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는 나를 아는 분들에게
그리고 세상에게 무거운 이야기 하나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이것은 두려움과 사랑의 시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돈과 권력 명예로 축척된 인간의 힘에 대한 충고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은 그대의 선택에 맞기워질 신중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현실을 너무나도 모르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일한 나만 괜찮으면 되겠지라는 무사안일 주의와 엄청난 무지에 늪에 빠져
권력과 힘에 저항하지 못하고 목숨만 위태위태 하게 유지해 왔던 우리들에게
냉정하게 현실이란 정신병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돈이 없으면, 그리고 권력자가 없으면, 정부가 없으면 우린 죽는다고 배웠습니다.

뭉치지 않으면, 투쟁하거나 대립하지 않으면 우린 죽는다고 배웠습니다.
사회에 구성원으로써 공동이익에 참여하지 않으면 우리는 죽는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우리들은 그런식으로 죽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돈과 권력과 노예로
노동만 하고 살다가 육체가 병을 얻고, 온갖 권력자들의 거짓말에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과학과 산업의 발달이 야기한 오염된 식량과 오염된 공기로 인해 죽어왔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런 교육체계를 만든 장본인들은 거의가 그런식으로 생각지 않습니다.
그들은 골프를 일이라고 여기고, 돈으로 많은 이성들과 섹스를 하고, 어떻게 하면 서민들을
무지하게 만들고, 일만 시킬까 생각합니다.
인간사회에서 진정 없어져야할 패물들은 상위 1%의 그룹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들이 번돈의 80%가 우리에게 착취한 것들인데, 그것은 2000년이 넘도록 지속되어 왔습니다.

우리들은 용기가 없습니다.
진정 사랑을 택하고, 연민을 가지고, 자유를 위해 싸웠던 사람들은 권력자와 가진자들에게
전부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뜨거운 피와 숨결은 아직도 남아서 인류를 위해 고요히 영적인 차원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기가 없던 자들은, 그들뒤에서 치졸한 변명과 항변과 생존의 욕구에서
살아남아 자손을 번영해왔고, 그들은 결국 노예로써 정신구조마저, 그 자유의지마저 변경되어
DNA를 물려받고 현대의 인간류를 참인간이 아닌 썩은인간으로 변형되게 만들었습니다.
창조주는 당신과 우리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위대한 영혼들을 내려보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항상 종교재판이나 마녀사냥, 또는 정치권력에 의해 죽음을 당합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고향인 지구를 위해 성자들이 태어나고 또 태어나려고 합니다.
무지한 우리와 권력자들의 행위를 멈추게 하기 위해서.....
그러나 권력자들에게 인디고들과 크리스탈들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당신들 모두가 대항하고자 하는 힘이 생기기전까지는 이 반복은 계속되어집니다.
사회적 지휘을 어느정도 유지한 그대들이 일어서지 않는한 우리는 절망적입니다.

대한민국뿐이 아니라 모든세계가 처음에는 맑은 물이 되어 대륙에 고여있었습니다.
그러나 한무리의 권력자들이 썩게 되고, 또 썩게 되고 이제든 되돌릴수 없을만큼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에게 주어진 현실의 무거운 KEY 이며, 정부는 그 권력자들을 돕기 위해 존제합니다.
과거시대에 우리의 가족과 아내와 아이를 지키기위해선 노예로 사는것이 현명한 방법이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는 오히려 그것이 우리의 가족과 아내와 아이들에게 정신과 육체와 영혼이
썩게 만드는 지름길이 되었습니다.



이제 두려움과 사랑은 통합된 개념이 아닙니다.
권력자들의 교육과 정치는 썩을대로 썩은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앞으로 있을 일들에 대한 몇가지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서민들과 정부가 충돌하는 시대가 옵니다.
그시대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할때입니다.

돈과 권력과 명예에 대한 욕망에 사무친 자들은 고통속에서 모든것을 잃을것입니다.
무지하고 용기없는 노예근성만 남은 자들또한 혼란과 혼동속에서 피해의식만 가득해 질것입니다.
누군가에게 폭력을 행사하는자나, 도둑질을 하는자나, 남에게 매달리려 하는자는 도리어 뭇매만 더 맞을것입니다.
그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물질문명의 구조적 조정이 있을것이며, 고요함속에서 머물고 있는
자들만이 평온함속에 온건히 거할것입니다.

용기와 고요함만이 이 폭풍을 견뎌내고 영적전쟁의 물질문명의 정신병에서 해방될것입니다.
이제 미래를 보는 자들은 그 시기를 버틸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시기가 반듯이 오리라고는 장담할수는 없습니다만, 내 지혜와 고찰에서는 나의 이번생에서
맞이해야할 격변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물론 변수는 있습니다.
우리모두가 올바른, 충돌없는 물질재분배와 의식의 전환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뭉치게 하고
손을 맞잡게 한다면 말입니다.

우리의 선택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또한 이것은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관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들에게 고향으로 향하는 KEY를 가지고 있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KEY는 바로 용기와 고요함입니다.
우리들의 무지함을 인정하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KEY를 전해 주고자 글을 써봅니다.

더 신랄하게 더 회의적으로 집어보자면 한도 끝도 없을것입니다.
이 빛의 지구 게시판에서 조차 우리는 이롭고 합리적인 글들을 이제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피해의식과 고정관념이 똘똘 뭉친글들과, 무지몽매한 정보들로 개인의 에고를 배설하는 글들은
더이상 묵과되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영성계에 있는 왜곡된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대들의 에너지로 인해 빛의 지구는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진실로 가이아여신 또한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영성인이라 말하는 분들께선 진정한 우리자신의 고요함으로 이 시간을 넘어 미래를 봐야 합니다.
현명한 자들이며, 영성의 길을 가는자들이여, 왜 많은 선각자들이 침묵을 하고 있는질
깨우쳐 주시길 바랍니다.
왜 그대들의 체험이상을 격어온 사람들이 자신의 힘과 고요함을 내면에서 찾는지를 말입니다.

가슴아픔으로 쓴 못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5월 모임에서는 운영진들께 빛의지구에 대한 냉철함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이로운 모임, 그리고 각자가 빛을 가지고 온것인지, 빛을 얻으려 온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모두가 신중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성찰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빛이 언제나 항상 그대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