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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 이야기] 전생을 기억하는 방법, 전생의 기억, 고대 관리, 도사, 과학자, 초고대 문명에서 달을 만든 사람


나의 전생 기억 :고대 관리, 도사, 과학자, 사전(史前) 시대 (06/2/23 木)

글:귀진(歸眞, 대만) 

【정견망 2006년 2월 21일】 
‘전생과 금생’은 현재 아주 뜨거운 화제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주제에 대하여 상당한 흥미를 느낀다. 전생을 기억하는 데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예를 들면 최면술, 주역 점, 점치기 혹은 특이공능(초능력)을 이용한 관찰 등이다. 현대 서양에서 윤회를 연구하는 많은 연구자들은 최면술로 기억하는 방법을 쓴다. 사람은 최면상태에서 일종의 고요한 상태에 들어가 과거의 일을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진 않는다. 

만약 사상이 단순하고 도덕이 비교적 고상한 사람이라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주역 점이나 점을 치는 방법도 가능하긴 하지만 우주의 변화와 물질의 운동은 법칙이 있기에 일정한 수련정도와 우주의 법리를 어느 정도 장악한 사람만이 잘할 수 있다. 그러나 주역팔괘의 원리로는 과거의 일은 대체로 알 수 있지만 구체적인 일은 똑똑히 모른다. 특이공능으로 관찰하는 것은 일반인에 대해 말하자면 비교적 어렵다. 특이공능은 수련을 거쳐 얻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수련인은 수련 경지와 층차가 제고됨에 따라 청성(淸醒)한 상태에서 볼 수 있거나 혹은 전생의 일을 기억할 수 있다. 

나는 이전에 전생에 대하여 전혀 개념이 없었다. 그러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후 씬씽(心性)의 제고와 끊임없이 착실히 수련함에 따라 다른 많은 대법 수련자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점차적으로 전생의 일부 일들을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는 그 중에서 기억나는 몇 가지 전생 이야기들을 말하고자 한다. 


청렴하지만 좀 완고한 중국 고대의 관원



어느 생에 나는 중국 송(宋)나라 시대 조정의 관원이었다. 당시 나는 조정의 고관으로서 높은 지위에서 권력이 대단했지만 유가의 도덕규범을 준수했다. 어떤 부정이나 위법 행위도 하지 않았고 또 조정의 탐관오리들과 한데 어울리지도 않았다. 당시 관원들은 비교적 수완이 좋아서 집에 어느 정도 재물을 모아 놓았다. 나는 예물과 돈을 한 푼도 받지 않는 소수의 관원이었다. 그러므로 집안살림은 아주 간단했고 몸에는 조정에서 발급한 관복을 입을 뿐 비단 옷과 같은 좋은 옷도 없었다. 옷을 오래 입다보니 아주 낡은 것 같은 인상을 주었다. 당시 내게는 예의범절에 밝은 부인이 있었는데 우리 부부는 서로 사랑했다. 그녀는 내게 좋은 아내이자 가끔 내가 공적인 일을 처리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물질적으로 우리는 아무런 추구가 없었고 이런 청렴한 생활에 원망도 없었다. 오히려 아주 만족스러웠다. 왜냐하면 우리 내심의 양심이 깨끗했기 때문이다. 당시 아내는 지금 나의 여자 친구이며, 당시 우리 집에 있었던 하인들은 지금 우리 회사의 직원들이다. 

공무에 관해서 나는 늘 공정하게 처리하고 사정을 봐주지 않았다. 당시 한 백성이 죄를 범하여 나는 그에게 몇 년 징역형을 판결하였다. 그 사람의 처가 내게 봐달라고 사정하면서 은혜를 베풀어 가볍게 판결해 주길 원했다. 그러나 나는 완전히 법률에 따라 판결했기에 그에게 불공평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여 그녀의 요구를 거절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두 평민을 얕잡아 보는 오만한 생각이 포함되어 있었다. 공정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은 물론 잘못이 없지만 그들에게 너무 차갑게 대했기 때문에 두 사람과 원한을 맺게 된 것이다. 지금 그들은 나와 맺은 이 원한을 끝내기 위해 내 여자 친구의 부모로 환생했다.(즉, 미래의 장인 장모) 


당나라 시대 선봉에 선 여장수



당나라 때는 백성들의 풍속이 개방적이라 남존여비의 관념이 다른 시대처럼 두드러지지 않았다. 많은 여자들도 군대에 들어가거나 도처에서 전쟁에 참전했다. 당시에 나도 젊은 여자 장수였는데 갑옷을 입고 긴 창을 들고 소규모 여군 부대를 인솔하여 선봉에 섰었다. 우리가 싸우던 대상은 투루판 족이었고 우리 부대를 지휘하던 대장은 설정산(薛丁山)과 판리화(樊梨花)였다. 설정산은 남자 군대를 이끌었고 판리화는 여군을 이끌었다. 

우리 군대는 많은 전투에서 승리하여 사기가 높았다. 최후의 전투에서 승리한 후 판리화는 모든 여자 장수들을 소집하여 축제를 열었다. 내일이면 부대가 조정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는 술 마시고 노래하고 한담하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즐거운 장면에 도리어 사악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 어떤 간신이 판리화의 공을 질투하여 자신의 승진에 영향 줄까 봐 술에 독약을 타서 연회에 참가한 모든 장수들을 죽였다. 판리화도 죽었고 나도 중독 되어 사망했는데 당시 겨우 이십여 세에 불과했다. 

이 간신이 충신을 죽인 일은 역사상 남아 있는 기록이 없다. 



도처를 운유(雲遊)하던 도사



중국 고대에는 도를 닦는 풍속이 성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도가에 입문하여 수련을 했다. 그 생에 나는 소박한 도복을 입고 숲 속에서 가부좌를 했다. 내 옆에는 다른 두 명의 도사가 있었는데 하나는 연배가 나보다 위였고 다른 사람은 나보다 어렸다. 우리 셋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상관없이 매일 산에서 가부좌를 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이런 생활은 아주 간고(艱苦)하여 쓸데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아무렇지 않았고 오히려 자유자재 했다. 아무런 걸림도 없었고 걱정도 없었다. 

집에서는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었지만 세속의 일에 걸려 얽매어 있으니 그 얼마나 시끄러운가? 한 스승이 우리에게 연공을 가르쳤는데 그는 일반적인 도가의 사부와는 달리 평상시에 아주 자비로웠고 때리거나 욕을 하지도 않았다. 보통 도가의 사부는 아주 엄격하여 제자들을 때리지 않는 경우가 드물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세상을 떠나실 때까지 그분을 따랐고 나중에는 각자 사방을 운유했다. 

늙을 때까지 나는 도처에서 동냥을 했는데 마음속으로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 도를 알려 제도하고자 생각했다. 늘 밥을 얻고자 오래 동냥해도 밥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밥을 얻지 못해도 나는 개의치 않았다. 수련인에겐 그리 많은 음식이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관가의 한 노인 부부는 예외였다. 그들은 나를 만나자마자 아주 공경하면서 집안으로 모시고 나에게 먹을 것과 잠자리를 제공해주었다. 나는 그 집에서 반달 가량 머물면서 도가의 수련하는 도리와 사람이 왜 수련해야하는가 하는 이치를 알려주었다. 그들은 내 말을 들은 후 수련하려는 마음이 생겼다. 지금 그들 두 사람은 나의 부모가 되었고 나와 함께 파룬따파(法輪大法,  법륜대법, 파룬궁, 법륜공)를 수련하고 있다. 



유럽 과학자



유럽 역시 내가 일찍이 환생했던 곳이다. 그 때 나는 과학 연구에 몰두했었는데 특히 수리(水利) 공정, 운하 계통, 댐 등등을 연구했다. 당시 내겐 개인 연구실이 있었고 그 안에 17~18세기의 기기들과 실험 장비들이 있었다. 또 모형 운하도 있었다. 당시 나의 연구는 아주 진지했으며 영감도 끊임없이 나와 많은 주제들을 연구했었고 또 많은 방정식을 유도하여 기록해 놓았다. 지금에 이르러 이 방정식들은 교과서의 내용이 되었다. 

비록 나는 연구실 관리자였지만 아무런 격식도 없었고 대체적으로 연구실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비교적 친밀했다. 송나라 때 관리로 있을 때와는 달랐다. 이 당시 연구원들은 금생에 우리 회사의 동료가 되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은 수력(水力)에 관계되는 연구이다. 그 당시 실험실에 내가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던 젊은 조수가 있었다. 왜냐하면 그는 전 연구소에서 가장 총명했기 때문인데 단점은 누구에게도 지려하지 않았으며 규칙을 잘 준수하지 않았다. 나는 항상 그에게 일을 하는 외에도 도덕을 준수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해주었다. 그는 금생에 나의 대학원 지도교수로 환생했는데 여전히 총명하고 재간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개성도 마찬가지이다. 



초고대문명 사전(史前) 시대의 기억



나는 정말로 여러 번 환생 했었다. 나는 또 과학 기술이 아주 발달했던 초고대문명 시대(사전문명)에 환생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 과학기술은 현대의 발달 정도를 훨씬 능가한 것으로 현대인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과학기술도 당시에는 마치 밥을 먹듯이 평범한 것이었다. 당시 사람들의 과학 기술이 발달한 정도는 달을 만들어 하늘에 올려 어두운 밤하늘을 비출 정도였다. (논외의 말을 하자면 현대인들에게도 이런 기술이 있다면 역시 이렇게 할 테지만 지금의 과학기술이 발달하지 못해 할 수 없을 뿐이다). 

당시 나는 엔지니어로 달을 만드는 작업에 동참했었다. 내 기억에 달의 중간은 텅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정밀한 통제 기계와 정밀한 베어링을 설치했다. 기계의 정밀도는 현재의 최첨단 기술보다도 훨씬 뛰어난 것으로, 이런 기계들은 달이 지구를 에워싸고 정상적으로 운행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들은 일종 아주 높은 밀도의 에너지로 달의 자전과 공전을 유지한다. 그 때문에 달은 지금까지 운행했음에도 정지하지 않는 것이다. 당시 달의 정면은 완전히 빛을 뿌려 밤이 되면 사방을 밝게 비췄다. 뒷면에는 일종의 통제 설비가 놓여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해야만 정면 설계는 영원히 지구를 향하고 뒷면은 영원히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현대의 많은 화가와 예술가들이 인류 사전시대의 작품을 상상으로 만들어냈는데 어떤 것은 상당히 흡사하다. 사실 이것은 그들이 당시 환생했을 때 남겨 놓은 기억의 잔상이다. 사전 인류문명은 대단히 발달했었고 과거 어떤 시대의 문명은 한 도시를 하늘에 올려 날게 할 수도 있었다. 공중에 떠다니는 비행물체는 단지 비행기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지금의 거대한 배와 같은 것도 하늘을 날아다녔다. 그러나 이전의 문명은 보통 아주 깨끗한 고밀도의 에너지를 사용했기 때문에 사용 후에도 환경오염이 없었고 거대한 것들을 추동시킬 수 있었다. 현대인들은 석기를 위주로 하는 고대 문명의 흔적을 보고 사전인류는 석기 밖에 사용할 줄 모른다고 생각하며, 전기를 사용했다는 아무런 근거도 없고 사전인류는 문명이 없었다고 단언한다. 이는 사실 현대 과학의 각도에서 바라본 편견에 불과하다. 

어떤 사람들은 현재 인류만이 유일한 문명이고 또한 역사상 가장 발달했다고 여기는데 이는 사실과 정반대이다. 인류의 문명사에서 이번 인류의 문명은 보기 드물게 저질적인 문명이다. 초고대문명 시대의 인류는 현대인들보다 정신적인 힘을 중시했다. 그들은 정신과 물질은 한 가지란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평상시에도 자기의 정신적 힘으로 물질의 발전을 강화했는데 지금의 현대인들처럼 기술의 발달만 중시하지는 않았다. 

예를 들면 그들은 자신의 사상을 정화(淨化)시킬 수 있었는데 자신의 마음을 아주 순정하게 한 다음 에너지를 강화하고 확대시켰다. 마치 방금 이야기한 달처럼 지구에서 달의 골격을 완성한 후 사람들은 일부 수정과 같은(사실은 수정이 아니라 이보다 더 순정하고 이물질이 없는 광석이다) 기계장치를 장착했다. 그리고 땅에서 가부좌한 후 의념으로 이런 광석의 에너지를 강화하여 방대한 달이 공중으로 솟아오르면서 제 궤도에 들어서게 했다. 그 후 궤도에서 후속 조립공정을 마치고 거대한 받침대를 설치했다. 수없이 많은 금속으로 만든 우주 비행접시가 오고 갔다. 이런 비행접시는 모두 일인용 혹은 이인용이었는데 사람들은 아주 간편한 우주복을 입고 밤낮 쉬지 않고 작업했다. 보기에도 대단한 장관이었다. 


결론



미혹되지 말 것을 권함(勸君莫迷) 

천백생을 윤회하다 
금생에 또 속세에 떨어졌네 
유유한 세월 속에 고개 돌려 바라보니 
누가 어떤 사람인지 기억할 수 있으랴? 

輾轉輪回千百世, 
今生又投入紅塵。 
歲月悠悠回首處, 
誰能記得是哪人?



이 시로 결말을 맺는 것은 여러분을 일깨우려는 것이다. 번잡한 속세에서 사람마다 모두 자기 마음속의 아름다움을 위해 자신의 인생목표를 추구하지만 누가 추구하여 얻을 수 있는가? 얻은 후에 누가 다음 생으로 가져갈 수 있는가? 여러분에게 전생에 자신이 누구였는지 묻는다면 몇이나 기억할 수 있겠는가? 당시엔 급급하게 바라고 추구하고 고뇌하고 사랑하며 미워하던 것들이건만 지금은 기억조차 못하는 것을. 

전생에 당신의 배우자였으나 지금은 당신을 거들떠보지 않고 예전에 당신의 원수와 평생을 같이 살아야만 한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세상에 묻노니 정(情)이란 도대체 무엇이기에 사람의 목숨마저 앗아가는가?" 

내가 깨달은 것은 “세상에 묻노니 정이란 도대체 무엇이기에 사람으로 하여금 윤회전생 하여 근본을 잊게 하는가?” 

지금 내가 보는 견해로는 속인 중의 생활형태는 한 차례 연극에 불과하다. 과거에 나는 몇 백번이나 출연했었기에 그리 집착할 필요가 없다. 

중요한 것은 현재 파룬따파를 수련하므로 어떻게 하면 생활 속에서 ‘진(眞), 선(善), 인(忍)’의 표준에 부합될 것인가? 이다. 이렇게 해야만 과거 연극 속에서 잘하지 못했던 그런 잘못들을 시정하고 진정으로 생명 중의 일체를 원만 시키며 위대하고 광명한 회귀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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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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