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earth - 나는 무

Language

한국어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글 수 5,680

나는 무

똥똥똥

http://www.lightearth.net/22625

2007.05.28 13:27:24 (*.195.65.17)

624

수행일지

나는 아는것도 없습니다
나는 잘난것도 없습니다
그저 바보입니다
그러므로 침묵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diary/22625/201/trackback

2007.05.28 22:33:50 (*.46.118.73)

Friend

나는...

배추 -_-;;

2007.05.28 23:55:52 (*.139.75.239)

미르카엘

나는 당근... ㅋ

2007.05.29 02:38:41 (*.188.51.69)

윤가람

나는 양말

2007.05.29 14:10:41 (*.234.171.54)

니콜라이

나는 양파...ㅋ

2007.05.29 21:49:56 (*.159.168.53)

이선준

나는 마늘...ㅋ

2007.05.29 23:26:51 (*.188.51.69)

윤가람

나는 고추!

2007.05.29 23:27:16 (*.46.118.73)

Friend

어디 젓갈 하실분은 없나요 ?
모두 한데 넣고 잘 버무리면
맛깔나는 김치가 탄생할 수 있을 것 같기도..^^

2007.05.29 23:38:09 (*.139.75.239)

미르카엘

그런데, 김치에 양말은 안들어가죠.. ㅋ

2007.05.29 23:39:34 (*.46.118.73)

Friend

아하~~그렇군요~~!!! ^^;

2007.05.30 10:23:13 (*.132.91.59)

이숙

어제여~

여기 글 보면서..무쟈게 웃었어여..
저두여..김치 재료가 다 모였구나 생각했거든요..
근데..양말은 안되겠다 싶었어요..

근데..
저에게 떠올랐던 모든 말들이..다 올라와 있네요..

우와~
우린 정말..연결되어 있나봐요~(에궁..오바인가..)

"나는무"님

무쟈게 감사해요..
일케..모두들..즐겁게 해주시니요..

정말..정말..고맙습니다..

2007.05.30 11:53:29 (*.112.57.226)

청학

나는 무
나는 홍당무.
내가 좋아하는 홍당무.
말띠라서 홍당무를 좋아하지요.

2007.05.30 16:18:33 (*.132.91.59)

이숙

아하~그러시군요..

2007.11.04 13:37:24 (*.217.219.96)

파란미르

여러분들께서 갖은 양념 및 재료가 돼주셨으니 저는 버무리는 손이 되겠습니다.
고무장갑없이 맨손으로, 갖은 양념의 각각의 느낌을 손끝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함께 어울려 맛있는 세상이 됬으면....

번호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60	******** 사회생활이나 영적생활에서 고민되는 문제가 있는 분들은... 2		이태훈	2007-06-06	618
5360
5359	******** 정치의 기능 (정치는 철학, 경제는 과학의 덕목) 3		청학	2007-06-03	370
5359
5358	******** 19세의 거지 고학생이 한국 첫째 재벌의 아들이 되다 10		Friend	2007-06-03	877
5358
5357	******** 위로(성경을 인용하여)		아울아	2007-06-03	392
5357
5356	수행일지 말장난에 말싸움에 2		똥똥똥	2007-06-02	415
5356
5355	******** 내가 허경영의 팬이 된 이유 2		Friend	2007-06-02	554
5355
5354	******** 차길진 법사의 2007 대통령 허경영 당선 예언 2		Friend	2007-06-02	1041
5354
5353	******** 허경영 대통령 후보 동영상 2		Friend	2007-06-02	570
5353
5352	******** 천재 정치인 허경영을 바로 알면 대한민국의 희망이 보인다. 3		Friend	2007-06-02	688
5352
5351	******** 운영자님 ! 추천합니다. 세개의 글 지워주세요 !		로고스	2007-06-02	383
5351
5350	******** 너무 억울합니다 .여성분들 도와주십시요 !! 6		구석	2007-06-01	430
5350
5349	******** '밀양'은 칸의 창녀 ! 1		니콜라이	2007-06-01	581
5349
5348	수행일지 나는 코끼리 그래서 코가 손이래!!!! 6		똥똥똥	2007-05-31	390
5348
5347	******** 여친과 키스... 7		미르카엘	2007-05-30	698
5347
5346	수행일지 채널링 수신자 3		마리	2007-05-30	573
5346
5345		********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5	Friend	2007-05-29	405
5345
	수행일지 나는 무 13		똥똥똥	2007-05-28	624
	나는 아는것도 없습니다 나는 잘난것도 없습니다 그저 바보입니다 그러므로 침묵합니다.
5343	******** 종교에 대한 견해		로고스	2007-05-28	467
5343
5342	******** 지구 역사,인간의 종교서들을 보면 루시퍼의 배반이 논의.. 3		로고스	2007-05-28	443
5342
5341	******** 신은 깨어날 것이다. 1		로고스	2007-05-27	352
534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끝 페이지

Login

나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