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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의 본질은 거짓과 폭력으로 인간을 지배하고 유물론과 무신론으로 인간도덕정신을 훼멸하는 것이다."

마르크스, 사탄의 길

비록 현재, 공산주의가 쇠퇴하였지만, 마르크스가 전파한 사회주의, 유물론과 무신론은 인류를 장악하였고, 마르크스가 공산주의의 계급투쟁론의 자연과학적 토대로 삼아 전파한 다윈의 진화론은 천주교에서마저 인정하는 형세가 되었다. 미개한 생물에서 점차로 인간으로 진화해왔다는 진화론을 인정한 것은 신의 모습에 따라 인간을 창조했다는 신에 대한 모욕이자 배신이며, 자식이 낳아준 부모를 부정하고 동물을 부모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신이 인간의 표준으로서 정해준 계율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게 하였고, 종교와 수련은 문화교양같은 형식적인 것이 되었다. 또한 선행과 악행에는 반드시 인과응보가 있음을 믿지 않아, 후과를 생각지 않고 오직 이기적 이익과 쾌락만을 좇게 만들었다. 자식이 부모를 버리고 모독하는 패륜행위를 하면 자식이 아니듯이, 사람이 신을 부정하고 사람답지 않게되면, 신도 더 이상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으며, 사람을 보호하지 않는다. 사람이 신에게 보호 받지 못하는 틈을 타고, 점차 사람 속으로 파고들어, 결국 사람을 장악하고 관할하게 되는 것은 외래생명체들과 마귀들이다. 천국과 지옥을 부정하고, 선행에는 선보가 악행에는 악보가 따른다는 바른 신앙을 교란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후과를 생각하지 않고, 욕망과 마성을 방만하게 발산하게 하고, 바른 사상을 녹여버려, 점차로 더 큰 죄악을 짓도록 이끈다. 
 

칼 마르크스, 사탄교에 가입하다.

'마르크스주의'(공산주의)의 창시자인 칼 마르크스는 원래 로마 천주교 신자였으나, 그의 사치스러운 대학생활은 모든 정교의 계율을 속박으로 느끼게 했고, 성해방을 갈구하도록 했다. 그는 대학 졸업 후 당시 유럽에서 비밀리에 전해지던 사탄교(사타니즘)에 정식으로 가입했다. 사탄교도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죄를 다 범할 것과 선한 일을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을 서약한 후 난잡하게 즐기고 논다.


사회주의는 사탄의 함정

마르크스가 자신의 희곡 '울안엠'(예수 그리스도의 성서 속 이름 Emanuel을 거꾸로 발음한 것)과 초기의 시(마르크스는 자신이 쓴 시에서 악마와 계약을 맺었다고 인정했다)를 완성했을 당시 사회주의 이념을 반대했으나, 모세 헤스는 마르크스를 사회주의 이념으로 유도했다. 

그러나 마르크스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사회주의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를 타격하는 것으로 모든 신을 증오했다. 사회주의는 다만 무산계급과 지식인들을 유인해 사탄의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함정에 불과했다.

마르크스는 조물주의 존재를 아예 부인해버렸다. 왜냐하면 조물주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계율을 부과하지 않을 것이며 사람은 그 누구에 대해서도 어떤 악행에 대해서도 책임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마르크스가 "공산주의자는 결코 도덕을 선양하지 않는다"라고 선언한 것은 이 점을 확인시켜 준다.

알베르 카뮈는 '혁명가'라는 책에서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저서 30권이 아직 출판되지 않았다. 그 중 방자한 이론을 표현한 것들이 있는데 대중들이 알고 있는 마르크스주의와는 전혀 다르다"라고 했다.


공산체제의 살인수법은 사탄교의 '활인제(活人祭)'(살아 있는 사람을 제물로 바침)에서 기원

마르크스주의는 사탄교가 그 기원이다. 현대 사탄교의 내부자료에 의하면 사탄교의 모임에서 모든 남녀들이 욕망을 발산하는 광란적인 활동을 한다고 했으며 또 자주 '활인제'를 지내는데, 제물로 바쳐진 사람은 사탄교 내부에서 신임을 잃은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부터 사탄교의 기원인 공산국가나 공산주의자들이 왜 살인을 통치수단으로 삼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그들의 살인 방식은 극히 잔인해, 악마의 종교인 사탄교와 흡사하다. 살인은 공산주의 갖고 있는 마성에 부합되며 악마가 인류를 증오하고 파괴하려는 구체적인 표현이다.

엥겔스는 전에 "마르크스는 만마(萬魔)가 몸에 붙은 사람이다. 그의 폭발적인 분노는 식을 줄 모르며 마치 1만여 마리의 악마가 그의 모발에 붙어 있는 것과 같았다."라고 말했다.

마르크스는 사탄에 대한 신앙을 통해 악마의 직책을 수호하면서, 무신론과 유물론, 폭력론과 다윈의 진화론 등 사악한 학설을 공산주의 이론으로 포장하여 전 세계로 퍼뜨려 사람들이 신을 믿지 않고 악마와 함께 악을 행하게끔 만들었다. 또한 사람들 속에 분노와 증오를 선동하고 끝없는 투쟁과 공포로 사회를 지배하고자 했다. 



중공 당국의 생체장기적출 만행

현대의학의 장기이식은 구소련 공산당에서 기원했다. 중공정권은 건립초기 소련공산당이 배양한 의료기술과 인재들로 중국전통의학을 개조했다. 이는 중화 5000년 전통문화 중에서 볼 수 있는 '의사의 의덕(醫德)에 대한 요구'나, 서방 전통의학의 '히포크라테스의 도덕윤리규범'은 없었다.

2009년 중국 료녕성 공안계통 내부의 한 목격자가 중공당국이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생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할 때 군의관들이 아무런 마취약도 쓰지 않았다고 증언하였는데, 이것은 정상적인 인류사고방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탄교에서 '활인제(活人祭)'를 지낼 때 희생자에게 마취제를 쓰지 않는데, 중공당국이 왜 생체로 장기적출을 할 때 인도주의를 말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있다.

현재 중공에 의한 파룬궁 수련생 생체장기적출내막이 폭로된 후 많은 미국의 장기이식센터는 중국의사들의 연수를 중지했으며 장기이식술을 악의 행위에 사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2009년 영국 런던 외신기자클럽 기자 회견서 발언한 중국 문제 전문가이자 '잃어버린 신중국'의 저자인 에단 구트만은 8만7천명 이상의 살아있는 파룬궁수련생의 장기가 중공당국에 의해 강제로 적출 매매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공산주의와 결별선언하는 중국인들

중국 공산당원이었던 자연과학 분야의 한 원로가 고향인 쓰촨에 돌아간 후 마르크스레닌주의 연구조장이 되었다. 그는 마르크스주의자 사이트(www.marxists.org)와 '마르크스와 사탄(Marx and Satan)'이란 책을 추천했다.

그는 "놀라서 온몸에 식은 땀이 다 흐르네! 원래 내가 가입한 것이 마교(魔敎)였다니!" "더 이상 '마르크스의 벗'이 되려고 하지 말게. 당비를 내지 않아 자동탈퇴하는 것으론 부족하네. 만약 '(공산당을 따라) 순장될' 운명을 벗어나려면 진정 칼 마르크스를 알고 사탄과 결별해야 하네."라며, 가족들 사이에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하는 삼퇴 열풍을 일으켰다.

출처: 신기원(新紀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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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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