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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교는 사(事)의 성향이 강하다. 이(理)가 본향으로 가고자 함이라 불교 자체가 그 본향으로 가기 위한 여러 행법이 있는 반면에 밀교는 사(事) 즉 용(用)의 입장이 매우 강하다. 쓰이면서 그 쓰임 자체로 여래의 쓰임이 되어 본향이 나투는 모습 자체가 되는 것이다.

 

과거 적은 글 중 일부입니다. 지금 이 현실을 내팽개치고 저멀리 꿈나라로 떠나고자 하는 것이 '것'이 초월이라면 대다수 수행자들은 초월을 꿈꾸고 있습니다.

몸을 땅에 뭍고 하루 쌀 한톨로 몸을 극소화하고 환각인지 아님 진짜 천상계 체험인지 모를 요상한 뇌의 호르몬의 장난 속에서 비몽사몽의 환각체험을 천상계의 즐거움이라 여기는 요가의 행자들.

석가께서도 그 요가의 행자들 속에 있다가 그 분이 우유를 드시고 정각에 들기 전 중도의 법을 알게 된 것이 그 분의 위대한 결정이었습니다. 초월 속에서 금강의 진리를 찾을 수 없음을 안 것입니다.

 

현실을 초월함, 현실을 넘어섬.

 

물건을 사달라고 엄마에게 조르는 아이를 봅니다. 살며시 웃음을 짓게 합니다.

 

우리가 거쳐왔고 충분히 그럴만한 것임을 잘 알기에 그저 살며시 미소를 짓게 합니다.

그러나 당사자인 어린아이는 애타는 일이지요.

 

이 세상의 모든 경계는 부처의 경계이기에 이 부처의 경계를 하나씩 밟아갈 때에

보살은 무한한 공덕과 무량한 지혜를 성취하게 됩니다.

 

어린이의 욕망(?)을 충분히 관조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그 심정을 잘 알고 그것을 거쳐왔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의 성장을 뛰어넘은 어른이 없듯, 중생의 번뇌를 알지도 못하는 보살은 없으며 다양한 중생의 차별상을 그저 깨달음의 입장에서는 번뇌 쪼가리라고 말할 부처도 없습니다.

 

어른이 어린이의 투정과 심술을 자신 안에 있음을 알아 그것 그대로 긍정하는 것처럼

이 세상 이 우주는 부처의 경계이자 부처의 화현이기에 그 모든 것을 긍정할 때에 불지(佛智)를 성취하게 됩니다.

 

중생계의 차별상은 부처의 묘각의 경계입니다.

 

그렇기에 진정으로 깨달았다는 사람들은 깨달음을 초월적이고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인 것에 국한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을 그렇게 한정짓는 사람들은 자신의 3차원적 물질적 삶을 은폐하는 자기기만에 빠지게 됩니다.

 

큰 것은 작은 것을 포함합니다.

 

어린이의 욕망을 나쁘다..좋다..의 문제로 보지 않고 내 안에 그런 과정을 거쳤다는 자기 긍정이 어린이에 대한 긍정과 사랑의 시선을 나오게 합니다.

 


3차원적 물질적 삶 역시 보다 큰 의식의 범주에서는 '긍정'의 것입니다. 그러나 작은 의식에서는 그것들에 '착심'을 투사하여 거기에 매이기에 예로부터 깨달음이니 수행이니 맑음 등등을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에서 말하는 '청정'은 더러움에 대비되는 맑음이 아니라 맑음과 더러움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착심이 떠난 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맑음이며 수행자는 치장하지 않아야 한다....수행자는 깨끗해야 한다...그러한 착심이 떠난 상태를 말한 것입니다.

유마경에서 천녀가 뿌린 꽃이 소승수행자에게는 붙지만 대승보살들에게는 꽃이 붙지 않고 떨어진 것은 대승보살들에게는 깨끗하다...수행자는 이래야 한다....등등의 착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태를 불교에서는 청정하다..라고 합니다

 

화엄경에 초지보살, 이구지보살, 발광지보살, 염혜지보살,..법운지보살로 이어지는 10지보살은 이 우주의 차별상을 긍정하는 것을 말함입니다. 우주의 차별상을 긍정할 때에 그것을 넉넉히 바라볼 수 있는 지혜와 마음의 그릇이 커지게 됩니다. 차별상의 절대적 긍정이 곧 무차별입니다.

 

인간은 어떤 것을 긍정하면 어떤 것을 부정하기에 긍정하는 이면에는 부정이 숨겨져 있습니다. 아름답다라는 가치 부여에 추함이라는 부정이 숨겨져 있기에 '절대의 평등'에 도달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절대적 긍정에는 부정이 숨어져 있지 않습니다.

 

깨달음은 어느 한 순간 화악 깨달아서 우아일체의 체험, 비논리적 도약, 초월적 의식으로의 상승...그런 체험은 아닌 것입니다.

 

왜냐하면 비논리적 도약, 초월적 의식으로의 상승은 논리적인 현실과 3차원적 의식을 내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큰 것은 작은 것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조회 수 :
2042
등록일 :
2012.04.30
23:00:15 (*.19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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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트론

2012.04.30
23:19:52
(*.193.54.15)

처음으로 글자에 색깔 칠해보았습니다. 베릭님 따라한 건데요. 따라하기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색칠하기 재미있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는 불교와는 사뭇 다를 겁니다. 그러나 잠깐식 언급하는 불교 이야기가 오히려 새로울 겁니다.

저는 불교에 그렇게 능통한 편은 아니지만 옛날 가프 때부터 불교 공부를 오래하신 분으로부터 불교에 정통하다고 듣곤했습니다.

어디 어디 경에서 인용해가며  현학적 어휘를 섞어가면서 지식자랑 공자랑 반야자랑은 하지 않습니다.

 

초월이니 삼매니 평온이니 깨달음, 청정이라는 단어에 매이면 경을 자기 그릇대로 봅니다. 정통하다는 것은 내것으로 소화하고 그것을 자재하게 쓸 수 있을 때 정통하다는 것입니다. 지식을 차곡차곡 쟁여 놓고 암기자랑하는 것이 정통하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리고 전생에 깨달음이라는 것을 세번 성취했다고 하시더군요. 어느 분은 일반 스님이 아니고 대사라고 하시더군요.  이번 생애는 부족한 인간 세상의 체험을 겪기 위해서 극렬한 체험을 하는 중입니다.

깨달음이라는 것을 과거생에 대충 겪고 깨달았다고 오도송이나 날리는 스님이었다면 지금 즈음 불교 지식나부랭이나 외고 스님들 찾아 다니며 백수 신세에다가 게시판에서 노닥거리기나 했겠죠.

 

뭐 어쨌거나 전 잘난 척해도 됩니다. 그만한 실력을 갖고 있으나까요. 

 

2005년과 2006년의 영성계에서 비난을 받던 것이 새삼스레 생각납니다. 제가 개천에서 용이 될 줄 그 당시 사람 중 누가 알았겠어요? 아주 극소수만 제 가능성과 깨어나기 시작한 힘을 알기 시작했고, 지금은 누가 리딩해도 떳떳하고 기운에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제 잠깐의 외출. 다시 잠적합니다.

베릭

2012.05.01
01:06:50
(*.135.108.108)
profile

이 글 내용은 틈틈히 반복적으로 읽는다면, 즉 복습을 해준다면.....

새롭게 읽을때마다 더욱 마음이 명료해지면서 편안해질 것 같습니다. 

3차원 현실속에서의 진정한 깨달음에 대한 의미를 쉽게 풀어주어서 고맙습니다.

 

옥타트론님이 잠적한다는 것은

일본행을 곧 준비하고 떠날것이라는 마음의 준비과정이 있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을 겪은후에 다시 이곳 게시판에서 체험담을 들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옥타트론님이 전생에 세번 깨달은 고승이었다는 말은  아마 맞을 것입니다.

어느나라에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인도와 일본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생에 아주 많이 공부를 한 분은 확실합니다.  학자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팔만대장경이나 기타 옛날시대의 인쇄활자본을 보면 입체부조형태의 조각판들입니다.

이런 유사한 글자조각판 형상들이 님의 유전자 장에 입력이 된것 보면.....모두 근거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고대시태 이집트는 상형문자로 모든 지식과 지혜를 벽면과 건축물기둥에 새겨넣었습니다.

대형 원형기둥들에 부조형태로 조각된 그시대의 문자들을 보면 참으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그러한 원형기둥형식에 상형문자가 아닌 고대시대의 문자이기는 한데....

옥타트론님은 학문과 연관된 에너지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인도어인 산크리스트어?일지 모른다고 생각도 해봅니다.

 

깨달음에 대한 설명중에서  부분적으로 저와 통하는 것이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사람들 중에는 일부 사람들 경우는 이미 깨달았고 천상계의 높은 곳에도 있어보았지만...

다시 3차원 물질계의 다양한 삶을 누리고 체험하고자 다시 또 태어나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깨달음의 길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현실세상을 더욱 의미깊게 느껴보고 끌어안고자, 

이 현실속에 다시 육화를 해서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옥타트론님같은 경우를 비롯해서 그런 사람들이 한편으로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현실세상을 끌어안고 의미깊게 느껴본다는 것을  다른말로 풀이를 한다면,

각사람들마다 이미 답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답을 현실속에 매일 매일 구현하면서 살아가는 것도 아니지만,  이미 알고 있는 것이지요. 

옥타트론님의 본문글을 찬찬히 읽어나가다보면...

아마도  사람들마다 3차원 현실세상에서 자신의 존재하는 이유를 제각각 어느정도는 이해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네라

2012.05.01
15:33:23
(*.34.108.80)

색칠....베릭님의 신공.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죠^^

 

음 시간이 없어서 옥타트론님의 아래 글을 다 읽지 못했는데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네라

2012.05.02
03:46:25
(*.34.108.117)

불교 관련 고유명사나 호칭들은 저도 잘 모릅니만

제가 이 사이트를 보면서 줄곧 말해왔던 것과 일맥상통하는 글입니다...

 

그냥 단순화 시켜봐도 님들도 알아들을수 있는 것입니다...

일부 우리 사회에선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에만 눈독들여 한번에 한탕주의로 일확천금을 얻겠다는 생각이 팽배해 있죠.

어떤사람이 이제막 초등하교 1학년에 입학했는데, 2학년에서 5학년까지 거치지도 않고 6학년 졸업장을 받으려고 한다면 그것은 가짜 졸업장이 되겠죠...진화와 상승여정에서 벗어난 초월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이순간에 6학년 교실에 가보고 건물 옥상에 가볼수 있뜻이

이러한 옥상에 올라 초월이나 무아의 경지가 무엇인지는 지금 이순간에도 님들도 겸험하고 함께 할수 있습니다...그러나 여러분들들이 살림살이와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방은 아럐층이며 옥상이 아니지요...그렇게 무아나 초월의 경지와 함께하며서 여전히 우리 세계에선 삶으로 진행되고 있는,  진화-상승여정을 타는 겁니다......

 

유란시아서나 채널에서도 초월자의 레벨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초월자가 되려면 다양한 겸험과 체험들 오랜 진화-상승여정을 거쳐 그 정상에 서게됩니다...그동안 여러분은 근원의 단편자 영 신과 함께 하는 것인데, 무아나 초월의 경지는 그것을 순리에 맞게 자연스럽게 해주는 바탕이 되는 것입니다...물론 개인의 능력에 따라 그 상승속도가 빠를수도 있고 느릴수도 있으나 그것은 별로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마라토너가 1등하는 것이 꼭 목표가 아니듯 마라톤을 완주하는 것이 목표죠...이 모든 것을 통해 배우고 살고 누리고 겸험하고 그것이 또한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인데 여러분이 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근원자가 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불교건 기독교건 채널이건 뭐건

단순히 나는 이런 보편적 상식과 윤리 밖에는 모릅니다...

 

옥타트론님의 글은 불교관련 전문 용어를 많이 쓰지만 알고 보면 결국 우리도 지금 배우고 있는 보편적 우주적 윤리예요... 이러한 건전한 상식과 합리성이 돋보여서 좋고 이것은 채널에서 말하는 지혜들과도 일치하는 것입니다 ..

 

초월은 시금을 전폐하고 매달리는 일은 아닙니다..

액션불님을 비롯한 일부 불교를 잘못 호도하고 있는 분들은 주는 것없이 탐하기만 하는(탐욕스런 온갖 파충류식 기계논리로만 해탈이니 무아니 우주를 분석하고) 도둑놈 한탕주의에 빠져서 초월이면 살아도, 존재하지 않아도 될것인양(희생하고 자기를 내어주고 투여함으로 배우고 성장하고 진화하는 것이 없을것인양 생각하는) 환상에 빠져 있죠...그것은 초월이 아니라 더 이상 존재하기 싫어하는 살기 싫어하는 자살자나 다름없습니다...나는 그거이야말로 부정직하고 나약하고 이기적인것이라고 봅니다.. 이것이 정직한 댓가나 과정과 주는 것 없이 한 세월 영화를 누리고자 결과만을 탐하는 도둑놈들과 무엇이 다릅니까....이것은 미숙한 것이예요...

 

네, 지구상에서도 파충류나 아눈나키계열의 그림자정부의 과학자들은 주는것 없이 댓가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일 없이 사랑없이 그저 우주를 지배하고 능가할 초과학에 탐욕하고 눈독을 들이며 얻길 바라죠..그러나 그들 과학자들은 부정직한 방법으로는 결코 거기에 도달할수 없습니다...삶 지구 진화-상승여정과는 동떨어져 다 두렵고 귀찮아서 어디 공중 휴거니 천국이니 깨달음이니 무아니 소극적 도피만을 꿈꾸는 사람들이 그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초월은 경계없음이며 유리되고 격리됨이 아닌데 공중에 붕떠서 이 모든것과 유리되고 격리된 상태는 초월이 아닙니다....정말로 무아를 이뤄낸다면 그들은 살아가고 참여하고 존재하는데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채널이 산만하게 보인다는 것은 메시지 단위로 글이 이루어지며 번역과정상의 어쩔수 없는 문제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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