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생각했더니

내가 너무 잘못한 불효자식 같아서 맘아 아픕니다.

오해와 착각을 벗고, 진정한 부모님의 사랑과 위대함을 느끼는 한해가 되고 싶어요 ㅠㅠ

엄마를 질투했던 나의 오해와 광기, 또 지난나의 잘못이 다 연기처럼 사라지고
엄마를 완전히 껴안아서 보호해드리고 싶어요.

주님 제발 엄마아빠를 건강하게 오래살게 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