 수당을 지급한다. 6. 25참전용사는 위기의 나라를 구했고, 월남 참전용사는 국가가 지불해야하는 금액의 90%를 경부고속도로 건설자금으로 유용했기 때문에 그 돈은 반드시 국가가 지불해 주어야 한다.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산업화가 이루어 졌다.그러므로 반드시 그분들의 건국공로수당을 국가가 지급해야 하는 것이다.

UN본부를 한국으로 옮겨 전쟁막을 비책 있다,

허경영과 부시대통령이 한반도를 위한 좋은 대화!
미국 부시대통령에 제의!

2001년 1월 18일 부시대통령의 취임식전야만찬 때 부시대통령이 정치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만 초청하였다. (다른 정치인은 미국의 상, 하의원의 초청으로 취임식만 참석). 만찬후 허경영은 부시대통령에게 세계 인구의 40%나 되는 아시아, 그중에서도 아시아의 화약고요 세계3차 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제일 많은 한국으로 옮겨야 한다고 부시대통령에게 제의했고, 부시대통령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그 이유는, 유엔헌장에 유엔 상임이사국에 유엔본부를 둘 수 없다는 조항과 유엔사무총장을 세울수 없다는 조항이 있다. 그러므로 미국에 유엔본부가 60여 년 동안 있는 것은 불법이 아닌가?“미국은 평화로운 나라고, 한국의 판문점은 유엔군이 제일 많이 희생된 곳이다. 그리고 미,일, 중, 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휴전선 판문점으로 옮겨 평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허경영이 말하니 부시대통령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미국은 2005년7월 유엔사무차장(서열3위)인 김학수(연대졸, 외교통상부 국제담당대사역임)차장을 한국으로 보내,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를 만나 유엔사무총장에 출마하도록 권유를 했다(전면 사진). 그러나 허경영 총재는 제17대 대통령 출마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의 제의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유엔본부가 한국으로 옮겨진다면 세계의 200여 유엔회원국이 한국에 주둔하게 된다.
그러면 공산권의 나라들은 평양으로 출퇴근을 할 것이고, 자유진영 사람들은 서울, 수도권으로 출퇴근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유엔에 속한 유네스코, 언커크 등 500여 대 기업체가 한국으로 동을 하게 된다. 그러면 한국의 경제는 지금의 3배 이상 성장하게 되고, 북한은 200여 유엔대사들이 사는 한반도에 적화통일야욕을 부릴 수 없게 된다.

이것이 “한국에서의 전쟁이 영원히 종식되는 길이다”라고 허경영은 말한다.
현재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독도를 거론하는 국제적인 모든 것이 일소에 해결이 되며. 특히 핵으로 세계가 걱정하고 모든 이들의 공포속에 있는 것이 해결이 되며 국위가 2-3위로 위상이 올라가며 온라인들의 거장들이 세계를 누비며 오프라인들의 기술이 세계로 나가며 달러가 차곡차곡 국내에 들어오며 우리나라 빚도 빠르게 갚고 후손에게 튼튼한 나라가 되게하며 우리나라 우수한 이적 자원의 일손이 모자랄 정도로 된다.

동방에 해빛이 살며시 뜨며 2007년은 세계를 우리나라의 문화로 리더가 됩니다.

=[무궁화 사랑협회 제공]= 02) 761-7807

여의도 중앙사무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