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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불보살님.

님은 뭔가 아는 척을 하면서 글을 쓰는데 막상 내용을 보면 제목만큼 거창하지 않더군요.

글 제목이 학자적이면서 고찰적인 뉘앙스를 풍기는데, 내용도 그냥 건들어보고 마는 수준입니다.

 

누가 이 이야기를 하면 자기도 아는 척해야겠다며 냅다 글 지르고.

 

아래 글 복사해서 뭐가 문제인지 볼까요? 님 글 전부가 이 문제점을 포함합니다.

 

반야심경 공(空)과 색(色) 허무주의

 

또 경전은 일반적인 가르침으로 분류할 수 있고,

시크릿 비전지혜 깨달음에 필요한 법의 전수는 언어로 하지 않으며, 제자들이 스승과 함께 이심전심 전해지고, 초 세계를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명상과 지혜안을 열고 자신의 등급을 상승시켜 보고 듣고 체험해야 한다.

 

-->이건 님의 말입니까? 누구 말입니까? 초세계를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님이 받았습니까? 아니면 님의 생각입니까?

님의 글 전부는 님의 생각을 가정으로 잡아서 결론도 님의 생각으로 냅니다.

그러면 가정법에서 시작해서 가정법의 결론을 끄집어내는 연역법의 무한 순환에서 돌다가 글만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님의 글 전부는 이런 식입니다.

 

아니면 삼계는 모조품인가? 완전한 가공세계일 뿐이다. 모든 관념은 삼계 내에 있는 것들이다.

 

나는 반야심경에 나오는 구절은 100% 맞지만, 문제는.. 가짜 공으로 보며, 더 근본적인 근원 충만한 무아의 품성을 깨달아야 한다.

 

--> 이 문구와 아래문구는 대조적이네요.

 

관자제보살의 반야바라밀다경에 대해서 거의 소스가 맞지만, 너무나 단편적으로 언급된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사람들이 허무주의에 빠질 수가 있다.

 

-->맞으면 맞았지 허무주의에 빠질 수 있으니 거의 맞았다? 이게 무슨 궤변이랍니까? 수용자가 근기가 부족해서 허무주의에 빠진 것을 경전이 부족해서입니까?

 

그것도 공을 체험하고 감각, 관념, 색, 공, 이것 사실 무색계(無色界) 공(空) 체험으로써 그 이상을 초탈한 게 아니라고 보는데, 여기서 무색계 중생들의 의식과 별게로.. 무색 계 공의 품성이 된다 할 때 별게로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반야의 체험에서 완전한 근원세계의 체험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분명한 것은 마야 자체가 모든 관념과 색 사물 공 이 모든 게 만들어진 것이고, 4세계와 5세계 경계 사이 극과 극 전혀 다른 요소인데, 인간의 관념이나 생각 감각 언어 포함하여, 가공된 산물들이다.

 

-->삼계를 마야로 보면서 ..아래 문구..에서는 근원계를 상정하네요.

그래서요? 삼계를 마야로 보는 것은 실체로 스스로를 상정하고 질료를 상정하는 모든 것은 공성이다...즉 인연에 의해 가합된 것이기에 집착할만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지 그게 환상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근원이 현현한 만다라이기에 근원계를 설정한다는 것 자체가 또다른 아를 만들어내는 집착이지요. 님의 글에는 9층까지는 마야이고 10층부터가 근원계라는 가정에서 우주를 수직적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9층이나 10층이나 11층이나 그 위로 올라갈수록 파동이 섬세하지만 불교적으론 무아를 알지 못한 것입니다.

 

마야에 있는 모든 도구 재료는 5세계 너머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5세계 이후에도 근원계 많은 세계 층 차가 있는데, 그에 상상될 수 없는 의식 층으로 전향되어 최고의 근원계에 도달할 때 완전한 근원 충만한 있을 무아의 본성에 자각체험 될 수 있다.

 

-> 님의 글은 불교도 알지 못하고 채널링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짬뽕으로 님 주장을 내세우고 있는데..

 

이게 모르는 사람들은 아...액션불보살님 뭘 알고 있구나...라고 보겠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쟤 또 아는 척 떠네...라고 볼 것입니다.

무아의 본성을 자각체험이라....이게 무슨 뚱딴지입니까? 최고의 근원계라는 것은 9층에서 10층으로 올라갈 때에는 10층에 있다는 머무는 의식에서 놀 때 그게 또다른 아(我)의 함정에 빠지는 것입니다. 

님의 글은 채널링의 하이어라키적 수직 체계 우주론에다 불교의(이걸 불교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스러움)무아론(??)을 결합하여..근원 충만한 무아의 본성...단어의 이상한 조합을 통해서 자신만의 개념을 창작하는 중이네요.

 

10층에 있다는 의식을 버려야 10층의 존재가 무아가 되는 것이며

1층에 있는 사람이 1층에 있다는 의식에서 벗어나 다른 층수도 있음을 알아야

그 사람이 아(我)에서 벗어나 무아에 가까워집니다.

 

>관념계 허무주의 라는 말들은 감정을 가진 생명체에 있다. 어떠한 인간이나 천신이든 중대한 도전에 부딪치게 되는 것이 자아의 죽음을 치러내고, 마야가 사라지는 곧 중대한 도전이 된다. 그러나 순수의식은 죽지 않는데, 5세계를 막 넘으면서 무아의 본성을 깨닫게 된다.

 

순수의식은 죽지 않는데, 5세계를 넘으면서??

이걸 님이 겪었습니까? 님의 글은 거창하고 거대한 단어의 열거에서 님이 무언가 알고 있다는 것을 표출하는데...굉장히 피상적인 단어만 열거하면서 끝납니다. 아니면 베릭님처럼 글을 통째로 가져와서 원문을 보게끔 하던가...님은 자신 의견을 믹스해서 뭔가 아는 척...

순수의식은 죽지 않는데, 5세계를 막 넘으면 무아의 본성을 깨닫는다.?? 겪었어요? 체험했어요? 그냥 알았어요? 아님 생각 나부랭이를 찌끄려 놓고 그걸 수행 지침서마냥 찌그려놓았습니까? 

 

님은 논문을 쓰는 것입니까? 사색을 적습니까? 아님 현학으로만 만족하는 것입니까?

 

인간은 누구나 죽고 나서 정령계 회복기간을 거치고 사후 영계에 들어가면서 영적 가족과 개성에 따라 마을에 배정된다. 1세계 2세계 3세계를 깨어남(깨달음)으로 표현하면 그것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삼계를 초월할 때가 깨달음 해탈을 말하고, 완전한 깨달음 부처 대부처가 되어야 한다. 일단은 5세계를 초월해야 한다. 5세계 이후부터는 근원계로 6~7~8~9~0 순으로 언급되어 있다. 그 이상을 안다는 것은 인간의 관념으로는 무리이다

 

>그래서요? 결론은 뭡니까? 인간의 관념으로 뭐 높은 차원 이야기는 알기 힘들다는 게 결론인가요? 님의 글은 이런 식입니다.

 

막상 읽고 보면 뭘 어쩌라고? 이겁니다.  사후영계에 들어가서 마을에 배정된다? 그럴 수도 있고...아닐 수도 있는 가정을 마치 님이 깨달은 마냥 적어놓고....이건 가정이라 합니다...이 가정 하에서 또 다른 가정을 붙여 놓았는데 삼계를 초월하는 게 부처이다...이런 가정에서 또다른 가정을 붙얐습니다. 5세계를 초월해야 한다.....

 

그래서요?? 가정의 연결에서 어떤 결론을 냈습니까? 인간의 관념으로 알기가 힘들다? 네..맞지요. 님의 관념 덩어리 뇌에서 짱돌 굴려보니 나오는 게 관념 덩어리 짱돌이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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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등록일 :
2012.04.24
21:27:03 (*.19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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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

2012.04.25
06:59:59
(*.106.96.235)

통쾌하군요

베릭

2012.04.25
09:32:48
(*.135.108.108)
profile

 내용정리 다시해봅니다.

 ****************

반야심경 공(空)과 색(色) 허무주의

 

또 경전은 일반적인 가르침으로 분류할 수 있고,

시크릿 비전지혜 깨달음에 필요한 법의 전수는 언어로 하지 않으며, 제자들이 스승과 함께 이심전심 전해지고, 초 세계를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명상과 지혜안을 열고 자신의 등급을 상승시켜 보고 듣고 체험해야 한다. 

 

-->이건 님의 말입니까? 누구 말입니까? 초세계를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님이 받았습니까? 아니면 님의 생각입니까?

님의 글 전부는 님의 생각을 가정으로 잡아서 결론도 님의 생각으로 냅니다.

그러면 가정법에서 시작해서 가정법의 결론을 끄집어내는 연역법의 무한 순환에서 돌다가 글만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님의 글 전부는 이런 식입니다.

******************************** 

아니면 삼계는 모조품인가? 완전한 가공세계일 뿐이다. 모든 관념은 삼계 내에 있는 것들이다.

 나는 반야심경에 나오는 구절은 100% 맞지만, 문제는.. 가짜 공으로 보며, 더 근본적인 근원 충만한 무아의 품성을 깨달아야 한다.

 

--> 이 문구와 아래문구는 대조적이네요.

 

관자제보살의 반야바라밀다경에 대해서 거의 소스가 맞지만, 너무나 단편적으로 언급된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사람들이 허무주의에 빠질 수가 있다.

 

-->맞으면 맞았지 허무주의에 빠질 수 있으니 거의 맞았다? 이게 무슨 궤변이랍니까? 수용자가 근기가 부족해서 허무주의에 빠진 것을 경전이 부족해서입니까?

**************************

 

그것도 공을 체험하고 감각, 관념, 색, 공, 이것 사실 무색계(無色界) 공(空) 체험으로써 그 이상을 초탈한 게 아니라고 보는데, 여기서 무색계 중생들의 의식과 별게로.. 무색 계 공의 품성이 된다 할 때 별게로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반야의 체험에서 완전한 근원세계의 체험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분명한 것은 마야 자체가 모든 관념과 색 사물 공 이 모든 게 만들어진 것이고, 4세계와 5세계 경계 사이 극과 극 전혀 다른 요소인데, 인간의 관념이나 생각 감각 언어 포함하여, 가공된 산물들이다.

 

-->삼계를 마야로 보면서 ..아래 문구..에서는 근원계를 상정하네요.

그래서요? 삼계를 마야로 보는 것은 실체로 스스로를 상정하고 질료를 상정하는 모든 것은 공성이다...즉 인연에 의해 가합된 것이기에 집착할만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지 그게 환상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근원이 현현한 만다라이기에 근원계를 설정한다는 것 자체가 또다른 아를 만들어내는 집착이지요. 님의 글에는 9층까지는 마야이고 10층부터가 근원계라는 가정에서 우주를 수직적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9층이나 10층이나 11층이나 그 위로 올라갈수록 파동이 섬세하지만 불교적으론 무아를 알지 못한 것입니다.

*************************

 

마야에 있는 모든 도구 재료는 5세계 너머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5세계 이후에도 근원계 많은 세계 층 차가 있는데, 그에 상상될 수 없는 의식 층으로 전향되어 최고의 근원계에 도달할 때 완전한 근원 충만한 있을 무아의 본성에 자각체험 될 수 있다.

 

-> 님의 글은 불교도 알지 못하고 채널링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짬뽕으로 님 주장을 내세우고 있는데..

 

이게 모르는 사람들은 아...액션불보살님 뭘 알고 있구나...라고 보겠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쟤 또 아는 척 떠네...라고 볼 것입니다.

 

무아의 본성을 자각체험이라....이게 무슨 뚱딴지입니까? 최고의 근원계라는 것은 9층에서 10층으로 올라갈 때에는 10층에 있다는 머무는 의식에서 놀 때 그게 또다른 아(我)의 함정에 빠지는 것입니다. 

님의 글은 채널링의 하이어라키적 수직 체계 우주론에다 불교의(이걸 불교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스러움)무아론(??)을 결합하여..근원 충만한 무아의 본성...단어의 이상한 조합을 통해서 자신만의 개념을 창작하는 중이네요.

 

10층에 있다는 의식을 버려야 10층의 존재가 무아가 되는 것이며

1층에 있는 사람이 1층에 있다는 의식에서 벗어나 다른 층수도 있음을 알아야그 사람이 아(我)에서 벗어나 무아에 가까워집니다.

 

***************************************. 

 

>관념계 허무주의 라는 말들은 감정을 가진 생명체에 있다. 어떠한 인간이나 천신이든 중대한 도전에 부딪치게 되는 것이 자아의 죽음을 치러내고, 마야가 사라지는 곧 중대한 도전이 된다. 그러나 순수의식은 죽지 않는데, 5세계를 막 넘으면서 무아의 본성을 깨닫게 된다.

 

순수의식은 죽지 않는데, 5세계를 넘으면서??

이걸 님이 겪었습니까? 님의 글은 거창하고 거대한 단어의 열거에서 님이 무언가 알고 있다는 것을 표출하는데...굉장히 피상적인 단어만 열거하면서 끝납니다. 아니면 베릭님처럼 글을 통째로 가져와서 원문을 보게끔 하던가...님은 자신 의견을 믹스해서 뭔가 아는 척...

순수의식은 죽지 않는데, 5세계를 막 넘으면 무아의 본성을 깨닫는다.?? 겪었어요? 체험했어요? 그냥 알았어요? 아님 생각 나부랭이를 찌끄려 놓고 그걸 수행 지침서마냥 찌그려놓았습니까?  님은 논문을 쓰는 것입니까? 사색을 적습니까? 아님 현학으로만 만족하는 것입니까?

 

************************* 

인간은 누구나 죽고 나서 정령계 회복기간을 거치고 사후 영계에 들어가면서 영적 가족과 개성에 따라 마을에 배정된다. 1세계 2세계 3세계를 깨어남(깨달음)으로 표현하면 그것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삼계를 초월할 때가 깨달음 해탈을 말하고, 완전한 깨달음 부처 대부처가 되어야 한다. 일단은 5세계를 초월해야 한다. 5세계 이후부터는 근원계로 6~7~8~9~0 순으로 언급되어 있다. 그 이상을 안다는 것은 인간의 관념으로는 무리이다

 

>그래서요? 결론은 뭡니까? 인간의 관념으로 뭐 높은 차원 이야기는 알기 힘들다는 게 결론인가요? 님의 글은 이런 식입니다.

 

막상 읽고 보면 뭘 어쩌라고? 이겁니다.  사후영계에 들어가서 마을에 배정된다? 그럴 수도 있고...아닐 수도 있는 가정을 마치 님이 깨달은 마냥 적어놓고....이건 가정이라 합니다...이 가정 하에서 또 다른 가정을 붙여 놓았는데 삼계를 초월하는 게 부처이다...이런 가정에서 또다른 가정을 붙였습니다. 5세계를 초월해야 한다.....

 

그래서요?? 가정의 연결에서 어떤 결론을 냈습니까? 간의 관념으로 알기가 힘들다? 네..맞지요. 님의 관념 덩어리 뇌에서 짱돌 굴려보니 나오는 게 관념 덩어리 짱돌이 나오지요

베릭

2012.04.25
09:46:02
(*.135.108.108)
profile

일단 글을 알리는 단계는

그 내용중 어느문장이  자기생각(또는 체험 )인지 명확하게 알리는 것이 좋고

아니면  다른 출처자료라는 것을 확인시키기 위해서 주소링크를 하는 것이 글내용에 대한 이해력을 돕는 길인듯 합니다.

 

************************

 -->이건 님의 말입니까? 누구 말입니까?

초세계를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님이 받았습니까? 아니면 님의 생각입니까?

님의 글 전부는 님의 생각을 가정으로 잡아서 결론도 님의 생각으로 냅니다.

그러면 가정법에서 시작해서 가정법의 결론을 끄집어내는 연역법의 무한 순환에서 돌다가 글만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님의 글 전부는 이런 식입니다.

******************************** 

-->맞으면 맞았지 허무주의에 빠질 수 있으니 거의 맞았다?

이게 무슨 궤변이랍니까?

수용자가 근기가 부족해서 허무주의에 빠진 것을 경전이 부족해서입니까?

**************************

 

-->삼계를 마야로 보면서 ..아래 문구..에서는 근원계를 상정하네요.

그래서요?

삼계를 마야로 보는 것은

실체로 스스로를 상정하고 질료를 상정하는 모든 것은 공성이다...

즉 인연에 의해 가합된 것이기에 집착할만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지

그게 환상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근원이 현현한 만다라이기에

근원계를 설정한다는 것 자체가 또다른 아를 만들어내는 집착이지요.

님의 글에는 9층까지는 마야이고 10층부터가 근원계라는 가정에서

우주를 수직적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9층이나 10층이나 11층이나 그 위로

올라갈수록 파동이 섬세하지만 불교적으론 무아를 알지 못한 것입니다.

************************* 

-> 님의 글은 불교도 알지 못하고 채널링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짬뽕으로 님 주장을 내세우고 있는데..

 

무아의 본성을 자각체험이라....이게 무슨 뚱딴지입니까?

최고의 근원계라는 것은 9층에서 10층으로 올라갈 때에는 10층에 있다는

 머무는 의식에서 놀 때 그게 또다른 아(我)의 함정에 빠지는 것입니다. 

님의 글은 채널링의 하이어라키적 수직 체계 우주론에다

불교의(이걸 불교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스러움)무아론(??)을 결합하여..

근원 충만한 무아의 본성...단어의 이상한 조합을 통해서 자신만의 개념을 창작하는 중이네요.

 

10층에 있다는 의식을 버려야 10층의 존재가 무아가 되는 것이며

1층에 있는 사람이 1층에 있다는 의식에서 벗어나 다른 층수도 있음을 알아야  그 사람이 아(我)에서 벗어나 무아에 가까워집니다.

 

***************************************

순수의식은 죽지 않는데, 5세계를 넘으면서??

이걸 님이 겪었습니까?

 

님의 글은 거창하고 거대한 단어의 열거에서 님이 무언가 알고 있다는 것을 

표출하는데...굉장히 피상적인 단어만 열거하면서 끝납니다. 

아니면  글을 통째로 가져와서 원문을 보게끔 하던가...

 

님은 자신 의견을 믹스해서 뭔가 아는 척...

순수의식은 죽지 않는데, 5세계를 막 넘으면 무아의 본성을 깨닫는다.?? 

겪었어요? 체험했어요? 그냥 알았어요?

아님 생각 나부랭이를 찌끄려 놓고 그걸 수행 지침서마냥 찌그려놓았습니까?  님은 논문을 쓰는 것입니까? 사색을 적습니까?

아님 현학으로만 만족하는 것입니까?

 

************************* 

>그래서요? 결론은 뭡니까?

인간의 관념으로 뭐 높은 차원 이야기는 알기 힘들다는 게 결론인가요?

님의 글은 이런 식입니다.

 

막상 읽고 보면 뭘 어쩌라고? 이겁니다. 

 사후영계에 들어가서 마을에 배정된다? 그럴 수도 있고...아닐 수도 있는 가정을 마치 님이 깨달은 마냥 적어놓고....이건 가정이라 합니다...

이 가정 하에서 또 다른 가정을 붙여 놓았는데 삼계를 초월하는 게 부처이다...이런 가정에서 또다른 가정을 붙였습니다. 5세계를 초월해야 한다.....

 

그래서요?? 가정의 연결에서 어떤 결론을 냈습니까?

간의 관념으로 알기가 힘들다? 네..맞지요.

님의 관념 덩어리 뇌에서 짱돌 굴려보니 나오는 게

관념 덩어리 짱돌이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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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8 [수행 이야기] 수행자 (수련자) 머리 위 빛 기둥 (공기둥, 광환, 광휘 관련) - 실증동영상과 그림1 대도천지행 1483     2012-04-27 2012-05-20 02:45
 
12807 [윤회 이야기] 나는 조비(曹丕)다 - 조조의 아들, 삼국지 위나라 초대황제 [135] 대도천지행 3635     2012-04-26 2012-04-26 18:37
 
12806 [윤회 이야기] 장난감 개의 오천년 전 대홍수의 기억 - 곰인형의 내력에 이어서 [1] 대도천지행 1445     2012-04-26 2012-04-26 19:47
 
12805 [윤회 이야기] 백합세계의 백합왕 인간하세 이야기 [45] 대도천지행 1462     2012-04-26 2012-04-28 10:27
 
12804 거미와 개구리, 우주에서의 윤회 [6] [3] 옥타트론 1885     2012-04-26 2012-04-27 01:16
 
12803 이 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2) [10] [24] 가이아킹덤 1796     2012-04-25 2012-05-07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