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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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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신격화 하거나 우상화 하지 말라.>

---이수 에수 임마누엘 사난다

 


나는 영혼의 여정에 있어서 여러분의 큰형이나 큰오빠, 선배일 수는 있고, 또 내가 그리스도 미카엘을 대표하고는 있지만, 결코 내가 그 전체적 구성 체계 내에서 여러분 보다 윗자리에 있지는 않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아들로 올라가는 과정에 있고, 우리 모두가 이 시대에 지구로 온다. 그것은 겸험을 함께 나누는 것이며, 나는 여러분이 나에게 머리 숙여 경배할 것을 여러분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내가 여러분에게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것은 여러분의 영혼 여정 상의 진화, 발전을 위해서 힘쓰라는 것과 하나님처럼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라는 것이다.

가톨릭 교회에서 상당히 관습화되어 있는 머리를 조아려 절하는 행위는 잘못된 권력에 대한 복종이다. 이것은 지구상의 다수인들에게 강요되고 있는 문제이고, 그러므로 권력에 머리를 조아리는 행위는 그 권력에 힘을 더 부어주는 것이다.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들은 어느 모로 보나 다양한 것이며, 자신만의 에고(Ego)를 위해 이러한 복종과 숭배를 요구하지 않는다. 사실 나는 무리를 지은 사람들이 내 발 밑에 엎드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 단지 나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영혼여정에 대해(자신의 삶과 행위에 대해)책임을 지는 것을 원한다. 나는 누군가 내게 저자세로 넙죽 엎드려야할 대상이 아니라 한 사람의 교사일 뿐이다. 그리고 어떤 분야의 교사란 <길을 보여 주는 자>가 되어야만 한다. 한 사람의 스승은 배우는 그 분야에 빛을 비추어 주는 것이다. 내 앞에서 저 자세로 굴종(屈從)하는 행위는, 실제로 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것이다.

지구상에 나를 찬양하고 추켜올리는 많은 노래들과 가르침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런 찬송가와 가르침들의 대부분은 나에 대한 굴종을 부추기는 것들이다. 그것보다는 부디 여러분 자신이 빛으로 화(化)함으로써 나를 높여 달라.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함께 지구를 그녀의 불행과 고난으로부터 구해낼 것이다.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 빛을 보여주고, 빛을 실연(實演)해 증거함으로써 사람들에게 길을 예시(豫示)해 주는 것, 이것이 바로 나를 높여주는 참다운 의미인 것이다.

잡화점 같은 이 세상 속을 비추는 한줄기 빛이 되어라. 여러분의 미소를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비추라. 그래서 그 사람의 하루를 밝게 해주라. 삶의 지치고 짜증나는 고단함을 일소해 버리고 빛으로 승화시켜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들을 사랑하신다.  
 

 

 


캔데이스 프리즈의 <충격 그리스도의 메시지2 (깨어나는 시대의 새로운 가르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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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와 우주인과 지구인

목소리
2011.12.13 23:00:07 (*.230.164.25)
1463

1. 정보를 얻는 공부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우리는 중앙태양의 영역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들은 예전부터 이른바 ‘리딩’이나 '채널링'이라는 현상에 대해서 여러모로 문제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리딩’이나' 채널링'을 통해 무엇인가 훌륭한 정보를 손에 넣고, 그에 따라 다른 사람보다 우월감을 느끼거나, 마치 자신이 신에 의해 선택된 존재와 같은 느낌을 가져 버리는 것…. 이런 흐름을 매우 빈번하게 지켜봐 왔습니다.

 

확실히 개중의 일부의 사람들은 우리의 허가 아래, 우리로부터 정보를 받아들이고, 우리의 계획을 실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지 우리의 말을 그대로 받을 뿐이며, 삼차원의 생활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은 그만큼 볼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계획은 본래 정보를 흘리는 것이 아니라, 지구를 바꾸는 것입니다.

 

지구를 바꾸는 것! 그를 위해서는 인간의 의식이 우선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방식이 바뀌는 것,

인식의 방법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것,

이것이 가장 큰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로부터의 정보를 받을지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만 받는다... 다만 듣는다.... ‘ 이만큼을 위해 받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이 계속되면서, 더이상 그러한 사람들은 우리와 연결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삶에 어떤 성장도 실제적 성장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만 받고자 할 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우리가 바라는 결과로는 도무지 연결되지 않습니다.

 

왜 여러분은 다만 듣는 것에만 머물러,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인가요?

삼차원의 생활이 바뀌지 않으면서, 어떻게 만족할 수 있는 것인가요?

우리로서는 그 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전에도 이와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 이제 이런 메세지를 보는 사람은 반수 이하가 되어 버립니다.

오히려 자신을 두렵게 하는 악마의 책략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생깁니다.

그러한 흐름이 몇 번이나 반복되었습니다.

조금 화가 나고 자존심에 상처를 받으면, 이제는 두 번 다시 쳐다보지 않게 됩니다.

그런 인간뿐인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활동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구는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지구의 삼차원을 바꾸는 것은 여러분 인간의 역할인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나름의 견해로 여러 가지 것을 계획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삼차원 세계를 직접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지구 인류의 역할이니까요.

 

때문에 여러분이 다만 듣기만 하고, 아무것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삼차원 생활은 바뀌지 않습니다.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신과의 협동에 의해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아직 그 위대함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인간의 행동력, 이것에 대해 거의 이해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간이 이야기하는 말의 에너지, 인간이 주는 사랑의 에너지...

서로 이야기하거나 서로 얼싸안거나 기쁨을 나누는 파동이 얼마나 우주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여러분에게는 아직 그것이 이해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단지 듣는 것만으로는, 우주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의 삼차원의 생활이 변해가면, 확실히 우주는 변해갑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삼차원 가운데에서 우리의 말을 활용해 주실 것을 정말로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 만연하고 있는 종교의 에너지

 

 

우리의 편으로부터 좀더 설명을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는 확실히 신으로서 여러분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감정을 가지거나, 불안이나 걱정을 느끼며 우리를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신'이라는 말의 이미지가 이미 너무 특수한 이미지로 굳어져 버려, 우리들의 본래의 특징과는 전혀 다른 것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을 지배하거나, 심판하거나, 전체를 관리하는 것과 같은 기분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지구에 남을 수 있을지..... 이것을 판정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삼차원의 에너지 場에서 좀더 쾌락을 누리고 싶은 사람은 삼차원의 별로 옮겨지겠지요. 다양한 생명과 기쁨을 나누고 싶은 사람은 새로운 지구에 가게 되겠지요.

 

여러분 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의 지구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것은 지구의 의식과 지구 인류의 집합 의식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나름의 계획을 만들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지구 인류입니다. 따라서 지구 인류가 우리를 무시하면, 우리의 계획은 당연히 아무것도 실행될 수 없습니다.

 

지구 인류가 모든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계획을 만들어도, 실행자가 없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신'이라는 존재는 인간이 만든 개념에 따라 인식되어 왔습니다.

'사람들이 종교적인 신을 믿으면, 종교적인 신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준다.'

이런 관계의 계약이 성립되고 있습니다.

 

본래 여러분의 나라에서의 신이라는 존재는 그러한 식으로는 인식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서양처럼 신과 계약한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여러분의 나라에서도 이 '신'이라는 말은 아주 특수한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태고의 여러분의 나라는 본래 종교적인 에너지로부터 자유로운 곳이었습니다.

태고의 여러분의 선조들은‘신에 따른다’는 습관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 후 종교의 에너지가 조금씩 침투하기 시작했을 때, 이 땅의 사람들은 꽤 그에 저항하고 있었습니다. 뜻 있는 사람들은 하나의 존재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흐름의 위험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여러분의 민족은 종교의 에너지에 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때부터, 이 나라의 사람들의 사고 능력이 계속 이상해져 버렸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궁리하는 에너지가 자꾸자꾸 약해져,

'따른다, 누군가 말한 대로 한다, 시키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는다….' 는 에너지가 점차 만들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틈을 노려 불교나 기독교가 둥둥 들어 왔습니다.

 

지금 우리는 여러분을 이 종교의 에너지로부터 해방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며, 자신이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곧 주변의 사람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이 먼저 무엇인가 하는 것을 보고 나서 행동하려 합니다.

다만 하늘만을 바라보고, 하늘로부터 무엇인가를 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자신으로부터 진행되어 행동하는 것에 강한 저항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신 혼자서는 아무것도 행동할 수 없고,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종교의 에너지를 완전하게 놓아버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종교의 에너지 안에서 타락하여,

인간성을 잃어버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여러분이 어떻게 변해가는 것인가...

 

지금의 여러분, 이른바 영성인들은 일견 종교에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아....

언뜻 보기에는 종교로부터 떠나가고 있듯이 생각될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실제로는 거의 바뀌고 있지 않습니다.

 

'의존한다'는 에너지, 

즉 '훌륭한 채널러나 우주인, 스승 등 무엇인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쫓아 따른다…’ 이런 사람이 매우 많아, 근본적으로는 아무것도 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언젠가의 시점에서 이러한 에너지를 모두 놓아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 때에 여러분이 어떠한 행동을 취하게 될것인지...이것이 매우 큰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적어도 여러분만은 자신으로부터 그러한 에너지를 놓는다는 것을 꼭 실천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 우주인을 불러오고 있는 지구인의 기원 (우주인의 대표)

 

 

우리들은 오늘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를 설명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주에서 무엇이 행해지고 있는지에 대해 조금 설명하겠습니다.

 

이곳에서 여러 정보가 밝혀진 이래, 우주에서도 조금 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구인과 신이 일체가 되어 지구를 바꾸어 간다.”

이 본질을 이해하고 있었던 우주의 존재들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스페이스 커맨드(개개의 혹성,성단,은하 등의 우주인 세력권)가 중심이 되어 지구를 바꾼다.”는 것, 모두 그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스페이스 커맨드의 계획에 따라 지구 인류가 구해진다. 따라서 언제 우주선을 지구에 내려오게 할 것인가? 언제 어떠한 방식으로 도우러 갈 것인가?”

 

언제나 그것만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계획은 모두 실현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계획들은 창조주의 마음에 전혀 맞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들에게 이해되고 있습니다.

 

지금 스페이스 커맨드들은

“어디까지 자신들이 지구인에 개입할 수 있고,

어디까지 지구인의 자주성에 맡길 수 있을까?”

의 부분에 대해 다시 조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점에서,

앞으로 지구인들에게 우리들이 개별적으로 정보를 주는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실현되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들은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어떠한 정보를 주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이에 대해서는, 정직하게 말하면, 우리들 가운데 어떠한 스페이스 커맨드일지라도 정말로 당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아마 진실을 전하게 된다면, 대혼란이 일어나겠지요. 지금까지 우리들이 지구 인류에게 전해온 정보들의 상당수가 실은 픽션이고, 속임수를 위한 정보였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라도 각자의 스페이스 커맨드가 좋은 우주인인 것처럼 인식되도록

일부러 정보를 조작하여 왔습니다.

 

‘그에 따라 조금이라도 지구 인류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하여 자신들의 세력이 지구 인류와 좋은 유대 관계를 형성한다’

 

대부분의 스페이스 커맨드들이 그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스페이스 커맨드의 대부분의 존재들이 실은 지구인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과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 그 동안 이것은 정말로 비밀이 되어 왔습니다.

 

유일하게 플레이아데스만이 지구 인류를 닮고 있기 때문에, 출현이 허락되아 왔습니다.

다른 혹성의 생명들이 거의 지구인 앞에 나타나지 않았던 이유는,

모습과 형태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전면에 밝히면 지구인이 싫어하는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일부러 숨겨 왔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구인은 그 내막을 알지 못하고,

모두가 플레이아데스와 같은 형태일 거라고 지레 짐작해 버리고, 여러모로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그

 

렇게 지구인이 부지불식간에 협력해 온 활동 가운데에는,

그 자체가 지구인 자신을 괴롭히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유전자적으로 지구 인류로부터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구인의 유전자를 변환하거나 세공하고, 제한하는 등의 행위가 몇 번이나 벌어졌습니다.

 

우리들은 실은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주 먼 훗날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변화가 끝나,

지구 인류가 이제 더 이상 어쩔 수 없을 때에, 우리들이 내려가 지구인을 구한다.

모습과 형태가 어떠하든, 우리들이 지구인을 구함에 따라

일종의 우월적 지위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지구인과 사이 좋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스페이스 커맨드들이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창조주의 여러 가지 계획이 밝혀짐에 따라,

그러한 우리들의 생각은 완전히 창조주의 뜻에 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지구인류를 우리들의 목적에 이용하고 컨트롤하려는 에너지들을

모두 우리들이 되돌려 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제는 언제까지나 비밀로 해 둘 수는 없고,

조금씩 이러한 정보들을 지구인에 밝힐 필요가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지구인에 저질러 온 행위들,

신과 같이 군림하거나, 인류를 노예와 같이 취급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인류의 사고를 컨트롤해 로보트와 같이 취급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미래를 여러모로 생산해, 우리의 형편에 좋게 시공을 조작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러한 모든 내막을 분명하게 밝히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 자신이, 신으로부터 단념된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지구인에 해 온 행위들을 우리들이 되받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지구 인류를 컨트롤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지구 인류가 그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다만 우리들로부터 정보를 얻으려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우리들에게 판단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려 하지 않고,

우리가 만든 미래에 매달리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는 멈추려 해도,

지구 인류가 우리에게 매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우리들에게 소망을 걸고 있는 것입니까?

 

지구는 여러분의 혹성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미래입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이런 일을 계속하고 싶지 않습니다.

확실히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일을 벌여놓고, 이제 와서…..” 라고 말하고 싶은 기분도 있겠지요. 우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로 여러 가지 것을 지구인에게 행했습니다. 일부러 싸움을 일으키거나….

 

우리들도 반론할 수 있습니다.

“지구 인류가 바랬기 때문에. 지구인류가 요구했기 때문에…. 그래서 지구인들의 소원을 들어 주려 했다..”. 우리들도 얼마든지 변명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아무리 여러분이 요구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협력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소원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일은 행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그만 서로 멈추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의 혹성을 여러분과 위대한 존재들이 함께 만들어 가 주십시오.

 

우리는 더 이상, 지구인에 관여하면, 우리 자신의 혹성이 똑 같은 상황을 당해 버리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준 것이, 모두 우리들의 혹성으로 돌려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는 더 이상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탁입니다. 이제 우주인에게 매달리는 것은 멈추어 주세요. 부탁 합니다. 여러분의 입으로 지구인류를 대표해서 이순간 그것을 선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소리주: 이 메시지에 공감하시는 분,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우주인에게 매달리지 않는다”는 것을 지금 강하게 선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제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이 아무리 요구할지라도, 가능한 한 무시할 것입니다. 실망감을 가지지 않도록 해 주세요. 우리는 이제 모든 것을 신에 맡기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지구는 여러분 지구 인류 스스로 만들어나가 주십시오.

 

(목소리주 : 이에 공감하시는 분, “우리들 스스로 이 지구를 만들어 바꾸겠다”는 것을 지금 강하게 선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말을 지구 인류의 의견으로서 꼭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집합 의식의 레벨에서는 아직도 매달리고 있는 에너지가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모든 것이 잘 되어간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진실하게 선언하면 이 장송에서 이제부터 여러분의 의사를 반영하는 존재들이 모여 오겠지요. 앞으로 여러분의 곳 이외의 장소에서 여러 가지 현상이 일어날지라도, 그것은 그러한 인간들이 바라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그것은 그래서 그대로 지켜봐 두시기 바랍니다.

 

(목소리주:우주인에게 매달리자 않는다는 것은, 단지 종교의 신들에 매달리지 않는다는 의미만은 아닙니다. 에너지적인 현상을 기대하거나(대부분 우주선의 조작에 의해 일으켜지고 있습니다) 채널링을 통한 어센션이나 스타시스 등의 정보를 추구하는 것을 놓아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4. 종교와 배척이라고 하는 두 개의 큰 에너지

 

 

우리는 방금 전의 이야기를 들으며, 여러 가지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지구에는 정말로 수많은 혹성의 존재들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 수를 조사하면, 정말로 여러분은 놀라지 않을 수 없겠지요. 각각의 인종 마다 혹성의 수가 있다고 생각해도 상관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혹성들의 관여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어, 반드시 모든 혹성들이 지구 인류를 컨트롤하려 했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개중에는 진지하게 지구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일부러 내려온 존재들도 있습니다. 다만, 결과적으로 어떤 계획이든 잘 되지 않았고, 진정한 평화는 어디에도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지구라는 혹성은 꽤 초기의 단계부터 다른 것에 지배 되어, 그 에너지 가운데 인류의 흐름이 만들어져 왔습니다. 인류는 꽤 초기의 단계부터 다른 것의 지배하에 놓여져 버려, 우려나 공포가 처음부터 만들어지도록 짜여져 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눈치채고 있던 존재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연이어서 찾아온 혹성의 인간들은 그런 점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연이어서 새로운 인종을 만들어 갔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인종 사이의 분쟁이 계속 증가할 뿐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지구의 역사가 이러한 상황이었다는 것은 확실이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그러한 에너지에 지는 일 없이, 정말로 진정한 평화를 만들어 가 주셨으면 합니다. 상대를 서로 인정하고, 서로 허락해, 기쁨을 나누는 사회를 정말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왜 싸움이 끊이지 않았던 것일까요?

 

‘물건을 빼앗는다거나 자기 이익을 취한다…’ 등을 말하기 이전에, 다른 인종을 보는 것만으로 먼저 혐오감이 나와 버립니다. 다른 인종, 그 자체가 문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왜 같은 인간으로 볼 수가 없었던 것일까요? 여러분조차도, 같은 나라의 사람 밖에는 사랑할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종 사이의 분쟁…. 결과적으로 종교의 분쟁에 박차를 가해 버립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종교의 에너지, 그리고 인종 사이의 차별의 에너지…. 이 양자는 꽤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선, 이 두 개의 강력한 에너지를 정말로 놓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상으로 지구 자신은 이 두 개의 에너지에 의해 혼란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만은 적어도 그것에 휘말리지 않고, 자신은 스스로 꼭 행동해 나간다는 것을 몸에 익혀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5. 창조주의 증거는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것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큰 테마가 되고 있는 신, 그리고 우주인, 지구인…..

본래 신이라는 개념은 지구 인류가 만들어낸 개념입니다.

그리고 본래와는 다른 의미로서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지구인이 창성하기 시작했을 무렵,

우주의 여러 존재들이 교묘하게 여러 세공을 해 왔습니다.

지구인의 문명이라는 것에 자신들의 생각을 은밀하게 넣어가,

자신들의 개입이 용이하도록 관여해 갔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지구인의 여러 가치관이 그들의 혹성의 가치관에 가까워져 갔고,

지구인은 어느새 우주인과 비슷한 감각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영향을 주고 있었던 우주인들은

더 잘 되어가는 방식을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교묘하게 “우리들이 높은 존재이며, 우리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모든 일이 잘 진행될 것이다” 라는 상황을 만들어가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의 시점에 그들이 지구인 앞에 내려가,

교묘하게 “우리들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있고, 우리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잘 되어 갈 것이다” 라고 말하게 되는 흐름을 만들어 갔습니다.

 

그 당시, 지구 인류는 아직 사고나 이성의 능력이 발달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한 존재들이 말하는 대로 따르며 모든 것을 맡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단계에 이르렀을 때,

그 우주인들은 그러한 계획이 그들 자신의 진화 과정과 맞물리지 않게 된다는 것을 내다볼 수 있었기 때문에, 이 지구로부터 떠나갈 것을 결정했습니다.

 

그때까지 우주인에 따르고 있던 지구인들에게는,

갑자기 없어진 우주인들 때문에,

자신들은 무엇을 해야 좋은지를 완전하게 잃어 버리는 현실이 방문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맡기고 있었기 때문에,

지구인은 전혀 스스로 행동할 수 없는 상황이 되버렸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주인들이 다시 돌아와 주도록, 여러 가지 것을 만들어 갔습니다.

신이라는 개념은 그 때부터 꽤 강하게 존재하게 되어,

‘신을 부르는, 우주의 존재가 도와 주기를 바라는….’

그러한 생각이 만연되어 갔습니다.

 

그러한 에너지가 우선 가장 처음에 만들어졌고,

잠시 후 이번에는 지구인을 지배하고자 하는 우주인들이 관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지구인을 지배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도구나 구조를 만들어,

교묘하게 자신들이 지구인의 지배자이고 마치 진정한 신인 것처럼 에너지를 만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흡사 자신들은 처음에 떠나간 우주인의 동료인 것처럼 행동하면서, 신으로서 군림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때에 온 우주인들이 이 지구에 꽤 강하게 관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종교라는 에너지나 신이라는 에너지를 이 지구에 뿌리깊게 정착시켜 나갔습니다. 때문에 지구 인류는 꽤 초기의 단계부터 무엇인가에 매달리는,

신이 도와주기를 바라는, 그런 생각이 만들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을 포함한 동양의 일부 민족은 그 중에서는 비교적, 그러한 영향력이 적은 상황에서 성장해 갔습니다. 그들에게는 항상 진정한 창조주에 연결되고 있는 인간이 반드시 지상에 파견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을 중심으로, 그들의 유전자가 쭉 계속되도록 짜여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창조주의 여러 가지 생각을 담을 수 있어, 마지막 끝까지 끊어지지 않도록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 있어, 그들이 본래의 에너지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잠들어 버리는 것인지, 이것이 매우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습니다.

 

신과 함께 행동할 수 있는 인간이 얼마나 존재할까요?

진정한 창조주가 여러분의 민족을 만들어 내었고, 지구를 만들어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커맨드의 영향을 가능한 한 받지 않도록 하여, 창조주의 생각을 가능한 한 받아들이도록, 교묘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에 매달리는 현상을 만들어 내었고, 점차 진정한 창조주로부터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져 갔습니다. 지금의 시점에서 보면, 여러분의 민족 가운데 진정한 창조주에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채 1할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본질적으로는 여러분의 민족은 창조주에 연결될 수 있는 유전자를 몸에 익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자가 만들어낸 개념이나 믿음에 의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종교의 모든 것이 나쁘다고는 단언할 수 없지만,

 

단지 매달리는 것만으로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

다만 빌고 있으면 행복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들은 창조주에 연결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강하게 영향을 주고 있던 우주인들은 스스로의 잘못을 깨달아, 이제 지구인으로부터 떠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인이 매달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지구인들에게 찾아 오는 세력은 기존과는 완전히 별개의 존재들이고,

마치 자신들이 신인 것처럼 가장하여 지구인 앞에 찾아올 것입니다.

머지않아 그들과 거기에 매달리는 지구인들은 다른 혹성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인간이 아직도 무수하게 많습니다.

 

여러분의 민족이 우수하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창조주에 연결되기 쉬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활성화 시키지 않으면 연결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의 틈은 무엇인지. 괴로울 때 소원을 빌거나,

여러 가지 사원이나 교회에 찾아가거나, 채널링 정보에 매달리거나....

악마에 취해 홀리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매달린다. 몸을 맡긴다….’

 

창조주에 연결되는 것은 스스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매달리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한다”는 것이 창조주의 증거입니다. ‘

 

스스로 판단해, 스스로 현실을 만든다.’

이것이 창조주와 연결된다는 말의 참된 의미입니다.

 

‘누군가가 나의 현실을 만들어 준다. 누군가로부터 판단 받는다….’

이것은 아직도 하늘에 매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주에 연결되는 비결입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다만 쾌락을 누리려 해 왔는지, 속이며 살려 해 왔는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좋은 사람인 것처럼, 이른바 영성이 있는 사람처럼 가장합니다.

자신이 훌륭한 선인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조금이라도 사랑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자신을 치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마음 속은 허세나 허영심으로 가득합니다.

착실하게 사랑을 몸에 익히는 것이 귀찮기 때문에,

사랑이 있다는 증거만을 찾아, 그것을 몸에 달려고 합니다.

 

프라이드, 우월감, 이것도 마음의 틈을 만듭니다.

 여러 가지 마(魔)가 들어 옵니다.

그러나 자신은 그것이 마라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다. 나 혼자만이 아니다.”

이것 자체가 마(魔)입니다. 타인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스스로 행동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신이라는 말은 절대자이고, 완전이고, 모든 선이며,

인간의 아득한 정점에 있는 것으로서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난 그것은 앞서 언급한 우주인이 만들어내고, 지구인류에 주입한 개념입니다.

 

그러나 실제로서 그렇게 신으로서 행세한 우주인들은

본래 지배욕으로 가득 차 싸움을 좋아하며, 꽤 오만한 에너지를 몸에 익히고 있습니다. 교묘하게 지구인을 속여,

아무래도 자신들이 완전하고 훌륭한 존재인 것처럼 생각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지구인은 그러한 완전한 신을 목표로 하며,

수행을 쌓고, 공부를 거듭하여 갔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러한 수행을 계속하더라도,

완전한 인간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그들(신의 행세를 하는 우주인들)은 이미 알고 있었고, 지구 인류를 교묘하게 속이며 수행을 강제하고 있었습니다.

몇 만년에 걸쳐, 인간은 수행을 거듭하였지만, 누구 하나 신이 될 수는 없었습니다.

 

지구 인류는 본래, 창조주로부터의 직접 에너지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의 신들은 그런 것은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교묘하게 지구인을 속임에 따라, 지구 그것을 자신의 손에 넣으려 하였습니다.

 

이제 지구 인류가 그것을 눈치채고, 놓아버려,

진정한 신들에 의식을 향하는 시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들은 완전한 지배자도 아니고, 절대자도 아닙니다.

진정한 신들은 빨리 지구 인류와 하나가 되어 본래의 지구를 만들어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신들의 생각을 빨리 지구 인류에게 이해 받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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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2011.09.10 20:41:22 (*.32.27.240)
1178

 

생생한 크라이언 채널

 

 

“신에 관한 인간화”

 

 

이 생생 채널은 뉴저지 토토와에서 전했습니다

2011. 7. 16

 

 

안녕하세요, 친애하는 인류여, 자기 서비스의 크라이언입니다. 개념에 대한 메시지를 가지고 다시 왔습니다. 이 전환은 순간 속에서 행성에서 계속되고 여러분에 대한 것입니다. 전환은 소통에 대한 것이죠. 내면에 있는 소통을 위해 여러분의 상위자아로 불립니다. 그리고 그것은 정의 될 수 없습니다, 단순히 3차원에서 적절하게 정의될 수 없습니다. 종종 상위자아는 오해됩니다. 여러분이 이해하지 못하는 그것의 부분과 조각들이 존재한다 해도 모두가 이 메시지를 들어야할 시기입니다, 여러분이 현재 있는 시간상자는 3차원적 생존 박스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아는 전부죠. 그래서 여러분은 보고 있는 모든 것에 근거를 둘 것이고,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 바탕에서 결정할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이 모르는 것에 대한 일들에 근거로 삼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것이죠 - 이제 우리는 여러분이 실험할 것을 요청합니다.

 

 

다차원 일들은 인간이 숙고하기 어렵지요, 태어난 사고의 틀, 생존하는 현실을 벗어나면 그것은 황당한 체험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어쩌죠, 여러분이 알거나 체험한 것을 너머선 방식에서 사고할 것을 우리가 요청할 수 있나요?

 

 

이 지구에 에너지가 변화 중입니다. 빛일군의 도구상자가 강화되고 있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새로운 도구상자는 내가 말하는 것을 실행하기 위한 능력를 가지기 위한 열쇠로 가능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라는 앎이 없다 해도 다차원 방식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보세요, 도구 상자의 부분은 새로운 도움입니다. 도움은 오래된 영혼의 증가된 직관으로 시작합니다.

 

 

그럼 확신을 가지고, 이해를 위한 의도를 가지고 시작합시다. 여러분이 이처럼 그룹으로 또는 지금 일부가 현재 모습처럼 혼자서 듣거나 읽으면서 영 앞에 앉아 있으면 지혜의 은혜를 요구하세요: “사랑하는 영이여, 제시되고 있는 다차원적 개념을 이해하도록 나를 도와줘.” 여러분이 자신의 지혜를 강화할 수 있다면, 이것은 베일과 이쪽 측면 사이에 소통을 증가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에 대한 인간화

 

파트너가 채널에 주제를 정하기 전에 말할 것입니다. 항상 내가 채널 주제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제 정하기란 3차원을 위해 실행되기 때문입니다. 현실에서 여러분은 듣는 메시지에 대해서 꼬리표를 붙이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이분법적 훈련처럼 제목을 정할 것입니다. 이 채널 제목은 “신에 대한 인간화”입니다.

 

 

파트너는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나의 개념적 사고를 가져오는 데 22년이 되었습니다. 베일 너머로부터의 이런 개념적 사고가 또한 각 인간 내면에, 상위 자아에 있다 해도, 개념들은 수용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개념들은 인간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다차원적 상태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파트너가 말들의 선으로 개념을 선형화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여러분이 이해할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22년이 되었습니다.

 

 

이곳에 모든 분과 이것을 읽을 이들이 오늘 가르칠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인지합니다, 왜냐하면 영은 이런 방식으로 말들을 가지고 인간에게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신의 언어는 직관적 섬광으로, 선형적 시간 선상을 벗어나서 말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최고의 정보를 얻는 방식입니다. 이제 많은 여러분은 신이 모든 것을 설명하게 해야 함을 느낍니다.

 

 

시간선상의 사례들

 

내가 여기에 앉아 있기에, 처음으로 이곳에 온 사람들은 질문할 것입니다. “당신은 누구죠, 크라이언 어디 출신이죠?” 이제 이 두 개의 질문은 전적으로 논리적이고 이 메시지를 듣고 읽을 모든 인간들에게는 보통의 의문입니다, 그러나 질문 자체가 시간적 사고방식의 성향을 벗어났다고 나는 말할 것입니다.

 

 

크라이언은 어디서 온 인간도 아니며 어떤 출신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나요? 내가 이것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으로는 비유적 표현을 전하는 것입니다. 비유법으로 완전한 설명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지요, 왜냐하면 분석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이해하는 과정을 시작하는 친근한 사례로 이것을 숙고하세요.

 

 

여러분이 삶에서 다른 사람을 향한, 또는 동물이나 자녀에 대한 믿기지 않는 사랑을 느낀다고 말합시다. 사랑은 압도적이고 아마도 기쁨으로 여러분이 눈물을 흘리게 하고, 아주 강력하다고 말합시다! 이제 여러분이 이런 방식을 느낄 때는 주변을 돌아보며 “진실로 당신은 누구죠? 거기 누구죠?”라고 말합니다. 그런 느낌을 몸으로

 

 

느낀다 해도 사랑의 감정을 여러분은 언급하나요 그리고 묻습니까 “당신은 어디서 왔나요?” 여러분은 그렇게 하지 않지요! 그 대신에, 간단하게 그 느낌을 받아들이며 “나는 이것이 나에게서 오는 것임을 알고 있지만 진실로 나의 부분으로 느끼지는 않아.”라고 말합니다.

 

 

사랑에 관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곳에서 옵니다. 중요한 사랑은 인간 영혼을 통과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아주 강하게 느낍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여러분에게 보내고 있는 것을, 끌리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중요한 것은 단지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상하고 심오합니다, 거의 그것, 사랑은 다른 것들의 부분, 더 커다란 것과 비슷합니다. 아마도 심오한 것은 여러분의 신적 부분으로, 확장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 옳을 것입니다. 사랑은 단일성은 아닙니다. 그것을 부분들로 나누거나 몸에 쓰지도 못하며, 어떤 이름도 주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모든 세포에 그리고 모든 몸의 기능들에 영향을 미치는 개념입니다. 때때로 사랑은 포착되죠! 그것은 사랑의 아름다움입니다.

 

 

나는 누구도 아닙니다. 인간의 하나의 몸에서 나오는 이 목소리에서 여러분은 나를 듣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누가 말하는 있는지를 알고 싶죠. 그러나 이곳에 유일한 하나는 인간을 통과하는 존재입니다. 우주에 창조적 에너지 근원에 영향을 미치는 집합체로 나는 가장 잘 정의됩니다. 나는 셀 수 없고 고립되지 않았고 단일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나를 기록할 수 없습니다[3차원 속성을 가진 나로 정의하지 못합니다] 22년 전에 나는 나를 정의했고 말했지요,

 

 

“나는 내가 존재함입니다.[I am, that I am.] 그리곤 말했지요, ”여러분 또한 그렇습니다.“ 원자의 핵에서 내가 존재하는 곳이다 라고 나는 말했지요, 자기장 안개 속과 핵은 사랑으로 가득하다고 말했지요. 여러분의 부분인 이로움, 창조적 근원 에너지가 나의 부분이라고 나는 말했지요. 여러분은 죽 속에 향을 셀 수 없고 또한 ”소금은 어디 있지?“라고 정의하지 못합니다. 소금이 죽 속에 있듯이 여러분은 그저 존재합니다.

 

 

신은 의식이 있는 인간의 마음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신은 또한 많은 분리 의식의 부분을 가진 집합체도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것을 이해하기란 어렵지요. 신은 동시에 단일 인간에게 -6-70억 인간에게- 동시에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치유하는 대화를 나누고, 모든 단일한 여러분과 동시에 개별적 모든 것이 되는 것을 신은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것에 감사하세요! 신은 누군가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주의 창조주입니다. 신은 신성한, 지성적인, 사랑하는 에너지입니다. 이런 근원을 인간으로 만들지 마세요! 그것은 여러분과 다릅니다.

 

 

선형적 사고 [The Linear Thinker]

 

인간은 모든 것을 분리시키고 개별적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분리를, 정체화를 자격부여를 원합니다. 이것은 인간 천성이죠, 여러분과 연결되어온 모든 살아있는 것은 - 인간, 동물, 벌레, 나무는 - 분리되고 개별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모두가 보통은 이런 현상을 만듭니다. 각 인간은 닫혀진 생명체계가 되고 인간[ONE thing]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상자에 신을 집어넣는 것은 여러분이 더 잘 느끼게 합니다. 그럴 때에라야 여러분이 실행하고 영에게 반응하는 방식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신을 시간상에 놓아보는 것은 여러분이 실행할 것과 그것을 언제 실행할 지를 느끼는 것을 돕습니다. 여러분이 모든 삶에서 배워온 모든 생존게임의 속성은 그처럼 작동하고, 우리는 이런 현상을 인간의 선형적 경향이라 부릅니다. 신이 수염을 기르고 저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면 더 잘 이해됩니다. 그러나 영은, 신은 그것과는 다르죠.

 

 

신은 권위 있는 인간이 아닙니다, 아니죠! 많은 여러분은 이것을 수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우주의 창조자가 책임이 없다는 의미인가요?”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지요. 신은 권위 있는 인물이 아니다 라고 말했지요. 신은 가족입니다. 어떤 허락된 에너지가 있다면 여러분은 신과 그것을 나눕니다, 왜냐하면 신은 여러분 내면에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신은 권위를 가진 인물입니다.[YOU are the authority figure.]

 

 

그러나 약정된 규칙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나를 듣고 있었나요? 규율은 없습니다! 종교들은 수천 년간 “신의 은혜”를 얻기 위한 수천 개의 “규약”의 방식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것도 규칙들로 존재하지 않는다면요? 중요한 것을 질문할까요: 여러분이 몸의 세포구조와 이야기 하고 싶다면, 무슨 협약서가 있나요? 그것을 여러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당신이라면요, 어떻게 시작하나요? 당신은 좀 더 잘 차려입고, 무릎꿇고, 준비해야 할까요? 아니면 간단하게 내면으로 들어가서 자신이 소유한 그것과 이야기 하고 수수께끼가 풀리게 하나요?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나요? 결코 인간은 자신 안에 신을 숙고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사람들은 신은 분리시키길 바라고, 높이 격상시키고, 영을 얼굴을 맞댈 수 없는 단상에 올려놓고, 아마도 이야기 하는 것을 시각화 할 수 있는 동상을 만듭니다. 이런 현상이 신을 인간화하는 것입니다.

 

 

안내자들과 천사들

 

신을 인간화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말할 수 있는 상황을 내가 말하지요, 그리고 이런 상황으로 정말 많은 이들의 핵으로 접속됩니다. 여러분이 천사들과 가이드들을 시각화 하는 방식입니다. 지금 이런 현상은 여러분이 아주 많이 들어본 것과는 매우 틀립니다. 그래서 다르게 생각할 것을 준비하세요. 이런 언급으로 신성한 존재들을 위축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다차원적 사고방식으로 정렬하는 것을 가져오는 일들을 강화시킬 것입니다.

 

 

천사들이 있나요? 물론이죠, 그러나 여러분이 생각하거나 배워온 것과는 틀립니다. 지원자들[helpers]이 있나요? 그럼요,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여러분이 생각한 것과 틀립니다. 천사들이 고대에서 인간을 방문할 때는 그리고 그런 상황은 체험하며 목격하고 있었던 사람들에 의해서 기록되었습니다. 천사를 목격한 자들이 종이위에 표현할 수 있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는 것을 나는 보장할 수 있습니다. 천사들이 인간 앞에 나타나면, 그 상황은 에너지의 소용돌이 공처럼 보입니다. 때때로는 뜨겁지 않으면서 뭔가를 흡수하지 않는 화염 같습니다. 천사들은 인간 모습이 아니며 결코 그런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다차원적 존재로 3차원적이지 않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천사들에게 날개를 달고 옷을 입히고 이름을 붙이고 싶습니다! 왜일까요? 여러분은 천사들을 더 잘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이해합니다.

 

 

“천사들은 누구죠?” 여러분은 그들에게 이름을 붙입니다; 그들에게 성격을 붙입니다. 이 천사는 이렇고, 저 천사는 저렇군. 그들 천사가 모두 함께 존재했다고 내가 말하면 어떤가요?

여러분은 “나는 그것은 싫어요. 그들이 개별적이고 다른 일을 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천사가 “신성한 공장에서 신을 위해 일하는” 임무가 있는 각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 그런 방식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숨을 쉴 때, 이름이 있고 임무가 있는 각 개별 분자들로 줄을 세우나요, 그리곤 연달아 폐로 들어가게 하나요? 물리학의 복잡성으로 부르는 개념에 익숙해지세요. 이런 개념은 ‘항상 모든 것과 연결된“ 것처럼 보이는 물질의 이상한 속성을 설명하는 양자 세계에 이용되는 말입니다.

 

 

나는 심오하고 아름다운 중요한 것에 여러분이 익숙해지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의 부분입니다! 그것과 분리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3차원적 개별적 몸을 가졌지만 다차원 세계에서 여러분은 모든 것과 연결되었습니다.

 

 

더 많은 특별함과 역사적인 문헌에서 천사들과 지원자들을 말해봅시다. 고대의 채널[성서들]들은 세 명의 지원자들을 시각화 한 것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새로운 관점으로 이 “세 명”을 인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나는 여러분에게 3차원과는 다른 것을 전달 중이기 때문입니다.

 

 

22년 전에 나는 간단하게 “세명의 지원자들[가이드]”의 개념을 여러분의 이해로 설명했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에게 봉사하고, 다른 뭔가로 이해시킬 지혜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가능합니다. 여러분을 위한 새로운 소식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세 명의 지원자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 세 명의 지원자들은 도우미 에너지인 셀 수 없는 발견일 뿐입니다. 3이란 수는 다른 의미로 “핵심pointer][”이 됩니다.

 

 

오늘 앞에서 여러분 모두가 나의 채널 중에 3의 언어로 참여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여러분은 파트너와 내가 실행하는 것을 전혀 듣지 못할 것입니다. 그 대신 여러분은 자신의 개인적 메시지가 발생하게 합니다 그래서 그것들은 지금 전달 중입니다. 따라서 “제3의 언어”로 일컫는 것은 ‘촉매’로 다차원적 언어입니다. 이것은 여러분과 나 사이에 에너지를 촉진시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내 앞에 앉아서 자신의 제3의 눈을 뜨면, 솔방울샘(뇌 속에 있는 솔방울 모양의 내분비 기관)은 활짝 열립니다. 그것이 촉매[자]가 자체의 일을 시작하는 순간이며, 여러분은 직관적이고, 소통하는 메시지를 얻습니다.

 

 

촉매[역주: 변화의 기폭제]는 여러분이 천성이나 자신의 상위자아로 일컫는 것과 내가 존재하는 베일 너머 사이에 존재합니다. 이런 언어는 여러분의 직관에서 작동 중이며, 여러분에게 섬광[flashes] 번뜩이는 지혜를, 안내사항을 전하며, 여러분의 손을 잡고 있으며 사랑을 전합니다. 이것이 제3의 언어입니다.

 

 

여러분은 세 명의 안내자들이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세 명의 가이드를 정말로 가진 것처럼 보입니다, 영이 인간과 사용하는 신성한 뚜렷한 에너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인간은 그것들을 보았고 그 사실을 기록한 이로 예언가 엘리야의 대리 역할자 엘리샤였지

요. 그가 엘리야가 상승하는 것을 목격했고, 엘리야가 직접적인 상승으로 세 마리 백색 말이 구름 속으로 올라가는 마차를 끌고 있는 것으로 표현했습니다. 엘리샤는 이런 상황을 머카바를 전체적으로 체험하는 것으로 말했습니다. 머카바는 “상승하는 것”을 의미하는 히브리어입니다.

엘리샤가 보고 있던 것은 엘리야에게 속한 3개의 에너지였고, 그로부터 나온 부분들로 가이드들이나 천사들은 아니었습니다. 그 대신 엘리야는 그것들을 지구로 가지고 들어왔고 함께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인간들이여, 가지고 온 부분인 매우 심오한 신성한 에너지를 여러분은 삶을 위해 그것을 여러분으로부터 분리시켰습니다. 생각하는 것보다 여러분은 더 커다랐습니다. 가이드들은 여러분의 부분입니다! 분리되지 않았고 다른 곳에 떨어져 있지 않으며, 변화하지도 않습니다. “어라, 오. 크라이언 과거 책들에서, 당신은 그것들은 변화했다고 말했어요.” 그렇지요, 나는 그리 말했고, 여러분은 신성의 더 쉬운 현실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지금 여러분은 졸업입니다.

 

 

영혼에 어둠의 기사 - 확실한 가이드의 변화

 

이제 나는 여러분이 들어야만 하는 중요한 것을 전합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천사들, 그것을 뭐라 일컫든 가이드들이라 믿는 상황은 잠시 사라집니다. 크라이언 일의 시작에서 우리는 그것이 90일까지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우리 모두가 재조정이라 부르는 것을 여러분은 체험했을지 모릅니다. 당시로 돌아가 보면, 우리는 그것을 “각인”으로 불렀습니다. 그것은 “변화를 위해서 여러분이 허락하는” 각인[the implantation]이었습니다. 종종 각인은 90일까지 가이드들과 천사들의 인지가 떠나 있는 것을 동반합니다.

 

 

사람들이 재조정을 실행하는 시간이 얼마이든 상관없습니다, 재조정되는 모든 개별 인간은 외관상으로 영이 여러분에게서 물러나는 것처럼 보이는 도움 없는, 한 동안 그러한 시기를 가질 것입니다. 지금, 나는 그런 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일부 여러분이 그런 상황을 통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미 통과했고, 그 상황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내가 설명할 때 귀담아 듣길 바랍니다.

 

 

이 재조율 시기에, 여러분이 영을 느낀다면 여러분에게 귀기울이지 않을 것이고 또한 여러분의 가이드들은 떠납니다, 실행할 최고의 일은 간단하게 좋은 책을 읽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설명하려 애쓰지 마세요. 어떤 결정도 하지 마세요. 사는 곳을 떠나지도 마세요.

뭔가를 하고 싶다면, 의자에 앉아서, “고마워요 신이여, 바로 당신이 이런 시기를 통과하도록 나를 충분히 돌보아 왔습니다. 내가 이것을 통과해 갈 때는 나는 달라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럴 것입니다!

 

 

인간은 의도를 가지고 더 높이 진동하기 위한 자유 선택으로 조율합니다. 조율을 통해서 더 많은 신성한 통찰, 직관, 빛에 이르며, 사람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더 많은 들어남에 이릅니다. 사람들이 외적으로 성취하는 전환된 에너지 단계들로 조율되어 나타나는 순간에는 그 가이드들은 돌아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진실을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이드들이 변했다고 생각하세요? 하, 하. 아닙니다. 에너지적 똑같은 설정은 항상 여기 있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을 제외한 그들은 더 좋게 보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나요? 그렇지만 3차원적으로 하나의 설정은 사라지고 또 다른 것이 들어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실은 여러분이 자신에게 다르게 보이는 그런 수준을 변화시켰던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정말 많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변했습니다; 천사나 가이드들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전례가 있었나요? 그럼요. 성서에 있는데, 심오하죠 그것을 전달할 것입니다. 누군가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디로 튈 지를 예상치 못한 이런 논의에서 다른 곳으로 나는 움직일 것입니다. 진실을 전할 것이고 그것은 아름답습니다. 역사에 성서들에서, 아무 분명히, 더 설명될 수 없을 만큼 전해졌습니다,

 

 

사랑의 마스터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습니다. 통제하는 어떤 인간들이 그들에게 최고를 보여줄 수 있는 인간 마스터를 죽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실망으로 울부짖고, 눈물방울은 아주 커졌습니다 “신이여, 왜 나를 버리시나요?”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마스터로 부터의 저런 말을 예상했나요? 이 사람은 분명히 신의 아들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전합니다: 그가 막 전환했고! 이제 막 소유하려던 전환 속에서. 조율되기 위해서 보여지는 가이드 에너지를 요청했던 것입니다. 인간 그리스도에게, 그것은 그가 모든 것을 상실하는 것으로 보여졌지만, 단 한 순간뿐이었습니다. 분명히 그는 괴로웠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갑자기 어둠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전 삶에서 익숙했던, 사용되었던 지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것 모두가 돌아왔고, 신성은 더 강력하게 저장되었습니다. 이것은 상승의 과정입니다.

 

 

여러분 또한 이런 속성을 가졌습니다. 이 “신의 아들은” 여러분 또한 “신의 아들”이었다고 여러분에게 말했고, 분명히 그는 지구에 있는 동안에 그가 실행했던 모든 것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의 한 사례였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하길 바랬습니다. 여러분이 이런 과정을 통과하고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신은 결코 여러분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몸에서 신을 움켜쥘 수 없습니다. 전 생애에서 여러분이 신을 부정할 수 모릅니다, 그러나 천사들의 똑 같은 숫자가 여러분과 걷습니다, 친애하는 인류여, 천사들, 상위자아는 치유사와 또는 채널러와 함께 걷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에 대한 판단은 없습니다, 오직 사랑뿐입니다.

 

 

신과의 소통

 

다음 사항 - 의사소통 -에 대해 말합시다. 여러분이 신을 인간으로 만들고 싶은 이유가 뭘까요? 방금 전 언급했듯이, 여러분은 신을 자신에게서 분리시킵니다, 신을 남자로 만들고, 수염을 달고, 깊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으로 만들죠. 여러분은 신을 노인의 형상으로 만들고 그와 이야기 하고, 숭배하고. 인간으로 만든 동상을 만들죠.

 

 

신은 내면에 있습니다.![역주: 꽝꽝...느껴봅니다]

지구의 창조자인 가장 위대한 에너지는 모든 개별 인간 존재속에 앉아 있습니다, 바로 안에 있습니다. 모든 개인의 유전자 조각은 창조자 에너지가 있고, 그것들은 100조입니다. 과학이 유전자 분자에 대해 모르는 것 사이에는 의식이 있고 소통까지도 있습니다. 신은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왜 그것을 쓸어버리고 신을 붙잡기 위한 건물들을 짓고 있나요?

 

 

중요한 것을 물을까요: 여러분이 자신의 몸 조직들 중 하나에게 말할 시기입니다, 그리고 그런 날의 훈련으로 여러분의 신장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곤 거대한 신장을 만들고, 그것을 숭배할 것인가요? 오, 그것은 여러분의 3차원 방식이죠! 이해하고 있나요? 여러분은 그것이, 건강함이 몸에 존재하게 하는 시기를 왜 실행하지 않지요? 이런 불이행은 여러분에게서 나오는 것인 신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몸의 창조는 신성한 인지, 이해에 대한 것이죠. 여러분이 자신의 이미지를 변화시킬 시기입니다! 여러분이 실행한다면, 자신의 눈을 뜨고는 거울을 볼 것입니다 그리고는 “나는 내가 존재함이지. 신은 내안에 있네[I am that I am. God is in me.]” 인간으로써 이것을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말은 여러분이 노예의 오래된 현실에서 나올 것을 요구합니다.

 

 

여러분의 문화가 신성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죠? 대중매체로 여러분이 보는 모든 것은 여러분이 끝났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이게 필요하고, 저게 필요해요. 지금까지 사람들이 여러분을 보며 “당신은 자신 외에 무엇도 필요치 않습니다. 지금 그것을 올라타세요.?”라고 말하는 상업광고를 본적 있나요. 없습니다.

 

 

어떻게 여러분이 영과 가장 잘 소통할 수 있을까요? 말합니다.

여러분은 자신과 사랑에 빠집니다!

이것이 열쇠입니다. 이것이 출입구입니다. 사랑에 빠진 상황은 내면에 신이 가져야 하는 OK 상황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흙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중후함에서 태어났습니다! 중후함이라 말했습니다! 자신의 중후함을 발견한 이 공간에 사람들은 에고 자아도취에 빠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랑에 빠집니다, 이것이 커다란 차이점입니다. 그들은 자신을 사랑합니다, 그들이 신을 사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인 자신과 사랑에 빠진 이들은 빛의 부분이 되는 것으로, 오래된 에너지와 어둠을 상징하는 일들을 거부하는 것으로 그들이 믿는 것에 대해서 견고한 균형을 이해합니다. 동시에 사람들은 궁지에 빠지는 에고를 붙잡습니다 그래서 에고를 결코 조종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마스터들이 실행하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신과의 소통은 내면에 존재하는 창조자의 부분을 터치할 때 자동적입니다. 그것은 출구를 엷니다.

 

 

하늘에 전쟁들?

 

잠시 역사를 보세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신을, 신의 역사에 대해서 결정했는지를 보세요. 여러분이 오늘날 배우고 있는 신의 이야기를 말합니다. 옛날에 신, 우주의 창조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계속되는 전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야든, 천사들이 연관된 전쟁이었지요 그리고 어떤 천사들은 신이 일하는 방식이 싫었습니다. 드디어, 이런 말이 신 같은 소린가요 아니면 인간 같은 말인가요?

이야기를 계속하죠. 마침내, 전쟁이 나빠지며, 선동자들은 천국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는 지구에 떨어졌습니다. 선동자들은 추종자들을 선발해서 땅으로 갔습니다. 이제 그는 꼬리와 뿔이 달렸고, 불을 만듭니다. 인류여, 다시 말하면 이 소리가 여러분에게 우주의 창조자 같은 소린가요?

 

 

이런 말이 사랑의 핵, 존재하는 모든 것의 다차원적 근원일까요? 아니죠. 신을 인간으로 만드는 유치한 소리입니다 그래서 대중은 통제될 수 있습니다. 전쟁은 인류가 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창조자는 전쟁하지 않습니다. 하늘에 전쟁이요? 이야기 자체는 결국 신을 인간으로 만들기입니다. 인간은 판단, 처벌, 복수, 드리마의 이야기를 만들지요, 그리고는 그것을 신에게 적용합니다. 여러분이 영적 논리의 약간의 불씨라도 가졌다면, 이런 인간이 좋아하는 인물이야기에 소리칠 것입니다, 신은 아닙니다.

 

 

신의 사랑

 

전에 아이를 돌보는 엄마는 사랑만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가족은 아이에게 그녀가 아이를 싫어할 것이라고, 그녀의 삶은 힘들 것이라고 결코 말하지 않습니다. 엄마들은 결코 아이가 듣고 있는 일들을 실행할지 고민하며 어둠 속에서 아이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사랑이, 이해심이, 인내와 도움이 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이런 것이 베일 너머로부터 여러분이 얻는 것입니다, 인류여. 이것이 지금 여러분 앞에 내가 서 있는 이유입니다. 왜 여러분은 신을 인간으로 만드나요 그리고 일반적 이원성으로 이 창조자의 에너지에 장엄함을 축소하나요? 그 이유는 바로 인간 사고의 오래된 에너지를 상징하는 것이지, 새로운 지구의 지혜는 아닙니다.

인류는 변화 중이며, 그리고 그것은 내면에 신에 관한 이해입니다.

 

 

새로운 에너지를 위한 충고

 

이제, 나는 여러분에게 새로운 에너지로 자각할 중요한 것을 전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현실 문화로부터 제거하지 마세요. 오래된 에너지에서는 어둔 현시에서 여러분을 제거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다른 깨달은 사람들을 찾고, 공동체를 건설하거나 홀로 사막을 걷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종족 중의 신성한 남자들은 홀로 살았지요. 이런 현상은 자신의 순수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여겨졌고 그래서 여러분은 영에게 더 잘 봉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나는 여러분을 성냥불의 의식을 가진자로 부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등대입니다. 여러분은 어둠에 빛을 비춥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이곳에 있는 이유입니다. 여러분 인구에 1%의 절반보다 못한 이들이 지구에 평화를 만들기 위한 이런 의식을 빛내야만 합니다. 그것의 씨앗은 이미 말했듯이 심어지고 있습니다. 오래된 에너지에서는 여러분은 자신을 어둠에서 빠져 나오게 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여러분이 자신의 문화에 남아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자신의 빛을 빛내세요.

 

 

진실로 여기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왜 내가 현재 일하는 곳에서 일해야만 하나요? 마음 맞는 이들이 없습니다, 이곳은 어둠입니다. 나는 이곳이 싫어요, 그러나 여기서 계속해야만 하나요.” 다시 말하죠, 우리가 수십 년간 말했듯이 당신에게 말하죠,

 

 

여러분이 의식의 등대라면, 여러분은 다른 등대가 없는 곳에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주변에서 유일한 빛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배들이 안전하게 방향을 잡게 하는 지를 여러분은 개념이 없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이곳에 있는 이유입니다 - 결코 여러분이 걸어보지 못한 장소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아마도 어두운 곳에 머무는 것입니다.

 

 

새로운 에너지에서는 어둠이 여러분을 접속할 수 없는 영으로부터의 약속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빛만을 잡고 있다면, 어둠은 빛을 만질 수 없습니다! 빛의 부재는 빛을 대체시킬 수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다가서는 것에 대해 걱정마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어둠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은 할 수 없어요, 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여러분은 사회로부터 자신을 빼내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여러분이 이곳에서 움직이지 않거나, 이것도 저것도 실행하지 않는 것을 자랑하지 마세요, 마음 맞지 않는 사람들과 여러분이 어울리는 것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사람들을 판단하지 마세요. 그들도 여러분처럼 신의 모든 조각들임을 아세요. 유일한 차이점은 여러분은 오래된 영혼이며, 여러분은 의식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마스터의 씨앗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빛내고 싶지 않은가요, 그럼 사람들은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 신선한 빛이 어디서 오고 있는 지를 결코 모를지 모릅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이름을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의식을 비추며 그들 속에 서 있다면, 서로를 더 잘 볼 것입니다. 빛 속에서 서로를 보는 인간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전쟁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누군가가 의식에 불을 붙였기 때문입니다.

 

 

의식은 깨어난 오래된 영혼을 위한 비유입니다, 앎을 가지고 이 행성을 걷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라고 여러분은 말합니다. “임무가 뭔가요?” 여러분은 무엇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존재할 것입니다. 등대는 바다에 배들과 소통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체의 빛을 비춥니다. 여러분은 전도하며 돌아다닐 필요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크라이언 책을 전하며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빛은 다른 이들을 대우하는 방식으로, 가족을 대우하는 방식으로 그것을 보여줍니다, 전형적 인간이 되는 상황에서 여러분이 실행하는 것으로, 여러분이 신의 사랑을 비추는 방식입니다.

 

 

드라마 엔진

 

모든 것이 문제인가요? 항상 여러분 삶에 연극이 있나요? 걱정이 있고 항상 여러분에게 일들은 다루어야만 하는, 끌려가는 것처럼 느끼나요? 대답이 예스라면, 여러분은 자신의 의식을 들어 올리지 말라고 나는 말합니다. 오, 여러분은 빛의 일군일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로 여러분은 빛을 내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단지 도구 상자를 얻었습니다, 결코 그것을 열지 않았습니다.

 

 

일들이 작동하는 방식

 

친애하는 인류여, 여러분은 지구에서 적극적 목적이 있고 어떤 이유로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은 진동, 크리스탈 격자가 올라가면, 그래서 그것은 지구의 희망의 격자인데, 여러분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진동을 올리기 시작하자마자 여러분은 지구에, 가이아와 접속합니다. 그것으로 자체의 진동이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여러분은 자신의 진동을 변화 중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어두운 공간에 의식을 밝히면, 공간을 밝힙니다. 결국 사람들은 자신의 의식을 소유할 수 있는 방식에 흥미가 있을 것이고, 그들은 자신의 힘으로 그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또한 여러분이 실행한 방식으로 크리스탈 격자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 격자는 가이아의 의식입니다.

 

 

가이아 격자가 번화하면 인간은 변화됩니다. 여러분은 과거 두 세대에서 이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오늘 메시지[이날 앞서서 리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였던 것입니다

 

인간 의식은 변화 중입니다, 분명히 우리는 22년 전에 말했습니다. 그 시간이 지금입니다, 빛은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중동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지구에서 지속되는 평화를 위한 방식이

확실해지는 것과 관련해서 그것을 실지로 여러분이 보기까지는 두 세대가 걸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일은 지금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일들의 최전방에 있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은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에너지의 행동강령은 문화속에 머물 것이고 의식을 붙잡고 있는 동안에는 문화의 부분이 될 것입니다.

 

 

빛 일군은 빛에 대한 일군입니다. 간단하게 놓으세요, 이런 사람은 드라마를 떨쳐낼 수 있을 것이고, 더 오래 살며, 평화롭고, 자신을 치유하고 무엇도 문제가 되지 않음을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물리적이든 심리적이든 빛 일군은 자신의 유전자를 다시쓰는 방식을 배울 것입니다. 이것이 가르침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실행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도구상자들은 마스터의 새로운 도구로 들어나기 시작합니다. 일부 도구는 여러분에게 마법으로 보일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3차원 사고틀을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여러분은 그것을 모든 곳에서 보게 됩니다 그리고 과학은 여러분이 느끼는 것을 다양하게 하는 것으로 이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신을 인간으로 만들지 마세요!

 

그 보다는 여러분의 상위자아를 통해서 손을 내미는 신의 손을 잡으세요 그래서 상위자아의 부분이 되세요. 신을 숭배하지 마세요, 신 앞에서 절도 마세요. 그 대신에 여러분 내면에 있는 신의 사랑인 에센스의 부분이 되세요.

 

 

처음으로 여러분은 인간 역사에서 졸업하는 상태의 씨앗에 접근하는 중입니다. 여러분은 이해하는 그 자리에서 일들을 만들었던 여러분 우주의 먼 부분으로부터 오는 그것들을 지금 막 자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오, 친애하는 인류여, 여러분은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모릅니다.

 

 

마야인들은 옳았습니다. 인류의 가장 높은 의식의 잠재성은 나타났습니다. 어떤 방법들에 의해서 분명해 지는 것이 아닌 지난 두 세대의 자유선택을 통해서입니다. 가장 높은 의식은 지금 이제까지보다도 더 가까워졌습니다. 이 시기에 여러분은 자신을 파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보다는 천천히 해법으로 일들을 바꾸기 시작할 것입니다.

 

 

지구[가이아]는 협력할 것입니다. 이미 시작했습니다. 삶의 순환은 변하며, 대양의 냉각은 계획대로 정확히 시작되었습니다. 지구는 여러분에게 정렬했습니다. 지구와 분리 없이 여러분은 이곳에서 함께 존재합니다.

 

 

친애하는 인류여, 모든 이런 일들은 진실입니다. 일부 일들을 여러분이 아직 이해하지 못하지만 나는 여러분에게, “사람이 거울을 볼 때 우주 설계자의 얼굴로 자신을 인정하는 인간은 복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는 동안에 인간은 자신이 보고 있는 것 - 인간 내면에 신 - 을 보는 것은 괜찮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였습니다. 나는 크라이언이며 인류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진실로 그렇습니다

 

 

크라이언.

KRYON

 

 

번역: 얼쑤

 

댓글
2012.05.05 16:19:00 (*.34.108.76)
네라

위 세글은 어번더호프계열의 사난다의 메시지와 목소리님이 일전에 올리신 센트럴선의 글, 그리고 크라이온의 메시지인데 세 글이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어서 한데 모아봤습니다..

댓글
2012.05.05 19:04:05 (*.135.108.108)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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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님의 좋은 의도는 이해를 합니다만...

글을 해석하는 관점이 다른 분의 자료를 가져오셨네요.

 

목소리님은 연말연시에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알렸습니다.

목소리님의 센트럴 선 자료에 근거해서 바로 어번던트호프의 그리스도미가엘이라는 존재도 마찬가지로

역시 인정할 수 없다고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그런 의견적 다름을 알린 사건 이후에 얼마후.....그리스도 미가엘은 아직까지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주 많으며

자신을 믿기로 선택한 사람들이 조롱과 멸시를 당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심정을 메시지로 전달했었습니다.

 

네라님은 게시판에 자주 안들어오고, 가끔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들어오는 탓에...전후상황을 파악못한 것 같습니다.

 

 

댓글
2012.05.07 18:46:15 (*.34.108.117)
네라

목소리님이 어떻게 생각하건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목소리님이 저 글을 썼고, 다 아는 겁니까? 변하지 않는것은 글 자체이죠...

나도 저 뉴에이지성의 크라이온의 글을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일리가 있어 올리는 것이죠...

댓글
2012.05.07 20:07:15 (*.135.108.108)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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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으로,

자기 관념에 맞게 각색 변조되어지고 해석이 제각각 바뀌어지는 것이 글입니다.

발없는 말(언어)이 천리를 간다.

소문과 소문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본의대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내용적 의미가 많이 바뀌어집니다.

 

어찌되었든 센트럴선 메시지를 띄운 의도는 순수한 의도가 아니라 불순한 동기가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상반된 입장에 처한 사람의 눈에는 상대방의 진짜 말(본의)을 확인하게 되고나서는

불순한 의도가 비로소  느껴집니다.

이미 실소한다는 표현까지 한 상태이라면 말 다했지요 !

 

댓글
2012.05.07 20:13:42 (*.34.108.117)
네라

목소리님과 저도 그 부분에서 댓글을 나누었고 그래서 올린 이유도 있는겁니다...바로 그거지요.

위에 어번더호프의 한꼭지 글과 아래 목소리님 글은 일치하는 면이 있습니다...이 글을 올린 목적도, 그래서 어번더호프를, 종교에너지를 들어 예수를 기존 종교처럼 맹목적으로 추종하거나 개인성의 신을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투로 다소 인정하지 않는 투로 말했떤 목소리님에게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으로 어번더호프에 오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것이기도 합니다...  

저위에 외계인들이 신을 행세했다는 것은 외계인에 관한 것이고 진정한 신이 존재한다는 것도 센트럴선은 말하고 있지요. 센트럴선이 말하는 신은 어번더호프과 같은 것일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저 위에  목소리님이 편집한 센트럴선의 글은 일본이 아니라 한민족에 대해 전하고 있는 메시지고, 당신들 민족-다시말해서 우리 민족은 창조주가 원래는 외부 종교 세력의 영향에서 벗어나도록 교묘하게 만든 나라라고 말하고 있는 것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죠...

 

크라이온이 말하는 것은 신이 인간과 같은 형상의 신이 없다는 것이지 개인성을 가진 신이 없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분명 크라이온도 신이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했고 그것은 신이 개인성을 지니고 있다는 말입니다...

댓글
2012.05.07 20:42:36 (*.135.108.108)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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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어번던트호프를 신뢰하는 것은 님의 의지이고 올바른 지향점이라고 인정해줄 수는 있으나,

그이외의 대상들에 대한 보다 더 깊은 감정의 동화와 감정이입의 자세를 기르도록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이 자세는 아주 중요합니다.

이말은 님이 이자세가 없어서가 아니라 차후에 높은 역량있는 인물로서 존재하기를 바란다면,

님의 가슴챠크라의 개발을 더 심화하도록 정진하십시요.

 

댓글
2012.05.07 20:46:42 (*.34.108.117)
네라

그것은 님의 관점이기도 하지 않았나요? 어번더호프를 신뢰하는 것은 님이잖습니까...

도대체 제 가슴차크라가 어땠나요? 제가 처음부터 이삼한님을 대놓고 인신공격이라도 했나요? 재가 글을 올리는 것은 오리혀 님 때문이예요...저는 그분이 하는 말도 다 알아듣습니다...그런데 그 이상의 것을 말하면 안되나요? 그분의 뜻에 맞춰주지 않으면 가슴 차크라가 개발되지 않은건가요?

댓글
2012.05.07 20:47:39 (*.135.108.108)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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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더 성찰하기를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댓글
2012.05.07 20:49:26 (*.34.108.117)
네라

이삼한님은 이 게시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님이 이삼한님을 두둔하는 것은 자유죠...그분이 뭇사람으로부터 한결같이 동정이라도 받아야할 분이었나요? 오히려 성자라고 하는 분입니다...

댓글
2012.05.07 22:04:45 (*.135.108.108)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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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이란 말은 왜 튀어나옵니까? 

타인의 글을 과장해석 확대해석하지말라는 핵심적 표현을 전했으면

그렇구나 하고 알아들으면 되지... 왜 다른 용어가 등장합니까?

댓글
2012.05.07 22:28:07 (*.34.108.117)
네라

내가 하는 말이 그분에게 상처가되는양 님이 구니까 그런겁니다..오히려 님에게 상처가 되는게 아닐까요?^^ 여기가 이삼님 개인 사이트도 아니고 이삼한님 개인에 대해서 하는 말도 아니고 그분의 글 내용에 대해서 하는 말인데 이삼한님 개인에게 너무 감정이입을 하는 것은 님이 아닙니까...

댓글
2012.05.07 23:25:10 (*.135.108.108)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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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간을 제대로 해서  나누어서 말을 전개하라는 것입니다.

왜 이것 저것 마구 뒤섞어 놓고서 가공변조를 하느냐 입니다.

그런자세는  바람직한 자세가 아닙니다.

이 사이트의 그동안 있어온 전형적인 안티들과 무슨차이가 있나요?

댓글
2012.05.07 20:20:35 (*.34.108.117)
네라

센트럴선이 일본에 본부를 두고 있다고 해서 한편으로 일본을 비판하는 내가 표리부동하다고 보세요?^^ 참 답답합니다...

개인에게도 혼이 존재하듯이 나라마다 그 나라만의 고유한 혼이 존재합니다...내가 말하는 것은 그러한 집단의식이고 민족성-혼입니다...센트럴선은  일본에 본부를 두고 있지만 그것은 우주로부터 온것이지 일본의 것이 아닙니다...

댓글
2012.05.07 20:38:46 (*.135.108.108)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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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선의 영적인 글과 일본의 실용성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일본인이나 서양인의 실용성 측면만 추려내서 을 말한글을 보고서

무조건 그 반대적 개념을 연상하고 그 글을 트집잡는 태도가 희안한 것입니다.

정치성이나 기타 다른 속성을 말한것도 아니고 생활과 삶자체를 망라하는 실용성을 말하는데, 왜 다른 내용을 끌어들이나요?

댓글
2012.05.07 20:43:07 (*.34.108.117)
네라

누가 상관이 있다고 했나요?^^

 

일본의 실용성? 물건 잘 만드는게 실용성입니까? 뭘 알아서 실용성입니까? 우리가 공자왈 맹자활할때 비행기만들고 항공모함만들고 그것 가지고 전쟁일으키고? 무기 만들고?  따라하기 좋은 것만 따라하는 것이 무슨 실용성입니까...

 

 

 

댓글
2012.05.07 20:46:35 (*.135.108.108)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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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님의 머리가 쓰레기성 관념덩어리라는 것입니다.

왜 실용성을 군사적인 무기까지 연결을 시키느냐고요?  제발 연결할 것을 연걸시키도록 하십시요.

님이 생활현실을 제대로 살고나 있는지 의문스럽군요?

댓글
2012.05.07 20:48:25 (*.34.108.117)
네라

군사적 무기에 연결하는게 아니라 일본이 실제로 그런겁니다...역사적 사실을 말하는 건데? 님이 실용성 이야기를 하니까 하는 말입니다...님의 말마 따나 실용성이 좋아서 우리가 공자왈 맹자왈할때 비행기 만들고 항공모함 만들고 그랬잖습니까...

댓글
2012.05.07 21:48:50 (*.135.108.108)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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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해서 생각하십시요.

일반인들의 도자기와 음식문화등을 말하는데 왜 난데없는 정치적인 권모술수가들의 무기가 나타나나요?

 

이건 완전 베트남중 북쪽지역에서 살던 젊은이들이 한국에 일하러 왔는데..

그들 중 어느  젊디젊은 이주노동자를 향해서 

베트공놈들 나쁜놈이니 너도 나쁜놈이라고 욕질하고 핍박하고 학대를 일삼는 삐뚤어진 웃긴  한국인 모습꼴입니다.

 

제발 분간해서 생각하십시요.

베트남전쟁시 참가자들은 늙어죽었고, 그 후세대들이 젊은이들이 전쟁을 한것도 아니고 단지 이념의 피해자들인데....

그 지역 출신이라고 무시하고 천대하는것이나 별반 차이가 없지 않습니까?

 

댓글
2012.05.07 22:26:40 (*.34.108.117)
네라

뭘 분간해서 생각합니까?^^ 일본인들의 도자기에 대해 말하고 있고...

도자기는 일본이란 나라가 남의 것을 빼껴서 제것인양하는 것에 해당안됩니까?양심없는 것에 말하고 있는데...

 

정치적인 권모술수? 님한테는 그렇게 보이겠지요...

댓글
2012.05.07 22:37:25 (*.135.108.108)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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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서 자기들 것으로 응용을 한것을 어쩌라는 것인데요?

그래서 일본가서 항의할 것인가요?

님이 전생에 일본인이었어도 그런식으로 일본씹기 즐길 것인가요? 

시비거리를 걸것을 시비삼으세요.

 

댓글
2012.05.07 22:42:27 (*.34.108.117)
네라

베겨셔 어쩔것이냐구요? 베낀것은 아는 군요...^^.액션님보고 양심도 없다 따라한다 한다고 흥분한게 누군데 일본에 대해선 아무일 아닌양 할수가 있는 거죠?  영적으로보면 나라도 하나의 개인입니다....핵심은 다 같은 것입니다...그게 민족성이라는 거죠...

댓글
2012.05.07 23:17:16 (*.135.108.108)
베릭
profile

400년전에 일본 풍신수길 등장이후에 임진왜란시절에 일본인들이 한국인 도공기술자들을 데려갔고 그들이 도자기가문을 이루었다고 분명히 알리면서 그이후 그곳 세상이 그들이 실용적인 것을 중시하게 되었다는 분문글을 기억못하나요? 그것을 베끼고 모방했다는 표현을 하지 않아서 억울하다는 것인가요?

남의 것을 자기것으로 응용을 한 것이 뭐 그리도 억울한가요? 그런가보다 하면 됩니다.

그리고 민족성타령도 그만하십시요, 님이 죽어서 일본으로 옮겨가서 태어날 가능성도 무시못합니다.

가서 하필 일본대륙이 침몰하는 운명을 맞이하는 세대를 장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입장이 영원한 것 마냥 살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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