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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현재 영성계는 온갖 사이트가 많다.

이곳에서 자유게시판을 들어오게 된 계기는 그나마 괜찮은 자료를 띄운 분이 있어서였다.

김요섭님이었는데...그분은 이젠 탈퇴를 한 것 같고, 아주 많은 이들이 자진탈퇴를 했다.

다들 갈곳이 있어서 떠난듯한데, 문제는 그런 수준의 분들이 떠나고 없다보니 이곳이 아주 이상한 공간으로 타락했다.

 

수시로 자기자랑을 하면서 자기경험밖의 영역과 세상에 대해서는 저주와 악담을 요란뻑쩍지근하게 늘어놓고

오만방자의 글을 휘갈기는 인물들이

이곳에서 주인공 행세를 하는 장소로 추락했다.

 

글다운 글을 쓸 기본기도 되지 못한 인간들이 이곳에서 낙서장같은 글을 마구 무차별 공격성으로 써갈긴다?

그런데 왜 계속 똑같은 내용들은 반복적으로 써먹는 것일까?

 

이 세상은 양연성의 세상이고 ,

그러면서 동시에 수많은 다양한 현상들이 겹쳐져서 함께 공존하는 세상이다.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면 세상의 온갖 현상들을 나누어서 구분짓고 판단하고 해석하는 것이 정상이거늘,

자기라는 존재가치를 드높이는 것에 혈안이 되어서, 완전 어거지성 말을 갖다 붙이고 계속 땡고집을 부리는 중이다.

 

기독교계는 현재 개신교와 천주교가 나뉘어져 있고,

기독교조직은 제각기 독립적으로 따로 따로 존재하지 한통속으로 연계된 통일된 조직체가 아니다.

그리고 기독교계의 부패는 일부조직이나 소수의 단체에 해당되지,

나머지 전체적인 조직이나 사람들이 해당되지도 아니한다.

 

얼마전에 올린 자료에서 스크랩을 한 본분글의 댓글창에는 어떤 상식이 있는 사람은

천주교의 상부조직체들이 부패한 것이지, 대다수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신자들은 그들의 정체(로마교황청)를 몰라요!

라고 인식하는 분별력을 보여주었다.

 

무식한 오만방자한 돌대가리들은 아마 계속 주장할 것이다.

< 로마교황청도 부패했지만, 그 이하 전세계의 수녀들과 신부들과 신자들은 100% 타락한 마귀들이예요! 라고 고집을 부릴것이다 >그 말은 곧 다음과 같다. < 나는 북한 공산당을 싫어해요, 공산당 체제하의 주민들도 다 똑같으니 모두 죽이고 없애며 제거해야 돼요. 탈북자들은 받아주어서는 안되고 조선족 역시 추방해야 하지요 ! .>  라고 주장하고도 남을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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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머리의 논리구조를 가진 자라면, 그가 과연 정상적인 영혼을 가진 사람일까? 의심해야 한다.

도덕성이라는 영혼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바로 프로그램화 된 생체로봇이라는 소리이다.

 

다른 인간의 개별성과 독창성을  믿을 수 없다는 소리이면서,

인간은 똑같은 사고 패턴에 지배를 쉽게 받는 로봇같은 수준이라고 우기는 것과 똑같은데...

그 스스로가 로봇이 아니라면

어떻게 감히 분류와 분별을 하지 않고, 통째로 집어넣고서 몰아서 판단을 하고 해석을 가하고 결론을 내리면서,

함부로 무서운줄도 모르고,  말의 책임감없이 난잡스런 자기의 쓰레기성 잡념들들을 거침없이 주장할 수 있단 말인가?

 

그 자신이 스스로 로봇이므로, 이 세상 다른 인간들도 로봇수준이라고 비하하고 멸시천대를 하는 것이 아닐까?

비난을 위해서 존재하는 프로그램 로봇이 아니라면,

어떻게 몇년간 일말의 개선도 없이 매번 똑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우려먹을 수 있단 말인가?

 

 

과연 이세상의 지식이 모두 다 문제가 있을까?

지식이 없다면 과연 이세상은 어떻게 돌아간단 말인가?

그 모든 기본 지식은 존중해야 한다.

그래야 공장에서 물건도 생산하고, 농사도 짓으며, 건축물도 세우고, 사회공공 흐름들이 돌아가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다양한 기초적인 삶은 기본적 지식으로 출발을 하였고 유지되는 중이다.

 

그리고 심리학적인 지식들은 그것을 악용하지 않는한, 기본적인 상식이다.

자기의 허술함을 메꾸고자 다른 것들의 배경과 배후를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비하하고 비난하는 짓은 중단되어야 한다.

이 말은 이 게시판에서 글을 쓰지 아니하는 사람들에게는 해당되지도 않는다.

 

그동안 글을 쓴다는 자들중에서 일부 인간들이 기본적인 양심이 없는 자들마냥 처신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런데 그나마 기본적인 양심있는 사람은 탈퇴를 한것 같다.

차라리 그런 사람에게는 희망이라도 느껴진다.

 

***************************

 

기독교 저주쟁이들과 욕질쟁이들이 이곳에서 쓰레기성 글을 휘갈겨대는데 참으로 소름끼친다.

인간의 기본 예의도 못지키는 주제에 상승타령이니? 영성이 어쩌구 저쩌구?

이건 이론의 설정과 도취기분으로만 사는 자들이지, 도데체 현실적인 실천이 뭔지나 아는지 아리송하다.

그동안 인격적인 권고를 계속 했건만, 여전히 비웃으면서 안하무인격이다.

 

이세상에는 정상적인 기독교인들 및  교회들과 신앙인들이 아주 많이 숨어서 존재한다.

그러나 동시에 사이비성 거짓기독교단체도 다른 구석에서 그럴듯하게 기독교간판을 달고서  공존한다.

그런데....머리가 한곳으로 치우친 자들은 오르지 한심한 대적을< 기독교 = 마귀 > 라고 분별없이 해댄다.

왜 말을 해도 똑똑한 글을 기록하지 못하고 그수준에서 헤매는 것인지?

머리구조가 경직되고 고착화상태가 되어서 생각의 변화가 불가능할까?

 

나는 경상도 전라도를 나누는 지역주의자들이 이해가 안가며

수구꼴통들의 빨갱이 색낄론주의자들도 이해가 안간다.

특히 이주외국인 노동자들을 천대학대하는 인간들도 이해가 안간다.

인간과 동물을 나누어서 동믈을 천시하고 멸시하면서 사랑스럽게 볼줄 모르는 인간도 이해가 안간다.

북한공산당 나쁘다고 북한 주민들도 다 나쁠것이라고 판단하는 돌대가리들도 이해가 안간다.

 기독교의 역사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이하 모든 기독교인들과 교회집단이 100% 마귀들이라고 지껄이는 돌머리들도 이해가 안간다.

 

이 자유게시판에서 줄기차게 변함없이 동양불교와 서양기독교를 나누어서,

자기의 불교이론의 우월감을 앞세우고자. 기독교와 기독교인들이 100% 탈선자들인것 마냥

쓰레기성 시궁창의 세뇌글 부지런히 뛰우는 인간이 있는데......

절대 이해가 안간다,

 

이런 인물은 이곳을 속히 떠나야 한다.

열린사고를 가진 것이 아니라, 열린 사고룰 빙자한 정신적인 테러를 감행하는 저질이기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이 빛의 지구라는 사이트가  하루속히 구제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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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4.13
17:40:51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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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쓰레기 이론에 불과한 타락천사 이론들이 그동안 영성계의 일부를 장악한체 존재하는 중이다..

그리고 부지런히 그 이론들을 가져와서 이 자유게시판에서 그대로 주장하는 돌머리 인간들도 있는 판이다.

그 타락천사이론의 존재방식은 인간은 생체로봇수준이라고 못나빠진 수준들이라고 비하하고 멸시천대하면서

그 단체를 의지아니하면 타락천사들의 밥이 되므로 큰일날 것 처럼 열심히 세뇌주입시키는 중이다.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아마 제대로 분별을 할 것이다.

영성사이트안에 비정상적인 세뇌자들이 은근히 참 많다는 것을....

이들이 기존 종교의 페단 못지 않게, 새로운 정신적 정서적 페단을 양산하고

더불어 짝 맞추어서 춤추면서 난리부르스를 추고 있다는 것을 얼마든지 알아챌 것이다.

 

새로운 페단과 부패를 퍼뜨리는 악성종자들이 자기네는 빛의 일꾼이고, 정의의 사도이므로

자기네 반대편 원수들을 싸그리 척결시켜야 한다고 부르짖는데,

이 돌머리들이 주변 현실세상을 무슨 게임장으로 착각을 단단히 하는 중 같다.

네편 내편 나누어서 싸우고,  상대방은 어떻게 해서든지 무찔러서 죽이는 게임세상말이다.

초등생 수준이라면 이해되지만, 다 큰 성인이 현실의 돌아가는 실상을 제대로 인지하면서 현실을 바라보아야지

그저 분별없이 편가르기 짓거리나 즐기고,

그 편가르기로 정한  상대편을 향해서 개망신주기와 이미지실추시키기와

자기가 일방적 희생자인냥 엄살피우면서 적으로 설정된 상대방 죽이기 작전의 극악무도한 저주성 글을 날려대고

살아서 존재하는 목적이라고는 오직 자기 합리화와 자기자랑과 자화자찬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스스로 위로를 하고 싶다는데 말리지는 않겠다만,

내가 다른 존재들의 합당하지 못한 불합리성을 고치라고 충고해주면 기꺼이 스스럼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고치면 되거늘

그것 하나 사소한 것조차 마음보 ~심보를 스스로  수정하기가 거슬리고 아니꼬와서......

교만스럽고 주제모르고 거만스러워서...스스로를 고칠 필요성을 못느끼므로 계속 쭈욱 ~~~~~~~

죽기전까지 그동안 습관적으로 반복해온 악습을 반복하겠다는 것인가?

 

오직 말로는 그럴듯하게 사랑타령 잘한다.

웃긴것은 그런데 자기만 사랑을 알지.... 다른 이는 사랑을 모른다고 걸핏하면 우긴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아는 곳이라고는 이곳 빛의 지구라는 곳과 영성계 몇군데만 아는 것인가?

세상사 흐름을 신문구독을 통해서라도 꾸준히 확인을 하지 못했었을까?

 

 

성숙한 사랑을 아는 자라면  마음이 겸손해야지 오도방정스럽거나 오만방자해서는 안되거늘

편파적인 판단의 난잡스러운 글의 나열은 부지런하게  하면서도

(자기의 부분적인 체험이 마치 전체진리를 대변하는냥 오도하는 비난과 비판의 이름으로 행하는 저주와 악담성의 글들 ),

정작 현실적으로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현실세상 곳곳에 숨어서 살아간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것 같다.

 

특히 기독교인 목회자들 중(김해성 목사, 최일도목사 기타 등등)에서

그리고 일반 기독교 신자들 중에는 선하고 진실한 사람들이 참으로 많이 숨어서 살아간다는 것을 

아예 상상조차도 못하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 중에는 내면의 순수성이 충만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면,

과연 자신의 내면은 믿어지는가?

다른 사람들은 안믿어진다지만, 자신은 믿을 수 있다고 우긴다면.....바로 그게 편집증 증세인 것이다.

 

몰라서? 그랬다 ?

입만 살아서, 손가락만 살아서 글 휘갈기면서

다른 존재들에 대한 깊은 이해도 없이.....그저 시간만 나면, 머릿통속에 충동적으로 떠오르면

기독교라는 이름을 들고 나타나서, 분별이나 분류를 나누어서 설명을 하지도 않고서

구질구질스럽게  통으로 비하하고 얕잡아보는 능력이외 다른 무슨 능력이 있단 말인가?

 

 

내가 교회라는 조직을 등돌린 이유는 간단하다.

교회에서 찾은 그리스도 예수라는 존재를 직접 교신을 할 줄 알게 된즉,

더이상 교회를 의지하지 않아도 스스로 영적인 상승마스터를 접촉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한즉

미련없이 벗어나서 개인적 신앙인으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물론 이미 성경마스터 철저히 마쳤으며, 신학공부 수준으로 연구도 마친 수준이었다.

 

그러므로 그 누구라도 나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이러쿵 저러쿵 판단하지 말도록 하거라!

자기의 삶을 해석하는데 아다무스 글을 부지런히 이용하면서도,

내가 정작 서양 채널링 글을 재해석하는 글을 이곳 게시판에 올리고 나면,

서양 채널링이 기존 기독교종교의 옷을 바꿔갈아탔느니, 서양채널링 신봉자들이 서구화된 멍충이라는

상스러운 상놈수준의 감정을 열폭하는 주제에 스스로는 마음이 흔들림이 없고 안정적이라는 등등 자화자찬하는 짓을 보면

아무튼 이곳 자유게시판은 .....무서울 것이 없는 우습게 보이는 만만한 장소이고 시궁창 오페수지라는 것은 확실하다.

 

 

사람이란 자고로 안팎이 동일해야 하거늘,

인간성이 희안해서 자기에게는 한없이 너그럽고 관대하고 필요에 따라서 서양채널링 중에서 입맛에 맞는 내용은 도용도 잘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부지런히 채널링을 욕질하고 채널링 글을 재해석하는 나를 향한 저주성 비하발언을 서슴치도 않는 모양새을 살펴보면 아주 이중적인 저질이라는 인상을 줄 뿐이다.

 

쉽게 말해서 자기가 선택하고 올리는 글은 아무 문제가 없는데...

내가 올린 글은 기독교계 출신인즉 문제있고 믿을 수 없다는 식으로 적대감을 드러내면서,

자유게시판에서 인간쓰레기 짓을 자행하는 중인데,

이런 이중성이 과연 개선이 될지?

아니면 로봇처럼 두고두고 반복을 할지는 두고 보아야 한다.

 

베릭

2012.04.13
17:41:24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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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설정된 상대방을 기독교비판이라는 이름으로 죽이기 짓을 즐기는 인간은

교묘한 자기방어와 자기방패막은 잘도 만들어 두어서...그럴듯한  이중성의 옷을 입고 있다.

자기는 화려하게 치장하고, 적으로 설정된 타인은 시궁창 오페수 뒤집어씌우기짓을 즐겨하면서...히죽거리는 꼬락서니라????

 

아무튼 이곳에 들락거리는 인간들 중에서

그런 자의 수준과 닮은꼴인 또다른 판박이형 인간들은 아주 재미있고 고소해서 즐겁기는 할 것이다.

일부 저질수준들이 영성계라는 곳을 드나들면서 비방과 야유와 저주와 거짓모함글을 작성하는 재미로 사는 중인데....

그런 닮은꼴 판밖이 형제자매들을 위한 정서적 먹잇감의 글을 잘도 생산하고 있는데.....나름대로 기여는 하는 중이다.

만일 스스로의 그릇된 상스럽고 자질스런 판단기준을 고치지 않을려고 몸부림치는 자기합리화를 중단하지 않으면,

평생 아니꼽게 보이는 타인을 향해서는  공격하며,  

특히 잊을만하면 기독교공격이라는 빌미로 생트집거리나  잡으면서,

동시에  스스로에 대해서는 자화자찬을 수시로 해가면서.... 이중성만 드러낼뿐이지, 그 이상의 도약은 없을 것이다.

 

 

오르지 자기혼자의 잘남을 강조하고. ......스스로를 신의 위치로 등극시킨후에

영성사이트에서 익명의 사람들의 숭앙을 바라는 목적에서

자기위치의 불안을 느끼게 하는 다른 글쓰는 사람을 야비하게 공격하는 짓거리는 아주 사악스러운 저질 짓이다.

내가 비판을 하되 상대방의 사적인 개인사를 일체 들추지도 않건만,

건방지게 적으로 느끼는 상대방의 사적인 개인사를 들먹거리면서 이미지실추를 즐기는  상저질이다.

 

 

머리가 한쪽으로만 굳어진 돌머리라서 이해를 못하는가?

내가 그자의 이론적인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 그 이론적 판단에 반증자료를 제시하면 될 것이지?

왜 아무 상관이 없는 다른 인신공격형 내용들을 쓸어모아서 마꾜타령을 하면서 자기하는짓이 바로 주의 분산임을 모르고

상대방이 그렇다고 덮어씌우기 작태를 연출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내가 다일천사병원의 최일도목사와 성남 외국인과 중국동포의 집을 운영중인 김해성 목사를 소개했고

아울러 역사적 실화인물인 청년 맹의순이라는 사람까지 소개를 했다.

 

또다시 기독교비난 이름을 들고와서, 기독교인 전체를 생매장하는 악질글을 써갈기면

이 인간은 전문적인 영적인 정신계의 파괴를 위해서 준비된 사탄의 종자로 낙인을 찍을 작정이다..

이유는 이런 선한체 가면을 쓰고 존재하면서 결국은 상대를 죽이는 스파이짓을 하는 자라면,

그의 출생자체부터 의심스러운 것이다.

아라한이 분별없이 싸잡아서 기독교인을 통째로 저주비하하냐?  차라리 단순하게 기독교 역사 욕질로 끝나야지!

감히 기본적 양심도 없어보이는주제에....... 이곳에서 글올리는 나같은 현실적인 인물을 찍어서 

건방지게 비하하고 인신공격하는 짓을 할 수 있느냐 ? 이다.

심지어 스타씨드라고 근거없이 우기는데, 거짓말도 그럴듯하게 잘하는 인간이라서 만든말인지? 진짜인지?도 알수 없다,

 

 

진짜 스타씨드라면, 특히 정상적인 빛의 행성계 출신이라면,

그렇게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편파적인 판단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비교적 젊은 세대의 스타씨드들은 이상하게 에너지장이 남다르다.

그들의 유전적 암호가 보통사람들과 분명히 다른면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열린사고를 지닌편이지, 수구꼴통들같은 지역주의 분란조장질이나 빨갱이타령질 타입의 패나누기짓을 할 줄도 모른다.

그리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며 불필요한 경쟁심이나 시기심이나 투기심이 거의 없다.

상당히 감성적인 면이 뛰어나고 예술적인 감성이 탁월하며 상상력이 아름답다.

그들은 대다수의 다른 모든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해지고 잘되며 문제가 해결되길 기도하는 자들이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상상력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도리어 의심과 불신과 혐오와 저주와 악담쪽으로만

머리가 이상하게 발달한 자들은 과연 스타씨드일까? 

일개 스타씨드일지는 몰라도 고차원이 아니라 4차원성에 속한 저차원 출신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서양채널링을 저주악담하고 얕잡아보는 인간이 어떻게 해서 이곳에서 감히

빛의 일꾼 타령을 하면서 표면적인 온갖 용어들을 줏어모아 나열을 해대는지 이해가 도저히 안간다.

자기가 채널링 자료 인용하고 도용질할때는 태연하다가도

자기가 수용할 수 없는 상상초월의 내용을 내가 제시를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서양채널링이 동양불교보다 수준이 낮다느니, 서양호스트들이 별볼일 없다느니 등등 잡소리를 하다 못해서

그 계통을 대변하는 나를 찍어대고 기독교가 타락했는데, 그계통 출신인 나도 당연히  문제있다면서

극악무도의 도끼질을 일삼는 만행을 자행을 하고 있다.

내가 언제 쓰러지는지 한번 확인하겠다는 독사의 심슬을 부리는데....

그 독사가 자기는 독사가 아니고 순한 양이라고 먼저 알아서 가면을 쓰고서 상대방이 독사마귀라고 인신공격질을 하면서

부지런히 이곳에서 저질 잡소리 글 휘갈기면서 생쑈를 벌이는 중이다. 

 

 

참으로 황당한 것은 이런자의 만행이 육안으로 확인이 안되어서 세상뉴스에 알릴 상황이 못되어서 안타깝다는 점이다.

예전에 70년대에 판문점에서 북의 군인들이 미군 두명을 도끼로 찍어죽이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흑백티브이로 본바, 너무 끔끽했던 경악을 금치못할 일들이었는데..... 

이런 도끼만행같은 짓의 테러글을 써갈기면서도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없고
아주 태연자약한 것 보면, 정말 희안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또다시 이 게시판에 기독교인 비하발언에 나를 연루시켜서..... 나아가서 서양채널링비하성 발언을 지껄이면

이 자를 사탄세계의 스파이성 도구로 보내진자로 낙인을 찍을 수 밖에 엾을 것 같다.

나이먹고서 할 짓 없어서 허구한 날......멀정한  생사람 잡는 잡소리를 지껄이는 자화자찬 망상자는

과연 그 수준들끼리 어울리는 다른 사이트가 없어서 이 빛의 지구 채널링사이트에 와서 감히 난동을 부리는 것일까?

 

베릭

2012.04.13
17:41:58
(*.135.108.108)
profile

이곳에 머물면서 느끼는 것은 일부 사람들만 제외하고 무식한 인간들이 종종 나타나서

주제파악도 못하면서, 교만과 거만의 거드름을 부리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어서 혀가 찬다.

 

내가 부지런히 올리는 자료들은 거의 반복성 내용들이 없다.

거의 분야와 영역들이 다른 수많은 영역의 다양성을 갖춘 자료들이 많다.

 

왜 다양한 온갖 자료를 올리는가?

겸손을 배우라는 소리이다.

이 세상에 잘난 사람들이라면 잘난 사람들이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라면 열심히 성실하게 산다고도 할 수 있는

무척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공존하는 것을 알고서 자고로 겸손해야 한다.

그런 사람들 역시 공동 협력자로서 타인의 권위와 소중함도 함께 인정해주는 것을 배우라는

의미로서 이런 저런 자료들을 띄우는 것이다.

 

즉 의식의 열린사고와 확장을 돕고자 하며,

이곳에서 쓰레기성 자기도취와 자기자랑질만 일삼는자들을 위해서 글을 올리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런자들은  나의 글을 읽을 가치도 없고,  그런자들이 내글을 읽는다면 솔직히 아깝다.

 

올리고서 생각치도 않은 글이 조회수 5000을 넘고 4000을 넘는 경우도 있어서.......

나의 독자들은 이 빛의 지구사이트와 자유게시판을 알고서 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내글을 열어보는 것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진짜 멋진 사람들은 이곳이 아니라 세상에  많이 넘쳐난다.

음악과 시와 영화카페들은 하루 드나드는 사람들이 수천명이다.

그만큼 순화된 마음으로 살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과연 이곳에서 글 올리는 존재들이 순화된 마음씨를 가진 자들이 많을까?

말로만 영성계이지 사실 무식스러우면서 거드름쟁이  인간들이 은근히 많다는 것에..... 참 놀라면서 지내왔다.

다만 다차원메시란의 채널링글이 집중적으로 저장되어 있다는 장점으로 이 사이트에 머물지만

자유게시판이라는곳은 시궁창 페수오염지와 같은 기분을 일으키는 곳이다.

 

누군가 새까만 시궁창물을 한동이 들고서 기회를 기다리고 서있다가

그 시궁창물을 뒤집어씌우고서 줄행랑치는 곳이다.

갑자기 당하는 봉변에 이러쿵 저러쿵 따졌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시궁창 오염페수를 한트럭으로 싣고와서

100% 뒤집어씌우고 부지런히 저주와 악담질의 봉변글들을 잽싸게 준비히는 곳으로 타락한 곳이다.

 

그리고 우긴다.

자기는 아무짓도 아니했노라고......

자기는 약간 서운한 말을 던진것인데..상대방이 미쳐 발광질을 한다고 부지런히 개그콘서트식 대본을 게시판을 휘갈기고 있다!

그런데 만일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미안한 척이라도 했을 것이다.

뺑소니 운전사처럼 줄행랑치고 자기는 범인이 아니라고, 범인은 바로 오물을 뒤집어 쓴 인간이라고

작반하장식의 증인의 역활까지 자처하는 중이다.

 

하늘과 땅이 다 알고 있고 보고 있다.

사람은 속여도 하늘과 땅까지는 못속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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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48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556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1990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10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868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3499     2010-06-22 2015-07-04 10:22