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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말바꾸기 그만하고 네 주장을 입증할 글의 주소를 가져오도록 하거라!

 

네가 그말을 그 이전에 했다면 링크주소를 대면 된다.

네라님이 네말을 보고서 따라서 말했다는 미친 발상 따위를 이제 그만 작작 하거라

 

글 수정해서 고치지 말고 그대로 가져오도록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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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561
등록일 :
2012.04.23
23:39:42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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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2.04.23
23:45:23
(*.126.21.54)

베릭아

네 오피스에 저장이 많아서 찾기도 힘들다.

꼭 지난 글에 집착해봐야 뭐하겠니.

피곤하다.

일단은 내개 2009년도 2010년 2011년도 4월 달에도 말했다는 것이 중요하지 않니..

 

너는 내가 말안한 것처럼 말하디...^^*

 

 

그나이에 참 아줌마 정신차리세요.

2013년 코앞이네 새로운 사이클은 시작되었네.

 

 

 

베릭

2012.04.23
23:55:04
(*.135.108.108)
profile

거짓말쟁이 사기꾼아 그만 이곳에서 철수하거라!

다른사람들이 다 네 아래로 보이든?

네라님이 네 아래로 보이든?

모방꾼 주제에 아직도 큰소리 치는 중이더냐?

네가 네입장을 대변할 자료가 있을 턱이 없지!

 

네가  아다무스나 토비아스이외 다른 채널자료를 직접적으로 애정을 가지고  읽을 주제나 되느냐 말이다.

 

나는 2009년도부터 자유게시판에 상주한 인물이다.

그래서 왠만한 내용이라면 거의 기억을 한다는 것만 알아두거라.

 

 

별을계승하는자

2012.04.23
23:55:19
(*.106.96.235)

그럼 가져와보세요...간단한데.;;

액션 불보살

2012.04.24
00:29:00
(*.126.21.54)

내가 낙서한게 2000개나 됐는데 해커가 싹으리 고맙게 생각한다.

아마도 천지간성이 당시 해커짓을 한것으로 본다.

컴퓨터 해킹도 내문서 인터넷 엑세스 하는 기능을 켜놓은 상태에 해커 프로그램으로 빼낸 경우도 있다.

아래 본문인 2011년 4월 것과 아래것 2010년에도 말했다 본문에 올렸지.

너는 교육수준도 좋겠지만 기계식 주입식 그런 뇌구조를 가진 것 같다.

한가지는 융통성이 없다.

꽉막힌 인간이다.

 

진화를 해라 베릭아.

나도 진화가 좋다.

 

 

특이한 편집증 환자...

그리고 영성계 돌아다녀 묻거라.

수행계에서 물어보고,

 5차원이 순식간에 변한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있는지......너는 참 답답한 인간이다.

 뭘 이겨보려고 악을 쓰나...글공부만 하지 말고, ,,,,,,,,,,,,,,,,,마음공부도 해라..

 

 

그리고 강박증 편집증 히스테리 이러한 것도 치료하고,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꺼져주라는데, 내가 좀 있으면 좀 휴가 좀 가야겠어.

잠시 비워 있는 동안에 베릭이 게시판을 지켜줘라...^^*

 

 

 

 

 

 

베릭

2012.04.24
00:47:15
(*.135.108.108)
profile

얼렁뚱당 살지 말거라!

 

이 세상의 수많은 사건사고 기록에는

예스와 노우 차이로 거짓 증인의 거짓말로 인해서

무고한 사람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오랜세월동안 비일비재했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로 거짓말쟁이들의 말장난으로 뒤바뀌는 세상이다!

 

세상에서 난무하는 말장난질과 사기적인 사건들이 이런 영성사이트에서까지 있어야겠느냐?

말을 올바르게 가리지 못하므로 거짓글을 가져다가 진짜라고 띄워주고

진짜글을 가져다가 거짓된 가짜라고 누명씌우는 모함질을 일삼는 것이다.

 

심지어 12차원같은 돌머리인간의 쓰레기성 글들이 그런대로 좋았다고 뒷북치면서 헛소리를 늘어놓는

엉뚱한 인간들마저 등장하는 것이다.

그런 글을 올리는 12차원이라는 인간의 심리적 수준을 읽었어도 그런 헛소리 변명을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액션 불보살

2012.04.24
00:50:36
(*.126.21.54)

베릭아 ^^*

 

댓글
2012.04.23 23:50:24 (*.135.108.108)
id: 베릭베릭
profile

네라님이 전한 많은 내용은 바로 어번던트호프의 내용에서 전한 내용입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철저하게 공부하고 치밀하게 익히는 분이지 건성건성 건너띄듯이 글을 대충대충 넘겨 읽고서

필요한 문장 일부만 빼오는 스타일도 못됩니다.

글의 전체적인 뜻을 이해하는 스타일이지, 글 전체 문장을 왜곡시키거나 잘못 해석하는 타입이 아닙니다.

 

네라님의 전한 내용은 2010년도  3월경 내가 집중적으로 어번던트호프중 어느 항목들을 찾아서 

한꺼번에 모아서 읽어본바 그런 내용들이 나왔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2.04.24 00:48:48 (116.126.21.54)
id: 액션 불보살액션 불보살
profile

5차원 새 지구

 

아다무스는 지금 현재로부터 변화해가 마당에 일부 사람들이 2012년을 기다리고 있다면 그들은 기회를 놓칠 것이며 실망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은유적입니다.

그리고 전혀 외부적으로 변화해 간 것처럼 보이지 않고 전혀 눈치채지 못한 것을 샴브라들이 의하해 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가까운 먼 시일 나중에 깜짝 놀라며 실째 변화를 겼었다는 점을 놀라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현재의 기준으로 아다므스가 지구를 벗어나지 않고 머물도록 뿌리내린 샴브라들에게 다행으로 생각하는 점과 머물면서 변화를 격어 완전한 새 지구 5차원화로 유도하는 것으로 봅니다.

 

5차원 새 지구가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를 가지고 있느냐는 관점에 머물 수가 있습니다.

실째 이야기 속에 근거된 내용 중 1세기 3세기 5세기로 나누어지면서 차츰 변화를 해가면서 10% 30% 50%~100% 완전 5차원 새 지구로 발전 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야기 속에는 그런 뜻이 숨어있습니다.

 

2010,03,

 

 

 

 

이전에도 그런 말을 줄기차게 했지

액션 불보살

2012.04.24
00:53:25
(*.126.21.54)

베릭 왈:=======네라님의 전한 내용은 2010년도  3월경 내가 집중적으로 어번던트호프중 어느 항목들을 찾아서 

한꺼번에 모아서 읽어본바 그런 내용들이 나왔었습니다.

 

 

위 내가 말한 본문 글이

3월 이전에도 여러번 주창하여...너희들이 그런 글들을 편집적으로 찾아보고 게시판에 올리지 않았니..

나도 메타트론 아다무스 지저스 사난다 도 찾아보고 말이야.^^*

 

 

베릭

2012.04.24
00:53:53
(*.135.108.108)
profile

그래서 네말을 보고서 네라님이 따라서 했다는 것이냐 ?

이말을 근거로 해서 따라 했다는 소리라고 들고 왔니?

그런데 주소 링크는 왜 안하는것이냐?

할 줄 모르냐?

 

네라님은 내가 읽었던  어번던트호프 내용을 그대로

12차원에게 댓글로 충실하게 전했지 네 글을 보고서 따라한것이 아니다.

그런데 널보고 따라했다고 건방을 떠는 중이냐?

30년에서 50년이라는 말은 바로 3세기 걸린다라는 말과 같이 한 메시지지안에서 나온 것이다.

 

 

액션 불보살

2012.04.24
00:56:04
(*.126.21.54)

베릭아 그나이에 잠좀 자고 좋은 꿈 꾸고,

내일 일은 안하니.

넌 놀고 사니..

베릭아 외롭지...

 

베릭

2012.04.24
00:57:36
(*.135.108.108)
profile

넌 요즘 돈즐이 잘 풀리나보다?

베릭

2012.04.24
02:41:47
(*.135.108.108)
profile

아무튼 아직도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세상 한구석에 존재하는 씁슬한 세상입니다

주소 클릭하면 서명가능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2258

 

서명 진행중
검,경찰에게 바랍니다. 악마 에쿠스 운전자를 처벌 합시다.

(뒤에 매달고 고속도로를 달렸으니 개의 시체는 차마 눈뜨고 볼수 없을만큼 훼손됐다. 내장이 다 터져서 고속도로에는 핏자국이 흥건하게 퍼져 있었다.

작성자는 "식용으로 운반중인 건지 아니면 개가 너무 싫어서 일부러 살아있는 채로 매달고 달렸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트렁크에 넣기라도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라고 분개했다.

다른 운전자들에게 피해도 막심했다. 에쿠스 뒤에서 운전하는 이들은 혹시 줄이 풀려 강아지가 떨어질까봐 불안할 수 밖에 없었다. 자칫하면 추돌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

작성자는 "경찰에 신고하려고 했지만 2~3분을 통화 대기해도 경찰과 연락이 닿지 않아 포기했다"며 "트렁크 안에는 뭐가 있을지 그게 더 궁금하다. 사람이라도 든게 아닌가"라며 개념없는 운전자를 비판했다).

 

위에는 처음 올리신 분의 글입니다. 

 

 

자려고 하다가 악마 에쿠스라는 검색어를 보고 클릭하여 알게 됐는데 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이 자는 잡아서 엄중처벌 가중 처벌 해야된다고 봅니다. 말 못하는 동물을 특히나 사람하고 가장 친하다는

반려동물인 강아지를 저렇게 하다니 정말 화가나서 잠자려다가 아고라에 씁니다.

이런 일이 우리나라인게 참으로 한탄 스럽군요.

어서빨리 저 운전자와 동승자를 잡아드려 처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1000만원 이하 벌금 또는 1년이하의 징역인데 더 가중 처벌 하는 간절한 소망입니다.

저는 이 사건이 더욱 알려질수 있도록 각종 게시판에 이 뉴스를 올릴것입니다

저 사람이 꼭 잡히도록 집에서나마 노력할테니 여러분도 도와주세요.

 

벌금 20만원이 아니라 확실한 처벌을 바랍니다. 이것은 인간으로 할 짓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개가 사람으로 언제 바뀔지 모르는 것입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나지 않길 바랍니다.

검,경찰에서 확실히 조사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한 처벌 바랍니다.

 

 

 

-----------------------------------------------------------------------------------

사건이 불거지고 하루가 지난 후 22일에는 처음 글이 올라왔던 게시판에 \'개 묶고 달리는 에쿠스 사건 관련 배경이 나왔네요\'라는 다른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트렁크에 개를 묶고 달린 에쿠스 운전자는 당초 개를 차 안에 태우려 했으나 차량 내부가 더러워지는 것을 염려해 트렁크 안에 개를 실었다.
 
운전자는 트렁크 안에 산소가 부족할까봐 트렁크를 열어 뒀으나 고속도로 진입 후 차량에 속도가 붙자 열린 트렁크 밖으로 개가 떨어졌다는 내용이다.
 
글쓴이는 "어떤 분이 (개가 떨어진 상황을) 목격 후 강아지의 상태를 알려줬고, 강아지를 본 에쿠스 운전자는 좌절했다고 한다"며 "위에 글로만 봐서는 에쿠스 운전자가 고의로 한 건 아니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해명글이 떳네요 본인도 다른 사람이 쓴 글이네요.

말이 안되는게 차가 더러워질까봐 트렁크에 실었다...개를 키우는 사람이 할말입니까?

그리고 개가 산소가 부족할까봐 트렁크를 열어 놓고 달렸다? 사진은 트렁크가 닫혀있죠? 고속도로에 과속 방지턱이 있답니까? 그리고 산소가 부족할까봐 열었다...개가 떨어질까봐 닫은것도 아니고 열어났다...

제일 중요한것은 본인의 해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러분 저혼자 서명운동 전파 하느라 힘듭니다. 여러분이 좀 도와주세요 이 기회에 동물 보호법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저 사람이 강력하게 처벌되면 판례가 되어 나중에 저런 짓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처벌할수있는

길이 되는것 입니다. 여러분 전파하여 주시고 같이 동참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

경찰에서 수사한다고 하네요. 근데 왜이렇게 못믿겠는지...저만 그런가요?

변호사 말로는 실수였다 몰랐다 하면 처벌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럼 이 사건은 또 다시 없어지고 또 저런 자들이 나오면 우리는 또 서명운동하고 또 사라지고....

이번에는 확실히 해야 됩니다.  동물 보호법이 개정이나 강화가 어렵다면 이 사건을 판례로 만들면됩니다.

이 사람이 강력한 최고 처벌을 받으면 이 사건이 판례가되어 다음에 생겨날 이런일들을 처벌하기가 쉬워 진다는 얘기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그런 서명운동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저의 글 말고도 동물협회에서도 올린 글도 널리 복사하여 퍼트려 주세요. 반드시 잡아 강력한 처벌을 할수있게 우리 나라도 동물 키우기 편한 선진국이 될수 있게 조금만 도와주세요.

 

 

참고로 저는 대전에서 유기견 3마리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이 뉴스를 접했을때 그 충격이란...

저희 집 강아지들한테 미안해지더군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말 못하는 동물들...얼마나 불쌍 합니까? ㅠㅠ

 

 

네라

2012.04.27
00:41:25
(*.34.108.117)

일단 이 모든 글을 다 읽은 것은 아니고...

 

맞습니다. 저는 액션불님한테서 지구전환이 200-300년 걸린다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한말은 여러 채널을 종합하고 또 나 또한 그것이 과연이 이치에 맞는다고 생각해서 내 생각을 접목시켜 말한것이지요...

 

참고로 저는 액션불님이 '키큰 그레이'라고 우기는 그 채널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즉 그 계열의 채널에서 마법처럼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더 자주 말한다는 것이죠...오히려 그 채널 계열에서 제타토크에서 말한 행성X나 니비루 귀환 대해서 그런일은 없다고 주의를 주워 왔습니다...그 채널을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인간의 배울 권리를 존중하고 교육적이고 윤리적인 면에서 공신력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지구전환은 정직하게 일어날것이죠...

 

그러나 액션불님도 그런 생각을 하신다면 그것은 또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지요^^

 

베릭

2012.04.27
01:41:31
(*.135.108.108)
profile

 

그 어떤 글을 읽든지, 하나의 글을 제대로 읽으려면

일단 전체흐름을 이해하고 파악하고나서, 그 이후에  부분구절을 해석해야 합니다.

 

 

본인이 4세 5세경 그레이납치를 당한 이야기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아다무스가 [ 외계인이 없다. 그들이 지구인을 구원하지 않는다]고 했다는 구절을 주장하면서 자기의 판단을 반복했습니다.

아다무스가 말한 전체문장에서 해당되는 외계인은 그 특성이 명확했습니다.

그것을 지난해말에 내쪽에서 아다무스원문글을 가져와서 확인시켜주었음에도 최근까지 계속 어거지주장을 일삼았지요.

 

아다무스가 지구인을 구원하러오지않는다고 설명한  외계인종족은

인간이 신이 될 수 없다고 주장을 하며 매트릭스를 주장하고

인간이 자기개발을 해야한다면서 프로그램을 명상단체를 통해서 팔아먹는 존재라고 언급한 특정 일부 외계인들이었습니다.

 

머리가 보통이라도 된다면, 즉시 알아챕니다.

특정 명상단체를 통해서 통제와 지시를 하는 외계인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말입니다.

 

외계인들은 그 유형과 존재방식이 천차만별이 제각각 다르건만 자기의 고집스러운 판단에

채널링을 어거지로 대입시켜서  반복적인 시비글을 변함없이 올려대고 난동을 부렸다는 점에서 ....

더이상 개선 가능성이 없는 존재입니다.

 

********************

아다무스가 2008년도에 경고한 세상의 파워권력의 무너짐은

 지구전체적인 흐름상 세상에서 권력을 누렸던  권력을 쥔자들의 무너짐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그런 극소수 일부인간들에게 해당되는 내용들을 끌어다가

이 게시판의 평범한 다른 회원들을 공격해대고 증오심을 표출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나같은 사람이 권력을 쥐고 권력맛을 누린자였습니까?

그 권력을 누렸던 낡은 혼돈에너지의 중심적 범죄자들이 

신을 부르짓고 하나님을 부르짖어봤자 하나님은 그들의 소리에 기를 기울이지 않는다! 라고 해석하면 됩니다.

 

그런데 사는게 얼마나 심심하고 권태로우면,

채널링 문장을 전체문장과 맞추어서 내용적인 의미를 해석할 줄 모르고서

기껏 부분 문장만을 따로 떼어와서

이곳 게시판의 다른 회원의 선택한 체계와 사상을 공격하는 용도롤 악용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냐구요?

그것도 공공장소에서 말입니다.

교육적인 효과는 커녕 그 반대적인 효과를 양산하는 일을 반복하는데....

더이상 이곳이 수준낮은 곳으로 전락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네라

2012.04.27
01:55:32
(*.34.108.117)

음 저 위에 제 리플은 아래에 베릭님이 올린 제글을 보고 액션불님이 제가 자기말을 말을 듣고 따라했다고 해서 베릭님의 말대로 그것이 아니라고 확인해 준겁니다^^

 

베릭님의 심정 십분 이해하고요...

액션불님은 아 진짜 답이 없죠...^^ 말을 해도 그것이 가 닿아을 수 있는 수용체(가슴-감정)가 없는데 말을 한들 무엇하겠어요?

 

일단 조용하겠다고 하니 우리도 그님에 대해선 조용합시다...  

 

 

네라

2012.04.27
02:19:09
(*.34.108.117)

따라하기는 액션불님이 선수죠...^^ 아래 글들을 보니까, 우리 어릴때 친구와 말쌈을 하다가 할말이 없을 때 마치 눈앞에서 상대방 말을 따라하면서 약올리던 것 처럼 어린애 같죠...온갖 거짓말을 즉흥적으로 조작해대고 말이죠...액션불님이 로보토이드라는 것은 아니지만, 로보토이드가 연상되는데 다시 말하지만 로보토이드들은 어린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일반인도 어린애 같은 어른이 있지만 로보토이드들이 어린애와 다른 점은 보통 사람은 지혜 있는 말이나 좋은 말을 할때 그렇다 느낀다는 점이 있고 발전가능성이 있지만 로보토이들들은 아예 그런 기능이 없습니다...아예 그런 목적으로 사탄에 의해 태어난 존재라고 합니다...그래서 영원히 성숙할수 없죠...어찌보면 일종의 장애인과 같고, 측은한 존재이기도 하고 도움이 필요한 존재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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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1 [윤회 이야기] 만사에는 인연이 있고, 대법은 모든 인연(선연과 악연)을 풀어간다 [2] 대도천지행 1484     2012-04-28 2012-04-28 10:06
 
12810 [수련 이야기] 태어나기 10분 전부터의 다른 공간의 기억 [3] 대도천지행 1103     2012-04-28 2012-04-28 00:03
 
12809 [수련 이야기] 다른 (차원) 공간에 있는 손자의 묘 (손자병법의 손빈) [42] 대도천지행 1817     2012-04-27 2012-04-28 10:14
 
12808 [수행 이야기] 수행자 (수련자) 머리 위 빛 기둥 (공기둥, 광환, 광휘 관련) - 실증동영상과 그림1 대도천지행 1483     2012-04-27 2012-05-20 02:45
 
12807 [윤회 이야기] 나는 조비(曹丕)다 - 조조의 아들, 삼국지 위나라 초대황제 [135] 대도천지행 3635     2012-04-26 2012-04-26 18:37
 
12806 [윤회 이야기] 장난감 개의 오천년 전 대홍수의 기억 - 곰인형의 내력에 이어서 [1] 대도천지행 1445     2012-04-26 2012-04-26 19:47
 
12805 [윤회 이야기] 백합세계의 백합왕 인간하세 이야기 [45] 대도천지행 1462     2012-04-26 2012-04-28 10:27
 
12804 거미와 개구리, 우주에서의 윤회 [6] [3] 옥타트론 1885     2012-04-26 2012-04-27 01:16
 
12803 이 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2) [10] [24] 가이아킹덤 1796     2012-04-25 2012-05-07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