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이 존재할까

 

영혼이 존재할까ㅋㅋ

 

무아가 존재할까? 위험해보이는데..

 

외부의 신과 함께?

 

신은 우리를 몰라요ㅋ

 

내부의 신? 미치셨군요.

 

글고

 

그건 빙의령과 접신되는건데

 

그러다 무당되요.ㅋ

 

우주와의 합일?

 

욕심이 과하세요

 

에헤헤헤

 

 

조회 수 :
1255
등록일 :
2012.04.18
01:07:26 (*.139.134.2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1366/5d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1366

액션 불보살

2012.04.18
01:39:50
(*.126.21.54)

이 게시판에서 본질은 전부 나 포함해서........말은 풍얼을 읊주리는데........

사실상 깨닫는 선택을 내릴 사람 없을 줄로 알고 있고,

 

마음 깊은 곳에 온갓 핑계꺼리를 만들어...

삶을 주창하며 살아가려는 에고의 본능이 도사리고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아닌 자신을 파기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깨닫기가 어렵습니다.

 

스승 밑에서 깨닫는 것은 일생에 가능한데....인간 마음과 자아에 의해 ..불완전한 영에 의해...깨닫기가 힘듭니다.

 

본론은 반쪽 신, 빤쭈짜리 자아 라는...딜레마가 있습니다.

 

 

절대 입문하라면 전부 도망갈 사람들입니다. 

 

어떤 성인이 있을 때는 입문 깨달음은 안하고,,,,,,,,,,,,,,,,다 뒤지고 나서 깨달음 운운하는 것입니다.

 

너무 웃껴..

 

걱정 끝..zzzㅋ

 

베릭

2012.04.18
09:50:42
(*.135.108.108)
profile

깨달음을 얻기 위한 첫째 조건거짓을 버려야 하는 일이다.

거짓이 없어지면 있는 일이 있는 그대로 보이게 되어있다.

 

두 번째 조건은 자신 속에 양심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세 번째 조건은 끝없는 사랑을 자신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있는 일을 보고, 있는 일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려고 하면 사람들은 그 일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망 가거나 비웃거나 해치려 한다.

이런 일들이 계속되면 자신의 가슴속에 안타깝고 답답한 일들이 쌓이게 되고 이것이 세상 일에 부딪칠 때마다 자신 속에서 을 일으키게 된다. 이 이 자기의 의식 속에 있는 업을 태우게 된다.

 

업이 타면 탈수록 자기의 정신이 맑아지고 의지가 커져서

결국에는 해탈에 이르게 되고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이 길은 누구나 쉽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

그러나 이 길은 여러분 속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거짓을 버리고 있는 일을 보고, 그 있는 일 속에 있는 좋고 나쁜 일들을 세상에 알리게 되면 사람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든지 깨달음의 길열반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알게 될 것이다.

 

 

베릭

2012.04.18
09:51:56
(*.135.108.108)
profile

질문 : 깨달음을 얻기 전에 다섯 가지의 계율을 지켰습니까?

대답 : 계율이란 일반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의 가르침을 말하는 것이다. 좋은 근본을 가진 자 그러한 계율을 배우지 않아도 저절로 계율의 내용을 지키고 산다.

 

질문 : 다섯 가지의 계율을 모르고 깨달음을 얻었습니까?

대답 : 난 계율을 배운 적도 없고, 그 계율 속에 있는 일들을 누구에게서도 듣지 못했다.

 

질문 : 당신은 천국과 지옥을 믿습니까?

대답 : 천국과 지옥에 대해 설명할 수는 있다.

사람은 자신의 삶 속에 있던 결과에 따라 각각 다른 차원에서 머물게

된다.

 

 

 

베릭

2012.04.18
10:04:04
(*.135.108.108)
profile

“과연 지금 이곳에 진정으로 깨닫고자 하는 자가 있는가?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양심과 큰 소망이 있어야 한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이 자리에 나와 나를 따라가자.
너희가 나의 하는 말을 듣고 따라하면 1년이 지나면 모든 아상이 사라진다.
다시 1년이 지나면 옳고 그름에 눈을 뜬다.
그리고 다시 1년이 지나면 너의 의식 속에서 양심과 용기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양심과 용기가 있다면 너희의 모든 어려움은 모두 해결되고 만다.

너희들은 양심과 용기 속에 있는 깊은 뜻을 모른다.
양심과 용기가 있는 나라는 한 세대 안에 세계를 지배할 힘을 가지게 된다.
밝은 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힘차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539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614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379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240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353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419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859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974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738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2166
4458 이삼한성자님 - The Earth Seen Through Science [61] 베릭 2012-04-18 2565
4457 이삼한성자님 법문 -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4] [34] 베릭 2012-04-18 1868
4456 이삼한성자님 법문 - 진리란 무엇입니까? [1] 베릭 2012-04-18 1364
» 설마 [4] JL. 2012-04-18 1255
4454 이 글을 읽고 단 한분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 자가 있다면-셋째날 [4] 가이아킹덤 2012-04-18 1655
4453 내가 봐도 현실의 장막이 가라앉고 있다. [4] [30] JL. 2012-04-18 1593
4452 관음 법문은 사법 [35] 베릭 2012-04-18 1851
4451 일부 가짜 법문이 사람을 제도한다는데 어디로 제도하는가? [36] 베릭 2012-04-18 1589
4450 사람이 업을 푸는 문제는 각 개인의 몫이고 책임이다 [2] 베릭 2012-04-18 1237
4449 좀 꺼져주세요. [1] [24] 옥타트론 2012-04-18 1937
4448 [수련 이야기] 하늘의 맑은 샘 - 우주가 패괴되기 이전 오래 전 생명의 본모습 [2] [26] 대도천지행 2012-04-19 1578
4447 [윤회 이야기] 금세의 고난은 전세의 업의 빚 [30] 대도천지행 2012-04-19 1664
4446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자가 있다면-네번째날 [2] 가이아킹덤 2012-04-19 1635
4445 영적 넝마주이 옥타트론 2012-04-19 1634
4444 관음법문은 8만4천법문의 정법을 부정했고, 스승이 업을 없애준다는 거짓말을 함 [1] 베릭 2012-04-19 1619
4443 히스테리의 종류와 도움되는 음식 액션 불보살 2012-04-19 1598
4442 태어난 원본대로 살고자 하는 자는 그리하도록 하거라 [1] [30] 베릭 2012-04-19 1592
4441 과연 렙탈리언 에너지 프로그램 입력자답구나! [2] [44] 베릭 2012-04-19 2045
4440 ufo를 추격하다 머리가 잘려 살해된 만델 대위 사건 [8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4-19 2290
4439 깨달음은 벼슬도 어니고 특권의식도 아니다. [8] [34] 베릭 2012-04-19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