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www.minchori.org/v3/board.php?board_id=1&no=30293&mode=view

님들의 ...........

본색을 들어내는 님들의 .........

특허상납 일지를 적어본다


희안하게 사고가 많이 났네여.....빨강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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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9일 ----- 새튼 '인간을 제외한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배아
복제 특허출원'(출원된 특허에 나중에 수정 추가해 넣어도 실제 특허일
은 이날이 된다.인간.쥐어짜기 특허등)

2003년 4월 11일 ----- 새튼 영장류 복제는 방추제
결함 때문에 불가능하고 사이언스 논문 실음

2003년 10월 2일 -------"서울대 정전사고" 줄기세포 2개만 남고 다 죽음

(김선종,미즈메디로 가져가 2개만 살려냄.황교수는 자살예고 안규리,강성근,이병천 메일보냄,다행히 2개 살아남.황박사의 실험노트 )

2003년 11월 말 --------- "황우석" 인간 체세포복제배아 줄기세포 만듬
새튼 황우석 만남/새튼이 인간 체세포 배아 줄기세포 직접 확인함.

2004년 1월 29일 ---새튼의 요청으로 연구원 2명 파견결정(동아일보 1/30)

2004년 9월 30일 ----- "미국 NIH" 미즈메디 투자함

2004년 4월  9일 ------- 새튼특허 본출원

2004년 7,8월경 ----- '박종혁,박을순' 새튼팀으로 합류

2004년 10월초 ---- 새튼 원숭이 배반포 성공

2004년 10월 28일 ---- 새튼 2003년 4월 9일 출원한 특허내용에 '인간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수정됨'

2004년 11월 말 ----- 새튼 한국내한(줄기세포 키우는 허브 미국에서 세우
자. 줄기세포 허브 이사장 요구.황박사 한국에서 해야함 거절.중앙일보)

2004년 12월 3일----"새튼" 새로운 특허 출원(CIP)----최종출원:실제 특허
심사용 특허.
새튼 원숭이 배아복제 성공한것과(박을순의 쥐어짜기 기술) 황박사의 모든기술이
새튼의 기술로 둔갑,기존 자신의 특허에 황박사의 특허를 경신해 가면서
넣은것이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딴지일보.새튼 특허도용.P변호사등)

2005년 1월 9일 ----- 수의대, 떨어져 있는 본관6층과 가건물 동시에...
줄기세포 오염사고 발생

2005년 4월경 "노성일, 김선종"대전에서 비밀실험(연합 2/6)

2005년 4월 20일 ----의문의 정전사고로 대덕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있던
실험용 원숭이 99마리 떼죽음. 임상실험  전 단계인 영장류
실험(5월중순 예정)을 앞두고 발생.

2005년 6월 17일 ---- 2005년 황우석 '환자맞춤형 복제배아줄기세포 논문'발표

2005년 6월 말 ------ "새튼" 황교수에게 공동연구자로서의 특허요구함.
황교수 거절( 특허변호사 대동)

2005년 8월 4일 ----- '세계최초 복제견 스너피 탄생"

2005년 9월경 ------- 김선종 미국 피츠버그대 새튼과 합류.

2005년 9월 중순 ------ PD수첩에 유영준씨 "황우석 2005년 논문허위"

제보

2005년 10월 3일 ------ 2차 새튼의 특허요구(황우석 거절)(YTN 11/29)

2005년 10월 11일 ----- 세계경제포럼 '쉐라톤호텔'에서 공동기자회견함
(공동기자회견자 :황우석박사, 새튼박사, 토마스)

기자회견후 저녁:줄기세포 보았다고 말함.

새튼박사 MBC PD수첩과 접촉.인터뷰(한학수 : 이번
논문의 줄기세포를 본적있습니까 ? )
(새튼:기억나지 않아요. 한국에 올때 머리를 태평양 어딘가에 남겨놓고
왔나봐요. 12시간 시차가 나니까요.)
11개중 8개만 봤는지 11개 다 봤는지 아니면 12개를 봤는지
말씀드릴 수가 없군요.
왜냐하면 나는 첫번째 논문에 나온 최초의 것을 보았으니까요.)
- PD수첩 방송내용 발췌

2005년 10월 19-23일 ----- PD수첩 섀튼 연구실에 파견 한국인 연구원 3명
취재:황우석만 죽이면 된다.황우석죽이러왔다.당신은 솔루션 제시하겠다.
황우석은 검찰에 구속될 것이다고 회유 협박취재함
(12월 4일 MBC 협박취재 사과 방송하게됨)

2005년 11월 12일 ----- 새튼의 결별선언(황박사는 그때
까지 결별 이유를 알수 없다고 함.새튼도 결별이유를 밝히지 않음.
새튼 황박사와 만나주지 않음)

2005년 11월 15일 ----- "미국 연구기관" 일제히 황우석박사와 결별선언
(하버드대 줄기세포연구소, 스탠퍼드대학, 캘리포니아주립대학, 태평양
불임센터 어린이 신경생물학치료재단 )

동일 YTN ---- 새튼 "미정부와 접촉후 결별결정"(YTN 11/15)


2005년 11월 18일 ----- 국과수 DNA결과 통보로 '황우석 박사' 바꿔치기
최초인지

2005년 11월 22일 ---- PD수첩 1탄 방송

2005년 12월 2일 ----- 캘리포니아 "글로벌 스템셀 뱅크" 한국 연구원
영입하여 줄기세포 만들겠다.(YTN 문신용교수 영입설).줄기세포 허브
한국에서 미국으로 옮겨 올수 있을땐 미국이 줄기세포 연구의 중심지가
될것(캘리포니아 지역신문)

2005년 12월 4일 ----- MBC 대국민사과문 발표(PD수첩보도 중단결정)

최승호,한학수 감봉 1개월. 최진용 시사교양국장 근신 15일내림(16일)

2005년 12월 5일 ----- 브릭 5년논문 사진중복 의혹 제기

2005년 12월 12일 ----새튼, 사이언스에 논문의 공동저자 명단에서 본
인을 철회해줄것을 요구.

2005년 12월 14일------ 외국 국제과학계 검증하자! (이안 윌머트 교수 등

8명의 과학자가 서한을 보내 황우석 교수의 연구논문 논란을 과학계내

에서 자체 검증할 것을 제안)......서울대 ""NO""(YTN 12/14)

2005년 12월 15일 ---- 노성일' 줄기세포없다 기자회견.

오전:노성일, 황교수로부터 모든 줄기세포가 미즈메디 세포로 확인됐다는
말을 들음(YTN12/16)

오후:노성일 '줄기세포 없다'고 기자회견
오후 10시: MBC 황우석관련 PD수첩 방송

2005년 12월 16일 ---- 황우석 기자회견' 모든 줄기세포 미즈메디것으로
나왔다.바꿔치기 추정된다.수사요청.초기줄기 5개도 해동해 검사하겠다.
이 줄기 5개가 원천기술을 입증해 줄 것임을 주장.

노성일, 황교수 기자회견 후 재차 반박 기자회견. 황교수가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

"나도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싶었는데 나한테는 안주더라~ 대전에 세계에서 제일 좋은 현미경이 있는데 나도 사실 그걸로 한 번 연구하고 싶었다. 그런데 안 주더라. 나도 이해가 안갔다. 내가 기술을 눈치챌까 두려웠는지 몰라도.... 외국에도 주면서 나에겐 왜 안줬는지는 황박에게 직접물어보라" 그리고 유명한 어록남김 '선종아, 내가 니 형이 되어줄게!'

2005년 12월 18일 ----- 김선종,내가 줄기세포를 바꿔치기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언해 줄 증인이 있다고 말함(YTN 12/18)

2005년 12월 20일 -----노성일' 애초부터 줄기는 미즈메디일것 이라 주장(YTN 12/20)

2005년 12월 21일 ---- 미국 '줄기세포치료연구법' 전격승인

2005년 12월 31일 ---- 대덕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자원동 3층 연구
실에서 화재- 아침 근무때 발견 - 실험실의 특성상 진행 중이던 실험
데이터와 연구용 샘플 등 각종 기자재 소실.

2006년 1월 10일 ----- '서울대 조사위' 최종보고 기자회견.
NT-1 처녀생식 이라고 발표.

(정명희위원장- 고의적 폄하시도 '독창적없다.'... 보고서에는 '독창적이

며 지적재산권있다)정명희 위원장이 오늘 최종 결과 발표에서 황우석

교수팀이 보유한 배반포 형성 기술의 수준을 최종보고서에 기재된 내용

과 정반대로 발표한 것으로 확인(YTN 1/10)...나중에 특허상납 때문에
이런 발언을 했다고 네티즌 분노하게 됨.

(2004년 1번줄기세포를 이유진이 연습하다가 '우연'에 의한 만든 '처녀
생식'줄기세포'라 발표함).실제 성숙난자로 박을순이가 핵치환 했음이
들통남)

2006년 1월 12일 -----서울대 발표(SBS 1/12)
"오늘 회의를 갖고 특허청에 특허 출원을 취소 요청하기로 결정할 예정
입니다.""

2006년 1월 12일 ---- 황교수 2차(현재 마지막) 기자회견

2006년 1월 14일 ----- "1번줄기세포 DNA 일치" 박종혁 녹취록 공개됨
(YTN 1/14)

2006년 1월 18일 ------ (12일 서울대 황박사기술 독창성없다 발표후)
새튼, 영장류/인간복제'특허 출원

2006년 2월 7일 ---- '검찰' 핵치환담당자 ...'박을순' 발표
서울대 조사위와 정면 배치.

2006년 2월 11일 ---- '피츠버그대 조사' 새튼 과학적 잘못없다 발표함

2006년 3월 26일 ----- 문형렬피디 추적60분 내용 말함.방송이 나가면 미국 대사관쪽이 바짝

긴장하게 될것이라함,내용은 "섀튼 교수가 처음부터 특허를 빼앗을 목적으로

황 박사 팀에 접근했을 가능성이 높다" ""라이프 뉴스 (1월 7일)새튼은 인간 체세포

복제 특허를 원한다""라는 내용(3/26동아일보)

이날 배금자 변호사:"미국의 음모가 있었음을 확신한다"라고 함(3/26일 국민일보 쿠키뉴스)

문PD의 ‘제3 카드’는 美 정부의 ‘황우석 죽이기’와 ‘특허 훔치기’ 라고함

(3/26일 국민일보 쿠키뉴스)
2006년 3월 30일 -----"우리 재단에서는 새튼 특허출원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 특허청의 심사과정에 개입하여 공동연구자로서의 황우석 교수 연구
팀의 권리를 주장할 방법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폴리뉴스 3/30)

2006년 4월 3일------  추적60분 시사회 결과 방송하기로 결정. 밤

돌연 이원군본부장 방송불가 "모든 촬영 원본을 회사에 반납하라"는 요구.

문형렬 거절후 잠적(YTN 4/4)

2006년 4월 5일------잠적 KBS 문형렬PD '추적60분' 원고 공개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편

(4/5 일간스포츠)

2006년 4월 11일 ------추적60분 테입 15분 분량 인터넷공개(YTN 4/11)

2006년 7월 4일-------법정에서 판사가 NT-1 에 대한 판사의 질문에 진술한 내용

""초기 계대배양의 것을 가지고 있는 문신용 교수의 것을 가지고 검사 하자고 해도 문 교수는 거부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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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내가 내린 결론입니다. 그리고 님들도 결론을 내려 보시길......

위 일지 정확성을 확인하시고......



결론:

2003년 4월 9일 가출원에서 인간및 쥐어짜기 기술등이 없었던 것이 계속
수정,추가,보완해 가면서 최종특허에는 모두가 포함된 특허를 취득할수
있게 만든것이다.

이러한 바뀐 내용들이 인간 복제는 불가능하다(2003년 4월 11일 논문.
원숭이 배반포도 황우석팀 도움으로 성공)라고
애기한 새튼이 황교수와 협력후 우리연구원들이 파견되고
연구원들의 도움으로 추가된 내용이며 황우석 몰래 특허를 갱신,보완,출원
하고 황교수의 특허와 충돌하게 만든 내용이다.그리고

새튼은 미정부와 접촉후 황교수와 결별을 하게 된다.



여기에 특허상납을 위해 매국세력들이 새튼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논
문도 허위로 만들고 이유진이가 우연히 핵치환해 처녀생식을 만들었다고
거짓말을 했으며 기술을 폄화하고 기술 수준을 최종보고서에 기재된 내용
과 정반대로 발표하였다.또 서울대는 새튼의 특허에는 인간이 포함되지
않는다고도 하였으며 특허를 취하 하겠다고도 했던 것이다.



이들의 최종적인 희망은
서울대가 특허를 취하하게 만드는 것이며 이것이 안될땐
특허재판에서 이기게 하는 것이고 줄기세포를 키우는 허브.
그리고 줄기세포를 분양하는 은행등.......
줄기세포의 모든것을 미국으로 가져 가는 것이며 줄기세포의 중심지가
미국이 되게끔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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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특허가치 300조

http://gene.postech.ac.kr/bbs/zboard.php?id=job&page=4&page_num=3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12304&category=1  

줄기세포 기술은 인간이 200살 300살도 살수 있는 기술입니다.

KBS 9시 뉴스

지금 뉴스에 미국에서 환자맞춤형줄기로 방광을 이식했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
김대중대통령이 황박사를 보고 "우리민족에게 몇천년만에 찿아온 기회"
라고 했읍니다.그분이 헛말을 했을 까요. 어떤 아해들처럼 노망이 들어 한 말일까요.
줄기세포로 어쩌면 앞으로 인간은 200살 300살 살수있고 영원히 살수도 있읍니다.

죽는다는 말도 신체의 어느 한부분이 노후화 되어 병들어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지금 뉴스에 나온것 처럼 줄기세포로
방광이 병든 사람은 방광을 교체할수 있고, 위암인 사람은 위를 교체하고.
눈이 없는 사람은 눈을 교체하고.간이 병든 사람은 간을 이식하고.등등

.
이러한 줄기세포를 미국이 아닌 우리나라가 원천기술과 이후의 대부분의 기술들을
가지게 된다면 세계는 우리 손안에 있을 겁니다.

인간의 최고의 소망은 장수이기 때문입니다.
병에 걸리거나 못쓰게된 신체 부위를 교체하고 교체해 갈것입니다.
죽는날 까지.. 그러면 이러한 신체부위를 키우고 세계에 분양하는 곳이
필요하게 됩니다.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사람이 아닌 신체부위를 가지고
연구도 가능하겠지요..또 이 신체부위 하나를 팔아 먹거나 연구하여도 엄청난 값어치가
있읍니다. 누가 이런것을 이용하지 않을까요? 죽는날까지 이용하게 되어
있읍니다. 죽는다는 것은 두려운것입니다.돈이 있어도 뭘합니까? 죽음 앞에
서는 돈 필요없읍니다. 오로지 살아야 된다는 욕망이 앞섭니다.

우리나라에
특허와 줄기세포를 키우고 세계에 분양하는 세포은행이 들어 선다면
우리민족에겐 부국강병이 약속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하신말씀 ""몇천년만에 찿아온 기회""
이것도 사기일까요?
우리나라 역사가 오천년.

우리나라 역사가 오천년.

한반도에 우리 민족이 들어선후 최고의 기회....

한반도에 우리 민족이 들어선후 최고의 기회....이것입니다.

오...천...년.....만의 기회........

300조 운운 하시는데....몇십년이 흐르면 그 몇십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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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로........

1.사이언스: 다양한 인간의 질병을 치료할수 있다
2.CNN:중풍,당뇨병을 치료할수 있는 돌파구가 열릴것이다.
3.크리스토프 켈리포니아대학 부총장: 이식에 쓸 새조직과 장기를
만들수 있다.신약과 새 치료 방법을 찾는데 쓸 수 있다.
4.톰슨 박사:파키슨병,소아 당뇨등은 세포가 죽거나 기능이 저하되어
일어나는 병이다.이렇게 죽거나 기능이 저하된 세포를 대체할수 있다
5.하버드대의 조지 텔리교수: 면역성이 결핍된 쥐를 치료하는데 성공
했다.
6.비즈니스 위크: 분화를 마친 세포로 동물을 새로 태어나게 할수 있다
7.ACT사: 우리의 연구 목적은 당뇨,중풍,암,에이즈 그리고 아츠하이머병
이나 파킨슨병을 치료법의 연구이다.또 노화에 연관된 질병도 사용할수
있다.
8.월마트 교수:영국에는 매년 1000명 이상이 루게릭병으로 사망하고 있다.
황박사와 함께 공동연구하고 싶다.
9.80명의 노벨수상자들이 부시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
심근세포는 손상받은 심장 조직을 대체하는데 사용될수 있다.연골세포는
관절염에 사용될 수 있다.신경세포는 알츠하이머,루게릭병,척추손상등에
사용될수 있다.또한 심장,간,신장등을 복제하는데 사용할수 있다.인체의
모든 조직을 복제할수 있다.
10.중국 신화통신: 복제된 장기로 이젠 이론이 아닌 치료가 가능한 현실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등등.........

............

이러한 엄청난 기술이 300조가 안된다고 거짓으로 말하는......

제보자 류영준 같은 분들도 있읍니다.

누군들 이러한 엄청난 기술을 욕심내지 않겠읍니까?

........................................

황박사가 말했읍니다. 이 기술은 대한민국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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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9뉴스)환자 맞춤형 방광 만들어 이식 성공
http://news.kbs.co.kr/article/news9/200604/20060404/8601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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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에서........

넥스피... (2007-04-03 19:43:00)    

재미있는 브릭분들. 스카이는 난독증이 있나봅니다.
제가 꼭 님의 오류를 뼈아프게 지적해야만 하다니 참 난감합니다.
300조 관련은 국내언론, 조이뉴스나 조선일보 등의 기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으며, 사이언스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사이언스를 인정안하는 님의 머리가 의아할 뿐이며, 님에게 제공한 cell therapy는 님이 말한 300억의 횡설수설(수정란줄기세포, 성체줄기세포, 배아줄기세포, 재대혈 등)에 대해, 특정한 셀세러피도 이런 비용인데 님이 통계는 잘못이라고 한 것입니다.
아울러 왜 오마이뉴스를 인용하면서, 그 인용의 SEPI 자료가 왜 삭제되었는지 의문은 안갖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성체줄기이든 배아줄기이든 저 한 분야의 자료만도 님의 인용한 제약시장 어쩌고를 빗나갔는데, 여하튼 난독증인 것 같습니다.

조이뉴스의 일부분만 인용하고 사이언스의 세포치료예상환자수를 인용합니다.

"미국 NIH자료에 의하면, 세포치료제의 세계시장규모는 2005년 약 100조원이고, 세포치료제가 실용화되는 2010년에는 300조원으로 확대될 것이며, 줄기세포 배양기술의 경제적 가치는 향후 5~10년내에 5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미지자료는 안올라가는군요.. 암튼 문외한이니 도표번호만 올리겠습니다. 사이언스만 올립니다. (Perry D (Science 287:1423 ,2000))

많은 예산보고서가 있더군요. 구체적으로 예전에 이런 기사보고 정리했던 것으로 아는데 찾을 길이 잘 찾지 못해, 님이 간과한 예산규모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합니다. 간단예시입니다. 전체가 아니라, 이것도 시장규모에 포함되는 것이겠지요. 리서치에 포함되니...
먼져 맛보기로 BK21예산.
http://www.dibiotech.com/bbs/view.php?id=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4

아 띠블 자료 찾기도 힘드네. 내 일도 아니니. 여하튼 주정부예산과 생명공학 자료는 찾아보시길. 이것까지 먹여주어야하는지..

그리고 NIH는 2015년 미국만도 2000만명의 당뇨병환자를 예측했더군요.

전 존중합니다. 예측은 패래미터를 어떻게 선정했는지에 따라, 혹은 변인을 어떻게 다루었는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성체줄기의 한계와 줄기세포의 전망을 논했던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두 시장이 오버랩된다고 할 때, 지위이론에 입각하여, 즉, 줄기세포로 한정하면, 더 전분화적이냐, 면역거부없느냐, 등등(암튼 전문적이니 아니니 넘어가자고요)에 더 효과적인 치료술이 선택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럴경우 여러요인들이 있을 것이고, 전반적으로 예측하는 것은 배아줄기세포가 전분화능으로 인하여 세포치료시장의 규묘를 팽창시킨다고 보겠습니다. 물론 진이나 클론 등 다른 치료법도 병행되겠지만 말입니다.

전 그러므로 패래미터를 어떻게 설정했느냐에 따라, 또는 상황변화에 따라 충분히 예측가능한 시장규모라는데 무게를 더 두겠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최대치 33조의 수요예상보고는 철회됐고, 현 리서치시장규모, 즉 투자규모를 보건데 임상응용 그리고 치료된다면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아울러 간과하고 있는 시장팽창에 대해서는 더더욱 고려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여하튼 그렇게 막하지 마시고, 존중해주시고, 제가 여기 들렸고 댓글 단 이유처럼, 과학자시니 미래예측을 해보시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봅니다.

좀 바쁘고 이것 저것 하다보니 잘 연결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존중할 것은 존중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