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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님이 현재 신뢰하는 이삼한님의 메시지는 어떻게 보면 여호와의 긍정입니다....자 잠시 참고들으세요 이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네라님의 논지는 현재 체계자체가 잘못되었고 루시퍼의잔당들과 그 잔존세력의 네트와 심하게는 매트릭스에 갇혀있기때문에 기존의 질서를 어느정도 부서야 할필요가있다는거고 이삼한님의 기존 체계를 긍정하는 보수적인 메시지에 오류가있을수있다는것 그리고 개개인을 성자로 신봉하기보단 각자의 꺠우침이 더중요하단 소리입니다.

베릭님이 신봉한 이삼한님의 취지 그리고 잘못이어온 그리고 남아있는 거짓된메시지에도 하물며 여호와라는 이름이 아눈나키고 (그것이 옳고 그르고를떠나 )수용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어느한계를 뚫은분은 그안에서도 그림자정부라던가 네트 아눈나키등등을 극복할수있는 일종의 신과의합일경지에 맞닿은길입니다. 이름이나 잘못된현실적 체곌르 뛰어넘는 차원에서 각자가 긍정적이고 사랑의 에너지를 서로서로 감싸고 이어갈때 오히려 네트를 바로부수고 그림자정부를 때려부스는것보다 위대한 혁명이 될수도(보수의에너지로도)있다고봅니다. 그러니 베릭님이 화내고 네라님이 화내는건 사실 길을 어떻게 가느냐이지 종착점은 같다고봅니다.....저도 여러경험과 인생에있어서 잘못된 체계와 네트를 긍정하기엔 너무만은 상처를 받아왔고 이를 혁명적이거나 혹은 제 옛날 소설에서나오듯이....마왕만 아눈나키만 네트만날려보낼수있다면 설사 내가 다크나이트로 오해받아도 좋다는 테마의글들과 작업이있었고요....그러나 이런 극단적인 태도로 많은 배척도 받았습니다...우리나라는 보수의나라입니다 젊은세대가 많이 진보로 물들고있지만 보수가 가져온 수많은 타락과...부패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가지는 라이트포스가 분명히있습니다..그들은 그런 경쟁을 뛰어넘은 경지에있고 그들나름대로 온건히 세상을 침식시키며 바꾸어나가는 싸움을 택한자들입니다...이삼한님도 그런 계열이라고 보여지고요....


네라님의 채널인 어번던트호프 그리고 많은 절음층들의 채널링메시지는 현세의 잘못에 절망하고 상처받은나머지 이체게자체를 바꾸어야한다...개인적인 각성과 깨달음만으로 언제 이 네트를 바꾸어나가겠느냐 조금이라도 앞당겨서 이런 상처나 절망에서 구해야한다는 취지로 잘못된 체계를 같이 공격 무너뜨림 정신적 혁명을 통해 바꾸자는 거고 저도 이게 나쁘다곤 생각안하지만...보수의 에너지를 단순히 부패와타락한 일부 세력만보고 오해하면안될것같습니다...현실의긍정....이는 그림자정부가 나쁜걸 몰라서가아니라 같이 싸우다보면 오류와 분노 등의 에너지가 생겨 일을 그르칠수도있으니 온건히 바꾸어가자는거고요...


이에대한 해답은 제가내리기보단 각자의몫이겠죠 보수냐 진보냐....

네라님과 베릭님같이 깨우치고 위대한분들도 이 거대한 싸움...어떻게 보면 부질없을수도...있지만...의 흐름에 끼어드니

얼굴을 붉히는일이 발생하였는데,....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상대의 단점보단 그쪽이 말하는 장점이 무엇일까 하는 여유있는 

관점으로 잠시 우리 토론과 명상해봐요....


허접한 제가 감히 끼어들어서 죄송한데 두분싸우는게 너무 가슴아파서...(두분다 너무좋아서..ㅠㅠ)

끼어들어봤습니다....제가 잘못본거있으면 또 얘기해주세요..ㅠㅠ

조회 수 :
2144
등록일 :
2012.05.11
00:16:29 (*.106.9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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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

2012.05.11
00:20:06
(*.106.96.235)

보수적인 수용과 긍정의 힘도 얼마전 체험했습니다 많은 아픔과 힘듬뒤에 나온에너지인데..몇주머물렀는데 무척 가슴아프면서도 사랑의힘이 가득했습니다.....얼마전까지 저라면 무조건 네라님편이었겠죠....어떻게 현세를 긍정하느냐 설사 그럴수있다하더라도....잘못된 체계와 정부는 바꾸어야한다고.....지금도 어느정도 그런 취지에 공감을하지만 수용과 긍정으로 여호와 아눈나키등등을 뛰어넘어 아버지하나님과 맞닿아 이세상을 지켜오고 조금씩바꾸어온 에너지의 위대함도 마구 욕할수만은없습니다...

자 길은많지만 적은 하나죠....그림자정부잘못된체계등 이런 부분들을 바꾸는 과정속에서 우리모두 조금씩 힘을모아봐요 ㅠㅠ

옥타트론

2012.05.11
00:22:20
(*.193.54.15)

안녕하세요. 저는 님이 여성인 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남성이었다는...가슴 에너지, 하트 에너지를 쓰는 사람은 남자로서는 드문데 하트 차크라가 님의 주된 차크라 성향이군요. 그 에너지를 잘 피어나가시길.

저도 하트과이긴 합니다. 님은 모성애가 뭔지 아는 하트과인 듯 싶네요. 저는 관조에 가까운 하트과입니다. 성향이 약간 다릅니다만 비슷한 하트과, 반가워요.

별을계승하는자

2012.05.11
00:24:20
(*.106.96.235)

정말 반갑습니다...머리좀 덜쓰고 가슴으로 살고싶어하는 별을 쫒는아이..;;;라고 봐주심.;;방가요.;;ㅎ

옥타트론

2012.05.11
00:31:06
(*.193.54.15)

아..님이 남자 분이신 것은 베릭님한테 얼핏 들었네요. 좋은 밤 되세요.

베릭

2012.05.11
01:53:19
(*.135.108.108)
profile

마음써주어서 고맙습니다.

두분은 정말 사랑스러운 분들같습니다.

 

이삼한님은 그냥 도덕책이나 철학책속의 인물같이 보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나는 사회철학자인 에리히프롬이나 마르틴부버 등을 지지하는 심정으로 그분을 바라보는 중입니다.

 

그런분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편안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지,

그런 휼륭한 전달내용들을 적대적으로 대한다는 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그런내용이 개인의 내면을 들여다보도록 돕는다고 생각을 못한다는 것이 또한 비정상적인 것이지요.

 

게다가  쓸데없이 이 세상이  전부다 사탄체계이니 어쩌고 저쩌고?  참 답답합니다.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인 현실에 일일히 대입하려면,

이미 일루미나티등등 온갖 정보가 인터넷에 쫘악 퍼져있습니다.

그런데도 엉뚱한 이삼한님을 겨냥해서 마녀사냥식 평가를 내리는데 정상적인 사고구조의 작동이라고 보기 힘드네요.

 

그래가지고 어떻게 하루하루를 견디면서 살아갈지 의아합니다.

도시를 나가서 빌딩건물들만 보아도 아눈나키의 기계과학문명들이라면서 눈을 흘길것이 아닐까요?

네라님은 지금 자신이 만든 영화와 드라마에 심취되어 있습니다.

네라님이 만든 그 드라마내지 영화 내용이 전부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만들어진 얼마나 많은 영화와 드라마들이 존재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는 일루미나티 등등 이런 유사한 정보들을 이 게시판에 틈틈히 자주 알려온 축에 속합니다.

네라님은 그러한 나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에 대한것만 강조하고, 그것이 자기영역의 특수지식인냥 부지런히 누설하기 바쁩니다.

이분이 나를 진심으로 인정하기 싫어한다는 것은 오래전 초창기에 얼핏 감을 잡기는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적나라하게 자신의 깊은 심중을 솔직히 알려주었습니다.

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착각을 깨주어서 말입니다. 

 

 

가이아킹덤

2012.05.11
08:54:27
(*.60.247.26)

뜻은 높게 그러나 발은 땅에.

 

소시적에 들었던 말인데 무척 가슴에 와 닿아서 지금도 가끔 되세기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여행은 어디까지나 현실생활이 중심이 되야하고

 

그러려면 현실 생활에서 일반인들이 생각 가능한 메세지가 되어야

 

그 메세지가 널리 세상을 이롭게하고 영혼여행에 보템이 될거라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걸 굳이 보수나 진보로 부를 필요는 없겠지만

 

어거지로 붙인다면 보수쪽이라고 해야 맞겠네요. ^^

 

감사합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5.11
12:36:00
(*.113.21.244)

근데 현실속에서 잘못된 부분들을 민주주의와 사랑등의 좋은 취지로 바꾸어나가고 개선해야하는건 긍정적입니다. 그림자정부등 잘못된 체계속에서 악의적으로 아눈나키세력들이 심어온 부분들을 부수거나 개혁시키자는 생각은 정말 긍정적입니다. 다만 분노나 비속한감정이 개입되지않도록 주의해야할듯합니다.

네라

2012.05.11
15:21:10
(*.34.108.85)

거의 정확히 보셨네요...여기서 별계승자님이 현자요...나도 아니고 베릭도 아니고^^

별을계승하는자

2012.05.11
17:42:13
(*.113.21.244)

부끄럽습니다.;;;근데 제가 싸움말리기랑 양쪽 화해시키기를 좋아해요.;;;힘을모아서 함께.;;;

별을계승하는자

2012.05.12
04:37:04
(*.106.96.235)

네라님과 베릭님덕분에 많은 영적인도움을받았고...메시지에 감동했습니다 두분다 사랑합니다 화해하자고 말하면 너무 강제적인거같고...음 빛의지구에서 많은메시지들이 상존하지만 하나의메시지로 천하통일이되기보단 다양한 구조속에서 서로 상생하는게 옳은거같습니다. 상생!!!~힘내요 좋은주말이네요!!!

베릭

2012.05.12
10:00:51
(*.135.108.108)
profile

따뜻하고 선한 님의 마음에 대해서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네라님을 정신적인 벗으로 생각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분이 지닌 가치관들 중에서 지극히 적은 일부분에 해당되는  정도를 벗어난 배타적인 판단기준만 바꾸면 됩니다. 아마 능히 바꿀것입니다

베릭

2012.05.12
10:01:18
(*.135.108.108)
profile

채널링글을 읽고 해석해서 주변현실에 대입시킬려면...객과적으로 입증되어진 사실으르 증거로 해서 그것만 인정하면 됩니다. 증거불충분한 내용을 가지고 지례짐작으로 혹은 간단한 표어아래에다 수많은 내용들을 한테 쓸어모아서 적대시한다는 것은 정신폭력입니다.

 

하틀러가 게르만민족의 우월성을 강조하다가 유태인학살을 시행한 사건을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단지 유태인이라는 사실 하나때문에 무고한 남녀노소들이 비극적인 수난과 참상을 억을하게 당해야 했습니다.

 

네라님은 한민족의 우월성을 강조하다가 일본과 서양의 전체성내지 민족성을 대적합니다.

마치 유태인들의 선민사상을 신봉하는 것이나 여호와증인들의 그들집단만이 구원받는다는 사상과 맥락이 동일합니다.

네라님이 예수님이 재림하면서 우주선으로 구조받을 자들은 바로 여호와증인집단이라고 착각하지나 않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세상이 사탄체제하에 있다는 본글의 서두와 중간의 일부 단락내용에 해당된다고...대입을 하면서  실제 주변현실속에서  아무나에게 그에 해당되는 대상이라고  싸잡아매도하면 안됩니다.

 

<  집단적인 악과 대처법 >이라는 제목은 구체적인 악행의 행위결과가 이미 현실적으로 드러난 대상들을 경계하라는  뜻으로 본문글이 올려진 것입니다.  즉 마지막의 집단적인 악의 정체를 막판에 설명하고자 서론과 본론글이 전개된 것입니다. 마지막 글에 집단의 악을 분명히 언급했습니다. 사탄숭배의식의 실체를 알리었습니다.

 

(갓난아기를 산채로 거죽벗겨서 죽인다 어린아기가 영문도 모르고 신체고통을 급습당하는 중에 비명지르다가 죽어가고

그과정을 보고 즐기는 사악한 자들이 이세상 한켠에 존재한다.  )살아있는 사람의 생명을 처참하게 죽이는 짓을 사탄은 즐긴다 ! - 베드로의 죽음과정도 비슷함 )

집단살상과 전쟁과 사탄숭배의식을 위한 살인사건들, 거짓말과 증오와 생명파괴 라는 결과적인 증거도 없이

자기기분에 거슬린다고 사탄체제로 몰아간다?  사람이 더이상 그런식으로 판단을 하면  안됩니다.

 

여호와증인들이 정통기독교를 사탄이라고 몰아붙이는 이유중 한가지가 바로 목사( 牧師 )라는 칭호때문이지요

목사님은 성도들을 가르치고 설교하는 교회 교육자인데, 일반적으로 목회자라고 칭합니다.

( 양을 친다, 양을 기른다 의미입니다. 성경에서 예수그리스도가 양무리를 지키고 책임지는 선한 목자를 비유로 들었습니다.)

여호와증인은 성경에서 사도바울이 전했다는  단순한 말인

< 스승이나 선생이라고 부름받는 것을 좋아하지 말라 >는 구절을 열심히 외우다가, 그런 스승 선생이라는 칭호를 쓰는 곳을

사탄의 지배를 받는 곳으로 결론적 단정을 지어버립니다.

즉 스승 사( 師)가 들어가면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즉 사탄소속이 되는 것입니다.

 

정통기독교에서는 이런 구절을  사람이 대접받기를 좋아하면 안된다로 가볍게 해석하는 수준이고( 비중을 두지 않음)

이런 구절을 어느교회에서도 중요하다고 언급조차 거의 ~ 전혀 ~  아예 않습니다.

 

이런구절을 지나가버리지 못하고 중요시한다는 것은 결국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여호와증인을 창시할때

10%의 거짓을 섞어서 앞으로의 세상에 혼란을 조장하고 혼미를 일으키고자 만든  사탄의 거짓도구입니다.

자신의 정체를 교묘히 숨기고서 정상적인 영적인 행보를 걸어가는 모든 기존질서들을 타도하고 망치기위한 수법입니다.

여호와증인은 미국에서 생겨 전세계의 연결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교황청이 전세계에 연결망을 가지듯이요.

로미교황청의 상부조직이 사탄의 도구였다면, 여호와증인과 몰몬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 생긴 사탄의 전략전술입니다..

 

그런데 여호와증인은 스승사( 師)가  아주 큰 중요한 기준이며 세상 모든 대상들을 판가름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의 그저 단순한 말이 여호와증인들에게는 절대적인 정치이념같이 되어서,

사탄 = 스승이름쓰는자 =종교에너지가 된것입니다.

네라님의 최근의 논리흐름이 바로 이삼한 스승님 =  사탄체제다. 또한 자유게시판 적이다.

이런 단순무식한 논리전개가 진행되고 자기이론을 증명하듯이 사난다 글까지 들고 나타났습니다.

 

네라님이 직접 그 사난다와 대화를 해보면

그분이 무엇이라고 답변하는지? 알것입니다.

사난다의 글은 지식이지만, 네라님이 직접대화를 해서 얻은 답은 지혜입니다.

사난다의 글은 스승 = 사탄 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네라님은 스승 = 사탄이라는 개념으로 최근의 자신의 태도를 통보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론적지식을 일단 젖히고서 상위자아와 대화를 하는 길을 가기를 바랍니다.

낮은 단계의 영이 아니라면....기존에 무의식적로 세뇌된 종교적인 신념을 이제는 버리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네라님의 본래 영적인 배경은 여호와증인과 무관합니다. 우주의 정상적인 공간에서 머물렀고 존재하던 자입니다.

자신의 거쳐야 했던 한국에서의 환경적인 조건들은 그것에 순응하고 운명으로 삼으라고 짐지워진 것이 아니라,

이런저런 한계들을 극복하고 초월하라고 짐지워진 것입니다. 

네라님은 자신의 자리가 어디에 지금 어디에 있는지 올바르게 인식해야 합니다.

그동안에 세뇌되고 익혀온 이단종파적인 해석법들을 완전히 버리지 않는한,

네라님의 감성적인 능력의 진정한 표현들(타인에 대한 감정동화와 감정이입)은 쉽게 살아나지를 않습니다.

이 문제들이 일차적으로 해결이 되어져야만이 그 다음단계가 진행이 되기 시작한다고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공정한 판단을 알리는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중에서

진정 올바른 선지자로서 길을 갔던 자들은 그들안의 내면적인 정리정돈을 이룬후에 자신의 역활감당을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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