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는 상대방에게 편안함이나 여유로움을 주는 대상은 아닌것 같네요.

  글을 남기시게 되면  저도 모르게 집중 하게 되구, 마음이 파르르~ㅋ 떨리게 해주신 다른 분들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ㅠㅡㅠ

'라일락' 님의 게시글 보면  머랄까 .  텁텁하다고 할까. -_ -:
강박 , 비현실감, globus hystericus ,panic disorder 같은 안좋은 느낌이 살쨕 살 쨕 느껴지구,,*.;  패쇄되고 탁탁한 공간안에서 올려진 듯 같은 글이라고 할까..:
(표현이 지나치다면 죄송해였 ㅋㅋ)

딱 그 수준이시라고 이해할려고 노력하지만.ㅠ-ㅠ 편집수준은 아니더래두
글을 다듬어줘서 올려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셨음 좋겠어요.!!
사실 저두 님과 별반 다를바는 없지만..
비호감으로 뚜렷히 각인된다는건 정말 가슴 아픈일이란건 알아요 .ㅠ

제 글에 맘이 상하신다면 정말 죄송하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