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귀신들은 윤회조차 못하는 존재이라고 한다.

그리고  귀신에게 빙의된 사람들 이야기는 우리주변 현실에 많다.

그런데 피충류 에너지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귀신의 빙의와 성질이 전혀 다르다.

 

전법륜책에는 인간의 욱체를 침범하는 사악한 외계인들이 존재한다고 주의하기를 요구하는데....

이들이 바로 파충류외계인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 추정해본다.

 

지구에서 로보토이드들을 만들어내는 자들이 바로 파충류세계 외계인 일것이다 라고 추측을 해보게 된다.

4차원 영계와 어둠의 과학자들의 개념과 통한다.

 

파충류외계인의 지배를 받는 자들의 의식적 특성은 자신의 언행이 타인에게 미칠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다 한다.

즉 무감각하고 무책임성이 큰 특징이다.

 

또한 깊은 생각없이 지속적인 어떤 행동을 충동적으로 계속  자행해야 한다.

이들은 조종하려는 욕망이 강하고 통제에 대한 욕구도 강하다.

 

이들은 자기행동이 낳을 결과에 대한 희생자에 대한 감정이 전혀 없기 때문에 감정을 버리면 그 어떤 짓도 가능하다.

이들은 인간세계와 밀접해서 에너지 영역으로 겹쳐져서 존재하나 일반인들 육안에 보이지 않는다.

 

지구내에서 인간을 조종하는 파충류외계인은 에너지 뱀파이어다.

인간 에너지의 특정한 부분을 빨아먹는다.

그래서 인간을 조종하여 자기들이 흡수할 에너지를 생산한다.

그것이 그들의 파워소스이다. 에너지 원이다.

 

그들은 가시광선 외부에서 움직인다.

우리가 감정의 에너지를 투영하면 스트레스 두려움  분노 증오 이런 감정은 눈에 않보인다.

 

감정은 가시광선 외부 다른 주파수 수준에서 작용한다

우리가 이런감정을 갖고 거기서 에너지가 분출되면 이감정들은 쏟아져 나와 현실의 다른 수준으로 분츨이 된다.

그 수준에서 이런 파충류종들이 활동하며 이 에너지를 흡수한다.

 

물리적 세계와 다음차원( 비물리적 세계)의 중간지대에 있는 중립지대에 바로 파충류문화가 있고 파충류들이 살고 있다.

그들은 인간적 감정적 분출물들을 중간지대로 흡수해간다.

그들은 실질적세계의 지배방식으로 비육체적 영적 억령들의 조직체계로서 중간지대에서 존재한다.

그들의 이름은 렙탈리언들이고 네피림들이고 여러 혈통들이 존재한다.

이들의 영향력은 세계 곳곳에 손을 뻗치고 있다.

그들은 연결되어 있고 같은 기본적 아젠다에 순응한다

 

그들은 아무 에너지나 흡수못한다.

그들이 작동하는 주파수범위내에서만 흡수해야 한다.

 

현실의 아주 낮은 대역에서 작동하므로 우리의 증오 스트레스 낮은 진동의 감정을 통해 제공되는

오직 낮은 진동에너지만 흡수할 수 있다.

 

 

******************

우리가 다음차원에 작용하려면 에너지원이 필요하다. 그곳에는 에너지가 없기 때문이다.

깨달음은 벼슬도 아니고 특권의식도 아니다.

 

 

profile
조회 수 :
1596
등록일 :
2012.04.19
17:18:29 (*.135.108.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1837/40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1837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9
17:29:27
(*.106.96.235)

그저 편안하고 평화로운상태...불편이없고 안정된 마음.....저것만으로충분한데...무슨도력이니 쌍코피니하고있으니...

사실 저상태나 마음만으로도 족하고 또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도달할수있지않을까해요.....흐름상 베릭님이 나서주셔서...액션님이 물러갈때가 보이는듯합니다...자숙하고 좀 성숙한모습으로 다시 봤으면하네요....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9
17:37:42
(*.106.96.235)

영적으로 수련하거나 진화하면 여러 특수한 능력이 생기겟죠...전 현재 봉인되어있고요...그상태에대해 화도나지만 감으론 일반적인 영적각성을 수련하러 태어난게 아니란 걸.....알기에...뭐 변명일수도있고....이것도오만일수있겠지만...뭐 차원높고 그런다고 우월하고 그런건아니라고생각합니다...어차피 이미모든차원은 겹쳐져있다는 걸 생각하면 어느 경지에 도달해서 차원감각이 생겨도...혹은 3차원이라도 고차원보다 못하다 이런생각은 좀 오류라고생각합니다...아뭏든 영적각성 많이하고 도력높으신 액션님이....부디 쌍코피만은 자비를 베푸시길 바라며 그만 싸우고 평화롭게 되기위해 액션님이 좀 자숙했으면 좋겠네요...싸우면서 배운다고,....그와중에도 배울건없지않앗습니다만...그렇다고 정당화되진않죠.....베릭님이 잘 대응해주신탓에....오히려 이 흉흉한 싸움에서조차도 배울것이많았네요.....여러 정보들,..하며....감사합니다..

베릭

2012.04.19
18:31:44
(*.135.108.108)
profile

이삼한 성자님이 휼륭한 이유는

바로 이 3차원 현실계 삶을 고차원계와 동일하게 연결시켜주었다는 점에서 존경스럽습니다,

현실이 환상이니 마야니 더러운 곳이니, 삼계이니 타령 등등 어쩌구 저쩌구 쓸데 없는 타령을 하지 않고

도리어 이 현실 세계를 지혜롭고 합리적으로 사는 길을 찾기를 권유했으면서

현실에서 올바르게 사는 길이 바로 영생과 극락으로 향하는 길이라고 알려주었다는 점에서

진짜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릭

2012.04.19
17:41:07
(*.135.108.108)
profile

이삼한 성자님 법문 : 

나의 가르침은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과 같다.그러나 좀더 주목할 것이 있다면

 나는 고타마 붓다가 밝히지 못한 몇 가지를 추가로 더 밝혀서 말하고 있는 점이다.

 

지금까지 세상에 깨달은 자가 날 수 없었던 것은

무도 깨달음의 길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쉽게 깨달을 수 있는지에 대해 밝히고자 한다.

완전한 깨달음은 두 가지의 방법을 통해서 성취할 수가 있다.

 

하나는 고행을 통해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 있고,

다른 하나는 사랑을 통해서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는 길이 있다.

 

먼저 말한 고행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인류 속에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이 방법을 선택했지만

성공한 사람은 단 한 사람, 고타마 붓다 뿐이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고타마 붓다도 짧은 시일에

그 일을 이룬 것은 아니다. 오랜 세월을 두고 태어날 때마다 그 일을 계속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근본이 나약한 자가 고행을 하겠다고 호기를 부리면 자기를 망치게 된다.

사랑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겠다는 방법에 대해서 확인해보자.

이 방법은 알고 보면 누구나 쉽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런 일은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한 첫째 조건은 거짓을 버려야 하는 일이다.

거짓이 없어지면 있는 일이 있는 그대로 보이게 되어있다.

두 번째 조건은 자신 속에 양심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세 번째 조건은 끝없는 사랑을 자신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있는 일을 보고, 있는 일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려고 하면 사람들은 그 일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망 가거나 비웃거나 해치려 한다.

이런 일들이 계속되면 자신의 가슴속에 안타깝고 답답한 일들이 쌓이게 되고

이것이 세상 일에 부딪칠 때마다 자신 속에서 불을 일으키게 된다.

이 불이 자기의 의식 속에 있는 업을 태우게 된다.

 

업이 타면 탈수록 자기의 정신이 맑아지고 의지가 커져서

결국에는 해탈에 이르게 되고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이 길은 누구나 쉽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

그러나 이 길은 여러분 속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거짓을 버리고 있는 일을 보고,

그 있는 일 속에 있는 좋고 나쁜 일들을 세상에 알리게 되면

사람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든지 깨달음의 길과 열반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깨닫기 전, 내가 여러분처럼 생각하고, 거짓과 진실을 구분하지 못할 때에는 내 주변의 사람들 속에서 나는 대단히 유명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깨달음을 얻고 나서 있는 일을 보고, 거짓을 말하지 않게 되자 나의 곁에는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 이후로 나는 일반 사람들과 아무리 가까워지려고 노력해도 내 뜻대로 되지 않았다.

나는 세상에서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최고의 깨달음을 얻었지만 그 깨달음을 전할 곳이 없어서 날마다 세상을 떠돌아 다녀야 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9
17:49:49
(*.106.96.235)

제우스의불을훔친...프로메테우스가생각나네요....코카서스벼랑에서 영원히 독수리에게 간을 쪼아먹히는 고문을당한......그래도 우리인간들에겐 프로메테우스가...고마운존재죠...핵심은....지혜와 비의를 알게되고 의식이 변용되면 질투심많은  신들은.....고독이라는 벌로 앙갚음한다고합니다....(여기서 제우스가 신이맞느냐 하나님이냐 등의 논란은 접어둡시다...개인적으론 하나님은당연히아니지만 연결되어있는 데바급의 일종의천사라고 이해하면 기독교 세계관에서도 충돌이없을거라고보지만 이것조차도 중요한건아니고.....)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9
17:53:54
(*.106.96.235)

잠시인용해볼게요...점성학서적인데...창세기는 지식을 얻는 일이 신성 불가침의 벽을 침범하는 행위라도 되는 듯 금기를 위반함으로써 인류가 의식을 확보하도록 장을 설정한다. 보다 높은 의식상태를 향한 한 걸음이 프로메테우스의 죄와 같은 것이라면 나는 창세기가 옳다고생각한다 지식을 통하여 신들은 이를테면 그들의 불을 도둑맞는데 이것은 다시말해 무의식적 영역에 속해있던 어던 힘이 천연의 상태에서 떨어져나와 의식적인 마음의 도구가 된다는 뜻이다. 새로은 지식을 탈취한 인간은 의식이 변형되고 확대되며 그는 자기시대 인간의 수준을 넘어서게 되고 (너는 신과같이 될것이라)그리됨으로 해서 스스로 보통인간들의 속성으로부터 멀어져버린다. 그는 다시 보통 인간으로 되돌아갈 수 없게 되고 고독감을 통해 신들의 복수를 체험한다. 그는 신과 인간에게서 버림받고 코카서스의 외로운 벼랑에 묶이게된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9
17:55:52
(*.106.96.235)

동양적 깨달음과는 다른 맥락일순있겠습니다만...그 고독....외로움....을 나타내는데 서양적 세계관을 빌려와봤습니다...다만 베릭님글의 핵심은 일단 그고독이나 이런걸 떠나서 거짓을 버리자가 주된 핵심이었는데...제가 안그래도 물병자리 시대 얘기하면서 적을려던테마라서 이참에 올려봤어요..;;;;

베릭

2012.04.19
18:21:08
(*.135.108.108)
profile

우리가 다음차원에 작용하려면 에너지원이 필요하다. 그곳에는 에너지가 없기 때문이다.

깨달음은 벼슬도 아니고 특권의식도 아니다.

 ---------------------------

우리가 살아서도 문제이지만 죽어서 파충류들이 존재하는 중간지대를 점프해서

높은 천상계인 영생의 세계나 극락으로 가려면 그냥 맨손으로 갈 수가 없다.

일종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 에너지는 죽어서 생기지도 아니하며, 살아서 차곡 차곡 모아두어야 만이 죽어서 천상계로 진입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곳에서 열반과 깨달음의 길이 아주 싑다고 알려주는 이삼한 성자님의 글이 올라왔으면

그 내용에 아무 하자가 없는바, 그대로 수긍을 하면 된다.

 

그런데 그런 내용적 측면은 관심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이 아니면 다 거짓이고 문제있는냥 취급하다 못해서

이 게시판의 정상적인 일반 회원들을 비웃고 비아냥대는 작태의 글을 날리는 미친 인간이 존재했다.

이 곳은 글을 올리는 사람들 이외 침묵의 독자들도 존재한다.

그리고 진짜 휼륭한 사람들도 말없이 게시판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건만, 그들까지 안중에 없는냥 시건방을 떠는 중이다.

 

하도 거슬리게 처신을 하길래 이미 존재하는 자료 원본을 확인차 알렸더니.

자숙하기는 커녕 파충류에너지 프로그램입력자답게 적나라한 에너지갈취작업을 하고 있다.

 

그 에너지 갈취작업자는 현재 영성계의 정상적인 흐름을 파괴하고

 비정상적인 흐름을 부지런히 공론화시키는 짓을 한다

바로 무심이니 고요니 자비니 사랑이니 연민이니 그럴듯한 용어를 얼굴가면으로 쓰고서

뒤에는 올가미를 가지고 등장하면서 예정된 파괴자로서 작업을 충실히 진행중이다. 

 

오르지 깨달은 각자들이 그릇된 길이라고 지적한 관음법문을 집요하게 편들고 주장하며,

채널링 중에서도 쓰레기성 거짓 채널링 자료내용 잘도 인용도용하여 정상적인 채널링을 공격하는 글빨 날려댔고,

그나마 정상적 채널링 자료중에서 영성초보자를 위한 아다무스 채널링만을 선호하는 중이다.

이 아다무스 채널링 자료까지, 혼돈에너지 타령하면서 부지런히 다른사람들 비하하는 구실로 이용중이다.

심지어 삼류 인신공격성 쓰레기성 소설까지 작성하고 있다.

거짓말이 입에 붙어서 머릿속에 생각나는대로 말도 잘도 만들어 붙이고 있다.

 

나는 추측한다라든지, 추정한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단정적인 말을 함부로 하지 않으려고 한다.

 

*******************

 

깨달음이 무슨 벼슬이고 특권의식인가?

왜 쉬운 길을 알려주는데도 반항하고 시비를 거느냐이다.

이 현실을 살아가면서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알려주면 수긍하면 되거늘, 왜 반항을 하느냐?  이다

양심과 용기를 지니라고 알려주면 양심과 용기를 지니면 되거늘,

왜 계속 시비를 걸면서 깨달은 자가 없네 있네로 건방을 떠느냐이다.

 

그리도 정직하게 사는 것이 무섭고, 양심과 용기를 가지고 산다는 것이 무섭단 말이냐?

그리고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어야 하며

정신이 맑아지고 의지가 강해지면 열반의 길과 해탈의 길이 쉽게 열린다는데...

왜 이것을 부정하고 시비를 거느냐? 이다.

 

이삼한님의 의견은 틀림없는 진실이거늘, 자신의 실생활에 직접 응용하면서'

실생활에서 공덕쌓기라는 것을 실천하면 되거늘...

 

무엇이 중요한지 이해를 하긴 커녕

어느 스승이 더 잘 났는가? 라는 심뽀로  촐랑대는 짓을 일삼고 있으니......

기고만장하는 꼬락서니를 언제까지 이곳에서 행세할지 모르지만....

정상적인 생활인의 삶마저 살지도 못하면서 잡소리 3류 인신공격질 소설가로 행세를 하고 있으니...

 

앞으로 빛의 지구 앞날이  뻔할 뻔자이고  이 자유게시판의 갈길이 개탄스럽다!

 

 

 

List of Articles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5936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01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779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6651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475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4760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926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2378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616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76390     2010-06-22 2015-07-0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